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씨앗 주문 되시나요.
22년 2월 24일
경남 의령군 에서 산초나무 17.000평을 10여년 재배하고 있는데 21년 올해에
1.500여평을 산초 수확을 포기했읍니다.
ㅡ 산초열매는 맺혔으나 껍질만 있고 씨앗이 크다가 중단 된건지 일명 쭉정이만 수북합니다.
ㅡ 산초열매 송이 중에 씨앗이 제대로 여문건 몇 알이 되지않고.
ㅡ 산에 심은 산초나무 12.000여평의 산초열매는 아주 좋아도 너무 좋고.
ㅡ 관리 방법은 다 똑 같은데
일년에 풀 4~5번 예초기로 베고 퇴비.비료도 거의 다 같은데.
원인 파악을 할수가 없읍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1년 12월 16일
5
Farmmorning
완전초보자입니다
청서리태 콩 심으려고합니다.
600평에 심으려면 콩 씨앗 얼마나 필요할까요?
그리고 첨부터 끝까지 자세하게
가르쳐 주실분 계시겠지요?^^
차례대로 방법까지ᆢ
너무 몰라서 죄송합니다^^
22년 4월 2일
2
첫 사 랑
(신춘문예 최우수작)
첫사랑이 그리운 아침이다. 밤새 내리는 빗소리에 잠을 설쳤는지 주방에서 덜그럭거리는 소리에 저절로 눈이 떠졌다. 다소 이른 시간인데도 아내는 벌써 일어나 아침밥을 짓고 있었다.
무슨 일이 있는지 오늘따라 밥 짓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애들 둘이 결혼을 해 다 나가고 우리 부부만 살다보니 나는 안방에서 자고 아내는 거실에서 잔다. 각자의 곳에서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를 누워서 보다가 따로따로 잠들고 깨는 시간도 다르다.
우리 부부는 밥을 먹는데도 식탁을 마다하고 거실에서 가부좌를 틀고 텔레비전을 보면서 먹는다. 아내도 나도 말 없이 밥만 먹다가 가끔씩 고개를 들어 텔레비전에 나온 사람들의 얼굴을 본다. 늘그막이니 아내와 별로 할 말도 없기에 방송을 봐가면서 밥을 먹으니 서먹하지 않아 좋다.
마침 방송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하는 ‘늘 푸른 인생’이란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었다.
키가 작은 유명한 사회자가 나와 시골에 사는 칠 십 된 노인 부부에게 물었다.
“다시 태어나면 지금의 아내와 또 결혼 할 거예요?”
남편이 잠깐 생각하더니 입을 열었다.
“그래야지. 다른 여자라고 별수 있겠어. 그래도 살아본 여자가 좋지.”
사회자가 반대로 아내에게 물었다.
“다시 태어나면 지금의 남편과 다시 결혼할 거예요?”
그러자 아내는 사회자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두 손을 내저으며 경악을 한다. 절대로 지금의 남편과는 결혼을 안 한단다.
사회자가 왜 그러냐고 묻자 대답이 걸작이다. 어디 가서 어떤 놈을 만나도 지금의 남편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것이다. 방청객 모두가 배꼽을 쥐고 웃었다.
나는 밥을 먹는 아내를 슬쩍 곁눈질로 보다가 이내 물었다.
“당신은 어때?”
“나도 저 할머니와 똑 같아.”
아내는 주저하지도 않고 단숨에 대답했다.
혹시나 했던 나는 아내의 말에 화가 치밀어 올랐다. 나는 먹던 수저를 놓으며 언성을 높였다.
“내가 살아가며 뭘 그리 잘못을 했다고? 저 할머니처럼 다시 태어나면 나를 개비한다고?바꿔봤자 별수 없어. 고르고 고르다 뉘 고르고 말테니까.”
벌떡 일어나 안방으로 들어가자 아내가 뒤에 대고 구시렁거렸다.
“그깟 농담도 못 받아들이고 꼭 밴댕이 소갈딱지 같으니라고....! "
농담이라는 말이 살짝 들렸으나 그 말을 믿을 수가 없었다. 안방에서 아내의 진심이 뭔지를 생각하다 출근 준비를 마치고 나오면서 힐끗 아내를 쳐다봤다. 눈이 마주치자 아내는 예전과 별 다름이 없이 우산을 챙겨주었다.
오늘이 아내 생일이라는 걸 미리부터 알고는 있었다. 그런데 그 놈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다 망쳐놓은 것이다. 저녁에 외식을 하자고 하려다 아까 한 말이 괘씸해 그냥 나왔다
학교에서 수업이 끝난 후 애들을 돌려보내고 책상에 혼자 앉아 있자니 하루 종일 내리는 비에 몸이 선득거렸다. 이제 올해만 지나면 평생을 다니던 직장에서 정년을 맞는다. 서글픈 마음에 커피 한 잔을 타 마시며 빗줄기를 바라보고 있자니 옛 추억이 활동사진마냥 펼쳐졌다.
진한 커피향이 코끝에 와 앉으니 마음까지 차분해졌다.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아내 말고 다른 여자는 알 틈도 없었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한마디로 첫사랑과 평생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아내와 나는 똑같이 교육도시라 불리는 공주 금강 가에서 살았으나 서로의 동네는 좀 떨어져 있었다. 우리가 만날 당시 나는 고등학교 3학년이었고 아내는 중학교 3학년이었지만 처음부터 서로 아는 사이는 아니었다.
72년 6월 6일 현충일 날이었다. 공휴일이기에 집에서 예비고사 공부를 하다가 심난한 마음에 금강가를 걷고 있었다.
그 때만해도 공주의 금강은 이름 그대로 비단을 펼쳐놓은 듯 물이 맑고 아름다운 강이었다. 그 해에는 날이 가물었기에 물이 강 전체로 퍼져 흐르는 것이 아니라 강가 한쪽으로 몰려 흐르고 있었다. 그러니 강 가운데는 넓게 모래톱이 생겼고 강가로 흐르는 물은 깊어 사람이 건너 모래톱에 갈 수는 없었다.
‘공부하기 지겨운데 저 백사장에 발자국이라도 찍으며 걸어봤으면 좋겠다.’
예나 지금이나 고 3은 공부에 지쳐 있었다. 그래서 잠시 아름다운 마음을 먹으며 강가를 걷고 있을 때였다.
“누구 없어요? 사람 좀 살려주세요.”
강가 바위에서 빨래를 하던 아주머니가 목이 터져라 외치고 있었다. 내가 언덕 밑으로 달려 내려가 보니 물속에 사람 하나가 빠져 몇 번인가를 솟구치더니 다시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여자의 산발된 머리가 맑은 물속에서 훤히 보였다.
순간 두려움과 함께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물에 빠진 사람 건지려고 들어갔다가는 둘이 같이 죽는다.’
금강이라는 물가에 살았기에 어려서부터 엄마가 주의를 주려고 늘 하던 말이었다. 그렇다고 수영을 할 줄 아는 내가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 망설일 수는 없었다.
더구나 옆에서 애타는 엄마의 절규에 못 이겨 나는 엉겁결에 물 속으로 뛰어들었지만 이내 후회하고 말았다.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더니, 나를 붙잡고 늘어지는 여자애의 힘을 도저히 이겨낼 수가 없었다.
이제는 여자애를 살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살아야 했다. 내가 살기 위해 여자애를 떼어내야 했는데 도저히 떼어낼 수가 없었다. 하는 수없이 그녀를 끌고 헤엄쳐간 곳이 바로 강 가운데에 드러난 모래톱이었다.
뛰어 들어간 쪽으로는 물살이 너무 세 도저히 나올 수가 없었다. 모래톱으로 나간 나는 너무 지쳤기에 한참을 백사장에 누워 있었다.
그러나 반대편에서 지르는 소리에 정신이 들었다. 그리고 옆을 보니 여자애가 누워있었다. 하얀 블라우스는 물에 젖어 속살이 훤히 비쳤으나 여자애는 정신을 잃고 있었다.
“학생, 가슴을 누르고 안 되면 입을 맞춰 인공호흡이라도 좀 시켜 봐.”
건너편에서 외치는 어른들의 질책에 못 이겨 여자애의 봉긋한 가슴에 손을 대보니 왠지 내 가슴이 먼저 뛰었다. 가슴을 몇 번 누르다 이번엔 입을 맞추고 숨을 몰아넣었다.
처음 시작할 때만 묘한 기분이 들었지, 여러 번 가슴을 누르고 입을 맞추다보니 처음의 기분은 온데 간데 없고 오직 사람을 살려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한참만에 여자애가 눈을 떴다. 그리고는 창피한지 본능적으로 풀어진 블라우스를 여미며 수줍어했다.
나는 그녀를 데리고 건너편으로 가기 위해서는 강 가운데 백사장을 걸어 아래쪽으로 한참을 내려와야 했다. 아래쪽은 강물이 넓게 흘러 정강이에 닿을 정도였으니까 쉽게 건널 수 있었다.
조금 전 생각대로 하얀 백사장에 둘만의 발자국이 찍혔다.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 듯했다.
하늘에는 하얀 백로 한 쌍이 날며 내릴 곳을 찾고 있었다. 주변에는 사람소리 하나 없이 고요했다. 여자애는 말없이 내 뒤를 따랐다.
“너 몇 학년이니?”
“중 3이에요.”
고 3이었던 내가 그날 중 3이었던 그 애와 한 말은 그것이 전부였다.
다만 강 한가운데 드러난 모래톱에 둘만의 발자국을 찍으며 힐끔힐끔 그 애를 보니 조금 전 죽음을 눈앞에 두었던 때와는 딴판으로 예뻤다.
그런 일이 있은 후 학교에 갈 때면 누군가 나를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적이 여러 번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와 나는 눈이 마주쳤다.
“너는 그 때 금강에서?”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내일이 예비고사날이잖아요. 시험 잘 보세요.”
그녀는 찹쌀떡을 건네주고 총총히 사라졌다. 그녀의 응원 덕분이었는지 예비고사에 합격해 나는 대학생이 되었고 그녀는 고 1이 되어 있었다.
그녀의 고등학교와 우리 대학은 같은 동네에 있었으니 우리는 오고가면서 가끔씩 만날 수 있었다.
그녀는 중 3일 때보다 많이 성숙해 있었고 더 예뻐진 것 같았다.
그렇게 오다가다 한 번씩 만나다보니 언젠가부터 그녀가 내 마음 한 구석에 자리를 잡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한번 만나자고 해볼까? 그래도 대학생이 어찌 고등학생을…….’
대학생이 고등학생과 어울린다는 건 어쩐지 격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망설이다가 시간만 지나고 말았다. 나는 그렇게 소망과 현실의 괴리를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말았다.
그리고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충남의 시골로 발령이 나 3년의 세월이 흘렀다.
3월의 첫 출근날 신임교사의 인사가 있었다.
이제 겨우 교사 3년차인 나는 신규 발령을 받아 온 여선생님의 예쁜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공식적인 인사가 끝나고 오후에 그녀가 우리 교실을 찾았다.
“선생님 댁이 공주시지요?”
“그걸 어떻게 알아요?”
“저 모르시겠어요? 미선인데요.”
나는 처음 본 여자이고 처음 들어본 이름인데 그녀는 나를 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자신을 모른다고 하자 여간 실망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러자 그녀는 이야기 하나를 들려주었다. 중학교 3학년 때 금강에서 빨래를 하다 물에 빠진 자신을 건져준 남학생이 있었다고 했다.
소녀는 자신을 살려준 그 남학생이 그리 믿음직스러울 수가 없었다고 했다. 그 후 그녀는 그 남학생을 한 번이라도 보고싶어 학교 가는 길목에서 기다린 적이 수도 없이 많았다고 했다.
어쩌다 그 남학생을 멀리서라도 보는 날이면 마치 자신의 몸이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고 했다.
지금이야 10살이 넘어도 부부가 되지만 당시 중 3과 고 3의 간격은 너무나 컸다고 했다. 그러니 자신은 감히 그 남학생 앞에 얼씬거릴 수가 없었다고 했다.
한 해가 지나자 차이는 더 벌어져 남학생은 공주교육대학의 대학생이 되었고 자신은 겨우 고 1이라서 그냥 애만 태우며 남학생을 지켜볼 뿐이었다고 했다.
친구들이 다른 고등학교 남학생 이야기를 하며 수다를 떨어도 자신의 귀에는 한마디도 들리지 않았단다. 오직 자신을 살려준 그 남학생 생각뿐이었단다.
그렇게 혼자 짝사랑으로 애를 태우며 남학생을 지켜본 지 얼마 후 남학생은 훌쩍 공주를 떠났다고 했다.
2년제였던 공주교육대학을 졸업한 후 발령을 받아 서산의 어느 초등학교에 선생님으로 근무한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그 남학생을 만나려면 자신도 공주교대에 입학을 해야 했다고 생각했단다. 그래서 죽어라고 공부를 했단다.
결과 공주교대에 입학했고 주위의 친구들이 미팅이다, 연애다 희희낙락해도 자신의 마음은 오로지 한 곳에 꽂혀 있었다고 했다.
비록 짝사랑을 하는 처지였으나 사랑하는 남자를 두고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것은 불결하다고 생각한 것이 바로 자신이었다고 했다. 그런데 운명이란 참 묘한 것이라고 했다.
자신이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초임으로 발령을 받아 부임한 곳이 바로 여기이고 그곳에는 첫사랑인 내가 있었다는 것이다.
“아니 그럼 그 때 중 3이었던 학생이 바로 선생님?”
풋풋한 중학교 때 얼굴과 성인이 되어 화장품으로 덧칠해 놓은 얼굴은 딴판이었으니 알아 볼 수 없었다.
예전에 이름을 묻지도 않았으니 당연히 이름도 몰랐었다. 또 대학 1학년과 고 1의 간격이 자랄 때는 무척 컸었다. 그러나 어른이 되자 3년의 간격은 그깟 것이었다.
‘물에 빠진 사람 건지려고 물에 들어가면 같이 죽는다.’
엄마 말씀 또한 맞는 말이었다.
나는 물에 빠져 죽기 살기로 매달리던 그녀에 코가 꿰어 40여 년째 같이 죽고(?) 있으니 어른들 말씀 새겨들어야 하겠다.
추억의 실타래를 다 걷고 나자 결혼 당시 아름답던 미선이의 얼굴을 떠올리며 수화기를 들었다.
“오늘이 당신 생일이잖아. 어디 분위기 있는 곳에 가서 둘이 저녁이나 먹자고!”
식당에 나타난 아내의 블라우스 한쪽이 다 젖어 속살이 비쳤다.
“예전 물에 빠졌을 때처럼 섹시한데?”
그러자 아내가 눈을 하얗게 흘기며 환갑이 넘어 주책을 떤다고 핀잔을 했다.
“애들이 올 때마다 우산을 다 가져가서 우산살이 2개나 부러진 것을 쓰고 와서 그래요.”
우리는 저녁을 맛있게 먹고 밖으로 나와 우산을 찾았다.
“누가 내 우산을 바꿔갔네.”
아내가 식당 주인에게 사정 이야기를 하자, 손님도 다 가고 없는데 그냥 남은 것을 쓰고 가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는 뛰면서 좋아했다.
“앗싸. 새 우산으로 바꾸겠구나.”
식당을 나온 아내가 우산을 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아내가 바꿔온 우산은 살이 거의 다 부러져 한쪽으로 완전히 처지는 것이었다.
도저히 쓸 수가 없었다. 아내는 화를 내며 우산을 땅바닥에 내 팽개쳤다.
“조금 전 내 우산은 그래도 살이 2개밖에 안 부러졌는데...”
아내는 발을 동동 굴렀다.
“아니, 더 좋은 우산으로 바꿨다고 입이 찢어지더니, 그것 봐! 바꾸면 더 좋을 줄 알았지? 결국에는 뉘를 고르잖아. 그러니까 첫사랑을 믿고 내세에도 그냥 나랑 결혼해. 텔레비전에 출연했던 할아버지 말처럼. 그래도 살아본 놈이 더 낫지 않을까?”
나의 끊임없는 잔소리에 머쓱해진 아내는 하는 수 없이 내 우산 속으로 기어들어오더니 나를 꽉 잡았다.
예전 물속에서 나를 놓으면 죽는다는 듯 붙잡고 매달리듯이...
나는 소녀를 안고 백사장으로 기어오르듯 아내를 꼭 껴안았다.
몇번을 읽어도 가슴 따뜻한 얘기입니다.
잘 익은 인생을 표현하여 독자 모두가 소소한 행복을 공유하기를 바라는 문학작품으로 널리 소개드립니다...♡
2월 17일
21
13
도라지 씨앗 심었는데 봄에 무슨 약 줘야 하는지요?
22년 2월 9일
1
도리지와 더덕을 재배하고 있는데
모두가 뿌리에 혹이 달려 상품화가 않되는데 전문가님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개선방법과 농약등 상세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봄에 새로히 씨앗을 뿌리려고 합니다
씨앗도 바꿔야 할까요?
21년 12월 5일
5
인삼씨앗이수정이안되게할수있는소독약은없나요?꽃순제거하기가힘들어서요
21년 5월 20일
1
체리나무 밑부분에 진이나오면서
고사 합니다 병명 약처방 을부타합니다
21년 8월 16일
1
3월 1주 차 배 모임 작업 알림 🔔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3.0~4.8℃)보다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4.3~13.3㎜)보다 적겠습니다.
- 저수율 : 72.0% (평년 73.8%의 97.6% / 2.20 기준)
과수는 영년생 작물이므로
초기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작물이죠!
때문에 좋은 묘목을 선택하는 것은
과원 경영의 성공에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 오늘은 좋은 배 묘목을 고르는
선택요령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1. 영년생 작물로서 품종이 정확하지 않으면
큰 피해를 받게 되므로 정확한 품종을 선택해주세요.
2. 뿌리의 절단면이 적고 발달이 좋고
생기가 있으며 나무껍질은 윤기가 있어야 합니다.
3. 가능한 한 뿌리가 많이 상하지 않게
잘 굴취한 묘목을 선택하여
포장이나 수송 시 잎눈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4. 마디가 굵고 짧으며 충실한 잎눈이 잘 붙어 있는 묘목이나
웃자란 묘목은 재식 후 가지 발생이 적고
겨울철 동해나 건조에 약하여 고사하는 일이 많습니다.
5. 병해충이 없어야 하는데요,
묘목에 발생하기 쉬운 병해충은
날개무늬병, 뿌리혹병, 검은별무늬병, 깍지벌레류 등이 있습니다.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23년 2월 23일
5
7
Farmmorning
★농장주변의 도깨비풀 삭초작업 을 해야만 하는 이유★
^ 사람과 마찬가지로 식물에게도
생로병사의 여정을 거치며 생을 마친다.
사람에게 유익하고 도움을 주는 식물은 정서적인 행복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않겨 주지만 . 사람에게 유익하지 못한 잡초등 및 기타. 해로운 식물은 정서적인 혼란과 힘겨운 노동을 계속적으로 필요하게 만든다.
^ 제가 쓰고 싶은 글의 주제는 도깨비 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본인은 직장과농사일을 병행하면서
살아가는 관계로 바쁜시간을 쪼개서
효율적으로농장을 관리하다 보니.
제일 힘든농사일이 잡초와의 전쟁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중에서 도깨비풀에 대한 나의생각을 전하고 싶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골치아픈 잡초를 뽑으라면 칡넝쿨과 도깨비풀이라고 생각되지만.
칡넝쿨은 겨울이 되면 무성한잎이
스스로 떨어져서 제거가 가능하지만.
도께비풀은 엄청난 생명력을 가진
끈질긴 잡초로써. 10월이 지나면
무수히 많은 도까비 씨앗을 만들어서
사람.동물.조류등에 진득하게 달라붙어서 멀리멀리 시앗을 퍼뜨리며 살아가는 골치아픈 잡초이다.
이잡초를 제거하는 방법은 10월 중순 전의 꽃이 피어있때.
삭초 또는 제초자업을 해야만 농장관리가 한결 쉬워진다고
전하고 싶다~&**
22년 10월 14일
2
2
채소:
깨. 브로커리. 양배추. 양상추. 당근. 양파. 파. 연근. 우엉. 땅콩. 호박. 파프리카. 무. 콩나물. 토마토. 가지. 오이. 감자. 배추.
과일:
바나나. 레몬. 참외. 망고. 파인애플. 멜론. 귤. 아보카도. 람부탄. 패션프루트. 용과. 오렌지. 망고스틴. 리치
위에 농작물을 심을 생각입니다만.
저 채소와 과일에 씨앗들을 구할수 있을까요? 채소나 과일 한가지씹에만 여러 종류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으나 제가 심어서 농사 씨앗들은 다들 알고 있는 그 채소나 과일에서 가장 흔한 종자로서 대표적인것들로 되어있는 흔한 종자에
채소:
깨. 브로커리. 양배추. 양상추. 당근. 양파. 파. 연근. 우엉. 땅콩. 호박. 파프리카. 무. 콩나물. 토마토. 가지. 오이. 감자. 배추.
과일:
바나나. 레몬. 참외. 망고. 파인애플. 멜론. 귤. 아보카도. 람부탄. 패션프루트. 용과. 오렌지. 망고스틴. 리치
채소와 과일로서의 씨앗들 입니다.
추위에 맞지에 않을수 있을지 몰르겠으나 한번 심었다가 가능한가를 알았으면 하고요.
만약 한국 기온에 그 채소에 그 과일이지만 그 종자가 한국에서 더 잘 자란다면 그 종자에 맛은 어떤지 알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해당 씨앗들에 낱개 비용은 얼마쯤 하는지 글로 답을 주세요.
22년 4월 3일
3
1번 참두릅 모묙 3년생 5,000원
2번 엄나무 묘목 3년생 5,000원
3번 가시오가피 3년생 5,000원
4번 땅두릅 종근 1촉당 2,000원
5번 고사리 종근1촉 1,000원
6번 취나물 종근5년생 1,000원
7번 머위종근 5년근 1,000원
8번 원추리 5년종근 1,000원
9번 바위취 5년근 1,000원
10번 헛개나무 3년근 10,000원
11번 태황질경이 1촉 30,000원
12번 대왕 고들빼기 1촉 1,000원
13번 참다래나무3년생 1주 10,000원
14번 산나물 1촉 1,000원
15번 백목련 3년생 5,000원
16번 토종 엉겅퀴 3년이상 1,000원
17번 비비추 3년생이상 1,000원
18번 신선초 5종근 1촉 1,000
19번 토종 흰민들레 1촉 1,000
20번 잔대 3년생 종근 1,000원
21번 더덕
22번 도라지 3년근 1,000원
23번 산초나무 3년근 5,000
24번 삼채나물 모종 1촉 1,000
25번 토종 작약50년 1개 60,000원
26번 싸리나무2년생 2.000
27번 청단풍 3년생 5,000
28번 자귀나무 2년생 5,000원
29번 맥문동 종근 1촉 500원
30번 화살나무 3년생 5.000원
31번 산부추 1촉 1,000원
32번 복분자 3년생 5,000원
33번 산둥굴레 15년이상 2000
34번 달마지꽃 종근 2000
35번 천문동 모종 5,000원
36번 자연산 개복숭아 15,000
37번 자연산참옷나무 3년 10,000원
38번 참가죽나무 자연 10,000원
39번 정자나무 3년생 10,000원
40번 생강나무 3년생 5,000원
41번 진달래꽃 3년생 10,000원
42번 모과나무 2년생 3,000원
43번 왕벗꽃 3년생 10,000원
44번 고염나무 3년생 10,000원
팜닥터 유근용 010 4281 1530 국민은행 274 21 0209 081 유근용 입금확인후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 모둠으로 구입하세요
23년 4월 18일
4
9
Farmmorning
♥2016년도(병신)
*6월4일 올마늘 12접수확(큰11.작1)
*오봉대추따기10/1~2)
*10/11 마늘 파종
♥2017년도(정유)
*6/8~9일 올마늘 수확 11접반
늦마늘 3접반
*9/22 오봉 추자 6그루식재
*10/5 오봉대추수확
*10/10 들깨수확하기
*10/14.16 마늘파종
*10/28 양파파종
♥2018년도(무술)
●3/30 선산 주목2그루 식수
*6/10 양파.올마늘 수확
*6/20 매실수확9kg
*6/21 매실담음15kg 늦마늘한접
*6/28 들깨 모종 이식
*10/6 오봉대추따기
*10/10 올마늘파종
10/15 늦마늘파종.들깨찌기
10/23 들깨찌기 및 털기
♥2019년도(기해)
●3/15 선선식수(아로니아5.꾸지뽕3.뽕나무3)
*4/2 도라지파종
*4/4 들깨파종
*4/7 산마늘11.방풍12.
초석잠5모종이식
*5/19.20 참깨.옥수수파종
*6/10 ~12 들깨모종이식
*6/10 참깨 솎음
*6/12 올마늘4접반(2) 늦마을3접반
*8/23 배추모종이식.무파종
*9/9 참깨수확
*9/24 들깨수확.배추약살포
*9/29~30 들깨털기.배추약
*10/8 들깨 17되
*10/12 마늘파종
*10/28 양파파종.우엉.부추.상추파종
*11/11 무수확
*11/23 배추수확 가을김장
♥2020년(경자년)
*2/24 파씨.우엉.씨파종
*3/11 아로니아10주.복분자10주.오디1주.부사4주.미니사과1주.왕대추4주. 땅콩.감자파종
*3/12 더덕 1년생6줄이식
*3/25 무화과1. 매실2주 식재 참나물.취나물.부지갱이나물파종
*3/26 상추.도라지.당근.
강낭콩.완두콩파종
*3/27 파모종이식
*4/2 두릅10그루식재
*4/3 얼갈이배추.참나물.곤드레.
옥수수파종
*4/16 취나물 파종
*4/17 얼갈이배추.삼체.근대 파종
*4/18 참당귀파종.가랑파이식.고사리꺾기
비닐씌우기
*4/19 비
*4/20 완두콩.참나물.삼채파종
*4/21 유박10포(운문땜제공)
생강.토란.옥수수 파종
*4/29 참깨파종. 마늘끝마름병약살포.
KG케미칼흙살골드40×4,090=163,600(삼림조합)
*4/30 참깨파종.고추9.청량고추5포기이.마디호박4포기.곰취10포기방울토마토8 일반토마토4포기 가시오이6.조선오이4. 가지8포기심음
*5/1(금) 참외4.방풍나물10.둥글레.초피. 두릅심음
*5/8 마늘쫑뽑기.
*5/9 참깨 흙 덮기
*5/10 도라지파종(2차).고토비료92포운반(무상)
*5/11 고추4포기 감초4포기심음
*5/12 들깨파종
*5/19 1차참깨솎음
*5/20 참깨솎음.마늘쫑뽑기
*5/28 2차참깨솎음및약살포
*5/29 들깨파종.파이식.오이가지추비.오이6고추6첫수확.
*6/5 3차참깨솎음.줄콩파종
*6/15 마늘.양파수확
*6/16 마늘수확
*6/17 마늘15접.유박40포도착
*6/27 들깨모종이식
*7/3~4 들깨모종이식
*7/11 참깨약살포2말
*8/11 참깨찌기
*8/13 들깨약살포
*8/15 참깨틀기 5되
*8/27 배추모종이식
*8/28 배추.무씨 쪽파파종
*9/5 배추약살포
*9/18 배추약살포
*9/25 배추약살포.들깨찌기
*10/2 들깨털기마늘파종
*10/3 마늘파종
*10/4 민들레담기.파씨파종.
배추약살포
*10/9 마늘파종
*10/10 마늘파종
*10/11 배추약살포
*10/28 양파모종이식
*10/30 상추파종.곶감만들기
*11/6 마.토란수확
*11/7 줄콩수확
*11/13 무수확
*11/25~26 배추수확.가을김장(배추66포기)
*12/9 사과대추2.아로니아3그루식재
*12/10 석류4.매실4그루식재
♥2021(신축년)
*2/22 부사2 홍로2 꾸지뽕4식재
*2/23 보리수1.오디2.석류1.무화과2.엄나무5.오가피4식재
*2/27 마늘시비
*3/8 감자.완두콩.파.상추파종
*3/29 호박.박.옥수수파종
*3/31
마늘복합비료퇴비시비
*4/1완두콩.엇갈이배추.당근파종
●선산 주목3그루심음
*4/8 곰취10.산마늘10.딸기10.토란심음.오미자.구기자심음
*4/9 강낭콩.생강파종
*4/10 산마늘10 .곤드레10포기심음
*4/11 마늘잎마름병살포.땅콩파종
*4/18옥수수파종
*4/24 마늘끝마름병약살포
*4/29유박50포.고구마.방풍나물심음. 고추(모닝5.오이5.청양5).토마토(대추10.방울5).가지10.파프리카4.오이10.참외4.수박2.여주2포기심음
*4/30 참깨파종
*5/5 참깨.줄콩.배추파종
*5/19 호도(추자)2그루식재
*5/26 들깨파종
*6/4 쪽파캐기
*6/5 오이첫수확
*6/6 완두콩 1차수확
*6/18 매실30kg담금
*6/19 감자.양파.마늘수확
쇠비름담금.
*6/27 들깨모종이식
*8/16 배추밭비닐씌우기
*8/26 배추모종이식.무파종
*8/27 배추.상추.쑥갓파종.배추모종심음
*9/3 아로니아 효소3병담그기.들깨약살포
*9/4 배추.무약살포(분말)
*9/11 배추.무약살포
호도수확
*9/19 배추.무약살포
*9/26 들깨.배추.무약살포
땅콩수확
9/30~1일 들깨찌기
10/7 배추무름병약살포.들깨털기.토란수확
10/8 들깨털기
10/9 들깨털기 2말4되
10/13 파.시금치 파종
10/14 배추살충제.진딧물약살포
10/23 마늘파종
10/26 파.상추씨파종
11/6 생강수확
11/12~13 무수확
11/19 사과묘목2그루60,000
11/25 배추수확
11/27~28 가을김장(80보기) 추가20
♥2022(임인년)
*2/25 마늘추비
*3/5 석류4그루식재
상추파종
*3/7 완두콩.자색봄콩파종
감자심음.마늘추비및관수
*3/14 가죽10그루식재
●선산금향나무3그루.야생초심음
*3/21 유박24포(운문땜)
3/27 도라지 파종
*4/3 완두콩보파
*4/5 적상추.양상추파종
*4/8 토란파종
*4/9 땅콩.생강.옥수수파종
*4/27 도라지파종
*4/28 참깨파종 .고사리꺾기
*5/3 김장고추49.모닝5.아삭이5.청양4.방울10.가지10.오이10포기심음
*5/4 고사리3차꺾기 .줄콩심기
*5/12 고구마심음.참깨보파
*5/13 고추약살포
*5/21 들깨파종
*5/28 배추.상추파종
*6/2 완두콩수확
*6/9 쥐눈이콩.흰콩.팥파종
*6/10 감자.쪽파수확
*6/16 마늘수확
*6/26~27 들깨모종이식
*6/26 들깨모종이식
*7/17 고추.들깨.참깨약살포
돌복숭아담금
7/24 고추약살포
*8/3 고추.참깨.들깨약살포
*8/10 무.엇갈이배추.당근.비트파종
*8/15 무파종.배추멀칭.참깨약살포
*8/28.29 배추모종이식
고추약살포
*9/6 배추.무약살포
*9/7 고추.들깨약살포
*9/13 배추. 고추약살포. 배추파종
*9/22 배추.고추약살포
*10/1 토란수확.대추털기
*10/3 들깨찌기
*10/8 고구마수확. 들깨털기 .
*10/9 석류담금
*10/10 들깨털기 .상추.파파종
*10/12 배추(살충제. 진딧물)약살포.무름병약살포
참깨2되.들깨2말8되
*10/17 마늘파종
양파모종심음
*10/22 마늘파종.양파모종심음
꽂감.줄콩수확.
배추약살포
*10/30 생강수확.꽂감깎기
*11/15 무수확.마늘 양파심음
*11/26 가을김장60포기
♥2023(계묘년)
*2/25 마늘추비
*3/4 김자심음
*3/5 파.시금치.상추.호박파종
*3/6 뒷밭감나무자름
*3/13 다래2.왕보리수1그루식재
마늘추비.고지리약
*3/18 부사2그루심음.26,000
*3/19 완두콩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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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 28일
5
호두씨앗 500개 3월 17일 파종했는데 아직 새싹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21년 4월 1일
1
💗통일농업 은 👍 대박이다💟
💗유록원 행복나눔터 체험형농장 💕
https://youtu.be/6BwbQjJG-KY
농업인 에게 생명력이 샘솟는 신품종 신기술 보급으로 통일농업 농업인의 삶의질향상 을 응원합니다.
흙 토양을 살려야 자연환경 파괴 주범인 탄소(CO2) 줄일 수 있다.
흙은 탄소를 줄이는 기초이다.
화학비료 농약 방재 늘 최소화하고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미생물 자연환경에서 얻어진 천연 재료들을 이용하여 연구하고 토양 병해충 친환경방제 등을 통해서 토양을 살리고 탄소 중립(CO2) 기술 를 적용하여 재배한다면 농업 기술보급 통하여 소득창출 삶의질향상 자연환경 생태계 보호라는 계묘년 토끼해 일거양득 성과를 거둘수있다.
매립지 농지 농작물 유실수 식물 재배 시 유의사항: 기존 지면 토지를 로터리 또는 굴착기를 이용하여 반드시 흙을 객토를 해줌으로써 기존 지면과 물을 순환할 여 식물의 뿌리내림 등등 할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예) 토지는 수맥이 있듯이 식물 농작물 유실수 등등 은 목관 수맥의 흐름 따라 🌳 나무 뿌리가 성장을 하기 때문이다.
농지 흙이 검은 이유는 수십 년 수백 년 동안 농사를 지을 때 농부의 정성과인내 로 만들어 지며 퇴비 무기질 유기질 영양소 토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나무가 잘 자랄 있지만 매립지 토지에서는 예전의 토질과 분리되어 수맥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뿌리 깊은 나무는 고사하거나 성장을 더 이상 하지 못하다 고사를 한다.
어김없이 바뀌는 계절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 💝 🎁
작은 기다림 만으로~~
받을 수 있는 자연의 큰 선물 입니다.
좋은 계절이 주는
자연의 좋은 기운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 😄
💕 💜 💏 민들레수연 유록원 행복나눔터 체험형농장 올림 💌 🍒 ✨️ 💌
23년 3월 23일
4
Farmmorning
어제 참깨베기하고선
몸살낫어요 ᆢ
그래도 힘을 내야겠지요ᆢ
오늘은 브로콜리모종과 무우씨앗을
사 왔네요 열심히 심어볼래요
ㅋㅋㅋ 🌻🌻🌻
22년 8월 22일
즐거운 주말 입니다.
비록 내일 농작업
할 일이 많지만 그래도 즐겁네요.
퇴근길에 흑설탕 여름배추씨앗 구입해서 푯트에 배추 파종하고 하우내 쿨러 설치하고 들깨파종
해야하는데 ...
밤산억 과일나무에도
골드그린 엽면시비하고 친구들과 점심 약속에다가 낼 정말
바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오늘은 즐거운날 현장일
끝나면 나만의 자유시간을 청사진을
걸어놓고 마음의 날개를 달아 창공을
날아보고 싶네요.
오늘도 여유로운
하루가 되세요
우리집 제비새끼 밖에는 못 나가고
엄마 아빠가 주는 먹이만 받아 먹고
있답니다.귀여운 요놈들...
23년 6월 9일
1
Farmmorning
참깨 밑줄기부터 심하게 갈색으로 변하고 쓰러지고, 고사합니다. 현재 꼬투리12개 정도 달렸는데... 속상해요.
21년 7월 25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