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주차 옥수수 농작업 알림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12.4~14.0℃)과 비슷하겠습니다.
강수량도 평년(16.3~31.5㎜)과 비슷하겠습니다.
- 저수율: 75.8% (평년 78.7%의 96.3%) / 4. 10. 기준)
🔎풋옥수수 재배
❍ 노지재배(보통재배)의 경우 직파는 4월 하순, 육묘이식은 5월 상순에 실시합니다.
❍ 비료 주는 양은 10a당 질소는 14.5kg로 밑거름으로 절반 시비하며(잎이 6장 정도 전개되었을 때) 웃거름으로 절반을 주세요. 인산과 칼리는 각각 3kg, 6kg으로 전량 밑거름 시비, 퇴비는 1,500kg 이상 주되 퇴비를 주지 않을 때는 질소를 15~18kg 정도로 늘여주세요.
❍ 모 기르기하여 옮겨심기는 파종 후 15일 이내(2~3엽기)에 보통 이랑너비 60㎝, 포기사이는 25㎝ 간격으로 심는게 좋아요.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옥수수 농사도우미 이웃 추가👆🏼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23년 4월 13일
1
Farmmorning
퇴비조성 완료및
시금치 상추 마늘에 복합비료
뿌려주었음
부추 에도 복합비료 주었음
22년 2월 13일
호두나무농장관리
-병충해예방과
-퇴비관리.
-유목.접목3년째 재배관리및농약.병
충해방재등을지원받고싶습니다
21년 3월 3일
3
#무경운
#무퇴비
#청상추
#5월14일정식
#2차수확
#농장일상
#그린톡톡
🍒🍒🍒 무경운,무퇴비로 수용성 비료 관주및 그린톡톡 7회 엽면살포만으로 재배되고 있는 상추입니다.
🍒🍒🍒 고온기 일반 농가들은 웃자람으로 고생하고 있지만 대한민국 최고라고 자부하는 이농 리더의 상추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발을 디딜수없을 정도로 꽉차있습니다.
🍒🍒🍒 예년 억제시 8~9일만에 수확하던게 그린톡톡과 무경운 무퇴비로 땅이 건강해지니 5~6일만에 수확을 하고 있습니다.
🍒🍒🍒 성장을 수확이 따르지못하니 발바닥에 땀이 나네요.
23년 6월 15일
4
2
Farmmorning
밭갈이 할 때 퇴비와 함께 석회고토 반드시 넣어야 한다와 3년에 1번 정도 넣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어느 쪽이 맞는지요?
22년 4월 15일
2
다음 주 벼 모임 작업 알림🔔
1️⃣ 벼 보급종 종자 신청! 잊지 않으셨죠?
바로 다음 주 화요일, 11/22부터 시작되니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시도단위(읍면동) 신청기간>
👉🏻 22. 11. 22. ~12. 20.
<전국단위 신청기간>
👉🏻 23. 1. 3. ~1. 28.
<공급시기>
👉🏻 23. 1. 10. ~ 3. 31.
2️⃣ 논토양의 적정 유기물 함량은 2.5~3%예요.
유기물을 뿌릴 때 부숙된 퇴비를 줄 경우
청미와 심복백미 발생이 적어지고,
현미와 백미에서 완전미 비율이 높아진답니다!
3️⃣ 규산질비료는 벼의 잎과 줄기를 튼튼하게 해줘요.
병해충과 냉해도 줄일 수 있어
논갈이 전 미리 뿌려 유기물 분해를 촉진시키세요.
- 규산질비료가 필요한 경우
👉🏻 병해충, 냉해, 도복 등 규산이 부족한 재해상습지나,
규산시용이 4년 이상 경과한 논과 객토지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겠고,
기온은 평년(4.7~6.1℃)과 비슷하거나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3.2~8.0㎜)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관수 관리에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66.5% (평년 68.8%의 96.7% / 11.14 기준)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1월 18일
4
27
Farmmorning
텃밭 할려는데요
퇴비를 조합원에가입하면 원가에 사던데요
어디다 가입하나요
21년 11월 4일
1
토마토, 파프리카.. 수분도 많쿠!~ 항산화 효과도 좋큐요.. 요거이 농사지으면서, 저두ㅡ 더 젊어지는 느낌인데요.. 비료는 좀..써야겠더라구요.. 퇴비맹그는 작업이, 쉽진않어여..
22년 8월 8일
1
1
그동안의 어리버리 농장 정착기입니다.
어느덧 주말농장씩으로 농사를 지은지
어리버리 첫 해 1년은 빼고
4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첫 해엔 준비된 것 없이 시작하다보니
눈 뜨고나면 특히 비 온 후 엄청나게
자라나는 잡초 때문에 진짜 시껍하고
그랬는데
어느덧 농약 사용없이 안정적인 친환경
농사를 하고 있네요.
토지를 가져오게 되면서 이른 봄 농사
시작전에 땅을 비워달라 말씀 드리고
OK하셔서 순조롭게 되나 했는데
전화가 와서 한 해만 더 농사짓자고
사정사정을 하는걸
저도 힘들게 말씀 드린 거다 말 나왔을때
비워달라고하여 그 동네 한동안 시끄러웠습니다.
놀리는 땅 농사 지어줬으니 고맙게 생각해라~~
주위에 노는 땅 천지다 대부분 그러더군요.
아~~이게 농사꾼들의 생각이구나
난 도시인이라 놀려도 남이 무단으로
뭔가를 한다는 자체가 싫은데 😅
밉다고 밭에 재 놨던 퇴비까지 트렉터로
싹 긁어가버리고
창고도 일부 허물고 수도도 2군데 있던거 밭에 노출 수도 철거
산에서 지하수 끌어와 마을공동으로
쓰도록 설치했으니 일정금액과 1년치
단위로 얼마를 달라시는데
밭에는 절대 물 쓰지마라십니다.
어차피 농사를 지으려면 물이 필요하기도하고 씻기도 해야하니 Ok 했습니다.
그럭저럭 깻묵이랑 한약 짜고 나온 찌꺼기 등 구할수 있는것들로 2~3년은
마늘과 양파 외 농약을 안 쳐도 농사가
잘 되었지만
땅에 거름끼가 사라지니 흙이 돌 같이
딱딱해지고 밭 주위 농사짓는 친지들과
어르신들께 퇴비를 구하기 위해
부탁도 드리고 수소문도 하다가
큰 차에 한차가 되어야 배달이 된다며
(본인들은 다음해에 쓸 퇴비를 비축해
두었기에 )다음 해 이른봄에나 올거다며
퇴비가 없어 아무것도 못 심고 있는걸
뻔히 알면서도 이러네요 ㅡ.ㅡ^
퇴비가 없어 암것도 못하고 있다 한차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혼자라도 시키게
전화번호 좀 달라니 이 핑계 저 핑계
안 알려줍니다.
마늘과 양파를 심어야 하기에 급한데로
농협가서 한 포당 3천 몇백원에 농협퇴비를 사와 밭에 뿌리니 어우~~냄새가
어찌나 독한지 한참을 콜록콜록거리다
마늘과 양파를 심고 겨울은 편하게
쉬었지만
퇴비 걱정에 인터넷 뒤지기 시작 해
비교적 가까운곳에 닭 계분 판매처를
찾아 물어보니 5톤 차 한차가 되어야
배달 해 준다고 합니다.
다행이 오는 코스에 한군데 내려주고
올수 있다고 하여 주문넣고
배달 당일 밭 입구에 내려준다기에
돈 조금 더 드릴테니 밭 안으로 좀
내려줄수 없냐니
다른 배달 일정이 있어
안 된다고 1톤 파래트 9개를 준비 해 둔거에 8개를 2개씩 길게 깔고
2명이서 받아치기로 금방 내리고 가버리네요.
밭 뒤로 과수원이 있으니 과수원에 쓸
계분인줄 알고 내리다가 저희 밭 보더니
아니 싼 맛에 쓰는 농협퇴비 놔두고 왜
이걸 쓰냐며 의아 해 하네요 ㅠ.ㅠ
농협퇴비 싼거 저도 잘 알지요... ㅠ.ㅠ
근데 왜 이걸 써야하는지~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어쩌겠습니까?
5톤차로 한 차 물량 닭 계분이 밭 입구에
쌓인니 너도나도 비싼 닭 계분을 왜
쓰냐고 한마디씩 하고 가시는데
제 속이 어땟겠어요??🤣🤣🤣
30kg 닭 계분 한포 까보니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순수 닭 똥 맞네요.
후숙 발효가 전혀되지 않은 닭 농장에서
매일 나오는 양이 엄청 많아 바로바로
나온다며
며칠은 바로 닮아 온거라
열기땜에 어느정도 빠져야 좀 내려 앉을거니 아무걱도 덮지 말라는데
냄새때문에 주위분들에게 미안 해 죽는줄 알았네요.(차후에 미안 해 인근에 사시는 분들께 미안함의 표시를 했습니다)
며칠은 그냥두다 비 소식에 방수천막을
구입해 묶어두고
입구를 비워야 봄에 밭 로타리치기 위해
트렉터가 들어오기에
혼자 시장에서 쓰는 파란 구르마를 빌려와 옮기려고 천먹을 걷으니
🐁🐁🐁들이 대환장 파티를 했는지
포대마다 구멍을 내고 갉아먹어
비 옷을 입고 흐른거 포대갈이 해가며
몇날며칠을 혼자 낑낑대고 다 옮겨 갈때쯤 옆 과수원 아저씨가 와서 동력운반차로 얼마 남지않은 계분 옮기는걸 도와주셔 남은거 다 안으로 옮기고
방수천막으로 덮고 끈이랑 고무바로
단단히 묶어 후숙중입니다.
포대갈이 해가며 옮기고 있으니 바닥에
흐른거라도 조금 달라시는데,퇴비
몇 포만이라도 줬으면 그냥 줬겠지만
드릴테니 농협퇴비 달라~~고 했더니
알았다더니 쌩 까네요 ㅡ.ㅡ;;
가족들 모두 농사 도와준다는거
힘든걸 왜 다 고생하냐며 제가 거절하고
밭 일을 하고 있자면 이웃에서 와서
전직 내선전기일과 수도설비쪽,
소방전기.통신.형틀.목수 등 현장에서
몸으로 직접 배웠고, 평소 뜯고 조립하는걸 좋아해 오토바이며 자동차 농기계까지 직접 자가수리 하는터라
이것저것 손 좀 봐달라는데 가보면
일반인이 아닌 사람불러 전문가가
수리 해야 하거나 해야할 것들 뿐이더군요 .
한번은 간단한 일이라기에 가보니
옆 건물에서 전기를 땡겨와 매인차단기에 전등.콘센트 등
전기 분전반(두꺼비 집)을 새로 설치하는건데
전기에 전~짜로 모르는 인간이 전선
피복 까진채로 여러가닥을 분전반 앉히고 각 구멍에 맞게 빼내야 하는데
경험이 없으니 분전반을 끼워넣자니
전선이 걸리고 전선 일부만 빼내고
마무리 해놨네요.
전선 가닥수를보니 모자라기에
분전반 빼내고 전선에 이름표 표시하고 구분 후
피복 까진거 다 자르고 구분 후
속으로 밀어넣고
분전반 자리잡고 철사를 낚시 용도에 맞게 구부리고 낚시 해
1차 메인에 누전차단기 달린거 철거하고
(메인에 누전차단기를 쓰면 어느 하나라도 차단기 떨어지면 메인 차단기까지 떨어져 누전이든 뭐든 원인 해결을 안하면 전기 올 스톱 됩니다.)
사용용도에 맞게 차단기 자리잡고
작동 태스트까지 해 줬더니
멸치육수도 아닌 물국수 한그릇주고 퉁
치네요 ㅎㅎㅎ
일당 불러 해결해도 16만원이 넘건만
이게 시골인가 싶더군요.
그 이후로도 각종 수리만 있으면 이웃 친지며 아웃이며 찾아옵니다.
한번 가면 기본 몇시간인데 와서 제 농사일을 도와줄것도 차비라도 하라고
얼마라도 아니면 밥 한끼라도
챙겨주지 않으면서
그런 날은 밭에 할 일을 다 못 해 한시간
거리인 집에 갈때면 근처 울산 현대중공업이나 온산공단쪽 퇴근 시간이 겹쳐
부산 인근부터 막히기 시작 해 2시간이
넘겨걸려 피곤한 몸을 아끌고 집에
복귀합니다.
주인없는 밭 창고에 들어가 물을 떠가질
않나 나는 돈 내고 쓰는데,
빗물 받아 쓰면서 물이 따뜻해 약 칠때 그런다고 참 나 ~~
그 동안 과수원에 들어갈 평평한 길이없어 이것 또한 그냥 쓰라고 편의를 봐줬건만
친척이라도 외지인이라고 편 가르고 이간질 하는겁니까??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인줄 안다더니 좋은게 좋다고
그 동안은 참았으나 이젠 안 그러려고
합니다.
궁금한게 있어 일 하는중에 좀 물어봤더니 싫은 티 팍팍 냅디다.
농사에 필요한 정보는 인터넷 검색이나
너튜브로 꾸준히 공부하고
천연살충제며 물비료 파종 및 수확까지
지금껏 적으면 적은대로 욕심 안 내고
해왔던 것처럼 하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23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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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모를 심으려 합니다
심으려는 밭에 거름을 하나요?
만약 한다면 비료로 하는건지
일반 퇴비거름으로 하는지
초보라 궁금합니다
22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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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은전라도광주에서슈펴석류을재배함니다슈펴석류가올해수확해서요 생과너무작어서무슨퇴비을사용해야되요 010-8611-7287박종서 꼭연락좀주새요
21년 12월 8일
3
감자심을때도 퇴비를 넣어주나요?
21년 3월 10일
2
조금 늦었지만 기비로 닭장 부숙물로 만든 퇴비+ 복합비료+질산캴슘+ 나무재 2포 넣고 경운기와 관리기로 각종 채소심을 넓은 두둑 2줄과 감자 두둑 2줄을 골타고 바로 만들었다. 내일 두둑 나라시 씨감자는 작년 먹고 남은 싹난 작은 통감자 해 마다 별도로 준비 않고 항상 그래왔다. 아들 네들 좀 주고도 해마다 남는다 별로 소비가 없으니 별도로 씨감자 살 필요가 없다.
"3월 9일 경로당 찾아가는 디지털교육 10시~12시"
" 3월 8일 어제 합천군 용주면 월평리 인근 야산 산불 발생 " 20시간 만에 큰 불 잡았다. 축구장 230개 규모 피해
39사단 장병 460명 헬기 6대 투입" 뉴스
23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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