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 합니다 ^^
지원금 받아 하우스 비닐
교채하고 싶어요
22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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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비가 많이오질않아서. 다행입니다.
비가많이온곳은. 물관리에. 힘들겠습니다. 저도 포도밭바닥에.
비닐을 깔아야겠습니다
22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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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하우스 지원금 신청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22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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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양파 모임 작업 알림🔔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겠고,
기온은 평년(3.2~4.8℃)과 비슷하거나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2.7~12.5㎜)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관수 관리에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66.6% (평년 69.3%의 96.1% / 11.21 기준)
[🧅월동 준비]
배수로를 정비하여 토양 과습에 의한 습해를 예방해주시고
피복한 비닐은 흙으로 덮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해주세요.
서릿발 피해 예방을 위해 솟구쳐 올라온 양파는 즉시 땅에 눌러주고,
뿌리부분이 완전히 묻히도록 흙덮기를 실시해주세요.
난지형마늘은 월동 전에 싹이 트기 때문에
뿌리의 활착이 잘 되어야 겨울철에 동해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심기 늦어진 포장]
늦게 심은 포장은 동해 예방을 위해서
부직포나 유공비닐을 피복해주세요.
또한 아주심기 10일 전후(11월 하 ~ 12월 상)로
2~3m간격으로 고정핀으로 고정해주세요.
무처리 대비 상품수량이
부직포 199%, 무공PE필름 179%,
유공 PE필름 164%증가하니 꼭 해주세요.
논 양파 재배 시 11월 중순이후 늦게 심은 경우
부직포를 이중피복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전년도 양파 노균병 발생포장 및 발생 우려지역은
정식 후 7일 간격으로 2회 예방적 방제 실시해주세요.
만약 잎이 마르거나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제4종 복합비료 또는 요소 0.2%(물20L에 40g)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주세요.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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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감자를 2021년 봄에수확해 저온창고에 보관했다 9월중순에 꺼내 싹을튀워 11월 20일 하우스에 파종 했는데 절반도 싹이 나지않고 한달반이나 지나 싹이 나면서
꽃을 달고 나오고 꽃이피는건 왜인가요
그라고 2022년 1월15일부터 3일간 노지
파종한 감자도 한달이 되었는데 싹이나지 않고있습니다 파종전 싹은 조금튼것과
안튼것 따로 파종 했습니다 두가지다
나오지 않네요 노지파종 감자는 광주
공판장 에서 구입했습니다
참고로 하우스도 노지도 흰색비닐멀칭요
두가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22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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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고구마외 각종 텃밭아채와 밤나무,감나무외 각종 과수 조금씩 있습니다.
비닐멀찡과 제초매트를 주로 이용하며, 2주에 한번꼴로 예초기 돌리거나 손으로 뽑으므로 제초제를 사다놓긴 했지만 사용하지 않아요.
23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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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에 마늘밭에 비닐씌운거 볏겨주는시기는언제인가요??
21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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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대비,함께 해요!!
❤️물이 잘 빠지도록 고랑을 높여주고
잡초 제거후 배수로 만들어주기.
❤️물길에 흙이 쓸려가지 않도록 비닐이나 부직포 등으로 토양 유실 막기
❤️바람에 작물이 쓰러지지 않게
작물 받침대나 지주대 설치하기
❤️강풍을 대비하여 비닐하우스 밀폐후
노끈으로 고정하기
❤️농기계는 통풍이 잘 되고 비가 맞지
않는 곳에 보관하기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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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님들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녹병이 와서 방제를 한다고 했는데 이모양입니다.
비닐을 일찍벗겨서 수분이부족한거도 있으니다.투잡으로 저녁때 가끔씩 물을 주기는했어도 많이부족한거같고 며칠사이에 마늘대 밑둥이 물렁해지면서 모두 쓰러지고 있네요.
완전히 누워서 마른거 캐보니 사진처럼 마늘통껍질이 검게 변해 있네요.
상태로 봐서는 지금이라도 캐서 장아찌 용이라도 해야하는지 아니면 좀더 두어도괜찮을지 모르겠읍니다.초보라 경험이 없어서 어찌해야할지 답답 합니다.
5월10일경 까지는 잘 자라는거 같더니.마늘 전문 농부님의 조언 부탁 합니다.
23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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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논 : 배수로 정비
밭 : 밭고랑 정비 및 장마로 유실될
우려가 있는곳 비닐씌우고 밧줄
로 얽어서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배수가 잘되도록 정비
하였습니다.
23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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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과 낮 이 나에게 변화가 왔다 고추따기 세척 건조기 계 건조 비닐포대 선별 담기 이제는 받아줄 고객을 ᆢ 이게 나의 하루가 되었다ㆍ
23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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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선물 ♡
한 신사가 세상을 사는 방법을
생각하며 비를 맞으며 걷고 있었습니다.
그가 지하철 입구에 다다르자, 조그만 여자 아이가 우산을 팔고 있었습니다.
"우산 하나가 얼마니?"
"5천 원이요."
"그럼 저건..." 하고 몇 개 되지는
않았지만 조금 더 고급스러운
우산을 가리키자,
아이는 머리를 긁적거리며,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었습니다.
"장사를 하면서 가격을 모르면 어떡하니..." 라는 눈으로 바라보던 그에게
"엄마가 하시던 장사인데,
아파서 제가 대신 팔고 있어요..."라고
말 끝을 흐렸습니다.
겸연쩍어하는 아이를 보며 그는
생각에 잠겼습니다.
"저 아이에게 닥친 슬픔을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는
없을까?"
이제 비가 그치고 날씨가 개이자,
장사를 마친 아이는 지하철 계단에 있는 노인에게 천원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리고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 가면서 리어카에 빈 박스를 가득 실은 할머니를 보더니 리어카를 고사리 손으로 밀어주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가 베푸는 작은 사랑을 보며
한층 더 커 보이는 아이의 모습에서ᆢ
그 신사는 물음표가 가득했던 자신의 삶에 대한 해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제야 그 신사는 잃어버렸던 자신을 찾은 것 같았습니다.
다음 날, 그 신사는 가난한 마음을
채워준 그 아이에게 우유 하나를
사서 건네 주었습니다.
그가 건네준 우유를 들고 있었던
아이는 맞은 편에 앉아 있던 낮선
노숙인 에게 가져다주는 것이었습니다.
"네가 먹지, 왜?"라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그에게 여자 아이는
환하게 웃으며,
"저보다 더 필요할 것 같았어요." 라며 계면쩍은 듯 웃음으로 답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의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줄 아는 이 아이를 보며
그는 생각했습니다.
"나보다 약한 사람에게 양보한
그 자리,
그 공간이 비록 아주 작을
지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큰 희망이 된다는 사실을 이 아이가 깨닫게 해주는구나... " 라는
감동이 밀려와 그 신사의
마음을 밝게 해주었습니다.
"우산 하나 줄래?"
5천 원짜리 우산을 하나를 산
그 신사는 5만 원짜리 지폐 1장을 건네주고 일부러 급하게 자리를 떠났습니다.
다음 날,
'돈을 찾아 가세요.' 라는 푯말이 지하철 입구에 써 붙여져 있었습니다.
며칠 후 가랑비가 내리는 이른 아침에
그 아이의 말을 떠올리며,
지하철 입구를 지나치고 있었습니다.
그 때, 그 자리에서 어김없이 그 아이는 우산을 팔고 있었습니다.
"나를 기억하지 못하겠지..." 하고
그가 다가 가자, 그 신사를 본 아이는 반갑게 웃어 보이며 4만 5천원이 든 비닐봉지를 꺼내 내밀며 말을 걸어왔습니다.
"아저씨 저번에 돈을 잘못 주셨어요..." 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그 아이의 손을 내려다 보며,
"진정한 幸福은 많이 가진 것이 아니라ᆢ,
가진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홀로핀
꽃처럼 순수한 아이를 보며,
"그건 신(神)의선물이란다."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 옮겨 온 글 *
https://youtu.be/mbq4II_EOvE?si=SKxcCuJtWezZWjjT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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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하우스와 축대사태가 걱정입니다
22년 9월 5일
고구마밭은 겨울에 돼지똥이나 소똥을 트럭으로 받아서 비닐을 덮어서 밀봉을 해놓으면 발효가 되어서 김이 올라옵니다ㅡ그걸 2월쯤 밭에 뿌리고 4~5월에 밭을 갈고 비닐을 덮어서 고구마를 심으면 고구마의 크기가 커고 수량이 많이 달립니다ㅡ비료는 주지 마세요ㅡㅡ돼지똥이나 소똥은 주변의 목장에서 공짜로 밭에 까지 갖다줍니다ㅡ
22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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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에 하우스 비닐이 찢어져서 바쁘게 참깨를 베어내고 비닐을 구입해 다시 씌웠음. 혼자서 하려니 갑자기 부는 바람에 날아가길 3번만에 겨우 완성함
22년 8월 16일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