우리 지역의 윷놀이 참으로 재미나게 놀고 있어요 ㅎㅎ
경남상도 를 지원 합니다
♥ 지금까지 경남에 17,000점을 더했어요!
10월 2일
Farmmorning
로또처럼 어렵다 지원되는 그날까지
22년 8월 26일
변함없는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22년 8월 26일
아~ 대한민국!
ℒℴνℰ*࿐⚪꙰🎋˚ྀ
얼마 전 수교한 중앙아메리카 쿠바는 자국 지폐에 한국 국기를 그려 넣어 기념 화폐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과 의료제품을 지원해 주어 위기를 극복하도록 도와준 은혜를 갚기 위해 한국 방산무기를 대량 구매하겠다고 합니다.
칠레의 보리치 대통령은 한국 K팝 팬들의 지지를 받아 권좌에 오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리치 자신도 케이팝 팬이라는군요. 그는 한국이 자기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어찌 한국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유럽에서도 한국의 인지도는 대단합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면서 나토 회원국들이 우크라아나에 엄청난 무기를 지원하면서 자신들의 한계를 느꼈는지 계속 한국과 협력을 요청하면서 힌국도 나토 무기 지원을 도와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인접해 있는 동유럽 북부의 폴란드는 아예 한국 방산무기를 모조리 다 사겠다고 수십 조 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한국 무기만이 자기 나라를 지킬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도 폴란드가 원하는 무기를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고 판단한 탓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탁월하고 공급망이 잘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정비창까지 세워 부품 조달과 정비에 차질이 없게 하고, 공군 조종사 훈련센터까지 세워 훈련시키겠다는 조건을 협의했기 때문입니다.
폴란드를 보고 유럽 전체가 놀라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공화국(옛 터키)의 땅은 대부분이 아시아에 속하지만 EU가 튀르키예에게 유럽 연합 가입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EU가 제시한 가입 조건을 튀르키예가 충족시켜 유럽 연합에 가입이 되면 튀르키예는 유럽이 됩니다.
튀르키예는 6.25 전쟁 당시 1개 보병 여단을 파병하여 미국, 영국, 다음으로 많은 군대를 보낸 고마운 나라입니다. 그들의 희생은 엄청났습니다. 전사자 721명, 부상자 2,147명, 실종자 175명, 포로 346명의 손실을 입고도 전쟁의 잿더미를 딛고 일어나 세계 10위권 강대국이 된 한국의 눈부신 발전에 경탄하며 대한민국을 가리켜 형제국이라며 한국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한국 건설사와 튀르키예 건설사가 합작하여 세계 최장 현수교를 만든 것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현수교 총 길이는 3,563m, 주탑과 주탑 사이는 2,023m로 다들 불가능할 것이라던 어려운 공법을 한국이 착안하여 무사히 완성함으로써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 현수교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유일한 다리가 되었으니 한국의 위상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일로 튀르키예는 거대 도시 건설 인프라도 한국에 맡기겠다고 서두르고 있습니다.

인도반도의 동남쪽에 위치한 남아시아 섬나라 스리랑카는 반정부군이 대통령궁을 점령한 뒤 인구 2,192만, 면적 65,610 m2 스리랑카를 한국에 편입하겠다며 모든 통치를 한국에 맡기겠다고 하였습니다. 일대일로 사업에 13조 원의 돈을 빌려준 중국은 난감한 처지에 빠졌습니다.
아시아인들도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며 세계 패권의 중심축을 형성하고 강대국들이 집결해 있는 극동 아시아 중에서도 세계를 선도할 나라는 일본이나 중국이 아닌 한국이 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침략만 받았지 한 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는 나라로 근본이 선량한 국민이라는 인식이 있는데다 어떻게 해서든 남의 나라를 도와주려고 애쓰는 모습을 다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이제 세계 강대국 틈바니구니에 끼어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더 이상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가 아니라고 세계적 석학들이 나서서 강변합니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KCL) 국제관계학 교수 <라몬 파체코 파르도> 박사의 책 "새우에서 고래로: 잊힌 전쟁에서 K팝까지" 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지난 1,000년 동안 열강들 사이에서 숨 죽이고 살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고래 싸움에서 등 터지고 사는 새우가 아니라, 반도체, 자동차, 선박, 배터리, 휴대폰 등을 발판으로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되었고, 지난 10년 동안 방탄소년단을 앞세운 K팝 음악과 '기생충'을 필두로 한 오징어게임, 트라마 등의 문화 콘텐츠로 세계를 지배하였습니다. 소프터 파워, 군사력을 키워 어느 나라도 건드릴 수 없는 강대국 고래가 되었습니다. 한국에는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외에 한국을 높이 평가한 사람들의 말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역사학자 <토인비>는 한국의 홍익사상에 대한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21세기는 한국이 지배한다." 고 예언했다.
◇ 미국의 <마크 피터슨> 교수는 한국이 세계 최고가 된다고 했다.
◇ 세상에 나도는 말 중에는 한국이 G2라는 이야기도 있다. 러시아는 한국과 G2를 원하고, 미국은 한국과 G2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UN은 세계질서 유지군 창설 때 한국군에 아시아 질서유지군 직함을 주겠다고 했다.
◇ 세계 경제 문명의 중심지로 알고 중국으로 모여든 글로벌 인재들이 중국을 떠나 한국으로 모여들고 있다. 동북 아시아의 허브는 일본이나 홍콩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것이다.

◇중국 대도시를 대체할 도시는 서울이라고 뉴욕 타임지가 밝혔다. 현재 중국은 전 세계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나라로 인식되어 있다. 금년 77차 UN 총회는 중국에 대한 제재안을 통과시켰는데 일대일로 사업에서 피해를 본 나라들이 대부분 제재안에 찬성했다고 한다. 중국은 각종 제재를 받으며 앞으로 국제 금융 은행들에 접근할 수 없어 상임이사국 지위가 위태롭게 되었다.
◇ 세계 경제기구의 세계은행은 아시아의 긴급의료기구 국가를 한국으로 지정하여 한국에서 치료받겠다고 하였다.
◇ UN의 유네스코는 연구개발(R&D)비 순위에서 한국을 5위로 지정하였는데, 여기에 GDP를 대비시키면 한국이 신기술 투자 세계 1위라고 하였다.
◇ 세계 반도체 장비 1~4위 기업이 한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하겠다며 이미 부지를 마련하여 짓고 있는 곳도 있다.
◇ 미국의 <샘 리처드> 교수는 학생들에게 "세계의 일부가 되고 싶으면 한국으로 가라"고 말했다.
◇ 세계 여러 나라 공항에는 입출국 심사 과정에서 여권 검사 없이 한국인만이 프리패스 할 수 있는 곳이 여러 곳 있다고 한다. 푸른색 한국 여권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 국적을 바꾸는 사람들도 있다.
◇ 한국어를 제2국어로 삼는 나라가 늘고 있으며, 조만간에 UN에서 한국어가 공용어가 된다고 한다. 미국 택사스 주정부는 이미 한국어를 공용으로 쓰고 있으며 다른 주에서도 한국어를 공용어로 채택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시카고에서는 2,000명의 아이들이 "얼씨구 좋다"며 아리랑을 합창했다고 한다.
◇ 하버드대 <조셉 나이> 교수는 중국은 죽었다 깨어나도 한국을 이기지 못한다고 하였다. 소프트 파워 면에서 중국은 절대로 한국을 따라올 수 없다는 것이다...
기쁘고 행복한 대한민국입니다!
7월 30일
22
4
출석
비가림하우스를 지어야 합니다.
지원이 필요합니다
22년 8월 14일
1
[🍓] 주요 딸기 뉴스 모음📰
여기저기 귀찮게 돌아다닐 필요 없습니다.
팜모닝 농사도우미가 주요 딸기 기사를 싹싹 긁어 모아
매주 알려드릴게요🙌
[전북의 창] 고품질 딸기 키우려면?
https://bit.ly/3Ml8GO6
천적 활용한 해충 방제 딸기농가 큰 호응
https://bit.ly/3COBcEE
논산시 새 재배기술로 딸기농업 혁신
https://bit.ly/3MjSxZr
정부 "5년 내 청년농 3만명 육성·시설원예·축사 30% 스마트화"
https://bit.ly/3CmSMyg
시설딸기, 정식 후 관리가 품질과 수량을 결정한다!
https://bit.ly/3yqSoOb
보령시, 전략작목 육성 위한 딸기 재배기술 집중지원
https://bit.ly/3VgUjP5
소대성·김명선 부부 예쁜딸기 농가의 귀농스토리
https://bit.ly/3Euh787
임실군, 딸기 생육 관리·병해충 방제 현장 지도
https://bit.ly/3eh70sF
​광주시, 고품질 수수락 딸기재배 기술 현장 컨설팅 추진
https://bit.ly/3enLpPc
📢 요즘 관심을 두고 지켜보는 뉴스가 있다면
딸기반 식구들에게 공유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22년 10월 11일
11
Farmmorning
다음 주 벼 모임 작업 알림🔔
1️⃣ 벼 보급종 종자 신청! 아직 기간이 남았어요!
늦지 않게 종자 신청하고 가세요~
<시도단위(읍면동) 신청 기간>
👉🏻 22. 11. 22. ~ 12. 20.
<전국단위 신청 기간>
👉🏻 23. 1. 3. ~ 1. 28.
<공급 시기>
👉🏻 23. 1. 10. ~ 3. 31.
✔️ 보급종은 품종의 특성을 고려해
각 지역에 재배 안정적인 품종으로 골랐어요.
신청 기간과 품종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역 국립종자원 지원에 문의하세요!
2️⃣ 땅심이 낮은 논은 객토, 유기물,
토양개량제, 깊이갈이, 배수 개선 등을 통해
재배 특성에 알맞은 토양을
종합적으로 개량하고 관리해야 해요.
물 빠짐이 너무 좋은 사질토나
물 빠짐이 나쁜 점질토에서는
객토에 의해 토양 조건을 개선시켜
벼의 생육과 미질을 향상하세요.
모래 논, 질흙 논은
찰흙 함량 15%로 증대되도록 객토하세요.
[🌞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의 변동 폭이 크겠고, 추울 때가 있을 예정입니다.
기온은 평년(1.0~3.0℃)과 비슷하거나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3.1~11.0㎜)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관수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66.8% (평년 69.7%의 95.8% / 11.28 기준)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2월 1일
8
19
Farmmorning
내일 또 비소식이 있지만 오늘 햇빛을 보니 반갑네요~회원님들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팜모닝지원금도 받기를 기도하며~출첵합니다~
22년 8월 16일
1
다음 주 벼 모임 작업 알림🔔
1️⃣ 벼 보급종 종자 신청 기간입니다!
2023년 사용할 볍씨는 지역 적응품종 중
수매 품종과 품종 특성을 고려해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고품질 품종을 확보해야해요.
해당 지역에 공급되는 품종과 품종 특성을 미리 확인하고,
기간 내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세요.
✅ 시도단위(읍면동) 신청 기간
22년 11월 22일 ~ 12월 20일
✅ 전국단위 신청 기간
23년 1월 3일 ~ 1월 28일
✅ 공급시기
23년 1월 10일 ~ 3월 31일
✔️ 물량 조정과 추가 신청은 변경될 수 있어요.
신청기간과 품종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지역 국립종자원 지원에 문의하세요!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겠고,
기온은 평년(3.2~4.8℃)과 비슷하거나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2.7~12.5㎜)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관수 관리에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66.6% (평년 69.3%의 96.1% / 11.21 기준)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1월 24일
4
24
Farmmorning
너튜브를 둘러보니 각 지역방송에서 과수류 냉해피해에 대한 보도가 제법 있습니다.
사천의 한 키위농가는 이 번 냉해로 70% 피해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정부지원사업으로 방상펜과 미세살수시설도 갖춘 농가인데 소용이 없었다고 하네요.
각자 재배 경험치가 계실테지만 일주일은 적화작업을 미루고 지켜보시는 게 낫지 싶습니다.
가시적으로 저희 농장에 블루베리는 피해가 확인이 됩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모두 무탈하게 넘어가면 좋겠습니다.
23년 4월 13일
4
3
Farmmorning
논농사 크게 짓는 분들, 다른 작물에 비해 지원 없나 많이들 찾아보셨을 텐데요,
논농사 짓는 분들에게 지원해주는 '논 활용 직불금' 이 현재 신청 진행 중에 있다고 하여 찾아왔습니다.
해당 직불금은 1헥타르당 50만 원의 직불금이 지급되며, 전국 공통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 거주하시거나, 농지와 실거주지의 지역이 다르더라도 신청 가능하다고 합니다.
위에서 지급조건 확인하시고 동/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세요.
신청 기간: 2월 7일 ~3월 14일
신청 자격: 사진 참고
지원 금액: 1헥타르당 50만 원
지원 가능 조건: 사진 참고
논 농사지으시는 분들은 매번 지원에 아쉬움 있으셨을 텐데, 이번 직불금은 꼭 타가시기를 바랍니다.
22년 2월 24일
127
Farmmorning
감자잎이 뭐가와서 다빨아먹었네요ㆍ
약을 처야되는지요?
수확 시기인데 탱자만 하게~몇개씩달려네요ㆍ
자재비는 비싸고 비료값
퇴비값 넘비싸요ㆍ농사를짖는 다는 것은 안맞아요ㆍ
밤낮으로 고생하는것에
비해 정말 비료값 정부지원 권의합시다ㆍ
23년 6월 17일
1
샤인머스켓 접목묘(SO4/5BB)
단가 : 8,000원/주
최소주문 50주이상 (낱주 문의사절)
배송비 무료
임금후 문자로 품종수량/ 주소/ 성함/ 연락처 주세요.
010 2363 9829
농협 356 0200 5393 13 신지트레이드
종자산업법에 따라 정상적으로 생산한 제품임.
품종의 생산•수입신고/ 종자관리사
허가받지 않은자가 종자, 종묘, 묘목등을 생산.유통하면 관련법에 의해 처벌받습니다.
1년 이하의 징역 /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종자산업법 제37조)
<관련신고처>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 054-912-0166
특별사법경찰관리 운영, 종자유통조사
054 912 0170
23년 3월 17일
3
Farmmorning
팜모닝지원신청핬였으나선정않되너요
선정기준무엇인지요
22년 8월 17일
귀농해서 포도농사를 스마트팜으로
지원받아짓고싶어요
어떤지원을받을수있나요?
22년 1월 12일
1
[✍️ 가을 비료(거름) 알아보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8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 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가을 비료(거름) 알아보기>입니다.
가을은 김장 대비 작물을 심고, 내년 농사 준비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토양의 영양 상태를 점검하고 적절한 비료(거름)를 뿌려줘야 합니다. 오늘은 가을 작물과 내년 농사 작물에 도움을 주는 가을 비료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봄 거름과 가을 거름의 차이
1) 봄 거름
- 주요 성분: 질소(N)가 풍부하여 잎과 줄기 성장을 촉진
- 사용 목적: 작물이 초기 성장을 잘할 수 있도록 지원
2) 가을 거름
- 가을 거름은 서서히 분해되며, 겨울 동안 토양에 남아 이듬해 작물에 영양을 공급
- 주요 성분: 인(P)과 칼륨(K)이 많이 함유되어 뿌리 발달과 내한성을 강화
- 사용 목적: 토양의 기초 체력을 길러 내년 농사를 준비하고, 토양 구조를 개선
🔻가을에 뿌려야 하는 비료
1) 퇴비
- 유기질 비료로,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줌
- 가을에 뿌리면 겨울 동안 분해되며, 봄에 작물이 쉽게 흡수할 수 있는 영양분을 제공
- 사용 방법: 땅을 갈아엎기 전에 충분히 뿌림
2) 석회
- 토양의 산도를 조절해주고, 칼슘을 공급
- 산성화된 토양에는 필수적이며, 가을에 뿌리면 겨울 동안 토양에 잘 흡수
- 사용 방법: 토양 pH에 따라 적정량을 뿌리고, 골고루 섞어줌
3) 인산비료
- 인(P)이 풍부하여 뿌리 발달에 도움을 줌
- 작물의 꽃과 열매 발달을 촉진하며, 내년의 좋은 수확을 도움
- 사용 방법: 퇴비와 함께 뿌리면 효과적
🔻가을 비료(거름)의 효과
- 유기물 함량이 높아져 토양이 부드러워지고, 뿌리 발달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
- 겨울 전 빠른 생장이 필요한 가을 작물의 단점을 보완
- 겨울 동안 토양에 서서히 작용하며, 토양 구조를 개선
- 내년 농작물에 필요한 기초 영양소를 제공하여, 작물의 생육을 도와줌
가을 거름은 내년 농사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적절한 비료를 선택해 가을에 잘 뿌려준다면, 가을 작물의 빠른 생장과, 다음 해에 풍성한 수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1탄 30편 [거름, 퇴비, 비료의 차이점]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OTY1Mjc%3D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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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5
Farmmorning
가정용태양광발전시설 설치후 전기요금은 0원이 나올 수 있을까요?
가정용태양광발전시설 설치 하려면 참고하시라 게시해봅니다.
7년전 귀촌후 넓은 대지공간의 활용과 전기요금 누진을 보완하고자 가정용태양광발전시설 3Kwh를 정부지원사업 신청후 기다리다 지쳐 자비로 설치했다. 그때 생각은 전기온수, 전기난방 가능하지 않을까? 결론은 전기온수100L만 가동하여 상시 온수 사용중!
※ 2016년 가정용태양광발전시설 3Kwh 자비 설치사항 (650만원, 1년쯤 인버터고장: 무료교환)
■ 전기료 0원이 절대나올 수 없는 이유(예)
※ 한전에서 전기요금 계산방법
A: 이달사용량- 243Kwh
B: 태양광발전- 283kwh
C(B-A): 상계후 이달 사용량: 0Kwh
¤ 그러나 한전 전기요금(243Kwh사용분의)= 이달 사용전기요금의 부가가치세+전력기금+기본요금+TV수신료
※ 결론: 어떤경우든 전기요금 >0 임(상계전 전기사용량분 부가가치세+전력기금 부과)
D: 잉여량: +40Kwh(다음달 이월)
●위와같은 구조로 되어있어 목돈들여 설치후 푼돈으로 상쇄되는 느낌!
●TV수신료는 전달부터 거절한 상태(방송중립 미준수로 미납처리하였더니 가산세 붙여 나오네요.)
23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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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armmorning
모두 힘내세요!
정부에서 수해농가 복구지원 부탁드립니다
23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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