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흰비단병...
지난번 농업기술센터에 샘플을 의뢰 하여 진단 받은 것이 고추 흰비단병이였습니다.
오늘 장마 후 반짝 날이 좋아 고추밭 풀 메고 병든 고추 솎아주었습니다.
지난번 고추흰비단병이 온 후 유심히 뿌리부분을 관찰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오늘 몇 그루에 흰비단병이 관찰되었습니다.
세그루는 미리 뽑았지만 새로 발견된 고추나무는 과산화수소수와 EM 발효액을 물과 혼합하여 뿌리부분에 뿌려줬습니다.
과산화 수소수는 상처에 바르는 소독약이라 들을지는 미지수입니다만.
고추나무가 회생하면 다행이고 죽으면 할 수 없는 노릇이지만 시험삼아 해봤습니다.
잘 됐으면 좋겠네요...
23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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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양평은 고령화도 심각 땅값이 비싸서 특히 제가 있는 양평읍 회현리는 물소리길 근처라고 수자원공사가 있어서 항아리에 막걸리를 만들어도 가공업 가공시설 제약이 많고 청년들이 양평에 유입되지만 일자리가 없고 저같은 청년농업인은 돈벌이가 안되 제약이 많아서요 마을어르신이 거의 손으로 힘들게 농사지으시고 못지으시면 개발하시는분께 땅을 팔아 집만생겨 양평에 계속 아파트가 생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고령인들이 많아 큰병원도 없고 건강신경쓰시는 분들은 이쪽에 생각도안하는데 물을 보호 농업을 혁신기술 농업 시범 농업 로봇 농업이 양평에 생기어 로봇 만드시는 분들은 서울에서 가까운 양평에서 물도 보호 이미우리나라에서 개발 레이저 벌레잡는 로봇이라던가 잡초뽑는 로봇 스마트폰으로 작동가능한 농사기술 일본에는 기업이 움직이지만 지자체에서 움직여 지자체 자체가 브랜드되어 청년들을 활용 청년은 디지털을 다뤄도 영농기술이 없음으로 디지털과 어르신들의 영농기술 접목해서 농업의 세대교체 시범사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본은 새로 시작하는 농업인부터 디지털 농업 인구절벽으로 인해 농업인구가 늘지않아서 우리나라는 돈벌이가 된다면 농촌으로 오고싶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농업도 일손부족이 아닌 일인 자영업처럼 일인농업인 혼자서도 농사 지을수있는 1인가구 증가인데 누가 농사를 가족과 지을까요? 저같은경우 물은 스마트폰 활용해서 줄수있은데 다른기술도 개발 전원주택 짓은분들도 부업 부캐가 농업인이 될수있는 기술 저는 이미있지만 우리한테까지 못오는거라고 봅니다 어르신들의경험 기술과 디지털기술을 청년농부가 해야할 농업을 진화시켜 농사를 해야한다 생각하고 스마트팜은 규격이 있고 원래 비닐하우스아닌 유리하우스 에서 해야하고 외국기술이지 우리기술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세종대왕님께서 한글 발명품 만들어 누구나 쓰게하셨듯 농업 한국적인 기술 소농들도 쓸수있은 기술이 조급화되어 농업의 환경이 변화하여 소비자에게 돌아가고 에코 농촌이될 혁신기술 활용 농사 생활밀착형 농사 농사가 혼자도 할수있어 귀농인들이 많아져 생활할수있는 시스템 만들기가 우선인것 같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농부에서 교육 강사가 답이 없다했을때 지금 현실은 답이 없는거 맞지만 농업에 혁신 기술이 들어 간다면 답이 나오는데 AI활용하면 작은 농가도 우리 기술로 15번 농사짓는기술 만들어 주목 받은것도 알지만 스마트 팜보다 그런기술이 우리에게 맞느거아닌지 갑자기변화한 코로나세계 법부터 개편 되어야 농사가 쉬어질까요?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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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준비하려고하는데
팜모닝에서 귀농에 관한 교육도 하나요?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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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공익지원금 60만원 신청 자격과 신청방법을 알려주세요
21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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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석하네요 청년농업인 화이팅
22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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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밭을 일구어 파종하고 일부 감자는 수확을 마치고 콩을 파종을 2모자하고나니 이번 장마가 끝나면 고추가 붉게 익어가고 벼에는 병충해예방살포예정이며 이제부터 우리팜모닝 회원님들의 본격적인 농업의계절입니다. 모쪼록 이번장마비에 피해가 없으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더위가 기승을 부릴테니 절대로 더위를 이기려 하지 마시고 쉬어가면서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23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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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저널과 함께하는 이천쌀연구회장 이상열 농부님
<이상열 농부님이 작성하신 기사 글입니다>
이천 쌀은 임금님께 진상한 쌀 명산지로 유명하다.
이천은 내륙 중앙에 위치한 분지형 지형으로 밤낮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결실과 품질이 우수하다.
또한 농민 88%가 이천시 지하수로 농사를 짓는다.
이천물이 좋다는 증거는 OB맥주, 진로소주, 해태음료, 샘표간장 등이 이천에 위치한 것이 그 증거다.
이천쌀이 유명해진 비밀은 하나 더 있다.
이천의 토질은 화강편마암에 기인한 회적갈색의
점토 함량이 높다. 마사토로 이루어져 물 조절이
잘 되고 생육 후기까지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
이런 수질과 토양, 입지 조건이 합쳐져 자란
이천 쌀은 매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천쌀연구회장이자, 오빠네 쌀농장을
운영하는 이상열 농부다.
일반적으로 재배되는 외래 벼 품종인
고시히카리’와 ‘추청’은 병해충에 약하고
잘 쓰러져 품질이 떨어지는 약점이 있다.
이를 우수한 우리 국내 품종으로 대체하고자
벼 육종가, 이천쌀연구회 및 농업인, 소비자
평가단과 협력해 해들쌀을 개발했다.
해들쌀 장점으로는 쌀이 투명하고,
부드우면서 찰져 밥맛이 좋다.
특히 병해충과 날씨에 강한 특성이 있어
다른 품종에 비해 피해가 적다.
2021년에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우수품종’으로 선정됐다.

오빠네 쌀농장 이상열 농부: 010-3780-4039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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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쁜 고구마
가을은 갖추다 라는 말에서 파생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필요한 것을 미리 갖추는 시기가 가을 이라는 것입니다
겨울 준비로 추석 긴연휴 동안 고구마를 캤습니다
올해는 농업진흥청 개발 저장성이 좋은
신품종 호풍미 속이노란 호박 고구마를 심었는데 넘 예쁘게 생기고 맛도 최고라 미스 코리아에 내보내야 겠습니다
농사일은 언제나 힘들지만 점점 해가 갈수록 힘에 부치지만 빛깔이 예쁘고 잘생긴 고구마가 땅속에서 연이어 나오는 것에 땀흘리는 농심은 감사함을 느끼게 합니다
땀흘린 농부에 근심은 수확한 고구마 판매하는 일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산진 보시고 연락주세요
님들께서도 원하시는 것을 잘 갖추시고요
군고구마 구워먹는 따듯한 겨울 맞이하세요
언제나 마음은 10월의 가을처럼
풍성하시길 바랍니다.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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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주간 농사 정보가 도착했어요🙌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은 평년(9.4~11.2℃)과 비슷하고,
강수량은 평년(2.9~11.8mm)보다 적겠습니다.
저수율: 66.4% (평년 67.9%의 97.8% / 10.24 기준)
밭가뭄: 정상 161개 시군(96%), 관심 5개(3%), 주의 1개(1%)
- (10.31 무강우 시) 정상 152개 시군(91%), 관심 12개(7%), 주의 3개(2%)
[감]
색도계를 사용해 출하 목적에 맞게 수확기를 판정해주세요.
수확 권장 👉 색도 4 이상
생과 출하용 👉 과정부 6, 과저부 5 (완숙 과실 수확)
저장용 👉 과정부 5, 과저부 4
이때, 직사광선 노출을 피해 변색을 막아주세요.
[🥔 감자]
수확한 감자는 통풍이 잘되는
창고 또는 그늘 등에서 예비저장 후
이용 목적에 맞게 적정 저장온도에서 저장해주세요.
예비 저장 👉 12~15℃, 습도 80~85%
본 저장 👉 온도 3~4℃, 습도 80~85%
[🧄 마늘]
아직 파종하지 않은 한지형 마늘은
소독 후 적기 내 파종해주세요.
(충남 해안지역은 11월 중순까지 마치면 돼요!)
배수구를 정비해 습해를 예방하고,
11월 중순~12월 중순 땅이 얼기 전 비닐을 덮어요.
[🌾 벼]
건조기 이용 시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품질이 나빠지므로 서서히 말리는 게 좋아요.
일반용 👉 45℃
종자용 👉 40℃ 이하에서 건조
저온 저장 👉 10~15℃, 수분함량 15%, 상대습도 70~80% 유지
수확을 마친 논은 작물 수확 직후 토양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의뢰하세요.
시비처방서를 발급받고, 지도를 받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수확을 마친 농기계는
관리 소홀로 인해 내구연한이 단축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해요.
[🧅 양파]
종만생종 양파는 11월 상순까지 아주심기를 해야 해요.
심는 시기가 늦으면 월동 중 동해 및 서릿발 피해가 발생하므로
지역 평균 기온이 15℃일 때 아주심기를 해주세요.
활착 기간은 25~30일이며,
어린 뿌리가 생장할 수 있는 최저 온도는 4℃예요.
[콩]
탈곡한 콩은 정선기 등으로 이물질 제거 후
수분함량이 14% 이하로 건조하고,
서늘한 장소에 저장해주세요.
장기저장 시 5℃ 이하, 상대습도 60% 내외로 유지해주세요.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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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업경영자금 신청자격. 알고싶어요
22년 9월 13일
요즘 들녁에 나가보면
논두렁 마시멜로(marshmallow), 공룡알 등으로 쉽게 불리는 '곤포 사일리지(梱包 silage)' 색색의 건초다발이 논들마다 늘어져있다. 올해는 지역마다 가격은 다르겠지만 5~6만원에서 8~9만원으로 상승되었다고 들린다.
우리나라 벼농사는 못자리준비에서 수확이어서 뒷처리까지 기계화되어 있어 주변 80세 고령의 농부도 거뜬하게 해내는걸 보면 농업기계 현대화로 살기좋은 대한민국! 짧은 기간 급성장한 자랑할 만한 대한민국!
그러나 정치는 지금도 후진국! 언제나 진정한 정의, 공정이 대접받는 시대가 올 것인가? 두 진영으로 나누어져서 자기 진영에 불리하면 너네 탓! 탓.탓,탓! 법꾸라지들, 부유층, 권력층 들은 몸값 나가는 변호사 선임하여 법의 헛점을 이용 법적다툼으로 승소하여 얄밉게 빠져나가는 꾸라지들! 우리농민들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초현실!
에이참! 이런 씁쓸한 현실은 접어두고
용어가 생소한 '곤포 사일리지' 관련 기구 용어나 정리해봅니다.
● 건초 베일러(乾草baler)
수확한 볏짚, 건초 등을를 손쉽게 처리, 운반 및 저장하기 위하여 원형 또는 각형으로 압축하는 기계.
● 집초기(集草機): 베어 눕힌 농작물의 짚이나, 베어 말린 풀 따위를 무더기로 모으는 기계.
● 헤이 컨디셔너(hay conditioner):베어 놓은 목초를 롤러로 압쇄 처리하여, 건조 기간을 단축시키는 작업기
● 건초 랩핑기(wrapping機): 빠르고 손쉽게 랩으로 볏짚 등을 감아 포장할 수 있도록 고안된 기구
● 모어 컨디셔너(mower conditioner):목초를 예취와 동시에 압쇄 처리하기 위해 모어와 헤이 컨디셔너를 일체화한 작업용 기계.
● 곤포 사일리지(梱包silage): 청초, 볏짚, 보리 따위를 비닐로 밀봉하고 혐기 발효를 유도하여 제조한 사료.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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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님은 농민인가요?
농민이라면, 님의 1 순위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의 경우,
1 순위는 소득을 높이는 것이었고
2 순위는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었으며
3 순위는 저 평가 받는 농업을 살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농법이 3D스마트팜입니다.
23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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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여러분한가위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22년 8월 27일
농업 보조금정보 감사합니다
22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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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탈락확실...^^
앱 사용 농업인 수에서 밀리나 봅니다.
윷놀이는 물건너 갔고 밀린 농작업에나 매진해야겠어요........😭
♥ 지금까지 강원에 39,300점을 더했어요!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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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업인 경영 종합자금 신청했어요~
22년 9월 20일
교육
농지 임대
21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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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충남도연맹
[성명서] 농촌을 죽이는 것은 양곡관리법 개정이 아니라 수입쌀이다!
쌀값 폭락 주범 쌀수입 중단부터 즉각 추진하라!
김태흠 충청남도지사가 3년차를 맞이하여 시군별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9월 19일 오전 진행된 14번째 순서는 논산시민과의 간담회였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도지사는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양곡관리법은 농촌을 죽이는 길”이라며 작심하고 비판했다.
전국에서 쌀값 폭락이 현실로 드러나기 시작하며 농민단체들은 현수막을 게시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쌀값 폭락의 주범은 농민들의 “무작정 생산”이 아닌 “수입쌀”이다. 매년 40만 8,700톤 들어오는 의무수입물량은 숨긴 채 “쌀이 남아” 가격이 폭락하고,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마련하는 양곡관리법은 문제가 있다는 식의 논리는 결국 쌀값 폭락의 원인을 농민들에게 돌리는 것이다.
지난 9월 4일부터 6일, 충남 9개지역(공주, 논산, 당진, 보령, 부여, 서천, 아산, 예산, 천안) 농민들은 자식같은 논을 갈아엎었다. 논 주인 중에는 차마 볼 수 없어 현장에 나오지 못한 농민도 존재했다. 논산시농민회와 여성농민회 역시 5일 논을 갈아엎으며 쌀값 폭락 대책을 마련하고 생산비 보장을 촉구했다. 수많은 언론에서 취재를 하며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일언반구 한마디 없다가 정작 한다는 이야기가 “민주당의 양곡관리법 개정안 비판”인가! 윤석열대통령과 김태흠 도지사의 머리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은 농민들에 대한 대책마련이 아닌 정쟁거리에 불가한 것으로 보인다.
쌀값 폭락의 주범은 결코 농민들의 벼농사 과잉이 아니다. 이제는 의무도 아닌 “의무수입”으로 들어오는 수입쌀을 막지 못한다면 쌀값 폭락은 해를 지날수록 거듭될 수밖에 없다. 212만 도민의 투표로 당선된 도지사라면, 전국 쌀 생산의 상위권에 해당하는 농(農)도의 도지사가 해야 할 일은 농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조치다. 지금 당장 양곡관리법 개정을 정쟁거리로 만든 것에 대한 사과와 중앙정부의 수입쌀 의무수입물량 폐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2024년 9월 20일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남도연맹 (의장 이진구)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충남연합 (회장 권태옥)
전국쌀생산자협회 충남도본부 (회장 이종섭)
충남친환경농업협회 (회장 정상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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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48호 2023. 11. 27.~12. 3.]
💚벼, 감자, 고구마, 마늘, 양파💚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팜이웃들은 이번주에 이런 작업을 했어요.
1. 벼 : 비료 사용, 농지 정리
2. 감자 : 돼지감자, 홍감자 수확
3. 고구마 : 수확 및 저장
4. 마늘 : 비닐 멀칭
5. 양파 : 정식, 멀칭
🌱지금 이웃들의 농작업 확인하러 가기
farmmorning://com.greenlabs.smartfarm/farming/logs/my-crops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3.5~5.1℃)과 비슷하거나 높고, 강수량은 평년(4.0~9.6㎜)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이동성 고기압과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음
• (저수율) 83.1%(평년 69.4%의 119.7%) * 11. 20. 기준
🌾 벼
• (볍씨 준비) 지역 적응 품종 중 품종 특성을 고려하여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고품질 품종 확보, 보급종 공급 일정 확인 후 신청
• (토양관리) 객토, 유기물 및 토양개량제, 깊이갈이, 배수 개선 등 종합적 관리
🌽 밭작물
• (감자 시설재배) 남부지방 가을재배 채종 품종은 실온 보관 휴면기간 단축
• (고구마) 저장에 가장 알맞은 온도는 12~15℃이며, 습도는 85~90%임
• (봄감자 신청) 종서신청 및 사전준비, 기본신청기간: 12.1~12.31
🥬 채소
• (마늘‧양파) 배수로 정비, 양파 심기 늦어진 포장은 부직포 또는 유공비닐 이중피복, 난지형 마늘 월동 전에 뿌리 활착 잘 되어야 동해 피해가 적음
• (시설채소) 작물별 적온 관리 하되, 야간 최저온도를 과채류는 12℃ 이상, 엽채류는 8℃ 이상 유지되도록 관리
• (딸기) 당도 향상을 위한 변온 관리, 양액 급여, 잎 따주기 최대한 자제
🍇 과수
• (과원 정비) 낙엽·잡초 등 병해충 월동 생육처 제거, 관수시설 물빼기 등
• (과원 관리) 수확 후 밑거름 시비, 보온자재 피복, 땅 얼기 전까지 관수
• (저장고 관리) 저장고 내 온도 0℃, 상대습도 90%, 최대적재량 70~80% 유지, 이산화탄소, 에틸렌 가스장해 방지 위한 주기적 환기(1주일에 1~2회, 10분씩)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8677&fileSeCode=185001&fileSn=1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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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