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학산꽃벵이농장 #게릴라이벤트
#꽃벵이 환 #함량100% #사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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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010 - 2705 - 7799. 010-4549-0997
안녕하세요 ^^
소학산꽃벵이농장 농장지기 입니다.^^
꽃벵이를아시나요?
흰점박이 꽃무지애벌레로
옛초가지붕 굼벵이의 새이름입니다.
동의보감속 등으로 다니는 굼벵이로
그효능은 정말대단하죠 민간요법에서도
천연의 귀한 약용으로 애용하고 있기때문에
2017년부터가치를 인정받아 식품으로 등록이되면서 알려지고 있고 또
꽃벵이를 드시고 건강을 회복하신 분들의
입소문으로 아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도 단백질 보급원으로
대통령"령"으로 정한 국책사업으로 지정되어 있구요.
그 효능들을 농촌진흥청과 여러 대학교의 연구소 그리고 기타 연구 기관들에서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미 TV에도 여러번 방영되어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친 내 몸에 특별한 선물!!!
* 사진을 함께 올려주시면 거래 확률이 높아져요
* 댓글에 '주문했어요'를 남기면 판매자가 더 빨리 확인할 수 있어요
상호: 소학산꽃벵이농장
대표자: 이지연
주소: 경남합천군 덕곡면포두1길 105-54
고객센터: 010 2705 7799/ 010 4549 0997
사업자번호 :501-92-31563
영업신고 : 제2022 0894098호
통신판매 : 제2023-경남합천-0001호
전자우편 : jy135ls@naver.com
원산지 : 국내산 꽃벵이(함량100%)
23년 6월 4일
2
Farmmorning
대추를 잘 길렀다면, 이제 수확 및 건조와 저장을 해야하는 시기입니다.
잘 기르는 것 만큼이나 잘 수확하고 건조해 저장하는것 역시 매출에 큰 영향을 주는데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수확시기
- 생식용 대추의 성숙기는 착과 후 110일경이며, 건과용은 이보다 10여일 빨리 수확합니다.
- 생과용은 과피의 표면이 70%정도 착색된 과실을 여러 차례에 걸쳐 익은 것만 골라서 수확해주세요.
- 건과용은 과피의 표면이 20~30%정도 착색된 과실이 나무 전체 혹은 과수원 전체의 약 30% 정도를 차지할 때에 한꺼번에 수확하세요.
✔️수확방법
- 건과용과 생과용을 구별해서 수확하면 편리합니다.
- 건과용은 수관 하부를 충분히 덮을 만큼 넓은 깔개(매트 등)를 지면에 깔아 놓고 장대로 가지와 잎줄기를 때려서 과실만 골라 수확합니다.
- 이러한 방법은 과실이 다소 상처를 입기도 하지만 4~5일 이내에 건조를 끝냄으로써 건과의 상품성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 하지만 생과용 과실을 수확할 때에는 과실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면장갑을 끼고 조심스럽게 수확해야 해요.
✔️건조
건조 방법은
1️⃣ 자연건조(양건)
2️⃣ 비닐하우스내의 건조
3️⃣ 증기에 쪄서 말리기
4️⃣ 화력건조(화건)
등이 있습니다.
1️⃣ 자연건조 방법
-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멍석 위에 대추를 펴서 햇볕에 말리는 방법입니다.
- 건조 기간이 20여일 가량 걸리고 노력이 많이 들며 건조 속도 또한 느린데요, 건조 중에 썩는 과실도 많이 생기기 때문에 손실도 많아 대량건조가 곤란한 단점이 있습니다.

2️⃣ 비닐하우스 건조법
- 자연 건조법과 비슷하나 건조 도중에 비가 오더라도 안전하고 건조 기간이 약간 짧습니다.
3️⃣ 증기에 쪄서 말리는 방법
- 건조 기간의 단축 효과도 별로 없을 뿐만 아니라 건과의 색택도 불량하여 실용적인 건조방법이 아닙니다.
4️⃣ 화력건조 방법
- 건조 기간이 짧고 건과의 색택이나 과피의 주름이 미려하여 상품 가치가 높습니다. 또한 건조 중 부패과 발생이 없어 대추 건조 방법으로서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에요.
※ 종합해보자면, 건조 기간 중 기상조건이 좋을 경우에는 수확 후 3일 정도 햇볕에 양건한 후 2일 정도 화력건조(50℃)시키고 건조 기간 중 비가 오거나 날씨가 좋지 않을 때에는 바로 3일 정도 화력건조(50℃)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저장
- 생과용 대추의 저장을 위해서는 저온 저장고가 필수적입니다. 적당한 저장 온도는 3~4℃이며 습도는 85~90%입니다.
- 단기 저장용 건과는 40~50%정도로 무게가 감소되도록 건조한 후 3~4개월 이내에 시장에 출하하세요.
- 장기 저장용 건과는 35~40%정도로 무게가 감소되도록 건조시킨 후 좀나방 등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밀봉 후 건냉한 곳에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 건과용 대추는 6월경 인화늄 정제(알루미늄 포스파이드 56%함유)를 이용하고, 보관 창고를 철저히 밀폐한 후 창고바닥 면적 10평을 기준으로 3g/정 10~15개를 나누어 놓고 3~5일 동안 훈증 처리를 실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2년 10월 12일
11
Farmmorning
옛날 우리 선조들의 농경사회때는 설과 추석명절 그리고 정월대보름을 3대 명절로 여겼다고합니다.
대보름 전날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샌다고 믿었기 때문에 잠을 참으며 날을 샜습니다.
잠을 참지 못하고 자는 아이들은 형이나 누나들이 몰래 눈썹에 쌀가루나 밀가루를 발라 놀려주기도 했습니다.
선조들께서는 정월 둥근 대보름달을 안녕과 풍년 그리고 다산의 상징으로 여겼습니다.
정월 대보름 달빛이 액(厄)을 물리치고 질병과 재앙을 쫒아내는 등 풍년을 들게 해준다고 믿었습니다.
정월 대보름 달빛이 희면 그 해에 많은 비가 내리고,
달빛이 붉은 빛이면 가뭄이 들고,
달빛이 진하면 풍년이 들고,
흐리면 흉년이 든다고 점쳤다고 합니다.
설명절은 가정에서 제사를 지내는데 정월 대보름날에는 동네 마을 단위로 당산제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예전에 부엌에서 씽크대 대신 사용했던 나무로 된 구시를 모아 산에서 생솔가지와 대나무를 베다가 마을 공터에 세워고 멍석이나 짚으로 둘러 쌓아 달이 먼산에서 올라오면 달을 맞이하고 보기 좋은 곳에 달집을 짓고 달이 뜨는 방향으로 달집 문을 만들었습니다.
달집을 만들고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빌면서 달뜨는 시간에 달집 태우기를 했습니다.
대나무가 불에 타면서 톡톡 대나무가 튀는 소리에 귀신을 쫒아낸다고 했습니다.
아낙네들은 동정을 떼서 달집에 던져 태우면서 소원을 빌었습니다.
며느리가 애기가 없는 가정에서는 애기를 점지해 주시라고 천지신명(天地神明)님께 두손모아 빌었고, 가족들 건강과 무엇보다도 올해 농사가 풍년을 기약하는 소원을 빌었다.
이 때 달집 태우는 불에 콩을 볶아서 먹으면 부스럼이 생기지 않는다고해 볶은 콩을 한줌씩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 때는 방바닥에 비닐장판 대신에 깔아 놓은 왕골로 짠 돚자리와 대나무로 만든 자리가 가시가 많아 가시에 찔려서 부스럼(종기)가 많이 생겼습니다.
요즘같이 항생제나 연고가 없을 때라 가시에 찔리면 붓고 곪아 염증이 생겨서 피고름을 짜내기도 했습니다.
농경사회라서 논두렁이나 밭두렁을 불로 잡초를 태우면 벌레와 병충해 등도 없어지고 쥐들이 곡식을 먹고 논두렁에 구멍을 뚫었는데 그 쥐들을 쫒아낸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때 보름날 해가지면 동네 아이들이 신작로에 모여서 쥐불놀이를 했습니다.
깡통에 구멍을 뚫고 철사로 손잡이를 만들어 나뭇가지를 넣고 불을 붙여서 빙빙돌리다가 "망우리야"하면서 빙빙 돌리면 쥐불놀이를 했습니다.
"망우리야"는 아마도 망월(望月)의 사투리였지 않나 싶다.
멀리 던지면 바람에 나무재와 불빛이 날리면서 밤하늘여 원을 그리기도해서 요즘 폭죽놀이 같았습니다.
그 때는 깡통이 흔하지 않았습니다.
녹슨 페인트 통이나 통조림 깡통이라도 생기면 마루밑 깊숙히 감추었다가 구멍을 뚫어서 쥐불놀이를 할 때 꺼내서 못으로 구멍을 뚫어서 쥐불놀이 깡통을 만들었습니다.
깡통 통조림을 마음껏 먹은지가 얼마나 되었겠어요?
나뭇가지는 불이 잘 꺼지기 때문에 관솔이라는 나뭇가지를 모았다가 태웠습니다.
관솔은 소나무와 고사목 뿌리가 썩으면서 생성되는 송진으로 굳어지며 불이 잘 붙고 오래타기 때문에 횃불로도 사용했습니다.
등잔불이 없을 때는 밤길을 나다닐 때도 관솔에 불을 부쳐서 길을 밝혔습니다.
저희 고향에서는 이웃 마을인 수작골 아이들과 횃불로 싸움아닌 싸움을 했습니다.
남원군과 장수군 경계거든요.
자갈로 깔아 놓은 신작로에서 군경계를 표시한 곳을 두고 횃불을 던지면서 영역을 지키기라도 했던 것 같았습니다.
애꿎은 고사목인 된 포푸라나무만 던진 깡통불에 불이 붙어서 몇 그루 태웠습니다.
신작로 양옆으로 아름드리 포푸라나무가 가로수로 있었고 또랑이 있었습니다.
보름날 아침에는 더위를 팔았습니다.
한해의 더위를 모면해 보자는 속셈으로 해뜨기 전에 친구를 찾아가서 친구 이름을 부르며 "내 더위, 니 더위, 맏 더위"라고 하면서 "내 더위사거라"하면서 더위를 팔았습니다.
그리고 대보름날은 성이 서로 다른 세 집 이상에서 밥을 먹어야 그 해 운이 좋다고 해서 양푼이나 소쿠리를 들고 다니면서 찰밥이나 오곡밥을 서로 나눠서 먹었다.
찹쌀에 대추, 밤, 잣, 참기름, 간장 등을 넣고 버무려 찐 약밥을 먹기도 했습니다.
"나무 아홉 짐 하고 밥 아홉 그릇 먹는다"는 속담처럼 부지런히 일하고 자주 밥을 먹는 것을 말한고합니다.
농사일이 시작되었으니 부지런히 일하라는 것을 의미한 셈이지요.
대보름날에는 매운 김치나 비린내나는 생선을 먹으면 가려움증이 생기고 파리가 끓는다고해서 김이나 나물로 찰밥을 먹었습니다.
오곡밥에 들어가는 쌀, 보리, 콩, 조, 기장인데 제 고향에는 밭이 없어서 찹쌀과 팥으로 찰밥을 했습니다.
보름나물은 겨울에 부족했던 섬유질과 무기질 같은 영양소를 보충시켜 한해를 무탈하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해에 말렸던 호박고지, 말린 버섯, 말린 가지, 말린 토란잎, 말린 아주까리잎, 고구마순, 고사리, 취나물 등을 들기름에 볶아서 먹었습니다.
그 해에 농사지은 찰밥과 보름나물로 전날 미리 밥을 지어 먹으면서 올 해도 곡식이 잘 되기를 바랬습니다.
또 귀가 밝아지고 1년 내 좋은 소식만 들리라고 데우지 않고 차게 귀밝이 술을 너나없이 한모금씩 마셨습니다.
이날은 개에게 먹이를 주면 여름철에 개에게 파리가 많이 꼬일 뿐만 아니라 개가 메마른다고 여겨서 대보름에는 하루 굶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집집마다 개를 놓아서 키웠습니다.
그래서 즐거워야 할 명절이나 잔칫날을 즐기지 못 하는 사람을 가리켜 "개 보름 쇠듯"이라는 속담이 생겼습니다.
정월보름날 아침에 마당을 쓸면 복이 나간다고해서 오전에 빗질을 하지 않았으며 오후에 빗질을 할 때도 복이 들어오게 사맆문 안쪽으로 쓸었습니다.
또 정월보름날 칼질을 하면 부정을 탄다고하여 음식은 전날 다 준비했습니다.
대보름이 안지나서 일하는 것은 상놈이니까 그렇지~~라고 했다.
정월 대보름이 지나면 농사준비에 농촌에서는 바쁜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머슴들은 썩은 사내끼(새끼줄)로 뒷동산에 올라 목을 맨다고 했습니다.
쉴 수 있는 시간은 다 지나고 일을해야해서 나온 말이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세시풍속이 사라져가는 것이 아쉽습니다.
요 며칠 비가 너무 많이 내렸습니다.
중부지방과 영동지방은 눈이 엄청 내렸습니다.
모레 정월대보름에 보름달을 볼 수 있었으면좋겠습니다.
둥그런 보름달을 보면서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원을 빌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월 21일
17
14
[토마토 - 토마토] 2022-10-14 시세변동 뉴스
소매)대전
주로 대전, 충북 괴산, 강원 춘천, 전북 무주 등에서 반입됨
중부권 이남 지역으로 출하지가 확대되면서 공급량이 증가하고, 최근 높은 가격대 형성으로 소비는 부진하여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kg 기준 상품이 1,250원 하락한 7,120원선에 거래됨
향후 가을철 각종 행사 진행으로 소비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0월 14일
[양파는 100세 장수식품 입니다!!]
1. 양파를 겉껍질을 벗깁니다.
2. 믹서로 갑니다.
3. 죽상태의 양파(섬유질 덩이)
4. 그냥 먹으면 쓴맛, 매워서 먹기힘듬
5. 시중에 파는 100원짜리 요구르트를 부어서 잘 저어
    냉장고에 하루 재워 준 뒤 복용 하십시요.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 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 장애(협심증, 심근경색, 뇌연화증, 뇌졸중 등)
    의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5. 양파는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까지 강화한다.
6. 양파는 말초조직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HDL(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을 증가시켜 준다.
7.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8.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9.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10. 양파는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 치료한다.
11. 양파는 정상적인 혈당을 내리는 작용은 없고,
      이상이 있는 높은 혈당치에만 작용하며
      정상 혈당이 되면 신기하게도 작용을 멈춘다.
      그 결과 합성약처럼 저혈당이나 신장 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
12. 양파는 간장의 해독 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이 많다.
13. 양파는 간장의 해독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 중독, 약물 중독, 알레르기에도 좋다.
14. 양파는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 회복에도 좋다.
15. 양파는 간장의 조혈 기능에도 관여한다.
16. 양파는 알코올 때문에 많이 소모되는
      비타민B1의 흡수를 높이고, 주독(酒毒)을 중화하여
      간장을 보호해 준다.
17. 양파는 눈의 피로로 두통이 생겨
      책을 오래 읽지 못하는 상태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18. 양파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19. 양파는 각막이나 수정체의 투명도가 나빠져
      발생하는 각종 각막 질환의 장애 회복에 매우좋다.
20. 양파는 세균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 살충 효과를 낸다.
21. 양파는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인다.
       그 때문에 소화 불량에도 좋다.
22. 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습진이나 무좀 등에도 아주 좋다.
      또 양파의 살균 작용은 익혀도
      변함 없다(마늘은 불안정함).
23. 양파는 충치로 이가 아플 때, 갈아서
      충치 안으로 넣어 두면 통증이 멎는다.
24. 양파는 생 것을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 상태가 된다.
25. 양파는 결핵이나 콜레라 등의 전염병을
       예방, 치료에도 사용된다.
26. 양파는 살균력과 해독력으로 육류의 부패를 막는다.
27. 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의
       중금속을 해독,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
28. 양파는 칼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아주 좋다.
29. 양파는 지방의 함량이 적으며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다이어트에도 좋다.
30. 양파는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많아
       강장 효과를 돋우는 역할을 한다.
31. 양파는 감기 퇴치 기능이 있는데 생으로든, 익히든
       끓이든지 해서 실제로 지난 수세기 동안
       감기약으로 사용되었다.
32. 양파는 목의 식도나 폐의 기도에 달라붙은
       불필요한 점액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거담 작용을 한다.
33. 양파는 코가 막힐 때, 즙으로 만들어서
       조금씩 마시면 트인다.
34. 양파는 기도의 가래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침에도 좋다.
35. 양파는 소화 촉진, 변비, 생리 불순, 유방 종양,
       대머리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36. 양파는 불면증에도 좋은데 양파를 먹어도 되지만
      생양파를 썰어서 머리맡에 놓고 자도 효과가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년 8월 11일
9
13
어제는 저녁 늦게 하늘에 먹구름이 내리고
비가 오더니 오늘 아침은 소나무 사이로
보여주는 하늘은 파란얼굴로 기분을 싱그럽게 해주네요.
자연은 참 느낄 수록 신기합니다. ^^
우리네 인생도 때론 구름도 끼고
바람도 불고 비도 오고 하지만
다시 햇빛 쨍쨍한 날도 있고 시원한 느낌도
오고 하는거 보니 너무 비관적일 필요가
있겠나 싶네요.
행복해져야지 웃는것이 아닌
웃다보면 행복이 다가오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자연에서 생성되어진 촉매물질을 개발하고 연구를 한지 약 십수년이 지났고
각 산업분야에 물질의 기능적 물성을
바탕으로 적용하고 테스트를 한지
약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시간이 어떻게 흘렀가는지도 모를정도 였지요.
특히 농산업에서 대농하시는 농부님들을
한분 한분 만날 때마다 핀찬도 많이 받기도
하고 어떤분들에게는 잡상인취급도 받고
사기꾼 아니냐는 인식도 받고 했는데
제 마음이 여려서 그런걸까요?
이제는 찾아뵈면 대우를 해주니
가끔식 하늘을 보다보면 눈물도
납니다.^^;; ㅋㅋㅋ
성주 참외, 천안 메론과 오이,
당진 벼, ,청송 사과, 영양 황금부사와 고추
천안 딸기, 충남대 농업과학연구센터 배추 3묘종, 스마트 팜 수경ㆍ양액재배 새싹삼, 순천대학교 스마트 팜 혁신밸리 단지 엽채류 등등
각기 다른 지역과 다른 방식으로 재배되는
다양한 작물에 개발한 촉진ㆍ촉매제를
조용히 적용시키면서 큰 인정을 받고
성공적 결과 등을 만들어내기까지
우여곡절이 참 많은 시간들이었고
이제는 일본.중국.사우디아라비아,베트남,
캄보디아,브라질 등등의 해외에서조차
메이드 인 코리아 물질과 제품은
최고라 칭송까지 받아오고 있는 상황임을
체험하는 삶을 살아가보니
현대가의 고 정주영회장의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라는 말도 제 삶에서 느껴지고
있네요.
그리고 어느순간 농업혁명과 혁신을
만들어가는 팜모닝 플랫폼 농자재코너에도
상품이 올라가니 감개무량도 합니다.
그러나 아직 자만할수는 없지요
K-농산업분야에서 토양의 순기능을
되살리고 생산성 향상과 품질에 대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 진행할겁니다.
저의 양가 조부ㆍ조모님들이 그래왔듯 제 부친이 그래왔듯 제 속에도 농부의 피가 흐르는 탓인지 늘 고달픈 삶을 살아온 농부님들의 농지와 기르는 작물들을 볼 때면 욕심이 납니다.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속에
1차 생산자분들이 자존심과 자존감을
되찾고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조그마한
노력이지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말이죠
나머지는 하늘에서 기를 보태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연과 생명체에 이로움을 만들어가는
자연친화적 촉진ㆍ촉매제 이오나이트
https://naver.me/5IsjXWwO
https://naver.me/5fjQ6fGm
https://youtu.be/w05h_-16ySg
23년 6월 14일
9
3
Farmmorning
포도농사하는70대 농부에요포도농사는알속가 무척힘들고 얼려워서 농사을 포기해야될것같아요 졶은 정보 부탁 드려요
꿀포도
22년 6월 13일
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적네요.
그동안 저의 텃밭에 조그만한
변화가 생겨 글 올려요.
일단 전기 신청했구요.
농막도 구했습니다.
한전 전기선이 걸릴 지주대
6m짜리를 세우는데 업체에
맞기면 20장 이상 부르기에
근처 자재상가서
100×100×6000짜리 4각파이프
를 3m로 절단해 자차에 싣고선
밭 밑에 할배 집에 용접기로
4면을 다 셀프 용접하고
혼자 들쳐메자니
할배랑 할매 저 덩치로 저걸
들겠나 싶어 쳐다보다가
혼자 어깨에 메고 가버리니
놀라시는 표정 ㅋ
경사로를 올라가야하는데
뒤가 바닥에 걸려 결국
옆집에 친척분 농사일 마치고
부산 내려가려고
싰고 계시던데
SOS쳐서 밭 입구에 가져다놓고
결국 부산 광안리집까지
모셔다 드리고 집에 왔네여.
재료비 4각파이프 4.2만
40Kg몰탈 7.500원
자갈은 주변에서 조달
1m 구덩이 혼자서 주말동안 파고
혼자 기둥 세우고 시멘트에 경화제
까지 넣어 굳히고
창고건물과 각 파이프로 상단 볼트고정
그 다음은 농막 구입 스토리입니다.
밭 입구 진입로 옆에 친척분 묘터가 있어 축대와 나무가 많은데
이게 변수라 3×3 컨테이너를
구입하고자 하였으나 아무리봐도
나무가지와 밑둥에 걸려
나무가 부러지든 컨터이너가 파손되던 둘 중 하나일거 같아
옆 친척 성격에 보나마나
난리날걸 알기에
적당히 타협해서 너비2.400
길이2.600에 입구까지 3.000
높이 2.5m
짜리 농막으로 다른 구매연락한 분들이 많아 기회가 올지 어쩔지도
모르고 글 남겼더니
새벽 5시30분에 와서 보고 결정하라며 답글이 달려
주소 보내준곳으로 밭에 올라오다말고 가서 보니
맘에 들어 두개동 중에 하나 고르라시길래
상태 괜찮아 보이는 놈으로 선택 후 판매금액의 절반 이상 선입금
넣어드리고
기쁜 맘에 구름과자를 먹으며
바닥을 쳐다보니 뭔가 전선 비스무리한게 보이네요.
판매자분 사모님께 여쭈니
자기는 외국으로 이민갈거라
집 정리하고 가기전 오빠네에서
부모님과 시간 좀 보내다 갈거라
온건데 오빠분이 나이가 많아
판매할거라 대신 올렸다며
오빠분과 통화하라고
하시네요.
밑에 전선이 보이는데 이거
전기 살아있냐니
본인도 모른답니다.
그리고 동생분한테 일임했으니
동생이랑 얘기하고 거래하라네여.
그냥 차단기 내리고 선 자르라는데

말은 쉽지 ㅋㅋㅋ
선 두가닥 동시에 자르면 뻥~~~
아시죠?
전직 전기쟁이에 수도설비 일을 하다 몸을 여러번 다쳐 그만두긴
했지만 연장은 다 가지고 다니던터라
연장 공구집 벨트차고 뺀찌에 가위
드라이버류 챙겨
철거하러 뒤로가니
절벽같은 곳에 큰 조경석 여러개로
축대 비슷하게 만들고
그 위에 4각 파이프 용접해 수평잡고
그 위에 농막 두개동이 고정되어
있는 구조이며,
각종 전선류는 굵은 철사 반생이로
다 묶여 있어 전선부터 차단기에서
분리 후 혹여나 주인분 감전 될까봐 절연테이프로 태풍이와도
끄떡없게 감아드리고
가져갈 농막만 전선류 철거하고 있자니 다른 구매자 부부분들도
도착해 저는 일하러 온 인부인줄로
착각하셨다며
본인들것도 좀 부탁한다며 판매자
사모님도 구매자분도 부탁하기에
두개동 다 철거 해 드리고
시원한 물 한잔 달라고 해서
먹고 있자니
판매자 오뻐란분이 오시네요.
와서 하는말이
가져가려면 직접 철거해가는게
당연하다 시전하시네요.
싫으면 가라는데 .....
아 니미 진짜 욕 나오는거 억지로
참았네요.
이미 5톤 차는 불러났고
도착할때 다 됐는데 댕장
그때 바닥 기둥 네곳 ㄱ자 브라켓
으로 고정됐다 하네요 ..
200mm긴 드라이버로 풀어보는데 비 맞고 방치한거라
녹땜에 안 풀립니다.
아~~드럽게 일 꼬이네 싶어
차 안에 마침 그라인더가 있어
볼트 대가리만 다 날리고
5톤카고크레인 도착
이미 뚜껑 열린터라 옆 구매자고
뭐고간에 씰링바 걸어주고 후딱
나오려고 했더니
옆 구매자 부부께서 저 분 아침 일찍부터 와서 고생하는데
다만 얼마라도 좀 깍아드려야 되지않냐며 한마디 해주시는데
7학년 ㅆㅂ영감탱이 씨알도 안 먹힙디다.
뒤도 안 보고 싣고 나와 20분도 안 걸리는 밭에 자리 잡고
루프탑텐트 지지대 기둥도 안으로
걸어 옮기고 ..
기사분은 제 덕에 남은 한개동
옮겨주러 거신다며 신나게 가버리시네요.
졸지에 농막이랑 2.000에 2.400짜리 루프탑 2층텐트까지
쉴 곳이 두군데가 되어 버렸네요.
아침 일찍부터 빈속에 절벽 조경석
끝에 발만 겨우 걸치고 작업을
해서인지 현기증에 아픈 발목부터해서 🐁까지 내려
2시간을 그늘 밑에서 물이며 이온음료 마시며 쉬었더니 정신이
좀 돌아와
정리도 좀 하고 안에 누워서
쉬고 있자니 옆 친척분들
갑자기 뭔가 뚝딱하더니 집이
생겼다며 구경들 오시네요 ㅎㅎㅎ
1층 나무원목 태이블 그늘아래에 자리잡고 먹고선 2층 탠트던
농막이던 원하는곳에 들어가면
됩니다요 ㅎㅎㅎ
아~~그 판매자 영감탱이 욕 많이
먹어서 오래 살겁니다 ㅋ
그리고 밭 옆에 보건소가서
산모기에 물린 다리 보여드렸더니
모기기피제 2통을 주시네요 ^^
팜모닝 횐님들 이제 좀 시원해지니
그동안 못 했던 농사일 마무리
잘 하시고 추석 지나면
마늘이랑 양파만 심으면 올 해
농사는 끝입니다 ㅎㅎㅎ
23년 8월 29일
12
22
Farmmorning
울집 농사 엉망진창에요. 망햇어요. . 400평을 고메 고추 옥수수 여주 기타등등 다심어놓고 정작 밭주인인 우리가 딴일이겹치는 바람에 밭을 관리안햇더니 지금은 잡초가 내허리까지 올정도에요 고추 고메 기외 채소 다 덮여버럿어요. 엄두가 안나네요...
아예 손을 못대고 잇어요.ㅠㅠ
누구탓도 아니고 슬프네요 ㅠㅠ
22년 8월 2일
1
Farmmorning
병해충이 이렇게 종류가 많은데 발생하면 늦다함 수십가지 병해충을 어쩌라고 농약 선전만 해대나요 병해충에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주오
21년 4월 2일
ㅣㅡ5월6일날 고추 100주 텃밭에 정식
일주일후 잎에 검은반점생김
2 ㅡ마늘 잎.대도이 곰팡이 생김.
궁금합니다
21년 5월 17일
5
Farmmorning
✊자연치유농법에 퇴비사용이 필요 없는 이유.
내가 자연 치유 농법에 대해 설명 하다보면 자주 하는 말 중에 우리가 진행하는 농법은 농약과 퇴비 사용이 필요 없다고 말 하곤 한다.
그럴때 마다 이상한 사람 쳐다보듯이 쳐다 보거나 말이 안 된다는 식으로 고개를 설레 설레 흔드는 농민들을 쉽게 만나게 된다. ^^ 오늘도 그랬고 ....
​그래서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 우선
​비료란
토지의 생산력을 높여서 식물들이 잘 자라도록 공급하는 영양물질을 말하며 ,예전엔 거름이라고도 했다. 이는 크게 천연과 화학비료로 나누어 지는데 이 중 천연 비료인 퇴비는 가축의 분뇨를 부숙시켜 사용하는 걸 말한다.
농업에 있어 제일 중요한 영양소인 NPK(질소,인산,칼리)를 비료의 3 요소라 하고 ,일정한 수확량을 거두기 위해서 이 3대 요소는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 있다.
그래서, 농사를 이야기 할 때 흔히 퇴비는 기본 비료는 차선이란 말이 있다.
가축 분뇨(퇴비)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농업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1.토양 비옥도 개선:
가축 분뇨는 식물 성장에 필수적인 질소, 인, 칼륨과 같은 다양한 필수 영양소를 포함하는 천연 비료이다. 퇴비를 토양에 적용하면 토양 구조를 개선하고 물 보유 능력을 증가시켜 건강한 식물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2.합성 비료에 대한 의존도 감소:
합성 비료의 사용은 토양 악화 및 수질 오염과 같은 환경 문제와 관련이 있다.
가축 분뇨를 사용함으로써 농부들은 합성 비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촉진할 수 있다.
​3.유기 폐기물 재활용:
가축 분뇨는 토양 건강과 식물 성장을 개선하기 위해 재활용할 수 있는 귀중한 유기 폐기물이다.
농부들은 가축 분뇨를 퇴비화함으로써 매립지로 보내지는 폐기물의 양을 줄이고 순환 경제를 촉진할 수 있다.
​4.토양 매개 질병 통제:
퇴비는 토양 매개 질병의 발병률과 심각성을 줄여서 토양 매개 질병에 유익한 효과가 있다.
퇴비에는 토양에서 해로운 병원균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유익한 미생물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5.토양 생물다양성 향상:
퇴비는 박테리아, 곰팡이, 지렁이와 같은 유익한 미생물의 서식처를 제공함으로써 토양 생물 다양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이 미생물은 유기물을 분해하고 토양에 영양분을 방출하여 토양
건강과 식물 성장을 개선할 수 있다.
위의 이유들로 인해 축산물 분뇨퇴비는 농업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즉, 가축분뇨는 이용 가치가 높은 비료자원이다.
이를 발효시킨 액비는 작물 생육에 필요한 성분인 질소·인·칼리를 비롯해 칼슘·마그네슘 등
다양한 미량원소를 함유해 화학비료 소요량의 상당 부분을 대체하고 있다.
그렇기에 농사에 있어 퇴비사용은 기본 중에 기본으로 알려져 있다 .
토양속에 유기물이 충분하면 그것을 이용하는 미생물의 활동도 활발해져 유기물의 분해작용이 촉진되며,미량원소의 공급이 원활해진다.
토양의 비옥도는 식물이 이용할 수있는 무기양분이 토양에 어느정도 나타내는 것으로 그 양이 많을수록 토양의 비옥도는 높아진다.
그러나 적정량을 초과한 비료 사용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특히 가축분뇨 액비의 과다 사용은 수질과 토양 오염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작물 생산량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게다가 인공적으로 만든 화학비료는 효과는 빠르고 탁월하지만 전체적으로 토질을 악화시키고 내병성을 오히려 떨어뜨리는 주범임을 인지 하지 못하는데 문제가 있다.
​아무튼 내가 우리 자연 치유 농법에서는 퇴비를 사용하지 말라하니 이에 대하여 많은 의구심과 토를 단다.
가급적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지 사용하지 말라의 의미는 아니다.
​그 이유는
첫째, 현재 사용하는 축산분뇨 퇴비는 아무리 부숙이 잘 되었다 하더라도 가축 생산에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은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의 발생과 관련이 있다.
항생제 잔류물이 있는 가축 분뇨 퇴비를 사용하면 항생제 내성 확산에 기여할 수 있고.
가축 분뇨 퇴비에는 인간과 동물의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중금속과 같은 유해 물질과 병원균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일부 국가에서는 농업에서 항생제 잔류물이 있는 가축 분뇨 퇴비의 사용을 제한하는 규정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자연 치유 농법에 사용하는 솔루션 원에는 고농도 질소가 함유되어 있어 토양의 비옥도를 개선하고 작물 생산성을 높일 수 있고.살충제 및 항균제 효과가 있어 합성 농약
사용 없이 작물을 병충해로부터 보호할 수 있으며. 킬레이트제로 작용하여 식물이 철, 망간 및 아연과 같은 영양소를 보다 효과적으로 흡수하도록 하며, 토양이나 물의 pH를 조정하여, 식물 성장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보장한다.
또한, 항균성을 가지고 있어 토양이나 식물에서 유해한 박테리아와 곰팡이의 성장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다.
​여기서 중요한 사항은 이론이 아니라 실증이다.
해 보면 되는지 , 안 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래야 그 의구심이 그 불신이 사라질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23년 9월 4일
14
8
Farmmorning
좋은정보 감사합니대~~
22년 8월 3일
직불금에 대한 질문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부산에 살면서 김해에 토지가 있어 이번에 자경으로 뛰어든 30대 여성입니다.
현재 고구마로 땅심을 키울겸 자경을 해 판매까지 한 상태입니다.
현재 저는 농업경영체를 낸 상태입니다
작년 9월에 고구마를 심고 경영체를 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거는 직불금에 대한 건데요.
현재 거리로는 자경이 된다고하여 주소지를 변경하지 않았는데요.
이럴경우 직불금 신청을 부산경영체 즉 부산에 제가 살고있는 부근의 동 사무소에 신청하는건지
아님 제가 현재 자경중인 김해 동 사무소에 신청하는건지에 대해 여쭙니다.
22년 2월 7일
4
노지고추전문적으로지으신분일대일멘토해주실분
찾읍니다
귀농4년차고추농사2년차초보농군인데너무너무
어렵네요
경북상주인근이면환영합니다
01045015202문자남겨주셰요
22년 8월 12일
#소학산꽃벵이농장 #게릴라이벤트
#꽃벵이 환 #함량100% #사은품
4개월 이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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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010 - 2705 - 7799. 010-4549-0997
안녕하세요 ^^
소학산꽃벵이농장 농장지기 입니다.^^
꽃벵이를아시나요?
흰점박이 꽃무지애벌레로
옛초가지붕 굼벵이의 새이름입니다.
동의보감속 등으로 다니는 굼벵이로
그효능은 정말대단하죠 민간요법에서도
천연의 귀한 약용으로 애용하고 있기때문에
2017년부터가치를 인정받아 식품으로 등록이되면서 알려지고 있고 또
꽃벵이를 드시고 건강을 회복하신 분들의
입소문으로 아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도 단백질 보급원으로
대통령"령"으로 정한 국책사업으로 지정되어 있구요.
그 효능들을 농촌진흥청과 여러 대학교의 연구소 그리고 기타 연구 기관들에서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미 TV에도 여러번 방영되어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친 내몸에 특별한 선물!!
* 사진을 함께 올려주시면 거래 확률이 높아져요
* 댓글에 '주문했어요'를 남기면 판매자가 더 빨리 확인할 수 있어요
상호: 소학산꽃벵이농장
대표자: 이지연
주소: 경남합천군 덕곡면포두1길 105-54
고객센터: 010 2705 7799/ 010 4549 0997
사업자번호 :501-92-31563
영업신고 : 제2022 0894098호
통신판매 : 제2023-경남합천-0001호
전자우편 : jy135ls@naver.com
원산지 : 국내산 꽃벵이(함량100%)
23년 8월 11일
1
Farmmorning
양파 웃거름 작업 앞두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양파 웃거름 작업 전에 알고 계시면 좋을
다양한 농사 노하우들을 알려드릴게요!
✅ 성분별 비료 역할
*질소질 비료
질소질 비료를 너무 많이 주거나
웃거름으로 늦게까지 주어 생육 후기까지
비료의 효과가 계속되면
구의 비대 및 수확기가 늦어지고
저장성도 약해지게 됩니다.
반면 질소질 비료가 부족하면
잎의 색깔이 연해지는데요.
또한 비료의 효과가 일찍 끊기면
생육이 불량해져 구의 비대가 나빠지고
추대가 많이 발생하며 수량도 적어집니다.
질소질 비료 요구량은 10a당 24~28kg이며
우리나라 표준 시비량은 20kg으로 정식할 때
밑거름으로 1/3량을 시비하고,
나머지 2/3는 웃거름으로 2월과 3월에
같은 양으로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인산질 비료
묘상에서 인산질을 충분히 흡수시킨 묘가 활착이 좋고
그 후의 발육이 빠르며 발근 및 내한성도 큽니다.
본포에서도 지상부 생장에 앞서
생육하는 뿌리를 잘 발달시켜
수량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웃거름에 의한 효과는 없으므로
전량 밑거름으로 주도록 하세요.
*칼리질 비료
칼리질 비료는 병에 대한 저항성과
저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충분히 주어야 합니다.
칼리가 부족하면 생육이 떨어질 뿐 아니라
잎이 가늘어지고 늙은 잎이 끝부터
세로로 회색 무늬를 띠며 말라죽습니다.
칼리질 비료의 요구량은 10a당 18~24kg이며
우리나라 표준 시비량은 15.4kg으로
전량의 60%를 밑거름으로 주고
나머지 40%는 2월과 3월에 나누어
웃거름으로 주어야 합니다.
*유기질 비료
퇴비는 질소, 인산, 칼리의 세 가지 요소 비료 외에
규산, 고토 등 여러 가지 성분이 들어 있어
양파 생육에 비료로써 직접적인 효과뿐 아니라
지력 유지 및 증진 같은 간접적인 효과도 줍니다.
일반적으로 전량 밑거름으로 주지만
추위나 건조가 심한 지역에서 보온과 습도 유지를 위해
일부를 웃거름으로 주기도 합니다.
주는 퇴비의 양은 많이 줄수록 수량은 증가 하지만
3,000kg 이상 주면 경영비가 많이 지출되어
소득은 오히려 낮아집니다.
퇴비 대신 계분을 이용할 때는
너무 많이 주면 생육 장해가 발생하므로
가능한 한 200kg 이하로 줍니다.
그러나 퇴비에 비해 계분을 주어 생산한 양파는
지대별 저장성이 떨어지므로
저장용 양파 재배에는 가능한 한
계분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석회
석회는 양파에 직접 흡수되어 생육을 도와주고
인산 성분이 흙에 흡착되어
양파 뿌리로 잘 흡수되지 않는 것을
막거나 완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석회는 식물의 영양으로도 필요하지만
특히 산성토양의 중화에 이용됩니다.
양파는 산성토양에서 생육 및 구 비대가
매우 불량하기 때문에
토양 산도가 pH 6.3~7.3이 되도록 석회 중화합니다.
최소한 양파는 토양 pH가 6.0 이상 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표준시비량
양파는 비료를 많이 요구하는 작물 중의 하나로
비료의 효과가 큰 편입니다.
토양의 성질, 토양 중의 유기질 함량 등의
차이에 따라 비료 주는 양이 다릅니다.
멀칭재배는 토양 중에 있는 비료 성분이
관수나 강우 등에 의해 씻겨나가는 등의 유실이 적어
무멀칭에 비해 비료 효율이 높으나,
성분에 따라 토양에 계속 집적되거나
필요한 미량 요소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재배 토양의 성분 분석을 통해
시비 처방이 필요합니다.
비료는 표준시비량을 기준으로
토양 성분을 분석하여 필요한 만큼 조정하여 주고
많은 비료량을 뿌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웃거름
웃거름은 주는 시기나 양에 따라
양파 생육과 수량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저장성에도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조생종은 만생종보다 빨리 웃거름을 줍니다.
지역적으로는 해동이 빠른 남부지역일수록
웃거름 시기가 빠릅니다.
특히 저장을 목적으로 하는 중·만생종 품종은
마지막 웃거름 주는 시기를 3월 중순까지 끝내야
저장 중 부패가 적습니다.
논토양 양파 재배에서 웃거름을 2월 상순(25%),
2월 하순(25%), 3월 하순(50%) 3회로 분시할 경우
관행의 2회 분시에 비해 상품수량이 증가하고
저장 손실량이 적었습니다.
멀칭재배 시 웃거름을 주는 것이 어려워
고형 비료를 멀칭한 비닐 위에
뿌려주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비료가 토양수분에 의해 바로 녹아
식물체에 흡수되는 무멀칭재배에 비해
그 효과가 많이 떨어집니다.
이 때문에 농가에서는
비료의 효율을 증진시키기 위해
비가 올 때를 기다렸다가
웃거름을 4~5회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웃거름 주는 노력도 많이 들고
비료가 필요한 시기에 맞추지 못할 뿐 아니라
강우 시기에 따라서 늦게까지 웃거름을 주게 되어
저장력이 떨어집니다.
고형비료를 직접 살포하는 대신
고형비료를 물에 녹여 물비료로 만들어
2월과 3월에 2회 살포하면 비료의 손실을 막고
그 효과도 늘어납니다.
농가에서는 관행적으로 고형비료를 4~5회 살
포하는데, 그 경우보다 수량이 12% 많아지고
웃거름을 주는 노력도 71% 절감됩니다.
물비료로 웃거름하려면 토양이 습할 때는 물 200L,
건조할 때는 물 400L 이상에
웃거름 주는 비료의 양을 충분히 녹인 뒤
방제처럼 분무기로 골고루 살포해주세요.
23년 2월 14일
2
1
Farmmorning
안녕하세요 몸만 건장한 30대 남 예비귀농인 입니다 귀농 준비할려고
놀러왔습니다 선배님들에게 질문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정말 쌩처음 으로 예비귀농인 으로써 선택할것이 지역 또는 작물선택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지역을 중점으로 골랐다면 그지역에 맞는 작물을 고르면 되지만
작물을 중점으로 고르겠다면 어떤 작물들이 있고 장단점들이 무엇이 있는지
설명받을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사실 어디서부터 출발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22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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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란도 농사에 포함하는가요? 소규모 폭6m.길이10m정도로 이중하우스,지붕 그늘막,옆 통풍장치 실내 난초거치대등 제반시설을 갖추어 재배하는데 일천만원정도 소요됩니다. 보조지원 받을수는 없을까요?
22년 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