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합니다.!!!
밭주변 무성하게 자란 잡초 뽑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22년 8월 20일
님들 잡초 땜에 너무 골치아프네요 좋은방법 없습니까
22년 8월 2일
<6월4일 참깨 밭제초작업>
농장에가면 걱정이 있습니다. 며칠만 돌보지 않으면
잡초가 무성하여 제초작업에 힘든 하루를 보냅니다.
23년 6월 7일
Farmmorning
장마(태풍)대비해야 할 일은
농수로 및 배수로(낙엽, 오물제거, 물빠짐 점검), 지주대 설치 및 점검, 예방차원 농약살포, 흙유실 최소화 작업, 장마전 수확작물 조기수확, 수확물 건조장소 확보, 잡초제거 등 농부의 일거리는 최대일 것 같습니다.
23년 6월 20일
2
Farmmorning
배수로정비를 하면서
잡초도 제거하고
배수로 높낮이도 맞추고
장애요소 정비했어요
23년 6월 20일
1
올해 서리태(검정콩)을 재배코자합니다
잡초가 넘자라서 20일전에 제초제 살포후 5월14일 로타리 친후다시 제초제 살포후 하지 6월22일 파종할까합니다
?로타리 친후 제초제 살포해도 되나요?
재배방법 잇음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22년 5월 13일
1
7
Farmmorning
감 사과 복숭아 자두 아로니아 포도 및 고추 오이 배추 콩 깨 고구마등 재배하는데 병충해와 잡초제거가 가장 어렵습니다
22년 8월 8일
1
✍️[매일매일 농사공부 시즌2 23편- 벼에게 발생하는 병 관리]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볼 내용은 <벼에게 발생하는 병 관리>입니다.
1. 도열병
- 도열병은 벼의 어린모부터 수확기까지 전 생육기에 걸쳐 발생합니다.
- 잎도열병과 이삭도열병으로 구분하고, 발병부위에 따라 모도열병, 잎도열병, 마디도열병, 목도열병, 가지도열병, 벼 알도열병으로 구분합니다.
- 도열병의 발생은 기상과 비료 성분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데 여름철의 저온, 잦은 강우로 식물체가 연약해지고 도열병균의 증식과 감염이 활발해집니다.
- 그렇기 때문에 저항성이 약한 품종이거나 약제방제가 소홀할 경우 도열병이 확산될 우려가 있습니다.
- 이앙 당일 육묘상 처리제를 살포하여 본논 초기의 잎도열병을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육묘상 처리제를 살포하지 않은 경우 본논에서 잎도열병 초기 방제로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기상, 품종, 이앙 시기 등을 감안하여 방제시기, 방제 횟수를 조정해야 합니다.
- 일반 유제, 수화제액제는 2회 방제(1차 : 6월 하~7월 상순, 2차 : 7월 중순)하고 약효가 긴 침투이행성 입제나 수화제는 1회 방제합니다.
- 이삭도열병은 반드시 예방 위주의 적기 방제를 실시하되 지역별, 작기별, 품종별로 방제 적기를 판단하여 방제합니다.
- 항공방제를 할 경우 주변 작물의 약해 특히 과수재배 지역에서는 약해 발생에 주의하여 인근 농가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잎집무늬마름병
- 처음에는 잎집에 병반이 나타나는데, 물에 데친 것처럼 수침상의 타원형에서 암녹색으로 확대되면서 병반 주위가 연한 갈색으로 변합니다.
- 본 병의 발생과 피해는 병원균의 밀도와 생육기간 중의 기상조건, 특히 온도와 습도, 비배관리와 경종적인 방법에 의하여 크게 달라집니다.
- 또한 질소질비료는 수량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많게 되면 여러 가지 면에서 해를 입게 됩니다.
- 질소질비료를 많이 주면 벼가 왕성한 생육을 하게 되는데 특징적으로는 키가 커지고 분얼수가 많아 포기사이가 빽빽해집니다.
- 이때에 벌어진 포기와 늘어진 잎들에 의하여 통풍이 억제되므로 자연히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병 발생에 좋은 조건이 됩니다.
- 경종적 방제 방법으로 지나친 밀식이나 질소질비료의 과용을 피하며, 써레질을 한 다음 논 가장자리에 몰려 물 위에 떠 있는 월동 균핵과 벼 쭉정이를 함께 건져서 땅에 묻으면 병 발생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3. 벼흰잎마름병
⭐- 벼흰잎마름병은 일반적으로 이삭패기 전후에 발생하며, 상습 발생지에서는 본논 초기에 발병하기도 하고, 드물게는 모판에서도 발생합니다.
- 황색, 등황색의 병징이 잎의 한쪽 또는 양쪽 가장자리에 형성되며, 잎 중앙 맥까지 번지면 물결 모양으로 확대되고, 후기에는 백색~회백색으로 변합니다.
- 벼 재배 전에 논둑과 수로의 잡초 제거, 배수로 정비 등 재배지 관리를 철저히 하여 1차 전염원을 없애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침수가 되면 빠른 시일 내에 배수시키고 깨끗한 물로 세척해 주며, 쓰러진 벼는 일으켜 세워 병 발생 요인을 최소화시킵니다.
- 상습 발생지에는 저항성 품종을 심어 근본적인 병 발생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부 내용 퀴즈]❓
벼흰잎마름병은 일반적으로 ㅇㅇㅇㅇ 전후에 발생하며, 상습 발생지에서는 본논 초기에 발병하기도 하고, 드물게는 모판에서도 발생합니다.
ㅇㅇㅇㅇ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댓글에 '공부완료'와 함께 ㅇㅇㅇㅇ에 들어갈 정답을 맞혀주세요.
위 콘텐츠는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한 쌀 품질 고급화 기술 2020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벼에게 피해를 주는 해충 관리]로 찾아뵙겠습니다.
📺벼의 병해충 관리에 대해 다룬 함평n센터 채널의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0kPYBN55rk
23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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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예초기 : 풀과의 전쟁은 피할수 없음
호미 : 작은 풀 뽑을때 필요
삽 : 땅파기, 뒤집기, 배수 작업등
관리기 : 농자재, 농산물 운반 이동
고압분무기 : 방제시 꼭 필요
멀칭 매트 : 풀 억제, 토양 수분관리
관수설비 : 토양 수분관리
23년 8월 15일
비가많이내린탓으로잡초만무성하게자란배추밭 ..풀을뽑고약을쳐야겠어요.벌레들이다먹어치우고우리먹을게없을것같아요 ㅠㅠ
22년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