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해충 요약정리☆
꽈리허리 노린재
해충생태
부화한 약충이 6월말~9월말까지 발생하며
6월말이 발생 최성기이다.
인근 야산 잡초 등에서 성충으로 월동하며.
5월 중하순부터 활동 및 산란한다.
성충 (2세대) 8월 중순~9월 중순 발생하며.
9월 중순이 발생 최성기이다.

피해증상
가지. 고추. 토마토 등의 가지과 작물 및
고구마 등 메꽃과 작물에서
발생하며 노지. 시설 모두 발생한다.
유충은 잎과 줄기. 성충은 줄기에서 흡즙하고.
피해가 심할 경우 줄기의
성장이 정지된다.
기주식물의 체관부와 잎을 흡즙하여
생육을 저해시키며 활발한 이동성
으로 탄저병 포자를 전염시킨다.

방제방법
활동성이 적은 일출 전 또는 일몰 후 약제를 살포한다.
1령 약충 최성기에 초반 밀도를 빠르게 방제하기 위해 캡틴(유)를
처리한다. (총채벌레 및 나방 동시방제)
낙화 및 착과기에 방제하여 초반 생육 피해를 방지한다.
2세대 성충 최성기 시 성충에 우수한 합성피레스로이드 계통을 처리한다.



큰28점박이무당벌레


해충생태
연 3회 발생하는데 각각 6~7월,
7월하순~8월상순, 9월에 나타난다
성충으로써 월동하며 월동성충은
이른봄부터 활동하고 5월에 밭으로 이동한다
성충은 포탄모야으이 알을 잎 뒷면에 세워서
십여개씩 덩어리 모양으로 붙이며
하루에 20~30개씩 일생동안 약 450개를 낳는다
유충은 14~21일 뒤에 번데기가 되며
번데기가 7일이 지나 성충이된다

피해증상
이른 봄부터 늦가을 까지 성충과
유충이 기주식물의 잎을 갉아 먹는다
월동성충은 이른봄부터 활동하는데 낮에는
나와서 작물의 잎을 갉아 먹고 밤에는 월동장소에 숨는다
잎뒷면에서 잎살을 먹고 표피만 남기므로
잎맥을 따라 그물모양의 먹은 흔적이 남게 되고
색깔은 회백색을 띄게 되지만 시일이 경과하면 잎이 갈색으로 변한다
심하면 잎에 구멍이 뚫린다

방제방법
광식성 해충(잎과 줄기를 다 먹는 해충)으로
성충 유충 발생 즉시 양제 처리가 필요하다




차먼지응애
해충생태
시설 내에는 연중발생하나 2~5월 사이에 피해가 많이
나타나고 노지에서는 9월경 피해가 심하다
온도가 옾아짐에 따라 발육기간이 짧아
25도와 20도에서는 각 4.5일, 3.5일로 온식이나
비닐하우스 내에서는 월 6세대 이상 경과할수 있다

피해증상
초기에는 생자점 부위의 어린잎에 주름이 생기고
잎의 가장자리가 안쪽으로 오그라 들며 기형이 된다
잎의 뒷면은 기름을 바른것처럼 광택이 나며 갈색이 짙어진다
심하면 생장점 부근의 잎이 말라 떨어지고
그옆에 새잎이 나면 이동하여 피해를 주어 다시 잎을 떨어뜨린다


방제방법
일반적으로 응애약제를 살포하는 경우에는 발생이 적다
생장점 부위를 집중적으로 가해하므로 순 부위의
어린잎에 피해가 나타나는 초기에 등록 약제 살포를 해야한다
밀도가 높을 경우 일부 살아 남는 개체가
발생하므로 7~10일 간격으로 2~3회 연속살포하는것이 좋다





꽃노랑총채벌래
해충생태
성충은 주로 꽃받침 부분 조직 속이나 어린 잎에 산란을 한다
알에서 부화한 유충은 꽃 속이나 꽃잎 사이의
약간 습한 곳에서 조직을 흡즙하면서 성장한다
고온건조한 환경이 계속될때 많이 발생한다

피해증상
꽃에 주로 발생하는데 성충과 유충의 피해를 준다
꽃에 서식하는 유충은 열매가 맺히면 꽃받침 부분의
틈 속에서 잡단으로 서식하면서 과실 표면을 갉아 먹어
꽃받침과 과실사이가 벌어지고 과실 표면이 갈색으로 변한다
방생량이 많아 지면 잎에도 식흔이
나타나고 기형과가 생기기도 한다

방제방법
총채벌레는 발생량이 적으면 큰피해는
없지만 꽃당 20~30마리로 증가하면 피해를 볼수 있다
발생초기에 등록된 약제를 사용하며 방제한다



담배나방
해충생태
연 3회 발생하고 번데기로 땅속에서 월동한다
담배와 고추가 동시에 재배되는 지역에 발생이 많아 1세대는 담배에서 지내고 2세대는 고추로 이동하는것으로 추정된다
6월 상~하순, 7월하~8월상순 9월상순
1세대 경과 기간은 보통 26~32일 성충 1마리당 300~400개 산란하면 많게는 700개 까지도 산란한다
알을 고추의 잎 꽃 과일에 낱개로 낳아 찾기가 어렵다


피해증상
고추와 담배 토마토 목화 옥수수 등의
작물을 가해한다
애벌레는 열매속으로 파고 들어가기
때문에 열매에 구멍이 뚫린것디 보인다
2차적으로 상처에 병이 발생하여 과실이 떨어진다

방제방법
애벌레가 열매를 파고 들어가기전에
예방 방제가 필수 이다
주기적으로 예찰하며 발생초기부터
전문 약제를 살포한다
7월부터 발생밀도가 높아지므로
3~5일 간격으로 3회이상 약제를 바꿔가며 방제한다



진딧물류
피해증상
성충과 약충이 이른봄 잎 뒷면과 어린 가지에 집단으로 기생하며 수액을 빨아 신초의 생장이 저하되고 수세가 약화된다
심하면 잎과 햇가지에 빽빽히 발생해 피해가지의 생육을 나쁘게 하고 배설물을 분비해 잎과 어린 과실에 그을음을 유발한다

방제방법
발생초기부터 전문약제를 살포하여 밀도를 관리한다
다발생기에는 3일간격으로 3회 이상 다른 계통의 약제를 교호살포해야한다
바이러스 매개하므로 초기부터 바이러스와 동시 관리 해야한다


정식을 기다리며 잘크고있네요
품종은 올카바 칼탄황제 슈퍼슐탄 세가지 품종 입니다 ^^
23년 3월 23일
18
31
Farmmorning
하늘마 재배했는데 수확은 많이했습니다
로컬에 판매하구 남겨서종자로할려구 얼지않는 빈방에 보관했는데 12 월 20 일확인했는데 100%다썪어 버려 너무속상하네요
종자보관방법 궁궁해요~
21년 1월 30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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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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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 다니던 시절, 한쪽 다리가
불편한 여성이 옆자리에 앉아 있었다.
그녀는 눈에서 푸른빛이 튀어 나올
정도로 열심히 공부를했다.
그리고 판사가 됐다.
어느 날 판사실을 찾아 간 내게 그녀가
한 말은 충격 그 자체였다.
"양다리만 성하다면 차라리 파출부나
창녀가 돼도 좋겠다"고.
그들은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다고 했다. 그들에게 걷는다는
것은 놀라운 기적의 영역이었으며
행복의 기본이었다.
뇌성마비로 육십 평생을 누워서 지낸
여성을 변론한 적이 있다.
몸은 마비됐지만 머리가 비상하고
정신도 또렷했다. 그녀는 크로스비 여사 같이 전 기독교인의 사랑을 받는
찬송가를 만든 시인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삶을 자각하고서부터
자살하고 싶어도 혼자서 죽을 능력이
없어서 살아왔다고 내게 고백했다.
약국으로 걸어갈 수도 없고 강물에 빠져 죽을 수도 없었다고 했다. 혼자 방안에서 일어나 목을 매달 수도 없었다. 그녀는
말도 못했다. 한마디 하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한다. 그래도 말은 입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녀는 일어나 앉을 수만 있어도 더 큰 행복은 바라지 않는다고 했다. 한 달에 한 번 와서 그녀를 돌보던 여자는 “혼자 화장실을 가고 목욕할 수 있는 게 큰 복인 줄을 전에는 몰랐다” 고 내게 말했다.
내가 잘 아는 영화감독은 어느 날부터
갑자기 소리가 사라졌다. 들을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의사들은 귀의 기능에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도 그는 아무것도 듣지 못하게 됐다. 그를 만났을 때 공허한 웃음을 흘리면서 그는 내 입술을 보았다.
내가 말하는 의미를 알아채기 위해서였다. 옆에 있던 그의 부인은 내게 남편이 다시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행복은 바라지
않겠다고 했다.
내가 고교 시절 혜성같이 나타난 맹인
가수가 있었다. 가요제에서 여러 번
수상 경력이 있는 타고난 뮤지션이었다. 나중에 그는 맹인이라 대중의 마음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고 방송 출연을
거부당했다. 세월이 흐르고 그는 바닷가 피아노가 놓인 자신의 방에서 조용히
늙어가고 있었다. 아마도 그는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행복은 바라지 않았을 것 같다.
사형 선고를 받고 죽음을 기다리는 죄수와 편지로 소통을 했던 적이 있다. 그는
암흑의 절벽에 매달려서라도 살 수만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고 했다.
무기징역을 받은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다고 했다. 
살아있다는 것은 너무나 귀중한 것이다.
돈 많이 줄테니 내 대신 죽어 달라면
응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없을 것이다. 산 같은 재산도 가난에 허덕이는 사람도 사람의 생명보다 가치가 없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가난하다고, 일자리가
없다고, 늙었다고, 외롭다고 불행해 하고있다. 보고 듣고 걸으면서 존재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한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날마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걷지 못하고, 곧 죽어가는 누군가의 애잔한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그들이 바라는 기적이 일어나는 삶을 매일 살고 있다.
누군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들이 내게는 날마다 일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
그런데도 나는 그걸 모르고 있다.
젊음이 지나간 후에야 그걸
비로소 아는 것 같다.
한쪽 시력을 잃고 나서야 건강한 눈으로 책을 읽던 그 시절이 행복이라는 걸 깨달았다. 놀랍게도 나는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들을 젊어서부터 다 이루고 있었다.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는다면 우리들의 하루는 기적이
아닐까. 그리고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각자의 삶, 각자의 인생,
자신을 사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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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변호사-
엄상익 변호사의 글을 읽으며 드는 생각은 매일의 일상이 기적임을 절감한다.
보고 듣고 걷는다는 것만으로도
산다는 것은 황홀한 것이다.
갑자기 잠자다 산 사태로 매몰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내가 지금 호흡하고
있음에 감사하자.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딤전4:4)"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도 영혼의 호흡으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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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13일
21
13
Farmmorning
👣​쉬어 가는 삶👣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입니다.
짐을 내려놓고 잠시 쉬었다가 가세요.
쉼이 곧 수행 입니다.

쉼은 삶의 정지가 아니라
삶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쉼이 없는 삶은 삶이 아니라 고역(苦役)일 뿐입니다.

그릇은 빈 공간이있어
그릇이 되는 이유이고,
지친 몸을 쉬는 방(房)도
빈 공간을 이용하는 이유 입니다.

빈 것는 쓸모 없는것이 아니라, 삶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삶의 빈 공간 역시 그러하고, 그래서 쉼은 더욱 소중합니다.

쉼은 삶을 더욱 살찌게 하고, 쉼은 삶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풍요와 자유를 함께 누리십시요.

쉼이란 놓음 입니다.
마음이 해방 되는 것이고
마음으로 벗어나 쉬는 것입니다.

그래서 쉼은 중요한 삶이요,
오는 인연 막지 않는 삶이요,
가는 인연 잡지 않는 삶 입니다.

시비(是非)가 끊어진 자리, 마음으로 탓할게 없고, 마음으로 낯을 가릴게 없는 그런 자리의 쉼 입니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생도 잠시 쉬어갈 뿐이고, 쉬어가는 여유있는 넉넉한 삶을 자유하며...............
22년 9월 4일
고추품종이다양하게판매하는곳
알켜주삼
농약방에서는한두가지품종만있어요
병충해에강한거주세요하면무조건비싼거사라고강 요하더이다
22년 1월 19일
2
🍒 🍒
♣ 건강을 지켜주는 토종 약초 모음 ♣ 
1)🍒쑥 효소➡위장을 다스림 
2)🍒곰보 배추 효소➡기침 감기 기관지 
3)🍒취나물 효소➡ 기침 통증, 관절통, 가래 멈춤. 
4)🍒고들빼기➡ 종기 
5)🍒수영 ➡관절염, 방광염 위 궤양, 십이지장 궤양. 
6)🍒냉이➡눈을 밝게 하고 간을튼튼하게 
7)🍒더덕 ➡강장, 진해 폐결핵,기침가래. 
8)🍒둥글레 ➡강장, 강정, 허약 체질. 
9)🍒도라지 ➡가래 기침,ㅇ 기관지염. 
10)🍒달맞이꽃 순 ➡해열, 소염 작용, 당뇨병. 고지혈증. 
11)🍒돌나물➡정혈, 해독, 간염. 
12)🍒달래 ➡장염, 위암, 불면증, 빈혈. 
13)🍒민들래➡위염, 위궤양, 만성 간염, 장염, 지방간, 변비, 천식기침, 신경통. 
14)🍒돌미나리➡양신, 익정, 주독, 장염, 황달, 해열, 식욕 촉진제, 정혈, 신경통 ㅇ
15)🍒머위 ➡해독, 편도선염 
16)🍒산뽕순 ➡신경통, 고혈압, 부종. 
17)🍒기관지염➡ 보혈 강장, 
18)🍒엉겅퀴➡어혈 간에, 정력. 
19)🍒우산나물➡거풍, 제습, 해독,관절통. 
20)🍒엄나무순➡관절염,종기, 암, 피부병. 
21)🍒참나물➡고혈압, 중풍, 오이풀 해독. 
22)🍒잔대➡혈압, 해독명약. 
23)🍒질경이 ➡천식, 각기 눈, 위장, 부인병, 축농증, 변비, 기침, 천식, 임질. 
24)🍒칡순 ➡당뇨. 
25)🍒감잎 ➡기침, 천식, 뇌출혈. 
26)🍒오가피 ➡해독, 만성피로, 기혈. 
27)🍒노루발 풀 ➡보허, 거풍, 관절통. 
28)🍒달개비➡ 당뇨. 
29)🍒등나무➡변비, 근육통, 관절염. 
30)🍒봉삼➡알러지. 
31)🍒보리수잎 ➡천식 
32)🍒복분자 ➡신장 
33)🍒벌나무➡간, 신장. 
34)🍒솔순 ➡불로 장생, 혈관청소. 
35)🍒쇠비름➡저혈압, 대장염, 관절염, 변비
36)🍒야관문 ➡간, 신. 
37)🍒천마➡중풍, 당뇨, 스트레스. 
38)🍒하수오 ➡백발, 검어짐, 정력에강장. 
39)🍒화살나무 ➡암, 당뇨. 
40)🍒돼지감자 ➡ 당뇨, 변비, 다이어트. 
41)🍒찔래순➡피부
23년 6월 13일
5
3
마늘입마름병방제약
21년 4월 18일
2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마무리 -
지금까지는 60대부터나 시골생활을 했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23번의 이야기를 올려드렸습니다.
제 어릴적에 추억을 끄집어내서 알아듣지 못할 사투리에다 시작도 끝도 없이 두서없는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고를 쓰고 수정하는 작가들이 쓰는 글이 아니라 그냥 일기쓰듯이 컴퓨터도 아니고 핸드폰에다 써내려갔습니다.
띄어쓰기나 받침 정도는 될 수 있으면 바르게 쓸려고 TV자막에 나오는 문장들을 유심히 보기도 했습니다.
모든 이야기들이 저한테는 일상이었습니다.
다행하게도 요즘 말하는 저는 흙수저는 아니고 그렇다고 금수저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초등학교 교사였고 40마지기의 논이 있어서 머슴이 두명이나 있었다.
저희 고향은 논 한마지기가 150평이었다.
지금은 1,200평을 한필지로 경지정리가 되어있고 볍씨도 개량되어서 쌀 생산량이 많은편이다.
그 때는 모조건 2모작을했고 한마지기에 90k들이 쌀 두가마니가 안되었던 것 같았다.
그러다 마대포대가 생기면서 40k씩담았다.
고등학교를 전주 외갓댁에서 다니면서 하숙비로 40k들이 쌀포대를 메고 다니곤했다.
어느 날 튀밥을 튀는 기계가 마을에 들어왔습니다.
그 때는 가끔씩 튀밥기계를 지게에 짊어지고 마을을 돌아다녔거든요.
남들이 먹는 하얀 쌀튀밥을 먹고싶어서 어머니를 졸라서 쌀 한 됫박을 가지고 튀밥을 튀러갔습니다.
하얗게 나와야 할 튀밥이 튀밥은 튀지않았고 색깔만 누렇게 나오더군요.
쌀이 습기가 많아서 그렇다고 튀밥이 실패를 했습니다.
설 명절쯤에 동네에 발동기를 돌려서 가래떡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집은 집에서 쌀을 절구통에 넣고 절굿대로 빻아서 삶아 안반에서 둥글게 만들어서 가래떡을 만들었습니다.
기계로 뺀 가래떡은 말랑말랑하고 낭창낭창하니 맛있는데 집에서 만든 가래떡은 거칠고 딱딱했습니다.
떡빼는 돈을 아끼실려고 집에서 만드신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여느 부모님보다 더 아끼시면서 살림을 하셨던 집이라 그렇게 풍족한 삶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땐 초등학 때부터 교복시대였다고 3번째 이야기에 있었죠?
설빔으로 교복을 사주실 때는 앞으로 2-3년은 더 입히실려고 소매단과 바지단을 무조건 접어서 넣었습니다.
한해가 지나고 다음해에 키가 커서 접었던 곳을 풀어야 했는데 접혔던 곳이 하얗게 달아서 표시가 났습니다.
집에 머슴들이 2명이나 있었는데도 새마을사업하는데 부역으로 나가기도 했습니다.
냇물을 막아서 봇또랑으로 물을 대는데 책임자 되시는 분께서 동네 정기나무 아래에서 징을 몇번 치시고 "보매기 나오세요"하시면서 큰소리로 외치셨습니다.
냇물을 막는 보막이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농사철이 다가오면 냇물에 보를 만드는데 추석보와 번암보가 있었습니다.
저희 고향이 장수군과 남원군 경계가 되거든요.
추석보는 남원군에 속한 논에 물을 대는 보이고, 번암보는 장수군에 있는 논에 물을 대는 보입니다.
번암보는 맨 끝에 우리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군데 보막이를 다녀야 했습니다.
번암보는 마을에서 좀 멀리가야 했습니다.
산중이라 그렇게 넓은 뜰은 아니었습니다.
그 때만해도 동네 방송시설이 안 되었을 때라 큰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저는 쉬는 날이면 제가 나갔습니다.
연세드신 분들은 삽이나 괭이를 들고 나오시고, 젊은 사람들은 지게에 바작을 얹어서 지고 나왔습니다.
냇물을 막기 위해서 커다란 돌멩이를 주어다 쌓아아했고 옆에 있는 산에서 흙과 떼(잔듸)를 지게로 짊어지고 날라야 했습니다.
그래야 냇물을 막아서 보또랑으로 물을 보냈거든요.
큰비라도 내리면 쌓았던 보가 다 떠내려갑니다.
그러면 다시 "보매기 나오세요"하고 외치면 동네사람들이 나와서 보를 막습니다.
지금같이 비닐이 있는 것도 돌멩이 사이를 솔가지를 베다가 넣고 그 사이를 흙과 떼를 지게로 짊어지고 날라서 막았습니다.
보를 다 막고나면 한말들이 막걸리통으로 새참을 먹었습니다.
안주는 된장에 풋고추인데 보를 막고나면 물이 말라서 뗑아리라는 물고기를 잡을 수 있었는데 그 뗑아리를 된장에 찍어서 먹기도했습니다.
저도 뗑아리를 된장에 찍어서 먹었습니다.
새마을사업에 부역이나 보막이를 할 때 동네 어르신들께서 저를 보내라고 하셨습니다.
잘 아시죠?
새마을사업을하는 부역은 농땡이 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새마을사업 때나 보매기할 때 저는 지게로 짊어지고 나르고 일을 잘 했었던 것 같습니다.
머슴들이 나가면 맨날 농땡이만 친다고 저더러 나오라고 했던 것 같았습니다.
학교를 다녀오면 어김없이 깔(꼴-소먹일 풀)을 한망태씩 베서 소여물을 준비해야했습니다.
여름에는 나무도시락에 밥을 싸서 꽤나 먼 산에가서 풀을 베서 말린다음 지게로 날랐습니다.
건초라고 했습니다.
그때 퇴비증산은 국가에서 장려를 했습니다.
생풀은 무거우니까 말려서 지게로 나르는데 길도 좁기도 했지만 꾸불꾸불한 산길로 십리가 짱짱했습니다.
여름방학 때 머슴들을 나무도시락을 싸서 따라다니면서 건초를 하러 다녔습니다.
집으로 가져온 건초는 새벽에 작두로 썰어서 차곡차곡 쌓아놓으면 김이 모락모락나면서 발효가 됩니다.
작두질은 늘 제 몫이었습니다.
아버지서 한웅큼씩 풀을 작두에 넣으시면 저는 힘차게 작두를 밟아서 풀을 썰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3.6짜리 콘테이너박스 두개크기정도로 퇴비더미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소마굿간에서 나온 두엄과 섞어가면서 몇차례 쇠스랑과 거름삽으로 뒤집으면 하얀곰팡이가 끼면서 퇴비가 만들어집니다.
이퇴비는 가을에 논에 뿌리고 보리를 심었습니다.
겨울철엔 산에 나무를 하러 다니기도했습니다.
큰 재를 넘어 먼곳에 고목나무들이 있는데 그 고목나무가 있는 곳에 관솔이 있습니다.
관솔을 캘려고 재넘어까지 지게를 지고 다녔습니다.
관솔은 소나무가 썩으면서 송진이 뭉쳐서 불을 부치면 지글지글하면서 불이 잘 붙었습니다.
그때는 건초를 하기위해서 일부러 산에 불을 질렀습니다.
그래야 내년에도 연한 풀을 할 수가 있거든요.
해마다 국유림인 큰재 넘어 깊고 높은 산에 일부러 불을 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야 봄철에 고사리와 취나물, 수리취를 뜯기도 했으니까요.
어떤이는 힘들고 복잡한 지나간 과거를 뭐그리 생각하면서 사느냐?하는 질책도 있었습니다.
힘들고 지칠때도 있었던 어린시절이지만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추억이 그리 싫지는 않았습니다.
나이들면서 새벽잠이 없어지더군요.
그럴때마다 가끔씩 옛날 생각이 떠오르면 잠시 생각나는대로 끄적거려보는 것이 시간 때우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도 새벽시간입니다.
날새면 친구님들께 제 페붘에 밴드에 카스에 제자들께 단톡방에 지금까지 메세지를 주고받은 많은 사람들한테 올려드릴려고 합니다.
이제 지나간 과거 이야기는 며칠전 보내드린 60년70년 동영상과 이번의 이야기로 마칠 것 같습니다.
그냥 감사할 뿐입니다.
나이들어 가면서 쪼끄만 일에도 감사함을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쩔땐 힘들고 짜증난 날이었는데 손주들의 영상통화에 집안에 생기가 돋는 것 같아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 글을 제 자식들도 봅니다.
영상통화를 자주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내리 사랑이라 모든 어르신들은 손주들 재롱이 큰 보약인 것 같습니다.
다들 그렇지 않으십니까?
어제 하루도 별일 없음이 감사하고,
오늘도 감사한 하루일꺼라 생각합니다.
오늘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이 비를 동반한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으로 올라가면서 이미 비피해를 입은 지역에 또 많은 비예보가 있어서 무척 걱정스럽습니다.
정부에서 재난지역으로 선포를 했지만 갈수록 노동력이 늙어만가는 농촌에 수해복구를 할 엄두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농사일이 크게 부가가치가 없어서 점차 줄어드는 농촌인구문제를 정부차원에서 심도있게 고민해야하지 않나?싶습니다.
전주는 비소식이 아침부터 비예보가 있었는데 점차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더 큰 비피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7월 16일
14
7
1
🍉어머니의 편지
파란 보리알 한 사발을 작은 손가락으로 만들어 들고 온 어린 아들의 곱고 고운 정성에 나는 울었다.
고사리 같은 너의 두 손을 꼬옥 안아 주고 싶었지만 나는 너를 위해 매를 들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안아주고 싶은 자식을 때려야만 했던 엄마는 가슴에 못을 박는
아픔이었다.
엄마를 생각하는 너의 마음 정말 고맙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그러니까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일이다.
집에 먹을 것은 없고 엄마는 몹시도 아파서 방에 누워 앓고 계셨다. 굶고 누워만 계시는 엄마를 지켜만 볼 수 없어 보리밭으로 나갔다.
아직 여물지도 않은 파릇파릇한 보리 이삭을 손으로 잡았다.
남의 것을 훔치려니 손이 떨리고 무서웠다. 엄마를 위해 용기를 내어 한아름 뽑아다가 불을 피워 놓고 태워 익혔다. 태운 보리를 내 작은 손가락으로 비벼서 파란 보리알을 골라 하얀 사발에 담았다.
누워 신음만 하시는 엄마 앞에 조심히 사발을 들고 앉았다.
“엄마, 이거라도 드시고 기운 내세요.”
엄마는 힘들게 일어나 앉으시더니 내 손을 보시고 사발을 보셨다. 내 손은 까맣게 재가 묻어 있었다.
“어서 나가서 매를 만들어 오너라.”
소나무 가지를 꺾어 매를 만들어 왔다.
“굶어 죽더라도 남의 것에 손을 대서는 안된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되는 거야.”
바지를 걷어 올리고 많이 맞았다.
까칠까칠한 소나무 가지라서 아프기도 많이 아팠다.
“엄마, 용서해 주세요.잘못했어요.
다시는 도둑질 안 할게요.”
엄마를 위해 했던 일이 도리어 엄마를 슬프게 하고 말았다.
마음까지 아프게 한 것이 너무 마음에 걸려 울었다.
“이대로 들고 가서 밭주인에게 사죄하거라”
사발 속에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면서 친구 달봉이네 집으로 갔다. 하얀 사발을 앞에 놓고 마당 가운데 무릎을 꿇었다.
“달봉이 엄마, 용서해 주세요.제가 잘못했어요.”
달봉이 엄마는 깜짝 놀라 달려 나와 물으셨다.
“난대 없이 이 사발은 뭐고, 용서는 무슨 말이냐?” 
보리타작 이야기를 말씀드렸다. 달봉이 엄마는 나를 일으켜 세우시더니 내 다리부터 보셨다. 내 종아리를 보신 달봉이 엄마는 나를 안고 우셨다.
“이 어린 자식이 무슨 죄야, 가난이 죄지.너의 엄마도 참~.”
달봉이 엄마는 눈물을 닦으시며 보리알 사발에 쑥개떡을 담아
주셨다.
“엄마 밥은 내가 만들 테니까, 너는 걱정 말고 가서 쑥떡이나 먹거라.”
먼 눈물 이야기로 시작한 나의 인생길~
이 편지를 볼 때면 어린 시절 어머니와의 추억에 눈물이 맺힌다.
나는 어머님의 임종 소식을 도쿄에서 들었다.
타국에 있는 자식을 기다리다 눈을 감으신 것이다. 갚아야 할
은혜가 산 같은데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곳으로 떠나신 지
어느새 18년이 지났다.
🍊어머님을 그리며
사랑 하나~
정성 하나~
눈물 하나~
날마다 자식 나무에 물을 주어
푸른 동산을 가꾸어 주신 어머니
자식의 기쁨을 당신의 기쁨으로
자식의 슬픔도 당신의 슬픔으로
어머니의 발자국 마다마다에는
마를 수 없는 사랑이 가득 고여 있습니다.
힘든 농사일에 그토록 지치신 몸으로
자식에게는 곱게 곱게 입혀 주고 싶어서
깊어가는 밤~그 다듬이질소리 들려옵니다.
아직 닭도 울지 않은 이른 새벽 도시락을 만들어 주시던 어머니
조용한 그 칼도마 소리 정겹게 들려옵니다.
자식을 위한 어머님의 땀방울~
자식을 위한 어머님의 눈물~
은혜의 강이 되어 지금 내 가슴속을 흐르고 있습니다.
제가 그토록 고향이 그리웠던 이유는
그곳에는 어머님이 살아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는 어디서 그 사랑을 만나볼 수 있을까요?
걸어온 길 뒤돌아 곰곰이 생각해 보면
기뻤던 날들보다 슬펐던 날들이 더 고왔습니다.
산과 들에 뻐꾹새 뜸북새 우는 산마을 내 고향
그 새파란 보리밭으로 어린 소년 하나가
엄마를 부르며 달려갑니다.
23년 5월 27일
4
6
지난 금요일 집사람이 일을 하다 넘어져 무릅을 크게 다쳐 태안 반도 정형외과에 오늘 입원을 했다 참깨도 수확하고 생강밭도 매주어야 하는데 큰. 걱정을 하던중 우연히 팜모닝에서 지원비를 준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 부랴부랴 팜모닝 사랑방에 글을 쓰게 되였다 형편이 어려워 간절한 소망을 담아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도움을 청해 본다
22년 8월 22일
2
🤩🤩🤩
고대 아라비아 시대에 광야를 건너는 세 상인에 관한 얘기다.
그들은 낮에는 뜨거운 광야의 햇빛을 막기 위해 천막을 치고 쉬었다가 별들이 빛나는 서늘한 밤에는 낙타를 타고 이동하는 중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른 강 바닥을 걷고 있던 그들에게 "멈춰라!" 하는 큰 음성이 들려 왔다.
셋은 너무나 놀라 낙타에서 뛰어 내리며 “누구세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어디선가 어둠 속에서 또다시 음성이 들려왔다.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내가 말하는 대로 하면 나는 너희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발 앞에 조약돌이 보이느냐?”
그들이 고개를 숙여 발 아래를 바라보자 희미한 별빛 아래 수 많은 조약돌이 반짝이고 있었다.
잠시 후 또다시 음성이 들려왔다.
너희들은 각자 조약돌 하나씩을 주어 호주머니 속에 넣어라.
세 상인은 순순히 강바닥에서 조약돌을 하나씩 집었다.
그러자 또 다시 음성이 들려왔다.
“이제 이곳을 떠나라. 그리고 날이 밝을 때까지 쉬지 말고 계속가라”
한 상인이 너무 궁금한 나머지 그 음성에게 물었다.
“이게 무슨 일입니까?..”
그러자 그 음성은 한 가지만 애기하마.
아침이 되면 너희는 행복한 동시에 슬플 것이다 라고 말했다.
세사람의 상인은 걸음을 재촉하며 그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서로 얘길 했다.
“행복한 동시에 슬플 거라고? 도대체 이 말이 무슨 뜻일까?”
"그러게.. 도대체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네."
얼마 후 드디어 저 멀리서 해가 떠오르기 시작 하였다.
세 상인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각자 자기 호주머니에 있던 조약돌을 꺼내 들었다.
조약돌은 햇살에 반짝거렸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 것은 보석이었다.
하나는 루비, 다른 하나는 에메랄드, 나머지 하나는 사파이어였다.
“보석이다!”
한 상인이 기쁨에 들떠 큰 소리로 외쳤다.
그때 옆 사람이 말했다.
“이런 젠장! 그럼 강바닥에 수 많은 보석들이 깔려 있었는데 우리는 겨우 하나씩만 가지고 왔네 허ㅡ”
“저것 좀 봐!”
세번째 상인이 뒤를 가리키며 말했다.
그들이 뒤를 바라보자 광야에 심한 바람이 불더니 그들이 왔던 발자국을 모두 지워 버렸다.
“이젠 우린 그 길을 찾아 갈 수가 없어!”
어둠 속의 광야에서 들린 음성이 옳았다.
상인들은 행복 했지만 동시에 매우 슬펐다.
광야에서 富를 발견 했지만 더 많이 취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라비아의 세 상인들 처럼 인생이라는 광야를 통과한다.
그리고 인생의 광야를 지나는 동안 수 많이 깔려 있는 조약돌들을 밟고 지나간다.
또한 우리는 그것들을 하찮게 여기고 우연찮게 한 개의 조약돌만을 주을 뿐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후 하찮게 여겼던 조약돌들이 보화임을 알았을 때는 발견한 그 보화로 인해 행복하지만 동시에 더 많이 챙기지 못해 슬퍼한다.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하기 보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걸 탐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가 갖고 있는 것들과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작은 것에 만족하며 기뻐해야겠습니다.♧♧
ㅡ옮겨온 글ㅡ
😅😂🤣(크크) ❣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 좋은글 입니다...❣
♡ 인생 80
- 만족함을 알아야
한다
기묘사화(己卯士禍) 때
동부승지(同副承旨) 직(職)에 있다가 삭탈관직(削奪官職)당하고 파주 영봉산 자락으로 낙향한 김정국(1485-1542)은 만족함을 모르는 것이
최고의 병(病)이고 최대의 불행이라 했다.
1.좋은 음식 먹고도
더 욕심(慾心)내고,
2.좋은 옷 입고도 불평하고,
3.좋은 술 마시고도 욕(辱)하고,
4.서화(書畫)를 즐기면서도 화(火)내고,
5.미녀(美女)를 곁에 두고도 또 탐(貪)내고,
6.곡식(穀食) 쌓아 두고도 불만(不滿)이고,
7.좋은 향(香)맡으면서도 좋은 줄 모르고,
위 일곱 가지를 불평불만(不平不滿), 한탄(恨歎)하니
이를
8부족(八不足)이라 했다.
반면(反面) 만족(滿足)함을 알아야 즐거움도 있고
행복도 있다 했는데,
①토란국에 보리밥 먹고,
②등 따뜻하게 잠자고,
③맑은 샘물 마시고,
④방(房) 가득한 책(冊)을 읽고,
⑤봄볕, 가을달빛 즐기고,
⑥새와 솔바람 소리 듣고,
⑦눈 속 매화(梅花)와
서리 속 국향을 즐기고,
위 일곱 가지를 넉넉히 즐기니
이를 여덟 가지 여유
(餘裕)로운 즐거움이라 했다.
인생80,
오랜 세월(歲月) 살아오면서 무엇이 행복이라 느끼시나요 ?
그 탐욕, 그 불만 모두 부질없는 욕심들 아니던가.
비록 넉넉지 못하고 잘 나지 못했다 해도 만족함을 알아야 한다.
겸손(謙遜)하고 소박하게 감사하는 인생이어야 한다.
“지족상락
(知足常樂) - 만족함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
지족제일부
(知足第一富) - 만족을 아는 사람이 제일 큰 부자
(富者)다.”
탐욕을 버리고 만족을 아는 마음이 즐거운 인생의 첫걸음이다.
겸손하게 감사하는 마음에 행복의 길이 있고 즐거움이 있다.
인생 80
- 아직 하고 싶고, 되고 싶고, 갖고 싶은 것 있으신가?
이 세상(世上)에 태어 나 온갖 아픔 슬픔 다 겪었지만,
인생 80을 살면서 보람도 있었고 기쁨과 명성(名聲)도 있었는데 무슨 후회(後悔) 있을 건가?
무엇인가 하고 싶고, 되고 싶고, 가지고 싶어 모두 얻으려 땀 흘려 노력(努力)하며 살아온 인생.
아직도 하고 싶고, 되고 싶고, 갖고 싶은 것, 남았는가?
공부(工夫), 사랑, 봉사(奉仕), 여행(旅行), 등산(登山)..
왜 이리 못다한
것들이 많은가?
더 이상 후회(後悔)하지 말고 가슴 아파 말도록
내일(來日)말고 오늘 바로 무엇인가 시작(始作)해야 하지 않는가?

세월 다 가기 전에 꿈은 이루어진다는 생각으로
길을 나서고 몸부림치며 부딛쳐 보아야 하는데 말이다.
지금 이 순간(瞬間) 되고 싶은 것 아직 있는가?
재물(財物),
명성(名聲),
권력(權力),
건강(健康)
또 뭐가 있더라?
다 부질없는 것,
아집(我執),
욕망(慾望),
탐욕(貪慾)
다 버린 지 오래거늘
건강(健康) 이외 다른 것 모두 버리고 다 접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저 건강이 행복이다 하면서 마음 편(便)히 사는 것이 제일 아니던가?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아직 가지고 싶고, 지니고 싶은 것, 있는가?
명품(名品) 옷가지, 현금(現金) 한 다발, 혼자만의
애인(愛人). 있다면 좋지만 헛된 망상(妄想)은 실망(失望)을 줄 뿐이다.
가진 것 다버리고 가야하는 데 더 모우고 지녀서 무얼 할 것인가?
점심 값 2만 원이면 친구(親舊) 만나 좋고 뭉치 돈 없어도 그만, 그 만남이 좋지 않던가?
우리들 인생
겸손(謙遜), 자중자애(自重自愛), 건강(健康)..
거기다 웃고 즐기는 여유(餘裕)가 있다면 그 아니 좋은가?
더 이상
욕심(慾心)내지말고
가벼운 몸차림으로
발걸음 씩씩하게
허허 웃으며 즐겁게 살면 그것이 행복이외다 ~~ (축하)(음표)(커피)
5월 16일
6
3
가을걷이를 할 때입니다.
저한테도 가을걷이는 참 바쁘고,
힘들기도 했습니다.
저희집에는 76년까지 일하시는 분들이 두분 있었습니다.
그땐 시골에 농사좀 지으신 가정에서는 머슴이라고 하죠.
그분들을 한명을 두시고 농사를 하시는 농가도 있고요.
조금 많은 농사를 지으신 가정에서는 두명을 두시고 농사를 지으셨거든요.
저희집 사랑방에 한겨울이면 동네 머슴살이 하시는 아저씨들이 12명정도 와서 매일 같이 보내곤 했습니다.
겨울철이면 기나긴밤을 지내면서 새끼도 꼬고,
가마니도 짜고,
멍석도 만들곤 했습니다.
가끔씩 나이롱뽕이나 민화투를 치시기도 했습니다.
두부내기 화투죠.
조금 얻어먹는 재미로 졸린눈을 참으면서 시원한 두부한쪽에 김치걸쳐서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가끔씩은 지붕에 닭가리에 감을 담아서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익은 감홍시만 골라서 꺼내 먹기도 했습니다.
그 시절에 상머슴은 백미 90k15가마니를 작은 머슴은 10가마니를 새경으로 받았습니다.
담배는 매일 1갑씩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동네 담배를 갔다가 파시는 댁에 담배 나오는 날이면 매번가서 담배를 미리 사오기도 했습니다.
새경이란 1년동안 머슴살이 한댓가로 받은 임금이죠.
설과 추석에는 옷부터 신발까지 쪽 빼입혔고요.
어머니께서 광목으로 손수 한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동네 미싱이 없어서 바느질을 해주시면 품앗시로 저희집 일을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1년 내내 머슴들 식사 준비하고,
새참 준비하고,
남의 식구 끼니 챙기는 것이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제가 군에서 76년에 전역을 했습니다.
그 다음해부터 머슴들이 없어졌는데 어머니께서 그 많은 일을 도맡아서 하셨습니다.
몸은 피곤해도 마음이 편하다 하시네요.
남의 식구 삼시세끼  따뜻한 국물에 끼니 챙기시기가 많이 힘드셨나봐요.
머슴들 있을 때도 들일이며,
밭일을 많이 하셨는데,
끼니때 식구들만 있으니까 마음이 편하셨나 봅니다.
아버지께서는 교직에 계셔서 식사하시고 출근하시면 그만이시죠.
물론 근무 마치시고 일손을 돕기는 하셨죠.
그렇다고 저희집 논이 그리 많은것도 아니었습니다.
저희마을은 논1마지가 150평입니다.
그때는 경지정리도 안되었죠.
산밑에 다랑다랑 논도 있고요.
장구뱀이라는 장구를 닮았다해서 붙여진 논빼미 이름이죠.
천수답이 있어서 비가 내리지 않으면 모를 심지 못한 논도 있었습니다.
수렁논도 있어서 소로 쟁기질할 때 수렁을 돌아서 다니는것을 보았답니다.
수렁논에는 정강이까지 빠져서 모를 심지 못했습니다.
그 수렁논에서는 가을 추수가 끝나면 배가 누런 미꾸라지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제일 큰 논이 두마지기 크기였으니까  300평쯤 되는 큰논이었죠.
모두 28마지기 정도로 기억됩니다.
작은 논빼미가 띄엄띄엄 논이 있었습니다.
논 갯수로는 20개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저한테는 할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제가 대전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했습니다.
79년 2학기때 전주로 옮겼습니다.
그때부터 주말마다 남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군생활 할 때도 휴가를 농번기에 얻어서 모내기랑 가을걷이를 해드렸습니다.
좀 특수한 보직을 맡아서 모내기 할때랑 가을걷이 할때랑 1년에 두차례  20일씩 휴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2모작을 할때입니다.
보리 베내고,
논 갈아서 벼를 심었죠.
그 얼마나 된다고 보리 이삭을 주었는지요?
가을에 벼가 누렇게 익으면 낫으로 베서 8주먹씩 묶어 가래로 논에 세워서 1주일정도 말리면 지게나 리어카로 집으로 실어 날라서 공상으로 벼타작을 했습니다.
금주말에 벼를 베어서 세우고,
다음주에 벼타작을 했답니다.
발로 밟아서 공상을 돌리다가 모터를 달아서 나락타작을 했습니다.
종일 사람손으로 타작을해서 밤에 풍구로 돌려서 지푸라기를 없애고,
깨끗한 벼를 광에 가득 쌓고,
밖에 종일 훌터낸 짚을 쌓아놓았습니다.
농사일 할 때 가장 소중한 소먹이와
마굿간에 넣어서 소똥과 오줌으로 범벅이되고 소가 밟으면 아주 좋은 퇴비가 되죠.
80년대 이전까지는 10월에 쉬는날이 많았었습니다.
1일 국군의 날.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
24일 UN데이.
농번기 방학.
그때는 모내기 할때랑 가을추수할때 농번기방학을 실시했습니다.
또 제가 근무했던 곳이 여학교라서 김장방학 이렇게 쉬는날이 많았죠.
벼베고,
논에서 말린 벼를 비포장도로인데 리어카로 가득실고 집으로 실어 날라서 타작을 했습니다.
논두렁에 심은 메주콩을 걷어드리고,
산에 밤도 털어야 했고,
밭에 들깨도 베고,
고구마도 캐야 했습니다.
어느땐가는 13번을 남원을 다녀왔더니 가을걷이가 마치더군요.
10월부터 11월까지는 쉬는날이면 다녀왔습니다.
그때는 남원가는 직행 첮차가 6시15분차였습니다.
남원에서 내려서 고향 마을가는 버스가 7시반차가 있었습니다.
그차를 놓치면 1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종일 일하다가 고향에서 남원나가는 7시15분차가 막차였습니다.
남원에서 전주가는 차는 저녁9시 직행이 막차였습니다.
어머니께서 싸주신 보따리와 두자식들 데리고 전주에 도착하면 거의9시쯤 됩니다.
이렇게 열차례 이상을 다녀야 가을걷이가 끝났습니다.
한번은 어머니께서 참기름을 한병 주셨는데,
시내버스가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짐보따리가 떼굴떼굴 굴렀답니다.
어머니께서 쪽파사이에 넣어서 주셨는데도,
워낙 세게 부딪쳐서 참기름병이 깨져서 버스안에 고소한 냄새로 진동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가고싶을 때 아무때나 나서면 다녀올수 있지만,
예전에는 참 복잡했습니다.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했기 때문에 챙길것이 많았죠.
차시간을 맞추는것이 제일 복잡했던것 같습니다.
아이들 어릴때는 더욱더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이맘때면 마음이 바쁩니다.
아까워서 산에 알밤도 주어서 나누어야 하고요.
좋지 않는 대추지만 털어서 말려드려야 하고요.
하시지 마시라고 했는데도 들깨를 이곳저곳에 심으셔서 베서 널어 드려야 합니다.
또 겨우내 주무시는 방에 군불때시라고,
간간이 패놓은 장작과 쏘시개 나무도 가까이 옮겨드려야 합니다.
이래저래 가을 한철이 바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산에 떨어진 알밤을 주워왔습니다.
벌레가 많이 먹었지만,
작은집, 외가댁, 이모님네 나눔을 했습니다.
옛날 가을걷이가 불현듯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다 아련한 추억거리인 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수작업으로 할 때라 힘들었다는 생각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11월 2일
6
안녕하세요
저는 약200평 정도의 밭에 가족이 먹으려고
부사, 복숭아, 자두, 대봉감, 당감, 사과대추,
두릅, 참옻, 매실, 산초, 가시오가피, 탱자,
블루베리, 아로니아 등등 각종유실수를
종류별로 2~3그루씩 심어서 열매를 수확
하여 먹었는데 2년전부터 복숭아, 사과,
자두, 구지뽕, 대봉감나무(직경10Cm)등
의 나무등지속에 어린굼뱅이 같은 벌레가
나무속을 다 갉아먹어 나무가 고사하는데
이게 무슨벌레며 어떻게해서 이런벌레가
생기는지 또 어떻게 방제관리를해야 이런
병충해를 막을수 있는지 알고계시는 고수님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1년에 모두싹과 돼지감자와
은행, 자리공뿌리 삶은것을 혼합하여
5~6회정도 살포하는데 진딧물이나 흰
가루이같은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2년 1월 12일
2
방갑습니다 유튜브 보고깔았습니다
21년 11월 8일
1
월요일 일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길은 상쾌하고 여유있게 농촌의 현주소를 바라보면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마늘
양파랑 고추모종이
정식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4월 날씨가 변덕스럽지 않길 바라면서 길을 재촉해 옵니다.
가로수 이팝나무에는 예쁜꽃이 만개하고
아카시아꽃 몽우리는
점점 정점에 닫달아
곧 필 것 같은데 ...
세월은 이래저래 변해가는 여정에
내 마음을 실어 너울너울 춤을 추고
싶은데 모두가 마음뿐 몸은 점점
늙어 갑니다.
손가락으로 저멀리
모든 세상을 가려켜는 보지만
막상 되돌아 자신을
보면 아주 미약한
인간일 뿐...
마음 한 근을 양보하면 새롭고
향기가 넘치는 보답이 있는데 왜
우린네는 한 근 의
양보 아니 한치의 양보도 모르고 이토록 살아가고
있는지...
다채로운 변화에 풍성한 자연과 조용히 대화를 하는
즐거움도 잠시뿐
바쁘지도 않으면서
마음은 왜이리 조급한지...
이제 마음의 여유를
찾아 즐거움도 새삼
느끼고 벌 나비가
끛을 래방할 때의 만족함 처럼 부족하지만 현재의
내 모습에 행복을
느끼면서 좀더 열심히 생활해 보도록 한 번 더 다짐해 봅니다.
저물어가는 월요일 저녁에...
23년 4월 24일
1
4월의농약처방1주일전에농약을했는데 이번주는무슨약을쳐야하나요
5만원대처방부탁함니다
1200평 복숭아 5년차임니다
21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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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소풍(逍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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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莊子)의 소요유(逍遙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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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때 쉬고!
- 올 때 쉬고!
- 또 중간에 틈나는 대로 쉬고!
장자 사상의 중요한 특징 (特徵)은
人生을 바쁘게 살지 말라는 것이다.
하늘이 내려준 하루하루의 삶의 그 자체를 중(重)히 여기고 감사(感謝)하며,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야지, 하루하루를
마치 무슨 목적(目的)을 완수하기 위한
수단(手段)인 것처럼 기계적 소모적
(消耗的)으로 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장자(莊子)는 우리에게 人生에 있어서 '일'을 권하는 것이 아니라,
소풍(逍風)을 권한 사람이다.
우리는 '일'하러 世上에 온 것도 아니고, 成功하려고 世上에 온 것도 아니다.
그런 것은 다 부차적(副次的)이고,
수단적(手段的)인 것이다.
우리 모두는 과거 생(生)에 무엇을
잘 했는지 모르지만,
하늘로 부터 '삶'을 선물로 받은 것이다.
이 우주에는 아직 삶을 선물 받지 못한
억조창생(億兆蒼生)의 '대기조'들이
우주의 커다란 다락방에서
순번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최소한 우리는
이 삶을 하늘로부터 선물(膳物) 받아
이렇게 지구에 와 있지 않은가!
삶을 수단(手段)시 하지 마라!
'삶' 자체가 목적임을 알라!
이 '삶'이라는 여행(旅行)은
무슨 목적지(目的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인 것이다.
그러니, 그대들이여!
이 여행(旅行) 자체를 즐겨라!
장자(莊子)가 말한 소요유(逍遙遊)란
바로 이런 의미이다.
인생이란 소풍(消風)이다.
무슨 목적(目的)이 있어서
우리가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소풍(消風)을
보내면서 단지 '열흘짜리' 휴가증을 끊어주신 건데, 하느님 사는 중심우주와
우리가 사는 외곽우주가 서로 흐르는 시간대가 달라 그것이 백 년이 된 것 뿐이다.
장자(莊子)가 말한 '소요유'에는 글자
어디를 뜯어봐도 바쁘게 조급한
흔적(痕迹)은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다.
"소(逍) 자는 소풍 간다는 뜻이고,
"요(遙) 자는 멀리 간다는 뜻이며,
"유(遊) 자는 노닌다는 뜻 이다.
즉 '소요유'는
멀리 소풍 가서 노는 이야기이다.
그러니, '소요유'를
제대로 하려면, 내리 세 번을 쉬어야 한다.
- 갈 때 쉬고!
- 올 때 쉬고!
- 또 중간에 틈 나는 대로 쉬고!

쉼 없이 달리는 인생 열차!
우리 여생(餘生)의 종착역은
점차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人生 짧습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한 날들입니다.
짐 진 자는 모두를 내려놓으시고,
동심(童心)으로 돌아가 소풍 온 듯
쉬엄쉬엄 희희낙락(喜喜樂樂)
후회(後悔) 없이 즐겁게 살다가요.
한 박자 쉬면 삶의 여유(餘裕)는
두 배가 된다고 했습니다.

소풍(消風)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는
길이 보배로운 길이 되고 보람 있었던
모두의 길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祈禱)합니다!

- 옮겨 왔습니다 -
오늘도 장자의 소요유(逍遙遊)를
마음 속 깊이 새기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 되시길 소망합니다.
--------●--------●--------●---------●------
23년 5월 6일
5
2
Farmmorning
그동안의 어리버리 농장 정착기입니다.
어느덧 주말농장씩으로 농사를 지은지
어리버리 첫 해 1년은 빼고
4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첫 해엔 준비된 것 없이 시작하다보니
눈 뜨고나면 특히 비 온 후 엄청나게
자라나는 잡초 때문에 진짜 시껍하고
그랬는데
어느덧 농약 사용없이 안정적인 친환경
농사를 하고 있네요.
토지를 가져오게 되면서 이른 봄 농사
시작전에 땅을 비워달라 말씀 드리고
OK하셔서 순조롭게 되나 했는데
전화가 와서 한 해만 더 농사짓자고
사정사정을 하는걸
저도 힘들게 말씀 드린 거다 말 나왔을때
비워달라고하여 그 동네 한동안 시끄러웠습니다.
놀리는 땅 농사 지어줬으니 고맙게 생각해라~~
주위에 노는 땅 천지다 대부분 그러더군요.
아~~이게 농사꾼들의 생각이구나
난 도시인이라 놀려도 남이 무단으로
뭔가를 한다는 자체가 싫은데 😅
밉다고 밭에 재 놨던 퇴비까지 트렉터로
싹 긁어가버리고
창고도 일부 허물고 수도도 2군데 있던거 밭에 노출 수도 철거
산에서 지하수 끌어와 마을공동으로
쓰도록 설치했으니 일정금액과 1년치
단위로 얼마를 달라시는데
밭에는 절대 물 쓰지마라십니다.
어차피 농사를 지으려면 물이 필요하기도하고 씻기도 해야하니 Ok 했습니다.
그럭저럭 깻묵이랑 한약 짜고 나온 찌꺼기 등 구할수 있는것들로 2~3년은
마늘과 양파 외 농약을 안 쳐도 농사가
잘 되었지만
땅에 거름끼가 사라지니 흙이 돌 같이
딱딱해지고 밭 주위 농사짓는 친지들과
어르신들께 퇴비를 구하기 위해
부탁도 드리고 수소문도 하다가
큰 차에 한차가 되어야 배달이 된다며
(본인들은 다음해에 쓸 퇴비를 비축해
두었기에 )다음 해 이른봄에나 올거다며
퇴비가 없어 아무것도 못 심고 있는걸
뻔히 알면서도 이러네요 ㅡ.ㅡ^
퇴비가 없어 암것도 못하고 있다 한차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혼자라도 시키게
전화번호 좀 달라니 이 핑계 저 핑계
안 알려줍니다.
마늘과 양파를 심어야 하기에 급한데로
농협가서 한 포당 3천 몇백원에 농협퇴비를 사와 밭에 뿌리니 어우~~냄새가
어찌나 독한지 한참을 콜록콜록거리다
마늘과 양파를 심고 겨울은 편하게
쉬었지만
퇴비 걱정에 인터넷 뒤지기 시작 해
비교적 가까운곳에 닭 계분 판매처를
찾아 물어보니 5톤 차 한차가 되어야
배달 해 준다고 합니다.
다행이 오는 코스에 한군데 내려주고
올수 있다고 하여 주문넣고
배달 당일 밭 입구에 내려준다기에
돈 조금 더 드릴테니 밭 안으로 좀
내려줄수 없냐니
다른 배달 일정이 있어
안 된다고 1톤 파래트 9개를 준비 해 둔거에 8개를 2개씩 길게 깔고
2명이서 받아치기로 금방 내리고 가버리네요.
밭 뒤로 과수원이 있으니 과수원에 쓸
계분인줄 알고 내리다가 저희 밭 보더니
아니 싼 맛에 쓰는 농협퇴비 놔두고 왜
이걸 쓰냐며 의아 해 하네요 ㅠ.ㅠ
농협퇴비 싼거 저도 잘 알지요... ㅠ.ㅠ
근데 왜 이걸 써야하는지~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어쩌겠습니까?
5톤차로 한 차 물량 닭 계분이 밭 입구에
쌓이니 너도나도 비싼 닭 계분을 왜
쓰냐고 한마디씩 하고 가시는데
제 속이 어땟겠어요??🤣🤣🤣
30kg 닭 계분 한포 까보니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순수 닭 똥 맞네요.
후숙 발효가 전혀되지 않은 닭 농장에서
매일 나오는 양이 엄청 많아 바로바로
나온다며
며칠은 바로 담아 온거라
열기땜에 어느정도 빠져야 좀 내려 앉을거니 아무걱도 덮지 말라는데
냄새때문에 주위분들에게 미안 해 죽는줄 알았네요.(차후에 미안 해 인근에 사시는 분들께 미안함의 표시를 했습니다)
며칠은 그냥두다 비 소식에 방수천막을
구입해 묶어두고
입구를 비워야 봄에 밭 로타리치기 위해
트렉터가 들어오기에
혼자 시장에서 쓰는 파란 구르마를 빌려와 옮기려고 방수갑바를 걷으니
🐁🐁🐁들이 대환장 파티를 했는지
포대마다 구멍을 내고 갉아먹어
비 옷을 입고 흐른거 포대갈이 해가며
몇날며칠을 혼자 낑낑대고 다 옮겨 갈때쯤 옆 과수원 아저씨가 와서 동력운반차로 얼마 남지않은 계분 옮기는걸 도와주셔 남은거 다 안으로 옮기고
방수천막으로 덮고 끈이랑 고무바로
단단히 묶어 후숙중입니다.
포대갈이 해가며 옮기고 있으니 바닥에
흐른거라도 조금 달라시는데,퇴비
몇 포만이라도 줬으면 그냥 줬겠지만
드릴테니 농협퇴비 달라~~고 했더니
알았다더니 쌩 까네요 ㅡ.ㅡ;;
가족들 모두 농사 도와준다는거
힘든걸 왜 다 고생하냐며 제가 거절하고
밭 일을 하고 있자면 이웃에서 와서
전직 내선전기일과 수도설비쪽,
소방전기.통신.형틀.목수 등 현장에서
몸으로 직접 배웠고, 평소 뜯고 조립하는걸 좋아해 오토바이며 자동차 농기계까지 직접 자가수리 하는터라
이것저것 손 좀 봐달라는데 가보면
일반인이 아닌 사람불러 전문가가
수리 해야 하거나 해야할 것들 뿐이더군요 .
한번은 간단한 일이라기에 가보니
옆 건물에서 전기를 땡겨와 매인차단기에 전등.콘센트 등
전기 분전반(두꺼비 집)을 새로 설치하는건데
전기에 전~짜로 모르는 인간이 전선
피복 까진채로 여러가닥을 분전반 앉히고 각 구멍에 맞게 빼내야 하는데
경험이 없으니 분전반을 끼워넣자니
전선이 걸리고 전선 일부만 빼내고
마무리 해놨네요.
전선 가닥수를보니 모자라기에
분전반 빼내고 전선에 이름표 표시하고 구분 후
피복 까진거 다 자르고 구분 후
속으로 밀어넣고
분전반 자리잡고 철사를 낚시 용도에 맞게 구부리고 낚시 해
1차 메인에 누전차단기 달린거 철거하고
(메인에 누전차단기를 쓰면 어느 하나라도 차단기 떨어지면 메인 차단기까지 떨어져 누전이든 뭐든 원인 해결을 안하면 전기 올 스톱 됩니다.)
사용용도에 맞게 차단기 자리잡고
작동 태스트까지 해 줬더니
멸치육수도 아닌 물국수 한그릇주고 퉁
치네요 ㅎㅎㅎ
일당 불러 해결해도 16만원이 넘건만
이게 시골인가 싶더군요.
그 이후로도 각종 수리만 있으면 이웃 친지며 이웃이며 찾아옵니다.
한번 가면 기본 몇시간인데 와서 제 농사일을 도와줄것도 차비라도 하라고
얼마라도 아니면 밥 한끼라도
챙겨주지 않으면서
그런 날은 밭에 할 일을 다 못 해 한시간
거리인 집에 갈때면 근처 울산 현대중공업이나 온산공단쪽 퇴근 시간이 겹쳐
부산 인근부터 막히기 시작 해 2시간이
넘게 걸려 피곤한 몸을 아끌고 집에
복귀합니다.
주인없는 밭 창고에 들어가 물을 떠가질
않나 나는 돈 내고 쓰는데,
빗물 받아 쓰면서 물이 따뜻해 약 칠때 그런다고 참 나 ~~
그 동안 과수원에 들어갈 평평한 길이없어 이것 또한 그냥 쓰라고 편의를 봐줬건만
친척이라도 외지인이라고 편 가르고 이간질 하는겁니까??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인줄 안다더니 좋은게 좋다고
그 동안은 참았으나 이젠 안 그러려고
합니다.
궁금한게 있어 일 하는중에 좀 물어봤더니 싫은 티 팍팍 냅디다.
농사에 필요한 정보는 인터넷 검색이나
너튜브로 꾸준히 공부하고
천연살충제며 물비료 파종 및 수확까지
지금껏 적으면 적은대로 욕심 안 내고
해왔던 것처럼 하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23년 7월 20일
10
55
Farmmorning
오늘 비도 오고 해서 약초 효능 몇개 올립니다
필요 하신분 있으면 활용 하세요
♡항암약차 재료
느릅나무껍질100g/겨우살이80g/부처손 또는 바위손 50g/
천마 50g/꾸지뽕 나무 50g/산죽잎 50g/ 으름덩굴 50g/
복령덩굴 50g/짚신나물 50g/백화사설초 50g/오갈피나무 50g/
화살나무 50g/삼백초 50g/생강10쪽/감초10쪽/대추 10개를
생수나 지하수를 이용하여 달입니다.
약초효능
강황효능
치매 , 관절염 , 팔다리저림
강황표시법 : 뿌리줄기(지튼노란색)
덩이 : 울금
혈관 , 혈압 , 스트레스 , 피로아로니아
고지혈증
방울양배추 10개정도하루
효능 : 혈액속피떡을잡는다
즙만드는법 : 양배추 , 물 , 방울양배추
방울양배추장아찌 : 멸치액젓 , 매실청(4컵) , 2/1 , 양파 , 다시마 , 버섯 ,
갯방풍
관절.천식.피부
허리운동법
1)등을펴고엄지발가락을안쪽으로 하고 무릎구부르기
2) 뒤꿈치를 가볍게두두러줌
뒤꿈치먼저바닥에닫기
약재 : 가시오가피15g갈근(간,술해독)
3) 팔통증
1) 파스ᆞ핫팩
2) 호두
3) 차 · 계피 ᆞ박하
👉 몸에 좋은 식품 별 효능 102가지
1. 가 지 - 신경통완화

2. 감 자 - 혈액보호. 위장튼튼
3. 강 낭 콩 - 고지혈증

4. 검 은 콩 - 유방암예방

5. 결 명 자 - 간보호

6. 고 구 마 - 변비. 고혈압예방

7. 고 등 어 - 심장병예방

8. 곤 약 - 비만

9. 굴 - 정력보강

10. 귤 - 스트레스해소, 근육강화

11. 김 - 시력보호.콜레스테롤해독

12. 꽁 치 - 동맥경화

13. 꽃 게 -
제피나무-입몸치료
#정보
🌲황칠나무 효능에 대한 보도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식중독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비브리오균 등의 생육을 저해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 황칠나무는 팔 다리 허리가 저리거나 아픈 증세에 좋고 혈액순환 장애 또는 생리불순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간 기능 회복에도 탁월합니다.
★ 황칠나무는 간기능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가져다주는 식물이다. 대표적인 약리작용은 숙취해소, 피로회복, 간세포보호, 변비치료 등이 있다. 이 밖에도 항당뇨, 항산화작용, 면역력증진 등의 효과도 있다. 원래 한의학에서는 풍습성, 반신불수, 사지마비, 생리불순 등의 치료에 사용돼어 왔는데 최근 간세포 보호와 항산화 등의 약리효과를 인정받았다고
오이효능:피로회복.숙취해소.항암.부종제거.변비.
가지.콜라비.블루베리.비트.벌나무.헛개열매엉겅퀴.마늘.자몽.강황.브로콜라.양배추.호두.
사과.감자
부추효소
산마늘 : 피로회복.위장
황칠나무:관절염.기력
아사이베리:관절.골다공증
노폐물
배살:검은콩.율무볶음.우유200m
개다래 : 통풍
보이차:지방ㆍ콜레스테롤ㆍ다이어트
핏속노폐물ㆍ비만제거
클로렐라
1스폰하루
히카마모종
엄마손약초농원
010~6757~9835이원배
깻잎보습제
깻잎을깨끗이씯고물기빼서올리브유150kg잠겨서보관
밴드에호일붙혀중지에붙혀준다
기침심할때
무도라지청
"제주 하도건강원" 
은행식초마을
#건강상식
감기는 무엇보다 휴식이 가장 필요하며 감기 면역력 증강에 도움되는 음식 및 비타민c가 들어있는 과일(딸기, 귤, 키위) 등을 섭취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코감기일 때는 물죽염을 희석하신 후 코세척해주시면 도움 많이 되겠사오며,
목감기에는 물죽염을 희석해서 목가글해주시면 좋습니다.(그리고 목에 수건 같은 것으로 둘러싸주면 도움되겠구요.)
실내온도와 체온유지에 주의해야합니다. 실내온도는 20-22도 정도, 습도는 60-70%가 적당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발을 씻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합니다.(인스턴트식품이나 차가운 음식은 삼가하는게 좋지 싶습니다.) 감기바이러스는 습한 곳을 싫어하기에 꼭 습도를 넉넉하게 맞추어 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감기에 좋은 음식으로 토종무와 도라지와 밭마늘, 생강 등으로 만든 토종무도라지청을 생강갈근액(혹은 생강차)에 타서 먹으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감기, 기침 등 호흡기에 좋은 웰빙기름인 호두유진액을 함게 드시면 더욱 좋겠네요.
 ◆ 토종무도라지청
- 토종무, 도라지, 밭마늘, 생강 등을 오랫동안 고아 조청 상태로 만든 전통 식품이온데, 몸안의 공해독을 없애는데 오래된 기침해소, 천식, 가래, 기관지염 등에 좋으며 폐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소화를 도와주는 식품입니다.
위장과 폐를 보하므로 소화가 잘되고 잠이 잘 오는데 특히 노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해소 천식에 신효하고 결핵이나 만성폐렴, 늑막염 등 폐, 기관지질환에도 좋으며 또한 여성과 어린이들이 자주 먹으면 몸이 튼튼해지고 머리가 맑아진다고 합니다.
특히 담배 피우시는 분들과 목에 관련된 직업을 가지신 분들에겐 죽염과 함께 추천하고픈 식품입니다. 평소 하루 두,세번 그냥 한스푼씩 떠서 드셔도 되고, 아님 따뜻한 물 또는 생강갈근액(생강차 등)에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감기일 때는 따뜻한 생강차나 물에 타서 드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잠자기 전에 드신 후 땀을 쭈욱 빼시면 그 다음날 좋아지더라구요.)
 1) 토종무
- 무는 소화제인 동시에 기침의 명약이다. 예부터 민간요법으로 무즙에 꿀을 적당히 넣어 천식과 소아의 백일해 치료에 즐겨 사용했다. 또한 이런 방법은 담을 삭히는 데도 좋은 효과가 있다. 무씨나 살구씨를 볶아서 가루 내어 먹는 것도 심한 기침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무는 소화효소가 풍부하다. 따라서 음식물의 소화는 물론 체내의 중금속이나 담배의 니코틴을 분해시키는 데 아주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따뜻한 성질이 있어 손상된 기관지와 폐를 온화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2) 도라지(국산 중 3년근 이상인 도라지가 효과면에서 좋겠습니다.)
- 한방에서는 배농, 거담, 편도선염, 최유, 진해, 화농성 종기, 천식 및 폐결핵의 거담제로서, 그리고 늑막염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라지의 주요 약리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 (triterpenoid)계 사포닌으로 밝혀졌으며 기관지분비를 항진시켜 가래를 삭히는 효능이 있다.
도라지에서만 특별히 관찰되는 사포닌 성분은 진정, 해열, 진통, 진해, 거담, 혈당 강하, 콜레스테롤 대사개선, 항콜린, 항암작용 및 위산분배 억제효과 등 여러 약리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3) 밭마늘
- 마늘은 강력한 살균력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손상된 기관지와 폐를 세균의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양기를 북돋워 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어 조직을 재생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 생강갈근액
- 토종 생강과 더불어 칡뿌리(갈근), 감초, 신이화(목련꽃봉오리), 대추 등도 감기에 좋은 식품이며 이들을 함께 넣어 생강갈근진액(차)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으며, 생강갈근차에 토종무도라지청을 타서 먹으면 감기, 기침, 가래 등에 매우 좋을 것입니다.
 1) 토종생강은 양기를 돋우는 약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관지와 폐의 손상된 조직을 생신시키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강한 양기의 힘으로 폐와 기관지에 찼던 음기를 발산시키는 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감기가 들었을 때 생강차를 마시면 효과가 있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생강은 <본초강목>에 “담을 제거하고, 풍한과 습기를 없애 주고, 천식을 다스린다”고 하였습니다.
<본초비요>는 “폐기를 돕고 위를 고르게 한다. 또 습비를 몰아내고, 냉담을 없앤다”고 했습니다.(국산 토종생강가루, 혹은 국산 토종생강차가 좋습니다.)
 2) 칡뿌리(갈근)은 SBS 잘먹고 잘사는법에 칡은 만능의 약재이며 음식이다.라고도 소개될 만큼 좋은 식품입니다.
갈근(칡뿌리)에는 열을 내리게 하는 작용이 있기에, 찬바람의 감기로 고열이 나고 땀이 나지 않고 뻣뻣한 감기에 칡을 사용하면 땀이 나서 해열이 되고 감기가 낫는다고 합니다.
갈근은 성질이 맑으므로 해열 효능이 있고 진액이 나게 하고 열이 나서 진액이 소모 되어 갈증을 느낄 때 갈근은 갈증을 멈추게 하고 몸에 진액이 솟게 하여 힘이 나게 합니다.
그래서 당뇨환자들이 갈증을 느낄 때 갈근은 갈증을 멈추게 하고 당을 떨어뜨려주어서 당뇨에도 상당히 좋다.
입이 마르고 갈증을 느껴 소변이 적어질 때 갈근을 다려서 사용하면 갈증이 멈추고 소변이 많아지고 힘이 솟습니다.
그래서 당뇨환자들이 갈증을 느낄 때 갈근은 갈증을 멈추게 하고 당을 떨어뜨려주어서 당뇨에도 상당히 좋다. 갈근은 피를 잘 돌게 한다. 그래서 어혈을 풀고 뭉친 데를 낫게 하며, 식물성에스트로겐이 콩의 10배 석류의 625배 나온다고 해서 골다공증 갱년기 장애에 효과가 최고다할 수 있겠습니다.
갱년기에 얼굴이 달아오르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두통이 나고 우울 할 때 칡을 먹으면 갱년기 증세가 호전될 것입니다.
 3) 신이화(辛夷花)는 코를 둘러싼 국소 부위의 혈류를 개선시켜 분비물의 흡수를 촉진 하므로 코점막의 염증을 가라 앉게 하는데 효능이 탁월하여 엣날부터 코질환에 대표적인 한방약제로 사용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이화(辛夷花)는 오장의 한열과 풍사를 맑게하여, 얼굴이 부으면서 생긴 치통, 차멀미나 뱃멀미를 하는 것처럼 어지럼증이나 현기증을 치료합니다. 눈을 밝게하고 추위로 인한 오한을 낫게하며 종기로 인한 열을 내리고 가려운 증산을 없게합니다. 폐의 열을 내리고 기의 순환을 활발하게 하여 상기증을 치료해줍니다. 상기증이란 피가 머리로 몰려 얼굴이 붉어지고 두통과 함께 이명현상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즉, 몸안에 있는 차가운 기운과 풍으로 오는 코막힘, 비염, 축농증을 치료하며 콧물이 흐르며 냄새를 맡지 못하는 증상에 쓰이며, 두통이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증상, 오한, 발열, 전신통을 치료하며 가래가 많이 나오는 기침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 호두유진액
- 아프지 않고 커주기를 바라는 부모의 바람과는 달리 하루가 멀다하고 콧물이다 기침이다, 심해지면 폐렴까지 그러다 보면 결국엔 입원까지도 하게 되어버리죠.
아프면서 크는 것이 아이들이라지만 요즘은 정말 심한 것 같습니다. 아침 두 아이를 어린이집 차에 태우면서 차안에 타고 있는 다른 친구들을 살펴보면 한여름부터 가을의 초입인 지금까지 콧물이 떨어지지 않는 아이도 있어요. 한동안 잠잠하던 아이들도 기침을 하거나 콧물을 흘리거나 열이 나서 어린이집에 나오지도 못하거나......
환절기로 접어들면서 엄마 마음은 한없이 바빠집니다.
이번 겨울을 또 어떻게 넘기나 좀 도움이 되는 방법이 없을까...
항상 하는 말이지만 오염되지 않은 생활환경, 안전한 먹거리를 대신할 수 있는 명약은 사실 없습니다.  그러니 엄마맘은 안타까울밖에요. 요즘 환경이 어디 조금이라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조건이라야 말이죠. 그렇다고 멀리 이사가서 산속에서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항상 비치해두면 좋을 자연식품중에서 죽염과 함께 호두유진액도 빠지지 않습니다.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감기로 인한 여러 가지 질환이 잦은 겨울에 아주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보조제가 바로 호두유진액 입니다.
예로부터 정월 보름 부럼으로 깨먹던 호두는 머리를 명석하게 해주고 자양강장 효과가 뛰어난 건강식품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또한 여러 기관지 및 폐질환을 다스리는 식품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 문헌속의 호두유진액 이야기
▶동의보감
   호두는 수축하는 재료이니 능히 폐의 기운을 모으고 폐기(肺氣)와 해수 천식을 다스리며, 신장을 보(補)하며 요통을 고친다. 핵의 속이 호두살이 되니 끓는 물에 담가서 법제하여 사용한다.
▶신약본초
   백혈병에 어려운 고비는 뭐이냐? 급성폐렴이 들어오면 열 시간 안에 숨 떨어지게 돼 있어요. 거기엔 무슨 약이 필요하냐? 그렇게 급사할 적엔 호두기름이 최고인데, 그건 밥솥에 쪄서 기름 짜야 돼요. 이 기름이 아니곤 애기의 급성폐렴이나 어른의 급성폐렴을 살린다는 건 거짓말. 내가 오늘까지 누구도 못하는 걸 봤기에, 나만이 그걸 실험해보니 완전 무결했어. 그리고 요즘 애기들 공해 때문에 폐가 약하고 감기에 잘 걸리는데 이 기름을 수시로 먹이면 기침이 멎고 폐가 좋아진다. 폐가 좋아지면 산소를 잘 흡수하니 소화도 잘되고 건강해진다. 이 기름은 또 콩팥에도 좋아. 한가지만 좋아지는게 아니고. 수시로 이런 좋은 식품으로 어린것들 건강을 지켜라.
▶동의약학
   신장이 허하여 허리가 아프거나 또는 다리가 연약할 때, 폐(肺)와 신(腎)이 허한 증세로 인한 천식, 머리칼이 일찍 희어질 때, 연주창 등에 이용하면 좋으며, 동맥경화의 예방에도 좋다.
▶식료본초
   한방에서 강장제로 쓰고 진해 약으로도 쓴다. 특히 폐결핵에 좋으며, 기름은 모든 피부병에 좋다. 호두를 먹으면 소화가 잘된다. 혈맥이 잘 통하고 골육이 살찐다.
▣ 호두유진액 활용법
• 아프지 않을 때에도 하루 2~3회, 한 번 먹을 때 티스푼의 1/3 정도의 양으로 먹어주면 좋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겐 건강증진과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죠.
• 심한 기침감기나 천식으로 인한 기침에는 호두유진액을 티스푼에 따르고 거기에 구죽염 분말을 소량 섞어서 먹여주면 좋습니다.
또는,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작은 물약병에 구죽염 알갱이를 15~20개정도 넣고 호두유진액을 부어 하루정도 지난후부터 수시로 먹어주면 됩니다.
그냥 간편하게 호두유진액 먹은 후 아홉번 구운 구회 고체죽염알갱이를 침으로 녹여 먹으면 좋겠습니다.
호두유진액에 구회 죽염의 약성이 더해져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어른이나 아이의 기침이나 천식, 오래된 가래, 해수에도 좋은 효능을 보입니다.
• 아이들이 밤에 자다가 코가 막히면 입을 벌려서 입으로 숨을 쉬게 되는데 그렇게 자고나면 여지없이 다음날 아침부터 마른기침을 하게 됩니다. 이때는 죽염알갱이가 든 호두유진액을 양쪽 콧구멍에 한 두방울씩 넣어주고 콧망울을 쥐었다 놓기를 두 세 번 반복해줍니다.
입에도 조금 흘려주면 목안이 촉촉해져서 다음날 칼칼한 마른기침을 하지 않게 됩니다.
아이들이 자고 있을 때 새벽녘에 한 번씩 해주는 것으로 감기예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호두유진액을 먹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겐 밥에 살짝 섞어서 비벼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참기름을 조금 넣고, 호두유진액을 조금 넣어 깨소금이랑 비벼서 주면 모르고 먹어요.
※ 잠깐 !!!
호두는 콩팥의 기능을 강화시켜 이뇨작용을 촉진시키고 요통, 관절통, 어린이 변비치료에 도 좋은 효과가 있으며,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정신을 맑게 해준다고 합니다.
원칙적으로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폐의 기능을 개선시키면서 치료하는 유일한 건강식품이라고 할 수 있지요.
또한 호두에는 인체에 좋은 여러 성분들이 골고루 들어있는데, 지방, 단백질, 당질, 수분, 섬유질, 인, 칼슘, 비타민 A,B,C,D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특히 비타민 B1과 칼슘, 인, 철분 등은 노화방지와 자양강장에도 두드러진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호두라고 해도 제대로 된 원재료를 구하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선식집같은데서 단단한 껍질은 물론 호두 속살을 덮고 있는 갈색의 속껍질까지 벗겨서 판매하고 있는 호두는 절대로 사시면 안되요.
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견과류들은 껍질이 벗겨진채 공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면 산소와 만나 쉽게 산화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 가능하면 온전한 형태의 호두알로, 원산지가 국산으로 표기된 것을 고르도록 하고 조금 번거롭더라도 먹기전에 바로 까서 속껍질째 사용하도록 합니다.
 • 호두 속에는 약간의 독소가 내포되어 있다고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호두진액을 만들 때에는 독성을  정제하기 위해 밥위에 쪄서 말리기를 세번 반복해서 만들어야 독성이 제거된 약성을 가진 호두유진액을 만들 수 있습니다.
호두유진액을 살 때에는 호두의 원산지가 어디인지, 어떠한 방법으로 제조되었는지를 꼭 확인하시고 구입하세요.
 [생활의 발견] 약이 되는 호두기름(호두유진액)
귀한 기름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는 정**씨. 정**씨의 밥상에 비밀은 바로 오메가 3가 풍부한 호두기름(油)이다. 정경화씨 가족은 수년째 호두 기름을 꾸준히 복용한 결과 흔한 감기 한번 걸린 적 없다는데...실제 정**씨의 친정 아버지는 호두기름을 먹고 심각한 기관지 질환이 치료되었다고 한다. 이 이유로 몇 년 전부터 호두기름을 직접 집에서 만들어 먹고 있다는데...밥과 함께 호두를 찐 뒤 3번 말리기를 반복해 살짝 볶은 다음 짜주면 호두기름(油)이 완성된다. 실제로 비타민 B1이 풍부한 호두는 꾸준히 먹으면 뇌건강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기름으로 먹었을 때 흡수율이 높아 효과가 배가 된다고 한다.
◆. 구회죽염에 대해서...(연한자색죽염 추천)
- 오늘날의 죽염은 독성의 완전 제거와 약성의 완전 합성을 위하여 아홉 번을 굽고 또 아홉번째에는 고온 처리를 통해 소금을 완전히 용해시켜 만들므로 효용성이 최고에 달하고 있으며, 죽염은 다음과 같은 기능이 있기에 환자에게 있어서 꾸준한 섭취을 권장할 수 있는 식품이라 하겠다.(일반소금은 물에서 생성되지만 죽염은 불속에서 생성이 된 것이고 전위도 일반소금은 +성질을 띠지만 죽염은 -성질을 띠게 된다. 또한 음이온이 방출이 되며 일반소금은 그 성질이 산성이지만 죽염은 알칼리 식품이다. 몸은 7.5의 약 알칼리일때 가장 좋은 컨디션을 갖게 되는데 죽염은 스트레스나, 식품등에 의해 산성화되어가는 몸의 상태를 알칼리상태로 유지시켜주게된다. 죽염은 약이 아닌 우리의 전통 식품으로서 가정에서 소금 대용으로 음식에 넣어 드시면 좋겠다.)
1) 위장을 튼튼히 한다.
죽염은 건강의 근원인 위장을 튼튼히 하며 염증질환을 원인적으로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즉 인체의 자연 생리기능을 강화시키고 체질을 개선시키면서 염증질환 치료에 도움됩니다.
2) 강한 해독작용을 한다.
우리 몸속에 생긴 독을 없애 준다. 죽염의 강한 해독작용은 몸에 생긴 병독을 빠른 속도로 씻어 주어 여러 질환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비염, 천식, 아토피 등 각종 알러지에도 좋다.)
김치를 담그거나 다른 농작물을 조리할 때 죽염으로 간을 하면 농작물에 잔유 해 있는 각종 농약을 해독 해 줍니다
3) 백혈구를 증강시키고 병균을 살균한다.
병균을 잡아먹는 백혈구의 수를 증가시키고 살균력을 강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4) 정혈작용을 한다.
만병의 근원은 바로 피가 흐려지기 때문입니다. 죽염은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모든 병을 근원적으로 치료하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합니다.
5) 소염작용을 한다.
염증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 습니다. 곪은 환부에 죽염을 직접 뿌리면 염증이 낫게 됩니다
6) 체질을 개선한다.
산성체질을 약알칼리성 체질로 바꾸어 줍니다. 이 말은 곧 면역성과 저항력을 길러 주어 어떠한 병에도 끄떡없는 강인하고 단단한 체질이 되게 해준다는 말입니다.
 7) 공기를 정화하고 악취를 제거한다.
죽염은 사람에게는 약이 되나 해충에게는 독이 되기 때문에 구충제로도 사용됩니다. 각종 공해식품, 술, 담배, 약 등으로 체내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면 입과 몸에서 악취가 나게 되는데, 죽염은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므로 문명병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8) 해열작용을 한다.
균이 쌓여 염증이 생기면 열이 발생하는데 죽염은 살균작용을 하므로 열이 사라지게 됩니다.
9) 식욕을 촉진시킨다.
죽염은 위액의 원료인 위염산을 생산 해 내어 음식물의 소화를 촉진시키므로 식욕이 좋아집니다.
 - 9회죽염에는 일반 회색 죽염과 자색죽염이 있는데 경험상 연한자색죽염이 품질면에서도 더 좋은 거 같습니다. (경남함양이 죽염의 본고장이라고 하네요. 연한자색죽염 살펴보셔서 좋은 죽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이상 감기에 좋은 음식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상기 식품들은 의약품이 아닌 가정에서 챙겨드실 수 있는 음식들이기에, 가정에서 드시면  감기 증상에 도움되리라 생각합니다
허리아플때
치차3가닥막거리담금
하루한통
전립선
함박 꽃뿌리 달여서보리차식
♡백내장예방 ㆍ눈피로♡
메리골드,올리브유
♡만드는법:1)약한물에볶는다, 2)3분에1병에 넣고 올리브유를 채운다
3)한달숙성
♡그릭요구르트
http://naver.me/FGol149p
#미나리씨:피맑게 해줌
#부추
부추는 '간(肝)의 채소'라 하여 “김치로 만들어 늘 먹으면 좋다”고 했을 정도로 간 기능을 강화시키는 데 좋다. 부추를 먹을 때는 생즙을 내어 식초 1작은술을 타서 마시거나, 부추 생즙에 사과즙을 섞어 마셔도 좋고 부추로 죽을 쑤어 먹어도 좋다.
본초강목』에는 “부추 생즙을 마시면 천식을 다스리고 어독(魚毒)을 풀며 소갈(消渴)과 도한(식은땀)을 그치게 한다”라고 기술되어 있다. 『본초비요(本草備要)』에는 “부추는 간장(肝臟)의 채소이다. 심장에 좋고 위와 신장을 보하며 폐의 기운을 돕고 담(痰)을 제거하며 모든 혈증을 다스린다”고 되어 있다. 또한 『진헌부방(秦憲副方)』에는 소갈증으로 인해 목마른 증상일 때는 부추잎을 1일 3∼5냥을 사용한다. 볶아서 먹든가 혹은 국으로 끓여 소금을 치지 않고 먹는다. 10근 이상을 계속 먹으면 편해진다”고 쓰여 있다. 즉 당뇨병에 걸린 사람은 부추가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민간요법으로 부추 삶은 물은 살균 효과가 있어 항문 질환인 치질, 치루 등 부위를 씻으면 도움이 된다. 또 음식을 잘못 먹고 설사를 할 때 부추 꽃대를 채취하여 진하게 달여 먹으면 설사를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 구토에는 부추즙 1홉에 생강즙을 조금 타서 마시며, 식중독에는 부추즙을 여러 번 마시면 좋다. 천식에도 부추즙을 자주 마시면 효과가 있으며 코피가 자주 날 때도 좋다.
부추는 활성산소 해독 작용을 한다. 즉 항산화 작용을 하는 베타카로틴이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한다. 부추는 배가 항상 냉하고, 설사를 잘 하는 경우에 도움이 된다. 장복하면 정력이 증강되고 허리가 튼튼해지며 숙면을 취할 수 있고, 야간 빈뇨증을 개선시킬 수 있다. 부추의 독특한 냄새를 생성하는 유화알린 성분이 몸에 흡수되면 자율신경을 자극하여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부추는 예로부터 심통(心痛)을 완화시키고 복부의 냉증을 개선하는 강력한 강정 · 강장제로 손꼽히던 식품이다. 『동의보감』에 “흉비와 심중 급통과 또는 아픔이 어깨 위까지 연이어 죽을 정도로 아픈 증세를 치료하니, 부추 생것을 즙내어 마신다”고 기록되어 있다.
부추에는 비타민 A · B · C와 카로틴, 철 등이 풍부해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생즙을 내여 먹거나 된장을 풀어 넣고 죽을 끓이다가 거의 다 되어갈 때 부추를 썰어 넣고 한번 더 끓여 먹으면 된다. 부추죽을 쑬 때는 부추에 함유된 유화알릴이 열에 파괴되지 않도록 죽을 다 쑨 다음에 부추를 썰어 넣고 살짝 익히는 것이 요령이다.
부추는 성기능 장애 중 '신양허증(양기 허약 증후군)'에 효과가 있다. 정력이 떨어지고 정액량이 줄고 몸이 냉하고 추위를 잘 타며, 설사를 자주 할 때 부추로 죽을 쑤어 먹거나 생즙을 내어 마셔도 좋다.
부추씨도 훌륭한 강장약이다. 부추씨 3g을 한 잔의 물에 넣어 절반으로 달여 한번에 마셔도 좋고, 또는 부추씨를 볶아서 가루로 만든 것을 4∼6g씩 복용해도 좋다. 정력 쇠약을 동반한 남성의 요통이나 대하증을 동반한 여성의 요통에 도움이 되며, 전립선의 기능이 좋지 못해 소변을 보기 어렵거나 봐도 잔변감이 남는 경우, 야간 빈뇨증이 심한 요통에도 좋다. 부추씨를 식초에 삶은 후 이것을 말려 볶아 가루를 내어 1회 4g씩, 1일 2∼3회 따뜻한 물로 공복에 먹기도 한다.
부추는 위와 장의 기능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에 열 에너지가 모자라서 뱃속이 냉하면서 허리가 약할 때 좋으며, 혈액 순환을 좋게 하여 묵은 피를 배출하기 때문에 혈액 순환 부전이나 어혈 등에 의해서 야기된 신경통이나 요통에도 효과가 있다.
부추 생즙에 청주를 조금 섞어 마시면 정력 부족으로 인한 요통에 효과적이다. 혹은 부추생즙에 굵은 소금과 꿀을 조금 타서 마시면 요통이 심한 생리통에 특히 좋다. 마시기 힘들면 적당량의 물을 넣어 희석시켜 마셔도 된다.
부추 생즙에 청주를 조금 타서 마셔도 좋다. '부추청주'를 만드는 법은 ① 신선한 부추 30g을 깨끗이 다듬어 씻어서 물기를 뺀 다음 잘게 썬다. ② 잘게 썬 부추를 분마기에 넣고 곱게 간다. ③ 즙이 생기면 거즈로 싸서 꼭 짠다. 이렇게 만들어진 부추즙에 청주를 조금 섞어서 취침 전에 20∼30㎖씩 마신다.
#양파즙만들기
효능:혈관질환
재료:양파2개ㆍ생강3개ㆍ대추10개 ㆍ물1,5리터
만들기:압력솥에 넣고 끓이고건져낸다30분썬불에
배살빼기
마그밀M:2알씩
차츰1알
식이섬류 복양
미역ㆍ다시마ㆍ알카리이음료
양파초저리
간장끓여서붙고식초
#관절염및염증예방
(감자쥬스)
1)감자ㆍ비트ㆍ사과 갈아마신다
#사이즈키우기
1)바나나(1개)ㆍ딸기(5개)ㆍ미네랄워터
#뱃살음료
1)물2컵
2)고수풀씨앗2큰술
3)월계수잎5개
4)박하잎
5)녹차2스푼
10분간약한불끓임
레몬
2)당근2개 ㆍ오이1개ㆍ레몬반ㆍ생강ㆍ물2컵
믹서갈아 마신다
#허리통증(마늘우유)
1)마늘반스푼
2)우유축축히적셔준다
3)전자렌지에 대운다1분30초익힌다
#장에좋은음료
1)우유200
2)강화가루1티스푼
3)계피1~2g
3)꿀
#정력
1)생강ㆍ양파ㆍ꿀ㆍ물
2)마늘한조각간다생강ㆍ레몬ㆍ물ㆍ꿀
3)물한컵ㆍ생강한숫가락ㆍ당근=믹서
4)오렌지ㆍ계비 뿌린다
5)아몬드ㆍ꿀ㆍ호두
5)성욕강화
-생강ㆍ꿀ㆍ우유
6)성욕주스방법
1)바나나+배+물
=갈아마신다
2)양파1개를체에간다3)물만건진다ㆍ꿀
4)땅콩ㆍ키위ㆍ우유ㆍ아보카도
5)오렌지물 ㆍ당근간다 =마신다
6)오렌지ㆍ비트
7)귀리+계란+소금
#다이어트
1)레몬+생강+계피=끓인다15분
2)걸려낸다1일1회
#배살빼기
-물+레몬반+커피
한스푼+생강반티스푼=걸려준다
3)녹차ㆍ물ㆍ레몬
4)물한컵ㆍ쌀2스푼ㆍ레몬5개 끓인다
5)건져내고 물만 마시단
#간기능효과
대추(20~30개)양파(3개), 생강
#암예방
고구마 ㆍ사과ㆍ비트 갈아먹는다
#항암제예방음식
-마ㆍ올리브기름ㆍ마늘ㆍ양배추ㆍ브로콜리ㆍ요구르트 ㆍ시금치 ㆍ복령버섯ㆍ비트
#다시마 식초
1)다시마30g.식초900mL
2)숙성
#장ㆍ위에 좋은 약초
1)감초 5개정도담궈서끓여 먹는다
#양파쥬스
-양파반개ㆍ당근1/4쪽ㆍ사과1개ㆍ물250mL
-양파ㆍ당근 끍인다
#감초 ㆍ검은콩
-혈관건강
#방울양배추효능
-대장암,위장,소화
#들기름 효능
-심혈관 개선 개선ㆍ치매ㆍ항암ㆍ피부건강ㆍ
#참기름효능
-▶참기름은 오장을 윤택하게하고 간장과신장의 기능을 도와준다.
▶참기름은 성질이 더우므로 냉습으로인한 위염, 십이지장염, 대장염,같은
질병들을 치료하고 몸을 따뜻하게하여 오래 먹으면 추위와 더위를
타지않고 오래살수있게 된다.
▶검은깨를 많이 먹으면 몸이 가볍고 머리가 검게되며 오장이 튼튼해지고
중풍,고혈압, 동맥경화,가 생기지 않는다. 볶아서 먹든 기름을 짜서 먹든 다좋다.
▶참기름은 신경통에 묘약이다. 변비 체한데도 좋다.
▶술에 참기름 타마시면 알코올 중독도 없어지고 술도 끊게된다.
▶소주 한잔+참기름 1TS 관절염 신경통 수족 힘이 없는데 효과적이다.
▶참기름 마사지를하면 체중이 감소되는것은 물론 피부비용에도 좋은데 이는
참기름 마사지가 신진대사를 강력하게 촉진시켜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정 부위의 살을 빼는데도 효과적이고, 변비해소, 냉증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볼수있다. 부작용이 거의 없다.
▶먼저 끓여서 식힌 참기름을 준비한다.
▶탕 안에서 몸을 20분 정도 담가 몸이 충분히 더워졌을 때 참기름으로 마사지를 한다.
▶10분 정도 마사지를하고 비누로 씻어낸후 다시 탕속으로 들어가 10분정도 지난후
다시 10분정도 마사지를 하는 방식으로 총 30분정도 마사지를 하면 된다.
▶낮은 온도의 불에서 한번 끓여낸 참기름은 냄새가 심하지 않아
공중목욕탕에 가지고 가도 눈총 받을 염려가 없다.
#간기능건강법
♡음식:청국장(단백질)
1)요리법:다른 재료 끓인후청국장넣어 요리
2)생으로 먹는다(가루ㆍ환)
3)생청국장+마늘(찜기에5분찐다+양파ㆍ새우젓ㆍ참기름
#녹두+쌀 믹서에잘게 간다
#신선초 효능
-혈관ㆍ간ㆍ피로ㆍ암 ㆍ고혈압
-http://naver.me/G5rNUA3m
#어성초
-만성염증
http://naver.me/G5rNUA3m
#도라지 ㆍ수세미ㆍ쇠비름ㆍ마ㆍ흰 민들레ㆍ우엉ㆍ백출ㆍ율무ㆍ시금치ㆍ돼지감자ㆍ목이버섯ㆍ브로콜라ㆍ마늘ㆍ
#항암제예방음식
-토마토쥬스
토마토익힌다ㆍ아몬드ㆍ수박ㆍ올리브유나 아보카도유
반찬:썰어서볶아계란
하루3개
#양배추1/4통 ㆍ브로콜라 1개ㆍ당근1~2개 ㆍ토마토 ㆍ사과ㆍ블루베리
준비재료
​토마토 1개, 껍질 벗기지 않은 당근 1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2큰술, 소금 한 꼬집
#사과ㆍ당근 쥬스
벤나주스 만드는 법
1. 사과 1개, 당근 1개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2. 사과와 당근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3. 당근은 믹서기 넣기 전, 끓는 물에 5~7분 정도 삶는다.
4. 사과와 당근을 믹서기에 넣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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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추뿌리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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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좋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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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강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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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청소
시금치쥬스 재료준비
당근(10온스) + 시금치(6온스)의 비율로
당근 300g, 시금치 180g 이
1 잔 분량입니다
착즙하면 200ml 정도 나오더라구요
소금물 관장을 했었더랬어요
물 1리터에 소금(천일염) 12g을 따듯한 물에 타서
10분 안에 마시고
배를 맛사지 하며 1시간을 기다리세요
1시간 내에 변의를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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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각종 암, 당뇨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신비의 약초 홍경천 효능 출처 : 몽맘의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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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식사 조절로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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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좋은 약초
당뇨병은 고혈당이 오랜 기간 지속되어서 생겨요. 혈당이 올라갈 수록 체중이 빠지고 소변량이 늘어나며 갈증을 수시로 느낄 수 있어요.
차가버섯
당뇨에 효과적인 약초로 차가버섯이 있어요. 차가버섯은 여러가지 약효 성분으로 식후 혈당을 낮춰주고 췌장의 기능을 보호해줘요.
차가버섯은 인슐린 분비를 잘 되게 해주고 신진 대사를 올려 면역력을 높여줘요.
♡코팔치♡
갈증을 줄여주고 수분을 빠르게 채우는데 좋은 코팔치를 당뇨 약초로 추천해요. 코팔치는 혈당을 낮추어주고 열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어요.
코팔치는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을 좋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어요. 코팔치를 따뜻하게 차로 해서 마시면 당뇨에 좋아요.
♡함초♡
서해안 갯벌에만 있는 함초는 당뇨에 좋은 약초에요. 함초는 여러가지 약효 성분으로 당뇨에 도움이 되어요.
식후 혈당을 낮춰주고 건강을 개선하는데 좋은 함초를 추천해요.
♡쇠비름♡
쉽게 구할 수 있는 당뇨에 좋은 약초로 쇠비름이 있어요. 쇠비름을 말린 후 차로 우려내서 마시면 당뇨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어요.
식후 혈당을 낮춰주고 당뇨 합병장을 예방하는데 좋은 쇠비름을 추천해요.
♡달맞이꽃 종자♡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달맞이꽃 종자는 당뇨 약초에요. 달맞이꽃 종자는 소화를 느리게 하여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는 것을 예방해줘요.
식후 혈당을 낮추고 당뇨 합병증을 줄이고 싶으면 달맞이꽃 종자를 추천해요.
♡담쟁이 덩굴♡
담쟁이 덩굴을 당뇨에 효과적인 약초로 추천해요. 담쟁이 덩굴은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고 약효 성분이 강한 것이 특징이에요.
담쟁이 덩굴을 잘 말려서 차로 끓여서 마시는 것이 좋아요.
♡맥문동♡
당뇨에 좋은 약초로 맥문동을 추천해요. 맥문동은 죽은 맥도 살린 다는 뜻을 가진 약초에요.
혈당을 빠르게 떨어뜨려줘서 공복 혈당까지 영향을 주는 맥문동을 차로 우려내서 마시면 좋아요. 심한 갈증이 있을 때 맥문동을 우려낸 물을 마시면 도움이 되어요.
♡뽕잎♡
뽕잎을 당뇨에 효과적인 약초로 추천해요. 뽕잎은 당뇨에 도움이 되고 췌장 기능을 좋게 해주는 장점이 있어요.
식후 혈당을 떨어뜨려주고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뽕잎을 차로 마시세요.
♡황기♡
당뇨에 효과적인 약초로 황기가 좋아요. 황기는 혈액을 깨끗하게 해줘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는 효과가 있어요.
황기는 피로 회복에 좋고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는 장점이 있어요.
♡유칼립투스♡
당뇨 약초로 잘 알려진 유칼립투스를 차로 해서 마시세요. 포도당 수치를 관리하고 식후 혈당을 낮추는데 좋은 유칼립투스는 당뇨에 좋아요.
당뇨에 좋은 유칼립투스는 먹기 편한 약초에요.
♡홍삼♡
면역력이 약해졌다면 홍삼을 당뇨에 효과적인 약초로 추천해요. 홍삼은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고 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어요.
홍삼은 혈당을 낮추어주고 면역력을 올려 건강을 개선해주는데 좋은 약초에요.
♡백복령♡
소나무에서 자라는 균핵인 백복령은 당뇨에 좋은 약초에요. 백복령은 당뇨에 효과적이고 식후 혈당을 낮춰주는 장점이 있어요.
백봉령은 말려서 차로 마셔도 좋고 가루로 만들어 먹으면 좋아요.
계피
당뇨 약초를 찾는다면 계피를 추천해요. 계피는 항염 효과, 항암 효과 및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약초에요.
소화를 잘 되게 하고 뱃속을 편하게 해주는 계피를 차로 우려내서 마시는 것이 좋아요.
당살초
다이어트에 좋은 것으로 잘 알려진 당살초는 당뇨 약초에요. 당살초는 체중 감량 및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어요.
당살초는 이뇨 작용, 해독 작용이 있고 탄수화물 흡수를 막아주는 장점이 있어요. 당뇨병을 예방하고 혈당을 관리하는데 좋은 당살초를 추천해요.
신선초
항암에 좋은 신선초는 당뇨 약초에요. 신선초는 항암에 효과적이고 인슐린 조절에 영향을 줘요.
신선초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주고 건강을 개선해주는
#안먹는게 더 나은 혈당 높이는 음식, 간식 4가지와 유의할 점
-https://naver.me/xYTNgcDY
#당뇨에 좋은 약초모음 8가지 총정리 당뇨예방 당뇨치료 혈당조절 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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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예방법 생각보다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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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영양제를 알아보던 와중에
네제스트라는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슈델이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골다공증,각종 암, 당뇨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신비의 약초 홍경천 효능 출처 : 몽맘의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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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초 - 당뇨에 좋은 약초 베란다텃밭 키우기 (효능)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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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차 5가지 정보 알아보기 출처 : DOHA .. | 블로그
-https://naver.me/xqo8kY8I
#염증에좋은차 결국엔 어성초즙 출처 : 노총각네 .. | 블로그
-https://naver.me/F8nmBEnv
-https://naver.me/xvLhPMdg
-https://naver.me/FaStndJa
#항암약초
-4대 항암약초중 하나인 짚신나물과 꾸지뽕 비단풀 까마중 등 다른 약초와 함께 건강원 즙으로 다려서 드시면 효과가 아주 좋고 반응이 빨리 나타납니다.
-화살나무ㆍ으름덩쿨ㆍ비단풀ㆍ우엉ㆍ엉겅퀴ㆍ민들레뿌리ㆍ감초ㆍ미역귀
#항암 약초 일엽초를 아시나요? 출처 : 약초본가 | 블로그
-https://naver.me/FzmsG817
#생약사전~(494) 지리강활 (개당귀) : 네이버 카페
-https://naver.me/GjGppvkl
#당뇨
-계피ㆍ쇠비름ㆍ뽕잎ㆍ함초ㆍ맥문동
#꾸지뽕열매 요구르트에갈아마심
#머구대
당뇨에좋은 약초
https://naver.me/GkJNiTin
https://naver.me/GG8N6z85
https://naver.me/5jm9b9wG
노박넝쿨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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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칭개효능 및 먹는법
https://naver.me/xdfp1sfK
♡지칭개효능
https://naver.me/xXDkfcUj
♡부작용
https://naver.me/5gdqt0U1
♡지칭개효능
https://naver.me/59NgzEcx
https://naver.me/GpejWX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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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몰라서 못먹었다! 지칭개 먹는법|간영양제,강력항암,종기억제 출처 : 비욘드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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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칭개복용법 : 네이버 통합검색
https://naver.me/5NAvFsO6
말린 지칭개 45g에 2리터의 물을 넣고 달인 물을 조석으로 먹으면 항암에 효과가 좋습니다.
♡암에 좋은 약초/ 두메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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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에 좋은 약초 회복할때 챙겨주세요 출처 : 건강돌보미
https://naver.me/5lxJDVVJ
♡한국 암 발생률 1위, 위암에 좋은 약초 5가지
https://naver.me/xVQUJKAx
♡암치료에 좋은 산약초 정보암에 좋은 약초 - 지리산약초마을
https://naver.me/xb7Ci5wx
♡두메꿀풀 효능
두메꿀풀은 암에 좋은 약초랍니다.

그중에서 갑상선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전조증상은 목에 몽우리가 발생하고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목소리가 쉽게 쉬거나
숨이 평소보다 가빠진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침을
넘기기도 불편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느껴지면 갑상선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함유 성분 중 폴리페놀 성분은 암세포 전이를 늦춰
주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다행스러운 것은 다른 암들에 비하여 진행속도가
현저히 느린 편이라 발견이 쉬우므로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가능한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두메꿀풀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 성분이 있어
편도선염과 인파선염 그리고 갑상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장복을 하면
유방암과 간암에도 효과를 볼 수도 있어 암에 좋은
약초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빈혈에도 도움이 됩니다.
체내에 원활한 산소 공급을 하지 못하면
빈혈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두메꿀풀에는 산소를 공급해 주는 헤모글로빈
구성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행에 도움을 주고 빈혈을 예방해 주고 개선을
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메꿀풀은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도 풍부하여
활성산소를 억제시켜주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므로 혈행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생약명: 夏枯草(하고초)
♡암에 좋은 약초 두메꿀풀
​두메꿀풀 꽃이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양지바른 곳에 군락을 이루며,
흰 꽃과 보라색 꽃이 한데 어울려 활짝 피어 있습니다.
여러해살이 풀인 두메꿀풀은 약 50Cm까지도
자라고 개화는 5월이며, 늦게는 6월까지도 핍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꿀풀이라 하고
생약명으로는 하고초라 불립니다.
꽃이 이뻐 관상용으로 키위기도 하지만 약성도
뛰어나 암에 좋은 약초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질환에 치료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우리나라의 야산과 들에서 자라며, 어린순은 나물로
식용이 가능하고, 전초를 약용으로 쓰입니다.
오늘은 암에 좋은 약초 두메꿀풀의 효능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화 전의 어린 풀도 약성이 있어
나물로 섭취해도 효과를 볼 수 있어 봄나물로
즐겨 먹기도 하며, 약재로 사용할 때는 개화기에
전초를 채취하여 말려서 사용합니다.
이름 그대로 꿀이 많아 벌들이 날아들어 부지런히
꿀을 모으려고 이 꽃 더 꽃으로 부산하게 오고 가며
꽃술로 드나듭니다.
실제 꽃잎을 따서 혀끝에 대보면 미세한 단맛이 나며
은은한 꽃향기도 함께 묻어납니다.
두메꿀풀은 이미 언론을 통해 암에 좋은 약초로
알려진 바 있으며, 해가 갈수록 찾는 분도 많아 지금은 대단지로 재배를 하기도 합니다.
​꿀풀과의 식물은 대부분 약성을 지니고 있어
약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익모초와 박하 그리고
로즈메리와 광대수염도 꿀풀과며,
꽃도 유사한 배초향도 꿀풀과이며, 꿀풀과의
품종은 무려 200여 가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보라색 꽃이 대다수랍니다.
대부분 암에 좋은 약초들이 그러하듯이 두메꿀풀도 찬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효능에 앞서 함유하고 있는 성분부터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두메꿀풀 성분
베타카로틴
플라보노이드
루틴
리놀렌산
탄닌
트리테페 사포닌
우르솔산
알칼로이드
비타민 C, E, B1, B2, B6
폴리페놀
페리알데히드
철분 등.
​♡​암에 좋은 약초 두메꿀풀
♡두메꿀풀 효능
두메꿀풀은 암에 좋은 약초랍니다.
그중에서 갑상선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전조증상은 목에 몽우리가 발생하고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목소리가 쉽게 쉬거나
숨이 평소보다 가빠진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침을
넘기기도 불편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느껴지면 갑상선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함유 성분 중 폴리페놀 성분은 암세포 전이를 늦춰
주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다행스러운 것은 다른 암들에 비하여 진행속도가
현저히 느린 편이라 발견이 쉬우므로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가능한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두메꿀풀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 성분이 있어
편도선염과 인파선염 그리고 갑상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장복을 하면
유방암과 간암에도 효과를 볼 수도 있어 암에 좋은
약초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빈혈에도 도움이 됩니다.
​체내에 원활한 산소 공급을 하지 못하면
빈혈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두메꿀풀에는 산소를 공급해 주는 헤모글로빈
구성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행에 도움을 주고 빈혈을 예방해 주고 개선을
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메꿀풀은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도 풍부하여
활성산소를 억제시켜주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므로 혈행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뇨, 해독작용이 있습니다.
​두메꿀풀 효능은 열독을 내려주고 궂어가는 간을
풀어주는 성분이 있어 간 기능에 도움을 주고
급성 황달염과 간염을 예방해 주고,
또한, 함유하고 있는 우르솔산 성분은 이뇨작용을
도와주므로 평소 소변에 어려움이 있는 분이 즐겨
드시면 도움이 될 수 있고,
이외에도 신장염과 방광염 그리고 몸이 붓는 부종을
다스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이상은 암에 좋은 약초로 알려지고 있는 두메꿀풀에
대해 잠시 살펴봤습니다
이뇨, 해독작용이 있습니다.
두메꿀풀 효능은 열독을 내려주고 궂어가는 간을
풀어주는 성분이 있어 간 기능에 도움을 주고
급성 황달염과 간염을 예방해 주고,
또한, 함유하고 있는 우르솔산 성분은 이뇨작용을
도와주므로 평소 소변에 어려움이 있는 분이 즐겨
드시면 도움이 될 수 있고,
이외에도 신장염과 방광염 그리고 몸이 붓는 부종을
다스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이상은 암에 좋은 약초로 알려지고 있는 두메꿀풀에
대해 잠시 살펴봤습니다.
♡장에좋은 약초
https://naver.me/xiwAQoiK
♡스트레스에 좋은 약초
https://naver.me/x10OEo9W
♡비장에 좋은 약초
https://naver.me/xQNgcWEq
https://naver.me/xq5FsJDj
한약진흥재단의 한약재 이야기 - 배초향] 더위 이기는 약초로 유명…비장·위·폐에 주로 효
https://naver.me/x8lNZRmU
비장에 좋은 약초, 비장에 좋은 음식 알아봅시다.
https://naver.me/5xncC3kO
https://naver.me/FXKYO3p2
비장에 좋은 약초, 비장에 좋은 음식 알아봅시다.
https://naver.me/5vIMgQcN
♡위암에 좋은 약초
https://naver.me/FVBs4HbI
♡삼지구엽초 효능! 부작용 알고먹자!
https://naver.me/FmVDHBYo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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