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이 큼지막히 주러주렁 달렸으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많이 크질않았어요. 당도는 최고에요.
내년에는 공부 더 열심히 해서 더욱 정성껏 키워보겠습니다^^
22년 8월 2일
1
Farmmorning
너무 시퍼런거 수확하면 당도가떨어저서
상품가치가 떨어집니다
23년 5월 9일
토마토.비대.당도.저장성.열과.
21년 1월 8일
6
참외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포도당을 관주하면 참외당도를 올릴수 있는가요?
만약 포도당을 관주해서 당도를 올릴수 있다면 포도당 을 어느정도 넣어야 할까요
100미터 비닐하우스 기준으로 조언부탁드립니다
22년 7월 7일
4
우리들 이야기 =30
숙종 임금님 금주령
날이 가물어 흉년이 들자
나라에서 금주령을 내렸다.
그리고 금주령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관리들을 시켜 조사하게 하였다.
신하들에게서 금주령이 제대로 시행되고 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그래도 미덥지 않았던 숙종 대왕은 자신이 직접 조사를 하러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
장안을 돌아보니 별 문제가 없어서 북쪽 지방으로 갔다. 가는 길에 재를 하나 넘으니 앞에는 강이 가로막고 있었고 어둠과 함께 배고픔과 피로가 밀려왔다.
강을 어떻게 건너야 될지 몰라서 어두운 강가에 우두커니 앉아 있으니 어둠에 적응이 되어 주위가 약간씩 보이기 시작했다.
두리번거리며 살펴보니 근처에 배가 한 척 있었다. 배가 있는 것을 보니 이 근방에 동네가 있을 듯하여 자세히 살피니 먼 곳에서 불빛이 보였다.
불빛을 따라 그 집을 찾아가니 그 집에서 마침 제사를 지내고 있었다. 대왕이 가만히 다가가 문구멍을 뚫어서 들여다보니 술을 따르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화가 난 대왕은 날이 밝으면 당장 엄벌에 처하리라 마음을 먹고 더 지켜보았다.
제사를 다 지내고 술을 모두 한 그릇에 부어 이고 나가기에 대왕이 궁금하여 따라가 보았다.
술과 음식을 이고 가던 사람이 강가에 이르자 배를 타고 가서 강에다 음식과 술을 버렸다. 이상하게 여긴 대왕이 그제야 그에게 말을 붙여, 길 가던 나그네인데 배가 고파 들어왔다고 하였다.
주인은 잘 오셨다 하면서 대왕에게 밥상을 차려 주었다. 한참 밥을 먹던 대왕이 제사를 지내는 것 같던데 술이 있으면 좀 달라고 했다.
그러자 주인이 “지금은 임금님도 좋아하시는 술을 끊으시고 금주령을 내리셨는데
당신이 어떻게 술에 대한 말을 하십니까? 함부로 그런 말을 하지 마시오.” 라며 버럭 화를 내었다.
주인의 말을 들은 대왕이 얼른 사과를 하고 주인을 기특하게 여겨 그에게 벼슬을 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주인은 “나는 나룻배 사공인데 용왕님 덕분에 먹고살기 때문에 용왕님께 제사를 지냅니다.
그래서 약간의 술을 용왕님께 대접하였지만 나는 입에도 대지 않았소.” 라고 했다. 대왕이 속으로 기뻐하며 그에게 무슨 벼슬을 하고 싶은지 물었다. 주인은 자기 같은 사람이 무슨 벼슬이냐며 펄쩍 뛰었지만 대왕은 아무 날 아무 때 서울에 오면 벼슬 시험이 있으니 대궐로 찾아오라고 했다. 주인은 대궐을 찾는 것도 시험도 자신 없다고 했지만 대왕은 자기가 시험 문제를 가르쳐 줄 테니 걱정 말라고 했다. 주인에게는 먹과 벼루, 종이도 없어서 문종이에 새 한 마리를 그려 주고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닭이나 새가 아니라 ‘봉’이라 대답하라고 일러 주었다. 이튿날 숙종 대왕은 주인에게 아무 날 서울로 오라고 하고는 떠났다. 집 주인은 행낭에 노자와 그림을 넣어 짊어지고 길을 나섰다. 재를 넘을 때도 강을 건널 때도 ‘봉’을 중얼거리며 서울에 당도했다. 산골에 살다가 큰 대궐을 보니 눈이 휘둥그레지고 놀라워 그만 ‘봉’을 잊어버리고 시험장에 들어갔다. 대왕은 시험치는 사람을 볼 수 있지만 시험치는 사람은 대왕을 볼 수 없게 되어 있었다. 시험관이 종이의 그림을 보여주며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주인은 ‘두부’라고 대답했다. 이 사람에게 벼슬을 주려고 이 시험을 치르는데 그가 틀린 답을 말하니 대왕은 안타까웠다. 그래서 나가는 사람을 불러 세워 다시 물었는데 역시 ‘두부’라고 했다. 그때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사람이 어이가 없어서 “이 양반이 정말로 그러나. 봉 할아버지 아니오.” 라고 했다. 대왕이 생각하기를, “저 사람은 봉도 모르는데 저쪽은 봉 시조까지 아니 벼슬을 안 시켜 줄 수가 없구나.” 하고 ‘봉 할아버지’라 이야기한 사람에게 벼슬을 주고 그 집 주인에게는 재물을 주어 내려 보냈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3월 12일
29
19
3
날씨가 고르지 못해 샤인포도가 당도가 잘오르지 않네요.
22년 9월 1일
어제부터 비가계속오내요 포도당도가 잘올라야될터인데 날씨가안따라주네요 다들 성농했으면 좋을터인데~~
22년 8월 24일
🍀키울작물 :타이벡
🍀현재진행중인 작물:
🪺15브릭스 🍯🍯꿀당도 타이벡
🍀내년계획
1.수확 후 하이브릭스 천 제거하기
2.합성섬유를 활용해서 재배한 귤이다보니 나무가 죽거나 약함.
=영양분 충분하게 주기 3.복합비료. 엽면시비. 죽은나무자르기.관리하기
4.바다바람을 통과할 수 있도록 삼나무. 대나무. 큰나무등 자르기
5.밭주변 둘려보면서 나무의 상태 확인하고 감사의 마음 전하기
6. 소독 할 장비를 재점검하기
7.2023년도 영농일지 재확인 후 준비
8.타이벡 감귤 홍보하여 팔로우 모집하기
9.주문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 인사하기💖💖
10.감귤관련집합교육.온라인교육듣기.
11.후계농준비하기:영농일지.교육시간 채우기
12.농사로 인해 건강챙기기💪💪
12월 5일
4
3
Farmmorning
배 시세변동 뉴스 (2023-07-17)
[신고 - 도매 - 서울]
경기 화성ㆍ안성ㆍ평택ㆍ남양주, 충남 아산ㆍ천안 등지에서 반입됨
장마기간(7.9~7.17)으로 다른 과일들의 당도가 떨어져 저장품목인 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오름세로 거래됨
도매가격은 15kg 기준 상품은 2400원 오른 65,000원, 중품은 4,200원 오른 54,200원에 거래됨
향후 햇배 출하시까지는 물량부족으로 당분간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7월 17일
2
안녕하세요
안면도에서 고구마농사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참으로 농사짓기가 쉬운줄 알았는데
참어렵내유 작년에 고구마 당도가 약해팔았먹기가 어렵워읍니다
맛과 당도을 높이는 방법점 전수해 주셨으면 고맙계읍니다 감사합니다
23년 6월 18일
1
의성이라는곳분지중에분지 추위와더위는몇째안에드는곳이라 무슨과일인 당도와맛은전국최고라 자랑합니다
23년 5월 3일
1
Farmmorning
[ 고추역병 이야기]
제가 이 돌림병에 대해 겪은바는 없으나
해마다 주변에서 이런 병증으로 7월에
첫물수확도 못한채로 고추농사를 포기한 모습들을 봐왔기에 안타까운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고추역병은 곰팡이에 의한 토양병입니다. 난균류에 속하는 이 역병균은 토양속에서 10년까지도
잠복할 수 있기에 충분한 방제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매해 같은 고통을 겪게됩니다.
지난해 역병으로 농사를 망친뒤 올해는 비싼약이든 쎈약이든 마구 퍼부어서라도 역병을 잡겠다고 한다면,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됩니다. 역병을 치료하더라도 고추수확은 어렵기 때문이지요.
역병도 저의 탄저예방글처럼 예방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역병균은 영상10도면 활동을 개시하고
25~30도에 왕성한 활동을 합니다.게다가 토양수분이 넉넉하다면
폭발적인 증식과 전염성을 발휘합니다.
역병은 주로 연작지와 배수불량지에서
발생하며 장마철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역병이 발병하면 물길을 따라 전파되기에 청고병과는 초기증세와 병확산 추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예방대비책>
역병이 걸린후 비싼약제로 방제하겠다면 그것은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도 못막는 일이 됩니다. 그렇기에
예방만이 올바른 대응책이 됩니다.
역병도 탄저와 마찬가지로 역병균의 밀도를 낮추고 발병의 조건들과 전염의 방편을 제거해줘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서
1.3월 또는 10월경 '아인산염'을 100~ 500배로 15~20일간격으로 3회살포와 매번 경운을 해줍니다. 매년 역병이 주로 발생되는 특정한곳이 있지요. 그곳을 중점적으로 방제해주시고.
아인산은 역병균의 신진대사를 방해하고 증식을 억제할뿐만 아니라
작물에 인산공급으로 뿌리발달을 도모하고 과육비대와 당도증진의 효과도 있습니다.
인산(H3PO4)이 산소원자 하나를 잃어서 H3PO3가 되면 아인산이되고,
아인산은 역병균이 흡수할때 인산이 작용되는 대사과정에서 가짜인산이되어
인산으로써의 역할을 못하기에 역병균의 신진대사를 방해하는 기능을
일으킵니다.
2.6월초부터 9월초까지는 15일간격으로 아인산염을 1000배액으로 토양관주하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3.어느밭이나 마찬가지로 밭조성시 경반층을 낮추는 심경쟁기작업이 필요합니다. 1번의 작업시행에 깊이갈이를 해줌이 좋겠죠.
4.두둑높이를 30cm정도로 아주 높게
성형해줍니다. 이는 골자리 물고임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5.역병균은 산성토양에서 활동성이 있으니 토양산도를 ph6.8~7.0으로
중성화 해줍니다.
6.감염주 발생시 즉시 제거하고, 제거된자리와 바로 옆 고추나무가 있는곳에 락스500배액을 관주합니다.
이는 확산을 막기위한 수단입니다.
7.PR계품종을 선택하세요.
풋고추에서 증상이 발견되면 이미 늦습니다. 그렇다고 지제부의 물관부가 갈변된것을 발견했을때에도 완치는 어렵습니다.
역병에 위에 제시한 대비책을 강구해도
발병억제율은 60~80%정도가 아닐까 판단합니다.
적어도 2,3,4의 노력만이라도 한다면
역병의 공포는 어느정도 진정될거라 생각합니다.
이상 말똥말똥한 올빼미였습니다.
(새벽3시26분에)
2월 23일
24
27
5
Farmmorning
[포도 - 샤인머스켓] 2022-09-20 시세변동 뉴스
소매)부산
경남 거창, 경북 김천·경산·상주·영천 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최근 명절 이후 시장이 한산하는 등 수요가 감소하였고,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생산량 증가로 약보합세
전통시장 소매가격 2kg 기준 중품 30,000원에 거래됨
향후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생산량 증가가 예상되어 약보합세 전망
도매)서울
경북 김천·상주·영천·경산, 경기 화성, 충남 천안·논산·부여, 충북 영동·옥천, 경남 진주 등지에서 반입됨
반입 상품의 당도가 낮아 내린 가격이 유지되어 거래됨
도매가격은 2kg 기준 상품 25,600원, 중품 21,800원에 거래됨
주중 명절 후 소비 둔화 및 제철과일로의 소비 분산으로 수요 감소가 예상되며 내린 가격이 유지될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9월 20일
6
농산업분야에서 생산자의 위치를 만들어내고 유지한다는 것 정말 힘든 일들중 하나이다.
이는 국내의 생산자들에게만 국한 되는 일이 아니라 생각한다.
정부의 정책, 세계식량무역의 다변화, 기후위기와 변화, 끊임없는 농법 정보의 습득과 판로 기술의 확장성 문제, 정부 지원금 또는 보조금 확보 등
그러나 남의 탓을 하기에는 시간이 별로 없다.
농업은 누군가에는 자가먹거리 해결이고 누군가에게는 경제소득의 이익을
추구하며 생존의 갈림길에서의 전쟁일 수도 있을 것이다.
농민 스스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
농기술을 끊임없이 배우고 정부 보조금 또는 지원금에 너무 목을 매지 말아야 한다.
솔직히 각자가 재배하는 작물이 생산성이 높게 나오고 품질이 고급이상으로 만들어진다면 판로는 조금만 노력하면 개척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거대 유통사들의 기존방식의 농간에 당해 낼 제간은 쉽지 않지만~~~
내가 배운것이 없어서 내가 새로운 걸 받아드리지 못한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면 앞으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할 것이다.
몇일전 강원도 정선군 임계지역의 사과 농장을 운영하시는 60대 중반의 여성 농부님을 만나뵙고 돌아왔다.
그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깜놀했다.
자신은 비록 낮에는 시골 변두리에서 사과농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저녁에는 아들의 컴퓨터를 통해 온라인에 접속해 끊임없이 사과 재배 농법과 농기술을 배우고 젊은 사람들을 통해 판로 연결고리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무언가 합리화를 만들고 내가 이나이에 무슨~~하면서 배우지 않는다면
도태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냉혹하게 받아드려야 한다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있노라니 새삼 존경이 느껴졌다.
임계사과는 등고가 높은 지역이라 일교차가 매우 심하고 기온이 평균적으로
낮은 지역이라 사과 크기는 작지만 당도와 아삭 아삭한 식감이 매우 좋다.
그렇기에 내가 임계지역의 사과농장을 찾아간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당도와 식감은 일교차가 크고 낮은 기온의 지역이라 최고!
이제 사과 크기만 크게 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지역의 특산품으로
전국적으로 최고의 품질을 지닌 사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어머님(사과 재배 농장주) 내가 다른 건 모르겠는데요
2년안에 어머님 농장에서 나오는 사과는 전국에서 최고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볼께요~~~~
대신 어머님은 꼭 건강 하셔야 합니다. ^^~~~~
구불 구불 되돌아 오는 길에서 나는 무한 책임과 도전 정신을 느껴보았다.
다른 지역도 매 한가지겠지만
강원도에서 오지에서 농업을 유지하고 지탱한다는 건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그래도 노년의 여성 농부님은 끊임없이 배우고 새로운 걸
도전해 나가고 있다.
그래서 하찮은 나같은 놈의 이야기도 웃어주시며 귀를 기우리셨으리라.
감사합니다. 어머님~!
23년 6월 8일
14
21
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46호 2023. 11. 13.~11.1 9.]
💚벼, 감자, 고구마, 배추, 마늘, 양파, 딸기💚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팜이웃들은 이번주에 이런 작업을 했어요.
1. 벼 : 배수로 관리
2. 감자 : 수확 및 저장
3. 고구마 : 수확
4. 배추 : 수확 및 출하
5. 마늘 : 파종, 비닐멀칭
6. 양파 : 물주기, 멀칭
7. 딸기 : 런너 제거
🌱지금 이웃들의 농작업 확인하러 가기
farmmorning://com.greenlabs.smartfarm/farming/logs/my-crops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6.1~8.3℃)과 비슷하고, 강수량은 평년(3.0~11.3㎜)과 비슷하겠음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
• (저수율) 저수율 82.1%(평년 68.6%의 119.7%) * 11. 6. 기준
🌾 벼
• (볍씨 준비) 지역 적응품종 중 품종 특성을 고려하여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고품질 품종 확보, 보급종 공급 일정 확인 후 신청
• (토양관리) 객토, 유기물 및 토양개량제, 깊이갈이, 배수개선 등 종합적 개량 관리
• (농기계 관리) 수확 작업 마친 농기계는 관리 소홀로 인해 내구연한이 단축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점검‧관리 필요
🌽 밭작물
• (감자 시설재배) 남부지방에서 가을재배로 채종한 품종을 이용할 때는 실온 보관하여 휴면기간을 단축하여 줌
• (고구마) 저장에 가장 알맞은 온도는 12~15℃이며, 습도는 85~90%임
• (종자관리) 종자저장을 위해 병든 종자나 협잡물을 제거해주고 유해동물 피해를 막기 위해 밀폐하여 보관
🥬 채소
• (가을배추‧무) 농약안전사용 기준 철저히 준수, 한파대비 보온자재 준비
※ 한번 얼었던 배추는 수확하지 말고 기온 상승을 기다려 회복 후 수확
• (마늘‧양파) 배수로 정비, 심기 늦어진 포장 피복, 노균병 예방적 방제
• (시설채소) 햇빛 강도에 따라 주는 관수량을 조절, 병해충 발생 초기 방제
• (딸기) 당도 향상을 위한 변온관리, 양액 급여, 잎 따주기 최대한 자제
🍇 과수
• (사과원 관리) 세력 약하면 낙엽 전 엽면시비, 보온자재 피복, 땅 얼기 전까지 관수
• (동해 대비) 배수로 정비, 나무 주간부 수성페인트 도포 등 보온자재 피복
• (저장) 저장고 내 온도 0℃, 상대습도 90%, 최대적재량 70~80% 유지
• (환기) 이산화탄소, 에틸렌 가스장해 방지 위한 주기적 환기(1주일에 1~2회, 10분씩)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8407&fileSeCode=185001&fileSn=1
11월 11일
20
42
Farmmorning
팜에 사과를 판매하고 싶은데 올리는것이 힘드네요 나이가 많아 잘 모르거든요
여러번 시도하다 포기했습니다
장성 부흥농장
부사 로얄
5k
13~14 과 35000원
15~16과 30000원
17~20과 25000원
21~24과 20000원
택배비는 별도입니다
청정지역에서 50년간 경험으로 재배한 GAP인증받은 사과로 당도가높고 맞과 향이 좋으며 칼슘이 함유되어 아삭아삭 식감이 좋고 즙이 많아 한번 먹으면 계속 먹고싶은 특징 있는 사과입니다
이렇게 맞있는사과 처읍 먹머보실것입니다
구입문의
010 ㅡ4033 ㅡ4988
22년 12월 14일
2
1
🔔 3월 3주 차 수박 농가 작업 알림
- 시설 수박 편 -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5.8~7.2℃)과 비슷하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8.9~17.5㎜)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저수율 : 72.2% (평년 75.2%의 96.0% / 3. 6. 기준)
✔️ 성공적인 시설 수박 재배를 위한 3월 체크리스트
❍ 열매가 정상적으로 달려(착과기) 자라게(비대기) 하려면 최소 15℃ 이상의 온도를 유지해야 해요.
❍ 밤낮 기온 차가 크거나 최저 온도가 15℃ 밑으로 떨어지면 수꽃의 꽃밥 터짐(개약)이 좋지 않고 꽃가루 힘(활력)이 떨어져 열매가 제대로 열리지 않으며 기형 열매 발생이 증가합니다.
❍ 온실에 부직포 등 보온자재를 준비하거나 아주심기 전 전열선 등을 설치해 갑작스러운 추위에 대비해야 해요.
❍ 수정 3∼4일 전 토양 수분 상태를 관찰하고 건조하다면 미리 물을 주고 열매가 갓 달리기 시작할 때 물을 주면 열매보다 식물체 자람이 왕성해져 열매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해요.
❍ 열매 크기는 수정 후 12일 안에 결정되므로 열매가 달린 뒤에는 토양 수분 상태에 따라 2∼3일 간격으로 물을 주고 질소와 칼륨질 비료를 공급해 주세요.
❍ 수정은 식물체가 충분히 자라서 적정 잎 수를 확보한 상태에서 시도하세요.
- 최저기온이 15℃ 내외이면 어미덩굴은 20마디 이상, 아들덩굴은 15마디 이상 됐을 때 열매 맺도록 해야 상품 가치가 있는 수박 비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당도를 높이려면 식물체가 햇빛을 충분히 받도록 조치해야 해요.
❍ 웃거름은 열매 달림 후 20일 이내까지 주고, 마그네슘은 초기부터 열매 달림 후 2주까지 엽면시비 실시합니다.
❍ 토양 특성에 따라 수확 10∼15일 전 물대기를 멈춰야 당도를 높일 수 있어요.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23년 3월 9일
6
3
Farmmorning
윳놀이.긑까지.던집시다추석.푹.쉬어서니.건강.하시고.행복.하새요
노지포도.당도가.더디내요
♥ 지금까지 대구에 80,200점을 더했어요!
10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