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농업인을 존중해 주세요 !!
23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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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 농업지원금 2차발표는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22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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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팜모닝회원님들~~!!
늘~농촌에서땀흘리며일하시는농업인님~!!
농업지원금당첨을축허드립니다.
한번도당첨되지못하였으나~찬스재도전~5차지원금신청을하고글올립니다.
메실과자두를텃밭에심었는데~나방들이많아서어떤약을살포해야하는지~공유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늘~행복하세요~~^^♡
22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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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알이 커지는 시기, 적절한 물 관리는 필수​!>
콩은 옥수수 등에 비해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낮은 편이에요.
토심 50cm 이내의 수분을 흡수하는데, 토양 수분이 부족하면 생장 및 질소 동화가 저해될 뿐만 아니라 질소, 인산, 칼리, 고토, 철 등의 흡수도 감소해 양분부족현상을 나타낼 수도 있어요.
게다가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콩 식물체는 약해지고, 습해 발생 위험은 높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적절한 물 관리가 꼭 필요한 상태예요!
💧 수분이 부족하면 콩 수량이 감소해요😢
개화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 20% 수량 감소
꼬투리 비대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 30~40% 수량 감소
종실발육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 40% 이상 수량 감소​
💧 충분한 수분 공급을 해주려면?
경사진 밭 👉 고랑에 물 흘려대기
수원이 확보된 밭 👉 스프링클러나 분수호스 등 사용하기 ​
단, 한낮에 물주기를 할 경우 잎이 말라죽을 수 있어요.
햇볕이 강하지 않은 오전 9~10시, 오후 4~5시에 물을 주는 걸 추천해요.
💧 과습은 안돼요! 🙅‍♀️
배수 불량 논 👉 콩 뿌리의 생육 활력과 질소 고정이 떨어지며, 양분 흡수와 물질 전류가 줄어 생육이 더뎌지고, 수량이 줄어들어요. 콩에 적합한 수분 상태 유지를 위해 3~4cm 간격으로 폭 30cm, 깊이 80cm로 배수 처리를 해주세요.
​고랑에 물이 고인 밭 👉 고랑에 고인 물이 있다면 신속히 제거하고 요소를 0.5~1.0% 농도로 녹인 물(물 20ℓ 당 요소 100~200g)을 콩잎에 뿌려주면 수량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어요.
<생육이 안 좋다면, 웃거름 주세요.>
씨알비대기에 토양 중 질소가 부족하게 되면, 콩알의 비대가 불량해져요.
잎색이 연녹색~황색을 띄며 비료분이 부족한 증상을 보일 땐, 유안이나 요소를 4~6kg/10a 정도 추비하면 빈 깍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어요.
<병해충 방제, 지금이 제일 중요해요!>
지금 조심해야 하는 병 👉 불마름병, 검은뿌리썩음병, 탄저병, 자주무늬병, 미라병 등
​콩알이 커지는 시기에는 병해충 방제가 콩 품질과 수량에 크게 영향을 미쳐요. 만약 병에 감염됐을 경우, 다음 해에도 같은 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부 보급종으로 종자를 교체하고, 부득이 사용해야 할 땐 반드시 파종 때 소독해야 해요.
지금 조심해야 하는 해충 👉 노린재류, 콩나방, 콩혹파리, 진딧물 등
해충 피해로 가장 문제 되는 노린재류는 연 2~3회 발생해요. 그중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는 9월 상순 발생이 최고조에 달해 방제가 필요해요.​
① 스마트 트랩이나 페로몬 트랩을 설치.
② 발생 양상 파악 후 꽃핀 후 꼬투리가 달리는 시기에 10일 간격으로 아침저녁 약제 살포.
③ 이때, 약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재배단지별로 공동 방제하는 것이 효과↑
콩나방은 노린재 방제 시 동시 방제가 가능하며, 즙액을 빨아 먹어 콩을 여물지 못하게 하는 진딧물의 경우 종자로 전염되어 다음 해에도 문제가 되므로 반드시 방제해주세요.​
게다가 내성까지 강하기 때문에 다음번 살포 시에는 농약 성분이 다른 약제를 선택해 살포해야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출처: 농촌진흥청 '이달의 농업기술'
22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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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소중한 정보 공유
함께 잘사는 농업인
22년 8월 9일
김해대동에 귀촌를 준비하고있는 예비농부입니다.
살구농사 준비 및 설계 과정 전반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1 작물의 종류 주재배지
2 준비 과정
3 교육 받을수 있는곳 또는 정보를 얻을수있는곳
4 가지치기 및 모묙 관리
21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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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은 고령화도 심각 땅값이 비싸서 특히 제가 있는 양평읍 회현리는 물소리길 근처라고 수자원공사가 있어서 항아리에 막걸리를 만들어도 가공업 가공시설 제약이 많고 청년들이 양평에 유입되지만 일자리가 없고 저같은 청년농업인은 돈벌이가 안되 제약이 많아서요 마을어르신이 거의 손으로 힘들게 농사지으시고 못지으시면 개발하시는분께 땅을 팔아 집만생겨 양평에 계속 아파트가 생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고령인들이 많아 큰병원도 없고 건강신경쓰시는 분들은 이쪽에 생각도안하는데 물을 보호 농업을 혁신기술 농업 시범 농업 로봇 농업이 양평에 생기어 로봇 만드시는 분들은 서울에서 가까운 양평에서 물도 보호 이미우리나라에서 개발 레이저 벌레잡는 로봇이라던가 잡초뽑는 로봇 스마트폰으로 작동가능한 농사기술 일본에는 기업이 움직이지만 지자체에서 움직여 지자체 자체가 브랜드되어 청년들을 활용 청년은 디지털을 다뤄도 영농기술이 없음으로 디지털과 어르신들의 영농기술 접목해서 농업의 세대교체 시범사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본은 새로 시작하는 농업인부터 디지털 농업 인구절벽으로 인해 농업인구가 늘지않아서 우리나라는 돈벌이가 된다면 농촌으로 오고싶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농업도 일손부족이 아닌 일인 자영업처럼 일인농업인 혼자서도 농사 지을수있는 1인가구 증가인데 누가 농사를 가족과 지을까요? 저같은경우 물은 스마트폰 활용해서 줄수있은데 다른기술도 개발 전원주택 짓은분들도 부업 부캐가 농업인이 될수있는 기술 저는 이미있지만 우리한테까지 못오는거라고 봅니다 어르신들의경험 기술과 디지털기술을 청년농부가 해야할 농업을 진화시켜 농사를 해야한다 생각하고 스마트팜은 규격이 있고 원래 비닐하우스아닌 유리하우스 에서 해야하고 외국기술이지 우리기술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세종대왕님께서 한글 발명품 만들어 누구나 쓰게하셨듯 농업 한국적인 기술 소농들도 쓸수있은 기술이 조급화되어 농업의 환경이 변화하여 소비자에게 돌아가고 에코 농촌이될 혁신기술 활용 농사 생활밀착형 농사 농사가 혼자도 할수있어 귀농인들이 많아져 생활할수있는 시스템 만들기가 우선인것 같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농부에서 교육 강사가 답이 없다했을때 지금 현실은 답이 없는거 맞지만 농업에 혁신 기술이 들어 간다면 답이 나오는데 AI활용하면 작은 농가도 우리 기술로 15번 농사짓는기술 만들어 주목 받은것도 알지만 스마트 팜보다 그런기술이 우리에게 맞느거아닌지 갑자기변화한 코로나세계 법부터 개편 되어야 농사가 쉬어질까요?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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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들깨 모임 작업 알림🔔
[🌞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전반기에는 평년보다 낮으나, 후반기엔 높을 예정입니다.
기온은 평년(-0.6~1.2℃)보다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1.2~8.2㎜)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관수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 71.3% (평년 72.8%의 97.9% / 1.30 기준)
<밭작물 종자공급>
1️⃣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밭작물 종자 기관신청을 진행해요.
- 신청기간: 23년 1월 25일 ~ 2월 22일 (4주간)
- 신청방법: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
- 보급시기: 23년 3월 중순
✅ 들깨 품종
<다유>
- 보급예정량: 3,000(kg)
<들샘>
- 보급예정량: 2,000(kg)
<들찬>
- 보급예정량: 1,000(kg)
✅ 가격
- 판매단가: 15,600원/kg (7,800원/0.5kg)
- 포장단위: 0.5
2️⃣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재배방법에 따라 우량종자를 준비하세요.
약제와 전용비료 등 각종 자재는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① 내년도 종자용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이형립, 손상립, 협잡물이 섞이지 않도록 정선을 실시하세요.
② 종자 수명과 활력을 오래 유지하려면
알맞은 저장온도와 습도에 보관하고,
병충해, 쥐 피해 등을 받지 않도록 관리하세요.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3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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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땅두릅 4년생 모종ㆍ1500원
50개 100개 포장 발송
토종 백목단
8000원 10주 이상 택배 ㆍ
토종 작약 4년생
덩어리 5천원 10개이상 ㆍ
대량구매
재배문의
농업회사 씨드코리아
010 7668 3929
23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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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같은 마을 농업인 들과 저녁 식사를 맛있게 먹고 싶습니다.
22년 8월 5일
어릴적 초등학교 때 학교에 다녀왔는데,
집에 아무도 안계셨습니다.
어른들께서는 들에 나가셨습니다.
지금 같으면 라면이라도 끓여 먹었을텐데요.
부엌 살강에 보리가 섞인 식은밥 한덩어리가 상보에 덮혀 있었습니다.
여름철에 열무김치는 빨갛고 동그란 프라스틱통에 끈을 매달아서 우물속에 매달아 놓았다가 먹을 때마다 두레박같이 줄을 잡아 당겨서 꺼내 먹었습니다.
냉장고 같은 문화시설이 없을 때라 특별한 밑반찬이 있을 수가 없을 때죠.
깊은 우물속에 차가운 온도가 냉장고를 대신했습니다.
기껏해야 찬물에 식은밥을 말아서 된장에 풋고추를 찍어서 먹기도 했습니다.
이때 식은밥에 콩고물로 버물러서 먹기도 했습니다.
참 고소하고 맛있게 먹었거든요.
요즘 김을 뿌셔넣고 기름치고 깨소금 넣어서 주먹밥 만들어 먹듯이요.
그때 콩을 볶을 때 삭카린이나 당원같은 것을 넣어서 콩고물이 달보레 했습니다.
설탕은 귀하고 보기 힘들죠.
3k들이 설탕은 70년대까지 만해도 설, 추석명절 선물로 많이 쓰였죠.
그래서 깨진 유리알같은 삭카린과 당원으로 단맛을 낼수밖에 없을 때였거든요.
삭카린을 하나 통째로 입에 넣기도 했습니다.
그맛은 씁스레 했습니다.
해마다 어머니 제사를 모시면서 쑥인절미를 만들고 남은 고소한 콩고물을 보면서 옛날 콩고물에 식은밥을 버물러서 먹었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노란메주콩에 생강이랑 마늘을 첨가해 볶은 콩고물이 고소함에 약한 마늘냄새와 상큼한 생강냄새가 어우러저 맛의 앙상블이네요.
그때는 보리가 절반을 차지했죠.
할머니 밥그릇과 아버지 밥그릇에 하얀 쌀밥을 푸시고,
일꾼들과 나머지 식구들은 보리가 더 많은 밥을 퍼주셨습니다.
천천히 먹었습니다.
왜냐고요?
할머니나 아버지께서 남기신 쌀밥을 먹기위해서죠.
도시락 반찬에 멸치조림이나 달걀후라이를 갖고 온 학생은 부자집 아이였습니다.
콩자반에 단무지가 거의였거든요.
80년대 초반까지도 학생들 도시락검사를 했습니다.
점심시간에 교실에 들어가서 검사를 하고 통계를 보고해야 했으니까요.
상. 중. 하 이렇게 표시하고 %로 정리해서 교육청에 보고를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참 우수운 일이네요.
쌀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때라 혼분식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장려할 때거든요.
시내 곳곳에 혼분식 장려 포스터가 나붙었거든요.
그래서 그때 이삭줍기랑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얼마나 된다고 그랬나!싶습니다.
시골에서 올라와서 자취를 했던 학생이 있었습니다.
6-70년대만해도 무주,진안,장수 등 시골에서 전주로 고등학교를 진학한 학생들은 유학을온 셈이었습니다.
여유가 있어서 하숙을 하는 학생들도 있긴하지만 거의 자취를 했습니다.
새까만 꽁보리밥을 싸온 그 학생이 창피하기도 하고 서글퍼서 눈시울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식생활 문화가 바뀌고 식단이 조절되다보니 남아도는 것이 쌀이 되었네요.
아침식사마저 근처 빵집에서 빵을 사가는 주부들 모습이 낯설지않은 식생활이 되었습니다.
어제 한바탕 세차게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덕분에 기온이 5도 이상 떨어지더군요.
밭작물한테는 한첩의 보약이었겠지요.
앞으로 열흘 정도는 폭염주의보와 열대야가 지속될 수 있고 9월 초까지 늦더위가 있을거라는 예보입니다.
오늘 새볔에 텃밭에 나가서 고추를 땄습니다.
한쪽은 빨갛게 익어서 땄는데 반대쪽이 덜 익은 멍든 고추였습니다.
그늘아래서 이틀 이상 숙성시키면 멍든 고추도 빨갛게 색이 변합니다.
그래서 고추를 따서 바로 건조기에 넣지않고 바람이 잘 통하고 그늘이 있는 곳에서 이틀이상 숙성시켜야 이쁜 고춧가루가 만들어집니다.
폭염과 열대야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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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저는 울산에서 화학약품을 취급하고 있읍니다. 어릴때 촌에서 자라서 농업도 배우고 해서 농사가 잘 될줄 알았는데 병충해 때문에 어려움이 많네요.
화학약품도 찾기가 힘이듭니다.어려움이 있어신분은 연락 주시면 연락 드리겠읍니다.
23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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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날이갯네요
이틀동안비도많이내리더니...
뭔가좋은일이일어날것같은기분
날씨가쨍해서그런가요?
혼자농사짓는여성농업인이라
배추20개심었어요~^^
2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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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제23호 주간농사정보 2023.05.15.~05.21. ]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17.0~18.0℃)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9.1~30.0㎜)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 이동성 고기압 영향을 주로 받겠음
• (저수율) 저수율 : 80.4% (평년 76.8%의 104.7%) / 5. 8. 기준)
🌾 벼
• (육묘) 지역별 적기 파종, 적정 물 관리와 온도 유지, 백화묘 및 들뜬모 사전 예방·조치
• (적기모내기) 지역별 알맞은 품종 적기 이앙으로 수량 확보 및 미질 향상
• (무논점파 및 드론직파) 도복에 강한 지역 적응성 품종 선택, 파종 후 물 관리, 제초관리 철저
🫘 밭작물
• (고구마) 두둑 만들기 및 비닐 멀칭, 적기 정식
• (콩) 적기 파종, 논 콩 배수구 설치, 파종 후 제초제 처리
• (참깨) 적용약제 이용 종자 소독, 비닐피복 및 지역별 적기 파종
• (수수) 중북부지방은 5월 하순~6월 하순에 적기 파종, 이식 재배는 5월 상순~중순쯤 모가 10~15㎝ 자랐을 때 이식
• (들깨) 종자 직파 및 육묘 후 이식재배
🥬 채소
• (노지고추) 아주심기 후 저온대비, 우박피해 관리, 지주설치, 웃거름 주기
• (마늘・양파) 구비대기 물주기, 고온영향, 노균병・잎마름병 방제기술
• (배추‧무) 고랭지배추 육묘 시 방충망 피복 및 순화, 봄무 웃거름 주기
🍇 과수
• (우박피해) 피해 정도에 따라 착과량 조절, 살균제 살포하여 2차 감염방지
• (열매솎기) 사과는 만개 2주 후부터 시작하여 6월 상순 이전 마무리, 배는 생리적 낙과 지나고 착과 안정되면 실시, 복숭아는 예비·본 열매솎기 실시
• (엽과비) 과실은 1과당 확보된 적정엽수를 통해 양분을 만들고 비대 발육
🌺 화훼
• (글라디올러스) 수확은 맨 아래의 작은 꽃(소화)이 색을 완전히 띠었을 때 하고, 잎을 3~4매 정도 붙여 출하함
🍄 특작
• (인삼) 점무늬병, 잿빛곰팡이병 등 병해충 방제 철저, 돌풍 피해 시설 보수
• (오미자) 봄철 관수 관리, 뽕나무 깍지벌레 5월 중·하순 약충 시기 방제
• (느타리버섯) 배지 내 초기온도 25℃ 이하, 버섯파리 유입 방지 방충망 설치
🐝 양봉
• (유밀기) 유밀기의 정의와 유밀기 봉군관리 주의사항
• (유밀기 봉군의 벌집 배열) 꿀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빈 벌집과 계상을 활용
• (분봉열 예방) 분봉열 발생을 예방하여 채밀 봉군 관리
• (채밀군 편성) 채밀군을 편성하고 고품질 꿀을 얻기 위해 정리 채밀 실시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4870&fileSeCode=185001&fileSn=1
23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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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30호 2023.07.24. ~ 07.30. ]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5.2~26.6℃)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27.4~56.9㎜)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많은 비가 오는 때가 있겠음
- (저수율) 저수율 : 85.5% (평년 66.8%의 128.0%) / 7.17. 기준)
🌾 벼
- (본답관리) 이삭 생길 때부터 팰 시기까지는 환경에 민감하므로 물 관리 철저
- (병해충관리)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먹노린재 적용약제 방제
🌿 밭작물
- (장마철 관리)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설치 등 사전 정비
- (콩) 생육상황 고려 추비 시비, 병해충 방제 철저, 노린재 적기 방제
- (옥수수) 적기 수확, 풋옥수수 소비자 공급까지 저온 유지
- (가을감자) 적기 심기, 고온기 파종 방법, 비료주기
- (참깨) 고온기 진딧물 방제, 순지르기, 역병, 잎마름병 위주의 중점방제
🥬 채소
- (고추) 생육이 연약한 포장은 요소 0.2%액이나 제4종 복합비료 살포
- (여름 배추‧무) 무름병, 뿌리혹병, 석회결핍 등 병해 및 생리장해 대비
- (시설채소) 7~8월 딸기 자묘육성 및 화아분화 촉진, 차광‧환기로 고온 대비
🍇 과수
- (침수피해) 하천 저지대 주로 발생, 토양 침식과 나무 쓰러짐, 부유물질 쌓임
- (사후관리) 쓰러진 나무는 일으켜 세우고 뿌리 주변 흙을 채우고 지지대로 고정, 2차 감염 방지를 위해 살균제 살포 및 병해충 방제
🌼 화훼
- (장미 병해관리) 병든 잎, 꽃 등은 제거하고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 등 적용 약제 살포
🍄 특작
- (인삼) 개갑 처리는 8월 5일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인삼 예정지 관리는 7~9월 고온기때 자주 깊이 경운하여 토양소독 및 인삼 뿌리 발육 촉진
- (약용작물) 뿌리를 이용하는 약용작물은 꽃대를 제거해 주고, 병해와 해충 발생이 많으므로 발병 초기 적용약제를 선택하여 방제함
- (느타리버섯) 가을 재배를 하려는 농가는 균이 자라는 20~30일을 감안하여 종균, 우량배지 등 미리 준비하여 재배에 차질이 없도록 함
🐂 축산
- (집중호우) 축사주변, 사료포 침수 대비 배수로 점검, 누전사고 예방 전기안전점검
- (고온기) 고온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송풍팬 및 환기시설 점검, 주기적 소독 실시
- (AI‧구제역ASF) 농장 출입 전 소독 생활화, 울타리 점검 등 차단 방역활동 철저
🐝 양봉
- (폭염 봉군관리) 당액을 매주 3회 정도 1회에 1~2ℓ씩 공급
- (구왕교체 및 인공봉분) 양성한 왕대수에 따라 계속해서 왕대를 유입하거나 전문교미상에서 신왕을 유입
- (병해충 관리) 응애, 말벌 등 약제방제, 생태방제 등 종합 방제하여 증식 억제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6339&fileSeCode=185001&fileSn=1
23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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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전 농지를 구입 하였지만 할줄을 모르고 기계도 없는데 농업기술센터 에서도 안되는군요
22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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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고추씨앗을 채취하여 2월 19일경 아파트에서 직접 모종하여 심었는데 틈실한 고추가 50프로 나머지는 제각각 월남고추인지
아주 작은 고추까지 여러 종류가 나타 났습니다.
너무 늦게 파종하여 수확이 남들보다 늦었구요.
비록 주말농장으로 소규모지만
정식 품종을 종묘사에서 구입하여 내년 1월말 다시한번 고추씨앗을 파종하여 도전해볼까 합니다.
문제는 농협종묘 같은 종자는 구입 단위가
1200 개로 너무 많은데요.
소량으로 지역 농업기술센터 및 단체 등에서 200~300개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없을 까요?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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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