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싹삼 수경인삼 재배는 요즘 사업성이 있나요?
아시는 농부님 말씀 부탁드려요~~
21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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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시세변동 뉴스 (2023-09-18)
[홍로 - 도매 - 부산]
경남 거창, 밀양, 산청, 경북 영주, 의성, 성주, 포항, 충북 영동 지역에서 주 출하됨
추석대목 및 주초를 맞아 출하량이 증가하였으나, 주초 납품용과 추석대목 선물용 수요증가로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각겨은 10kg 기준 약 2,000원 오른 상품 80,000원, 중품 74,000원에 거래됨.
향후 본격적인 추석대목 수요로 시중거래가 증가하여 강보합세에 거래될 전망
[홍로 - 도매 - 대구]
경북 청도, 안동, 경남 밀양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명절 선물용, 제수용으로 거래는 크게 증가하나, 생육기 기상이변으로 산지 출하량 감소와 상품성 하락으로 강세
도매가격은 10kg당 전주대비 10,000원 오른 상품 84,000원 중품 78,000원에 거래됨
향후에도 명절 준비에 따른 소비량 증가로 강보합세 전망
[홍로 - 도매 - 서울]
경북 문경ㆍ안동ㆍ영주, 충북 제천ㆍ충주, 전북 장수, 강원 양구ㆍ삼척ㆍ평창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올해 산지 작황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 추석 등의 수요증가로 가격의 높은 오름세로 거래됨
도매가격은 10kg 기준 상품은 5,000원 오른 107,000원, 중품은 1,800원 오른 93,800원선에 거래됨
향후 추석 등 소비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강보합세가 예상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9월 18일
※※ 봄맞이 꿀팁!
생활의 지혜 총정리 ※※
★생선요리를 하니 손에서 냄새가?
생선이나 마늘 같은 음식냄새가 배어 지독하죠?
식초로 닦아보세요 
 
★떡을 써는데 칼에 붙어요?
칼에 랩을 씌우거나 떡에 씌우고 잘라보세요 
 
★옥수수보관은?
옥수수는 금방 변하는 음식입니다.
샀을 때 모두 삶아서 냉동실에 넣고
먹을 때 쪄서 먹으면 아주 오래 먹을 수 있어요 
 
★파가 남아서 자꾸 버려요?
냉장고에 보관할 때 신문지에 말아서 보관하면
보관기간이 3배 연장! 
 
★감자가 싹이 났어요?
싹이 나지 않게 하려면 신문지에 말아서
비닐에 넣고 야채실에 보관 오래가요 
 
★차에 꿀을 넣었는데 하얗게 변햇다?
레몬을 조각내어 넣어보세요 하얀게 풀려요 
 
★튀기는데 기름이 텨요?
야채나 생선을 튀길 때는 기름에
소금한줌을 넣으세요. 특히 생선은 양쪽끝에
밀가루를 묻히고 하시면 튀지 않아요 
 
★동치미에 곰팡이가 떠 있어요?
동치미를 담그고 돌을 얹기 전에
배껍질을 올리고 얹으세요.
나중에 배껍질을 걷어내면
껍질에 곰팡이가 묻어나와 깨끗해져요 
 
★달걀지단이 자꾸 찢어져요?
달걀을 풀 때 녹말가루를 조금 넣어보세요.
얇게 부쳐지고 찢어지지 않아요 
 
★장마 때 쌀보관법?
집안이 습기로 가득할 때는 쌀통에
통마늘을 넣어두세요 
 
★밥이 되다구요?
실수로 밥이 되게 되면 밥 위에 젓가락으로
구멍을 내고 정종 몇방울을 떨어뜨린 뒤에
보온으로 잠시 두어보세요 
 
★포도 씻기 힘들다구요? 
포도처럼 알알이 씻기 힘들 때는
씻을 물에 숯을 담갓다가 씻으세요
숯은 흡착력이강해 농약을 잘 빨아드립니다. 
 
★식탁에 올려두는 소금에 습기가?
소금에 이쑤시개를 7~8개 넣어두면
습기를 빨아드려 눅눅해지지 않아요 
 
★라면의 느끼한 맛을 없애고 싶으면?
술을 서너방울 넣거나 미역을 넣고 끓이세요 
 
★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하려면?
큰 그릇에 물을 넣고 식초 조금과 각설탕
두조각을 넣고 담그면 싱싱! 
 
★닭 비린내를 없애려면?
생닭을 우유에 넣었다가하면 비린내는 물론
맛도 단백해집니다. 
 
★돼지고기 누린내는?
커피 한스푼을 넣으면 누린내는 물론이고
향긋한 냄새마져 돈다~ 
 
★주먹밥 만들 때 모양잡기 어려워요?
비니루봉지 모서리를 이용하세요.
손에도 묻지 않고 이쁘게되요 
 
★꿀을 떠낼 때 흐르는 것이 싫지요?
꿀을 뜨기 전에 수저를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사용하세요 안 흘러요! 
 
★전기밥솥으로 누릉지를 만들순 없나? --> 있다! 
취사를 누른 후 밥이 다 되서 보온으로 넘어가면
잠쉬 뒤에 다시취사! 
 
★오래된 초콜릿활용법?
오래되어 하얗게 된 초콜릿 먹기 찜찜하죠?
우유에 넣어 녹이세요,
아주 맛있는 코코아가 완성됩니다. 
 
★케이크가 남았어요?
남은 케이크는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2~3일 뒤까지 괜찮구요, 먹기 한시간 전에만
꺼내어두시면 맛 그대로~ 
 
★묵은쌀이 있는데
질이 떨어지는 것같아요 어쩌죠?
밥지으실 때와 똑같이 씻고 물 부은 뒤에
식용유를 한방울 떨어뜨리면
윤기가 자르르르르르  
1. 달걀을 삶기 전에 한 시간 정도 실온에 둔 다음
소금을 약간 넣어주거나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터지지도 않고 잘 삶아집니다
2. 눅눅해진 김을 전자렌지에 살짝만 돌려주면
다시 바삭바삭해집니다
3. 옷에 볼펜자국이 묻었을 때는 물파스로
싹싹 문질러 주면 볼펜자국이 잘 지워진집니다
4. 돼지고기를 요리할 때 커피 한 스푼만 넣으면
잡냄새를 말끔히 없애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5. 양치 후 양치물을 변기통에 뱉고 10분 후
물을 내리면 신기하게 악취가 사라집니다
6. 말라서 딱딱해진 식빵 사이에 새 식빵을 끼워주면
새 식빵처럼 촉촉해집니다
7. 사과 반쪽을 차 안에 하룻밤 놔두면
차 안에 냄새가 제거 됩니다
8. 장미꽃을 화병에 꽂을 때 소다수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 갑니다
9. 옷에 묻은 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빨면 깨끗이 없어집니다
10. 더러운 욕조는 버터와 고운 소금 그리고
우유를 섞어 닦아주면 새것과 같이 윤이 납니다
11. 아파트 하수구가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 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립니다
12. 삶는 빨래는 삼베주머니에 계란 껍질을 넣고
삶으면 눈 같이 하얗게 됩니다
13. 가격표나 상표가 붙어있던 자리에
남아있는 흔적은 식용유로 닦으면 제거됩니다
14. 양파를 사오면 싹이 나오는데 양파 봉지에
빵 한쪽 넣어 두면 쉽게 싹이 나지 않습니다
15. 거울이나 유리를 닦을 때 식초에
젖은 수건으로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16. 색이 바랜 플리스틱 용기(화분이나 창문틀)은
버터로 닦아주면 다시 본래 색으로 됩니다
17. 잘못 붙인 우표를 잘 때려면
냉각 통에 잠시 넣었다 때면 됩니다
18. 발 저릴 때는 다리를 X자로 교차하고 30초 정도
꿇었다 일어나면 신기하게도 저림이 사라집니다
19.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겨
신경에 자극을 주면 멈추게 됩니다
20. 변기의 때를 없앨 때는 콜라를 사용하면
함유된 시트르산이 깨끗하게 해줍니다
21. 흰색 면양말이 오래신어 본래의 색을
찾을수 없을 때는 레몬 껍질을 두어조각 넣어주면
새하얗게 됩니다
22. 검은 옷에 묻은 먼지는 스펀지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23. 미지근한 콜라를 키친타올에 감싼 후
냉장고에 15분가량 넣어두면 시원해집니다
24. 청소기에 스타킹을 감싸 고정시킨 후
청소기를 작동시키면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25. 끓거나 삶는 요리를 할 때에는
냄비 위에 나무 주걱을 올려 놓으면
끓어 넘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6. 먹다 남은 과자에 각설탕을 넣어 보관하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7. 팔꿈치와 무릎이 검게 변했을 때
레몬조각으로 문지르면 깨끗해집니다
28. 욕실 거울에 김이 서렸을 때
거울에 비누칠을 한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김이 서리지 않습니다
29. 기름때 묻은 벽지에 맥주를 묻혀
닦아 내면 말끔히 지워집니다.
30. 냉장고에 소주 뚜껑을 열어 넣어
놓으면 냉장고 냄새가 사라집니다
31. 쓰레기통의 냄새를 제거하고 싶다면
밑바닥에 신문지를 여러 장 겹쳐 깔아놓고
표백제를 뿌려두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32. 보온병에 잘게 부순 달걀껍질과 물을 넣어
흔들어주면 보온병이 깨끗이 청소됩니다
33. 김빠진 콜라를 변기통에 붓고
30분 후 물을 내리면 변기 속이 깨끗해집니다
34.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들을 때 사기그릇에
넣어두면 소리를 크게 들을 수 있습니다
35. 쌀 안에 고추나 마늘을 넣어두면
쌀 벌레가 생기지 않습니다
36. 손의 잉크가 묻으면
귤껍질의 즙을 이용해 지울 수 있습니다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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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스타트업 Bowery Farming이 삼성 출신의 한국인을 CTO로 채용했다는 소식입니다.
기사내용은 이 분야에 계신분이라면 공감하지만 좀 식상한 내용입니다. 앞으로 기후변화, 식량고갈, 물부족, 경지면적의 절대부족 등으로 스마트농업의 중요성은 높아질것이라는 내용이죠.
제가 좀더 주목하는 것은 이 대목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새로운 트렌드는 농산물 공급의 안정성을 담보하고 이를 위해서는 유통단계가 단축되는 방향으로 전환될것이라는것 입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농산물 생산과 공급단계에서의 정확하고 유의미있는 데이타가 유통,판매 사이드에 공유되어야합니다.
이것이 농업의 디지털화가 시급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한, 스마트농업기술의 발전이 소비지와는 원거리에 있는 농촌중심의 농산물생산에서 소비지 근방의 도심 또는 도시근교 농업의 경제적 타당성을 높여줄것 입니다.
Bowery Farming을 계속 지켜볼 생각입니다.
https://fortune.com/2021/02/01/injong-rhee-google-bowery-farming-cto-smart-agriculture-ai-startup/
21년 2월 13일
♥2016년도(병신)
*6월4일 올마늘 12접수확(큰11.작1)
*오봉대추따기10/1~2)
*10/11 마늘 파종
♥2017년도(정유)
*6/8~9일 올마늘 수확 11접반
늦마늘 3접반
*9/22 오봉 추자 6그루식재
*10/5 오봉대추수확
*10/10 들깨수확하기
*10/14.16 마늘파종
*10/28 양파파종
♥2018년도(무술)
●3/30 선산 주목2그루 식수
*6/10 양파.올마늘 수확
*6/20 매실수확9kg
*6/21 매실담음15kg 늦마늘한접
*6/28 들깨 모종 이식
*10/6 오봉대추따기
*10/10 올마늘파종
10/15 늦마늘파종.들깨찌기
10/23 들깨찌기 및 털기
♥2019년도(기해)
●3/15 선선식수(아로니아5.꾸지뽕3.뽕나무3)
*4/2 도라지파종
*4/4 들깨파종
*4/7 산마늘11.방풍12.
초석잠5모종이식
*5/19.20 참깨.옥수수파종
*6/10 ~12 들깨모종이식
*6/10 참깨 솎음
*6/12 올마늘4접반(2) 늦마을3접반
*8/23 배추모종이식.무파종
*9/9 참깨수확
*9/24 들깨수확.배추약살포
*9/29~30 들깨털기.배추약
*10/8 들깨 17되
*10/12 마늘파종
*10/28 양파파종.우엉.부추.상추파종
*11/11 무수확
*11/23 배추수확 가을김장
♥2020년(경자년)
*2/24 파씨.우엉.씨파종
*3/11 아로니아10주.복분자10주.오디1주.부사4주.미니사과1주.왕대추4주. 땅콩.감자파종
*3/12 더덕 1년생6줄이식
*3/25 무화과1. 매실2주 식재 참나물.취나물.부지갱이나물파종
*3/26 상추.도라지.당근.
강낭콩.완두콩파종
*3/27 파모종이식
*4/2 두릅10그루식재
*4/3 얼갈이배추.참나물.곤드레.
옥수수파종
*4/16 취나물 파종
*4/17 얼갈이배추.삼체.근대 파종
*4/18 참당귀파종.가랑파이식.고사리꺾기
비닐씌우기
*4/19 비
*4/20 완두콩.참나물.삼채파종
*4/21 유박10포(운문땜제공)
생강.토란.옥수수 파종
*4/29 참깨파종. 마늘끝마름병약살포.
KG케미칼흙살골드40×4,090=163,600(삼림조합)
*4/30 참깨파종.고추9.청량고추5포기이.마디호박4포기.곰취10포기방울토마토8 일반토마토4포기 가시오이6.조선오이4. 가지8포기심음
*5/1(금) 참외4.방풍나물10.둥글레.초피. 두릅심음
*5/8 마늘쫑뽑기.
*5/9 참깨 흙 덮기
*5/10 도라지파종(2차).고토비료92포운반(무상)
*5/11 고추4포기 감초4포기심음
*5/12 들깨파종
*5/19 1차참깨솎음
*5/20 참깨솎음.마늘쫑뽑기
*5/28 2차참깨솎음및약살포
*5/29 들깨파종.파이식.오이가지추비.오이6고추6첫수확.
*6/5 3차참깨솎음.줄콩파종
*6/15 마늘.양파수확
*6/16 마늘수확
*6/17 마늘15접.유박40포도착
*6/27 들깨모종이식
*7/3~4 들깨모종이식
*7/11 참깨약살포2말
*8/11 참깨찌기
*8/13 들깨약살포
*8/15 참깨틀기 5되
*8/27 배추모종이식
*8/28 배추.무씨 쪽파파종
*9/5 배추약살포
*9/18 배추약살포
*9/25 배추약살포.들깨찌기
*10/2 들깨털기마늘파종
*10/3 마늘파종
*10/4 민들레담기.파씨파종.
배추약살포
*10/9 마늘파종
*10/10 마늘파종
*10/11 배추약살포
*10/28 양파모종이식
*10/30 상추파종.곶감만들기
*11/6 마.토란수확
*11/7 줄콩수확
*11/13 무수확
*11/25~26 배추수확.가을김장(배추66포기)
*12/9 사과대추2.아로니아3그루식재
*12/10 석류4.매실4그루식재
♥2021(신축년)
*2/22 부사2 홍로2 꾸지뽕4식재
*2/23 보리수1.오디2.석류1.무화과2.엄나무5.오가피4식재
*2/27 마늘시비
*3/8 감자.완두콩.파.상추파종
*3/29 호박.박.옥수수파종
*3/31
마늘복합비료퇴비시비
*4/1완두콩.엇갈이배추.당근파종
●선산 주목3그루심음
*4/8 곰취10.산마늘10.딸기10.토란심음.오미자.구기자심음
*4/9 강낭콩.생강파종
*4/10 산마늘10 .곤드레10포기심음
*4/11 마늘잎마름병살포.땅콩파종
*4/18옥수수파종
*4/24 마늘끝마름병약살포
*4/29유박50포.고구마.방풍나물심음. 고추(모닝5.오이5.청양5).토마토(대추10.방울5).가지10.파프리카4.오이10.참외4.수박2.여주2포기심음
*4/30 참깨파종
*5/5 참깨.줄콩.배추파종
*5/19 호도(추자)2그루식재
*5/26 들깨파종
*6/4 쪽파캐기
*6/5 오이첫수확
*6/6 완두콩 1차수확
*6/18 매실30kg담금
*6/19 감자.양파.마늘수확
쇠비름담금.
*6/27 들깨모종이식
*8/16 배추밭비닐씌우기
*8/26 배추모종이식.무파종
*8/27 배추.상추.쑥갓파종.배추모종심음
*9/3 아로니아 효소3병담그기.들깨약살포
*9/4 배추.무약살포(분말)
*9/11 배추.무약살포
호도수확
*9/19 배추.무약살포
*9/26 들깨.배추.무약살포
땅콩수확
9/30~1일 들깨찌기
10/7 배추무름병약살포.들깨털기.토란수확
10/8 들깨털기
10/9 들깨털기 2말4되
10/13 파.시금치 파종
10/14 배추살충제.진딧물약살포
10/23 마늘파종
10/26 파.상추씨파종
11/6 생강수확
11/12~13 무수확
11/19 사과묘목2그루60,000
11/25 배추수확
11/27~28 가을김장(80보기) 추가20
♥2022(임인년)
*2/25 마늘추비
*3/5 석류4그루식재
상추파종
*3/7 완두콩.자색봄콩파종
감자심음.마늘추비및관수
*3/14 가죽10그루식재
●선산금향나무3그루.야생초심음
*3/21 유박24포(운문땜)
3/27 도라지 파종
*4/3 완두콩보파
*4/5 적상추.양상추파종
*4/8 토란파종
*4/9 땅콩.생강.옥수수파종
*4/27 도라지파종
*4/28 참깨파종 .고사리꺾기
*5/3 김장고추49.모닝5.아삭이5.청양4.방울10.가지10.오이10포기심음
*5/4 고사리3차꺾기 .줄콩심기
*5/12 고구마심음.참깨보파
*5/13 고추약살포
*5/21 들깨파종
*5/28 배추.상추파종
*6/2 완두콩수확
*6/9 쥐눈이콩.흰콩.팥파종
*6/10 감자.쪽파수확
*6/16 마늘수확
*6/26~27 들깨모종이식
*6/26 들깨모종이식
*7/17 고추.들깨.참깨약살포
돌복숭아담금
7/24 고추약살포
*8/3 고추.참깨.들깨약살포
*8/10 무.엇갈이배추.당근.비트파종
*8/15 무파종.배추멀칭.참깨약살포
*8/28.29 배추모종이식
고추약살포
*9/6 배추.무약살포
*9/7 고추.들깨약살포
*9/13 배추. 고추약살포. 배추파종
*9/22 배추.고추약살포
*10/1 토란수확.대추털기
*10/3 들깨찌기
*10/8 고구마수확. 들깨털기 .
*10/9 석류담금
*10/10 들깨털기 .상추.파파종
*10/12 배추(살충제. 진딧물)약살포.무름병약살포
참깨2되.들깨2말8되
*10/17 마늘파종
양파모종심음
*10/22 마늘파종.양파모종심음
꽂감.줄콩수확.
배추약살포
*10/30 생강수확.꽂감깎기
*11/15 무수확.마늘 양파심음
*11/26 가을김장60포기
♥2023(계묘년)
*2/25 마늘추비
*3/4 김자심음
*3/5 파.시금치.상추.호박파종
*3/6 뒷밭감나무자름
*3/13 다래2.왕보리수1그루식재
마늘추비.고지리약
*3/18 부사2그루심음.26,000
*3/19 완두콩파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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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 28일
5
[당근 - 무세척] 2022-09-20 시세변동 뉴스
도매)서울
강원 강릉, 삼척, 양구, 영월, 정선, 태백, 평창, 횡성, 충북 단양 지역에서 반입됨
전일 대비 반입량 감소로 시장내 물량 부족 및 고품질 물량 부족에 따른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3,200원 오른 상품 42,600원 중품 41,4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반입량은 꾸준하나 고품질 물량 부족 및 소비감소로 보합세를 전망함
도매)부산
강원 평창 등에서 출하되고 있음
햇품 반입 증가로 인하여 연일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음
당근 20kg 상품 72,000원, 중품 67,000원에 거래되고 있음
향후 가을당근 생산량이 생육 시 폭우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평년 대비 감소할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9월 20일
★ 세상사는 지혜 ★ 
 
말이 앞서는 자는 실천이 소홀하고
행동이 앞서는 자는 생각이 소홀하고 
 
사랑이 헤픈 자는 믿음이 소홀하고
믿음이 헤픈 자는 마음이 소홀하고 
 
욕심이 과한 자는 인정이 부족하고
가난에 주린 자는 의지가 나약하고 
 
인격이 부족한 자 배려에 소흘하고
저밖에 모르는 자 나눔이 부족하고 
 
눈치에 예민한 자 아첨에 능 하고
주위에 과민한 자 처세에 소심하고 
 
침묵이 지나친 자 속내가 음흉하고
생각이 지나친 자 잔머리에 능하고 
 
배움을 앞세우는 자 건방이 넘치고
진실 됨을 지나친 자 거짓 속임이 강한 자라 
 
이래저래 들추고 살펴보면
사람과 사람 관계에
우리가 헤아리고 삼가할 덕목이 한두가지랴 
 
무릇 사람이란
스스로의 잣대로
오만에 빠져 자만하지 말며 
 
크고 작은 모든 거취를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언행으로 행동한다면, 
 
결국에는 나를 돋보이게 하는
느긋하고 평안한
양질의 삶이 되지 않겠는가? 
 
자고로 넘침은 모자람만 못할지며
지나침은 가만 있음만 못 하고
모른는 게 약이라는 말도 있듯이
익을수록 고개 숙이는 벼가 돼고, 
 
나서지 않아도
바람으로 이는 숲의 향기처럼
소박하고 조용한 운신으로
있는 듯 없는 듯 제 삶에 충실함이
이보다 더한 아름다움일까 
 
사람의 도리로서
세상 사는 이치로 말이다
22년 9월 17일
1
올해 고추를 좀 많이 삼어서 잘자라서 좋았는데 잦은 비때문인지 탄저가 와서 계속 이농약 저농약 최선을 다하는데 어제 오늘 비가 너무많이 와서 마움졸이고 밤에 빚소리에 잠을 못이루는 이런게 자연에 순리인가봐요 모두 힘들개 노력한게 헛되지 않도록 행운을 빕어봅니다 홧이팅 입니다 ~~
22년 8월 3일
🌹약이 독이 되는 9가지 상황
1. 음주 중 두통약, 간이 위험하다
음주 도중 또는 직후에 머리가 아파 타이레놀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진통제를 복용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 때 진통제를 복용하면 간 손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심하면 간경화가 올 수 있다. 술 마신 다음날 두통약 복용은 상관없다. 그러나 매일 석 잔 이상 술을 마시는 사람은 아예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피임약 하루 두 알 복용하면 출혈
매일 복용하는 피임약을 깜빡 잊고 다음날 한꺼번에 두 알 복용하면 호르몬 과다로 하혈(下血)을 일으킬 수 있다. 정 불안하면 아침, 저녁 한 알씩 나눠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 피임약을 항생제와 함께 복용하면 약효가 떨어져 피임에 실패할 수 있다. 피임약을 비타민E가 든 영양제와 함께 복용하면 혈전증 위험이 높아진다.

3. 박카스는 하루에 한 병만
박카스는 음료가 아니라 의약품이다. 15세 이상 성인 기준 하루 한 병 이상 마시지 말아야 한다. 많이 마시면 카페인 중독이 생길 수 있다. 또 속 쓰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빈 속에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위·십이지장궤양 환자나 파킨슨병 환자도 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4. 쌍화탕과 우황청심환, 고혈압환자는 금물
고혈압 환자가 감초 성분을 과다 복용하면 전신이 붓거나 노곤함, 두통이 나타날 수 있으며, 소변이 잘 안 나올 수도 있다. 따라서 고혈압 환자는 하루 40㎎ 이상 감초 성분 함유된 약 복용을 삼가야 한다. 쌍화탕 한 병에는 감초 성분이 약 25㎎, 우황청심환에는 37~50㎎ 들어있다. 고혈압 환자는 쌍화탕 2병 이상, 우황청심환은 한 알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5. 간장약, 가임기 여성은 피해야
간장약 우루사나 쓸기담 등은 피임약과 같이 복용하면 안 된다. 특히 임신부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 간장약과 피임약을 함께 복용하면 기형아 출산 위험이 있다. 또 당뇨병 치료제를 복용 중인 환자가 간장약을 함께 복용하면 저혈당이 나타날 수 있다. 담도가 완전히 폐쇄된 환자, 심한 간염 환자, 급성 담낭염 환자도 복용해선 안 된다.

6. 종합비타민제, 여성은 하루 4정 미만 복용해야
비타민A가 든 약을 용량 이상 장기 복용하면 탈모, 체중 감소, 피부 건조증이 올 수 있다. 임신 전 3개월부터 임신 초기 3개월까지 하루 1만 IU(국제 규격) 이상 비타민A를 섭취한 여성은 기형아 출산 위험이 높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시판 중인 종합비타민에는 대개 비타민A가 2000~3000IU가 들어 있으므로 임신부 및 임신 가능성이 높은 여성은 종합비타민을 하루 4~5정 이상 복용해서는 안 된다.

7. 자몽과 고혈압약 함께 먹으면 독성 위험
고혈압 약은 자몽 주스와 함께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고혈압 약 중 암로디핀제제(노바스크 등)와 자몽 주스를 함께 먹으면 약효가 지나치게 증가해 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 자몽 주스는 약 복용 2시간 지난 뒤에 마셔야 한다. 반면 고혈압 약 중 니카르디핀제제는 음식과 함께 복용하면 약 흡수가 저하되므로 공복에 복용해야 한다.

8. 천식 환자가 초콜릿 먹으면 두통
천식이나 기관지염에 쓰이는 기관지 확장제(테오필린)와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에는 비슷한 성분이 들어 있다. 약과 초콜릿을 함께 먹으면 약을 두 배로 복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난다. 기관지 확장제를 복용하는 사람이 초콜릿을 먹은 뒤 머리가 아프고 구토가 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민감한 사람은 현기증이나 불면증을 겪을 수 있다.

9. 소화제·감기약·변비약과 우유는 상극
소화제, 감기약, 변비약을 우유와 함께 먹으면 약 성분이 몸에 잘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 우유가 몸 속에서 약 성분이 나타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항생제와 제산제 또는 철분을 함유한 비타민을 함께 먹어도 항생제의 약효가 없어진다. 철분이 항생제가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철분이 든 비타민은 항생제 복용 후 2시간 지나서 먹는 것이 좋다.
23년 5월 31일
3
5
Farmmorning
2022-09-06 <배추-고랭지> 일일동향
도매)광주
・강원 강릉시, 정선군, 태백시, 평창군, 경북 문경시, 봉화군 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추석명절 김치용으로 수요는 늘어나고 있으나, 상품성 저하와 속이 덜찬 물량 증가로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2,000원 내린 상품 38,000원 중품 35,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 상품성이 양호한 산지 출하물량 감소가 에상되는 가운데 요식업소 등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보여 당분간 강세 전망.
도매)서울
・강원 강릉, 삼척, 태백, 평창, 홍천, 경북 봉화 지역에서 반입됨
・전일 대비 반입량 감소와 시장내 고품질 물량 부족에 따른 중도매인들의 품질좋은 물량 확보에 따른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2,000원 오른 상품 39,000원 중품 38,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반입량은 많지 않으며, 고품질 물량 부족과 소비증가로 강보합세(소폭 상승하고 시세 유지)를 전망함
소매)대전
・주로 강원 평창, 횡성 등에서 반입됨
・태풍으로 인한 우천 영향으로 상품성이 다소 좋지 못한 물량이 반입되어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포기 기준 상품이 1,500원 하락한 13,00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11,500원선에 거래됨
・잦은 우천 영향으로 작황이 저조하고, 태풍 피해 여파로 향후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보합세(소폭 상승하고 시세 유지) 전망
소매)부산
・경북 문경, 강원 평창·태백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최근 명절수요 증가와 우천 등 기상여건의 악화로 작업량이 감소하여 출하량이 줄어듦에 따라 강보합세(소폭 상승하고 시세 유지)
・전통시장 소매가격 1포기 기준 상품 12,300원, 중품 9,660원 선에 거래됨
・향후 태풍의 영향받아 작업량 감소, 품질하락 등이 예상되어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9월 6일
2
Farmmorning
소금
우리 알고나 삽시다.
끝 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암환자 500만명.
♦️당뇨환자 700만명.
♦️고혈압환자 1000만명
👬 OECD 국가중
1위인 나라.
🇰🇷 이것은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
🍒 지금과 같이 풍요롭고
의학이 발달하고
병 의원이 지 천인
나라에서 어쩌다가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을까?
🚀 이건 6.25전쟁 보다
더 참혹한 현실이다.
🙋‍♂️ 이 모든 책임은 이나라
의사들에게 있다,
👹 암 이나
👹 당뇨나
👹 고혈압 이나
이 질환들은 공통점이
딱 하나가 있다.
🍭 모든 암은 설탕은
많이 먹고 소금은 적게
먹어서 몸이 썩는 질환이고.
🍭 당뇨는 인슐린이
부족해서 많은 당분을
다 중화시키지
못해서 신장이 망가지는
질환이고.
🍭 고혈압은 혈관에 당분과
지방이 많아서 혈액이
끈끈하고 탁해져서
혈액순환이 원만하지
못해서 혈압이 높아지는
질환이다,
💦 이 세가지 질환만
보더라도 과잉섭취된
당분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 그런데 이 당분을 신장에서 인슐린으로 중화를 시켜서 제때 제때 소변으로 배출을 시켜야 하는데 인슐린 공급을 제대로 못 받다보니
신장이 무리를 해서
망가지면 그것이 바로
"신부전증" 이다.
🍠 그런데 이 인슐린을
생산하는 기관은
췌장이다.
췌장에서도 인슐린을
생산하려면 주 원료인
소금이 있어야 하는데
지나친 저염식으로
소금이 턱없이 부족하니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할수가 없는 것이다.
💢 현실이 이러한데도
소금의 중요성을
모르는 의사들은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는
엉터리 연구발표만
신봉하며 무조건
저염식을 강요하다 보니
* 암이나.
* 당뇽나.
* 고혈압 같은
큰 질환들이 줄어들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병명도 모르는 희귀한 질환들까지 걷잡을수 없이 증가하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언제까지 방관만 하고 있을 것 인가?
🇰🇷 이제는 정부가 질병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 더욱 안타까운 일은
당수치가 2백 3백으로
올라가는데도 의사들은 소금을 못먹게 하는 것이다.
😣 이것은 배가 고파서
죽어가는 사람한테
밥은 몸에 해로우니
먹지말라는 것과
똑같은 이치다.
😡 어떻게 이런 황당한
사건이 일어날수 있을까?
🍒 이것은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기
때문이다,
👨‍🎓 의대 6년동안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단 한줄도 배운적이 없다고 하니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왜 안 가르치는걸까?
👹 혹시~~ 제약업계와
의료업계에서 소금은
불문율로 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 그렇지 않고서는
그 만은 의사들이
소금의 중요성을
이렇게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 나는 인체와 소금에
대한 연구를 하던중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각종 암.
☄심장마비.
☄패혈증.
☄백혈병.
☄간경화.
☄신부전증.
☄혈관질환.
☄모든염증. 등등
이러한 크고 작은 질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염식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잘 관찰해 보시면
제 의견에 동감하시리라
믿습니다.
👨‍👩‍👦‍👦 사람이나 동물은
소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로 절이면
부패될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 그래서 소금을 못먹는
동물들은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체내 염도가 0.4% 밖에
안되어도 암이나
당뇨같은 질병이 없기
때문에 의사나 약이 없어도 수십년을 살수 있는 것이다.
🔶️ 그런데 인간은
설탕을 먹기 때문에
당분을 중화시키려면
헐씬 더 많은 소금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동물들
만큼도 안먹으니
체내 염도가 0.2%~0.3%
밖에 안되니 암이나 당뇨나
패혈증같은 큰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 그런데 의사들은
한술 더 떠서 소금을
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란다.
💢 6그램 가지고는
뇌척수액으로 쓸 양밖에
안되는데 그럼 다른
기관들은 다 맹물로
쓰란 말인가?
💦 우리 몸에서 맹물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다.
💢피도. 침도. 눈물도.
💢땀도. 소변도. 대변도.
💢소화액도. 생리수도.
💢양수도. 뇌척수액도.
💢림프액도. 인슐린도🔸️
💦우리몸에 모든 액체는
다 소금물이다,
그런데 이것들이 맹물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래도 6그램 이하로
먹으라고 강요 하겠는가?
♦️천일염 6그램 이면 물 600미리를 0.9%를 만들수
있는 양이다.
♦️1일 사용양 2500미리
중에 600미리만 쓸수있고
1900미리는 쓰레기다.
쓰레기는 그냥 버리나요?
쓰레기 봉투값이라도
들어야지요.
💦물이 들어올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못 나갑니다.
😟그래서 소변이고 땀이고
눈물이고, 침이고 생리수고
다 짠것입니다.
이 소금값이 바로 쓰레기
봉투값입니다.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은 물도 많이 먹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 옛날에는 너무 못먹어서
병들고 단명했다.
♦️그러나 지금은 못먹어서
병이 나는 사람은
천명에 한명이 있을까
말까한 세상에 그많은
병원들마다 환자들로
초 만원을 이루고 있는데
이 환자들 70%는
염분부족에 의한
환자들이라고 생각한다.
😟 당뇨에 천적은소금이다.
😭 인간이 설탕을
발명한것이 최고의 실수다.
🐢 바다 거북이는 사람보다
소금을 더 많이 먹고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300년까지 살 수있는
것이다,
🏊‍♂️ 사람은 하루에 2500미리 이상의 물을 먹어야 하고 소금은 반드시 80여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으로 25그램 이상을 먹어야
체내염도 0.9%를
유지할 수 있다.
🇩🇪 실제로 세계 최장수
국가인 "독일인"들은
하루에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먹는다고 한다.
👶 영유아들은 80%가
물이고 염도가 1.6%나
되기 때문에
체온이 37~37.5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 사람이 늙는 다는 것은
염분과 수분이 점점 줄어
들면서 체온은 떨어지고
내몸에서 필요한 염수를
만들지 못해서 늙고
죽고 하는 것이다.
※ 참고로 이것만은 꼭 알아둡시다.
🔻소금의 역할🔻
소화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염장작용. 발열작용. 중화작용.심장 박동작용. 삼투압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등을 하는 물질이다.
👍이것은 소금만이 할 수있는 특권이다,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 #출석부
23년 7월 1일
10
11
Farmmorning
사과 시세변동 뉴스 (2023-09-21)
[홍로 - 소매 - 광주]
경북 청도, 안동, 경남 밀양, 전북 장수, 남원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산지 출하량 감소로 시장내 반입 물량이 감소하였으나 추석 명절 선물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오름세에 거래됨
전통시장 소매가격은 10개 기준 1,500원 오른 상품 33,300원 선에 거래됨
다음주 추석 명절까지는 선물 등으로 소비 수요 증가가 이어져 강보합세 전망
[홍로 - 도매 - 서울]
강원 삼척ㆍ양구, 경북 안동ㆍ영주ㆍ김천ㆍ고령, 전북 무주, 충북 충주, 경남 거창 등지에서 주로 반입됨
올해 산지 작황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 추석 등의 수요증가로 가격의 높은 오름세로 거래됨(추석이 근접하면서 선물세트용 5kg의 수요가 많이 증가함)
추석 영향 등으로 상품성 높은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음
도매가격은 10kg 기준 상품은 5,000원 오른 122,000원, 중품은 104,000원선에 거래됨
향후 추석 등 소비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강보합세가 예상됨
[홍로 - 도매 - 대구]
경북 청도, 안동, 경남 밀양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명절 선물용, 제수용 준비로 소비는 꾸준하게 증가하는 추세이나, 전일 강우에 따른 운송 차질 등으로 반입량이 소폭 감소하여 강보합세
도매가격은 10kg당 전일대비 2,000원 오른 상품 90,000원 중품 84,000원에 거래됨
향후에도 당분간은 명절 준비에 따른 소비량 증가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9월 21일
[당근 - 무세척] 2022-09-20 시세변동 뉴스
도매)서울
강원 강릉, 삼척, 양구, 영월, 정선, 태백, 평창, 횡성, 충북 단양 지역에서 반입됨
전일 대비 반입량 감소로 시장내 물량 부족 및 고품질 물량 부족에 따른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3,200원 오른 상품 42,600원 중품 41,4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반입량은 꾸준하나 고품질 물량 부족 및 소비감소로 보합세를 전망함
도매)부산
강원 평창 등에서 출하되고 있음
햇품 반입 증가로 인하여 연일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음
당근 20kg 상품 72,000원, 중품 67,000원에 거래되고 있음
향후 가을당근 생산량이 생육 시 폭우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평년 대비 감소할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9월 20일
위점막보호로 위건강에 좋은
하늘마(열매마)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2년 전에 처음으로 하늘에서 열린다는 신기한 하늘마를 지인으로부터 2포기 받아 심었던바, 작년엔 종자를 많이 싹틔어 야심차게 심었는데, 경험없이 바짝바짝 붙여 심고, 퇴비와 비료를 많이 했더니, 열매는 몇 개 안 열리고 잎만 무성해 궁리 끝에 연한 잎은 장아찌로, 나머진 닭 먹이로 뜻어 줬던게 생생한 기억으로 남았다. 그나마 열매는 크기 전에 땄지만, 안쪽에서는 잎이 썩어 실패한 경험이 있다.
앞서 경험을 거울 삼아 금년엔 몇 포기를 심드라도 제대로 가꾸어 보자는 각오로 종자를 스티로폼 상자에 심은 바, 싹이 안나 캐보니 물 빠짐이 안 되어
싹이 나지 않았던 것(혹시 몰라 귀퉁이 한 곳에 묻어 두었더니 나중에 싹이 나오긴 했지만 열매까지는 기대치 않음.) 먹을려고 아껴두었던 종자를 다시 싹틔워 사이사이에 다른 넝쿨작물과 섞어 심으니 경쟁적으로 잘 열리고 있다.
한쪽엔 여주, 돈부콩, 작두콩, 하늘마를 심고, 또 한쪽엔 하늘마, 참외, 하늘마, 오이, 방울토마토, 수박 순으로 배치, 경쟁속에 자라도록 유도했다.
지금은 참외, 수박을 제외한 돈부콩, 오이, 여주, 방울토마토는 계속 수확중이며 열매마는 이달중 수확예정이다. 메주콩, 작두콩도 잘 열렸다. 서리태, 들깨는 꽃 개화시기에 즈음하여 노린재, 나방 방재를 위해 일주일 간격으로 살충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린재는 사라졌지만 나방은 여전해 고추 약치며 전체적으로 다시 또 살포 했다. 천연 락스레귤러, 막걸리 트랩, 크레솔비누액 트랩, 커피가루, 태운재도 물론 병행하고 있다.
여기저기 틈바구니 땅만 조금 나오면 배추, 무우, 열무, 시금치, 쪽파, 상추 심기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또 감자캔 자리에 심은 옥수수, 고구마 수확 후 그 자리에 마늘, 양파를 파종해볼까 도전정신을 갖고, 밭 만들기, 종자, 퇴비와 비료 등 자료 수집에 열심이다.
👉 추신
[하늘마(열매마) 재배 방법과 먹는 법]
@효능:아열대지방/ 칼슘 함유풍부,위점막보호
@일반마보다 3배에서 5배정도의 칼슘 함유 뼈건강
1.뮤신 성분 위건강에 좋다.염증완화,역류성 식도염,
속쓰림,소화불량, 위염에 아주 효과적
2.두뇌건강(신경계)
3.동맥경화 예방과 혈관건강, 사포닌성분 풍부
4.변비 예방(포화지방 두가지 식유섬유 함유)
5.다이어트와 변비에 도움
@파종시기: 3월 묘판에, 5월 옮겨심기, 9월말 수확
@1미터간격 고추막대기 세워 무게감이 크기 때문에
하우스줄로 2중으로 친다.(처진 줄기 유도에 효과적)
※하늘마 먹는 법※
1.생으로 먹기(세척없이 껍칠체 먹는다.),주스
2.익혀서 먹기(갈아서 밀가루와 반죽해 칼국수나
수제비 또는 강판에 간마를 반죽해 부침개로 쫄깃한 식감/열매마 밥)/열매마 &삼겹살
3.구운 다음 그냥먹거나 채소와 샐러드로 즐긴다.
4.튀겨서 칩으로도 먹는다.
5.잎은 장아찌, 데쳐먹고, 닭이 좋아한다.
#수확 후 바로 먹으면 아린 맛이 있어 15일간 후숙후#
6.구술, 밤 정도의 크기를 종자로 활용, 박스에 넣어 상온에 보관
<열매마 공간 활용 이모작 >
1층은 파, 상추, 쪽파 심고, 2층은 열매마 따고
위 방법을 참고로 넝쿨작물을 끼워 심고, 땅 바닥으로 깔아지는 수박, 참외를 시험 삼아 곁들여 심어 보았는데(줄기를 계속 유도), 만족할 만한 수준이어서 이 방법을 응용해 보는 것도 규모가 작은 텃밭엔 좋을 듯 하다.
23년 9월 10일
4
Farmmorning
1.오후 2시경 먼저, 수로에 흐르는 물을 배 추, 무, 상추에 흠뻑 줌.
2.알타리무(9.25일 정식함)가 이미 새싹이 1cm 정도 올라왔고 쪽파는 일부만 약 0.5 mm 올라왔음. 그곳에 물을 줬음.
3.해조칼슘 영양제 줌. (오후 2시경에 준 물이 마른 후 영양제 투입) 각종 미네랄 함유 포함 하고 7일~10일 간격으 로 투입하되, 3회 이내 사용할 것. 500ml 1개 15,000원 카드 결제해 구입. 당일 오후 4시 경에 배추, 무, 상추에 영양제 살포함. 파랑색 물조리 개(8.5L) 총3통 살포함 (20L기준,20ml ~25ml 1개 뚜껑 투입 이 정량임-1개 뚜껑은 20ml.) 또한, 영양제 줄 때는 수돗물(화장실이 있는 컨테이너 집의 수돗물) 을 이용해 혼합해서 줌.
4.마지막으로, 복합비료 (파워플러스 제품의 N-P-K,붕소0.2,고토2 포 함된 것)를 평균 한숟 가락 분량을 배추 사이 삼각형 모양으로 투입 함(깊이는 약 5cm~ 10cm)
5.마늘, 양파 밭 추가로 약 0.25평 만들어 밑거 름해 줌.
6.오늘의 관찰 후 평가 : 살충제 알타코아로 살포(9.25일 살포)한 후 5일 지나 청벌레 등 은 모두 사라졌고 배추 상태와 색깔은 매우 양호한 상태였음.(추후 벌레 등 관찰은 계속 반드시 필요함), 물주기 직전 배추 및 무 관찰 결과 잎이 늘어진 경향을 보였고 비닐하 우스 바닥면과 잎이 일부는 닿아 있었음. 따라서 물을 투입함으 로써 생기가 돌아왔음. 비닐 멀칭한 배추, 무와 멀칭하지 않은 배추, 무의 크기 및 영양상태, 잎색깔, 병충해 정도에선 별 차이는 없었고 배추의 경우, 멀칭한 배추가 아주 약간 큰 것 같았음.
22년 10월 5일
가을걷이를 할 때입니다.
저한테도 가을걷이는 참 바쁘고,
힘들기도 했습니다.
저희집에는 76년까지 일하시는 분들이 두분 있었습니다.
그땐 시골에 농사좀 지으신 가정에서는 머슴이라고 하죠.
그분들을 한명을 두시고 농사를 하시는 농가도 있고요.
조금 많은 농사를 지으신 가정에서는 두명을 두시고 농사를 지으셨거든요.
저희집 사랑방에 한겨울이면 동네 머슴살이 하시는 아저씨들이 12명정도 와서 매일 같이 보내곤 했습니다.
겨울철이면 기나긴밤을 지내면서 새끼도 꼬고,
가마니도 짜고,
멍석도 만들곤 했습니다.
가끔씩 나이롱뽕이나 민화투를 치시기도 했습니다.
두부내기 화투죠.
조금 얻어먹는 재미로 졸린눈을 참으면서 시원한 두부한쪽에 김치걸쳐서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가끔씩은 지붕에 닭가리에 감을 담아서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익은 감홍시만 골라서 꺼내 먹기도 했습니다.
그 시절에 상머슴은 백미 90k15가마니를 작은 머슴은 10가마니를 새경으로 받았습니다.
담배는 매일 1갑씩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동네 담배를 갔다가 파시는 댁에 담배 나오는 날이면 매번가서 담배를 미리 사오기도 했습니다.
새경이란 1년동안 머슴살이 한댓가로 받은 임금이죠.
설과 추석에는 옷부터 신발까지 쪽 빼입혔고요.
어머니께서 광목으로 손수 한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동네 미싱이 없어서 바느질을 해주시면 품앗시로 저희집 일을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1년 내내 머슴들 식사 준비하고,
새참 준비하고,
남의 식구 끼니 챙기는 것이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제가 군에서 76년에 전역을 했습니다.
그 다음해부터 머슴들이 없어졌는데 어머니께서 그 많은 일을 도맡아서 하셨습니다.
몸은 피곤해도 마음이 편하다 하시네요.
남의 식구 삼시세끼  따뜻한 국물에 끼니 챙기시기가 많이 힘드셨나봐요.
머슴들 있을 때도 들일이며,
밭일을 많이 하셨는데,
끼니때 식구들만 있으니까 마음이 편하셨나 봅니다.
아버지께서는 교직에 계셔서 식사하시고 출근하시면 그만이시죠.
물론 근무 마치시고 일손을 돕기는 하셨죠.
그렇다고 저희집 논이 그리 많은것도 아니었습니다.
저희마을은 논1마지가 150평입니다.
그때는 경지정리도 안되었죠.
산밑에 다랑다랑 논도 있고요.
장구뱀이라는 장구를 닮았다해서 붙여진 논빼미 이름이죠.
천수답이 있어서 비가 내리지 않으면 모를 심지 못한 논도 있었습니다.
수렁논도 있어서 소로 쟁기질할 때 수렁을 돌아서 다니는것을 보았답니다.
수렁논에는 정강이까지 빠져서 모를 심지 못했습니다.
그 수렁논에서는 가을 추수가 끝나면 배가 누런 미꾸라지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제일 큰 논이 두마지기 크기였으니까  300평쯤 되는 큰논이었죠.
모두 28마지기 정도로 기억됩니다.
작은 논빼미가 띄엄띄엄 논이 있었습니다.
논 갯수로는 20개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저한테는 할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제가 대전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했습니다.
79년 2학기때 전주로 옮겼습니다.
그때부터 주말마다 남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군생활 할 때도 휴가를 농번기에 얻어서 모내기랑 가을걷이를 해드렸습니다.
좀 특수한 보직을 맡아서 모내기 할때랑 가을걷이 할때랑 1년에 두차례  20일씩 휴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2모작을 할때입니다.
보리 베내고,
논 갈아서 벼를 심었죠.
그 얼마나 된다고 보리 이삭을 주었는지요?
가을에 벼가 누렇게 익으면 낫으로 베서 8주먹씩 묶어 가래로 논에 세워서 1주일정도 말리면 지게나 리어카로 집으로 실어 날라서 공상으로 벼타작을 했습니다.
금주말에 벼를 베어서 세우고,
다음주에 벼타작을 했답니다.
발로 밟아서 공상을 돌리다가 모터를 달아서 나락타작을 했습니다.
종일 사람손으로 타작을해서 밤에 풍구로 돌려서 지푸라기를 없애고,
깨끗한 벼를 광에 가득 쌓고,
밖에 종일 훌터낸 짚을 쌓아놓았습니다.
농사일 할 때 가장 소중한 소먹이와
마굿간에 넣어서 소똥과 오줌으로 범벅이되고 소가 밟으면 아주 좋은 퇴비가 되죠.
80년대 이전까지는 10월에 쉬는날이 많았었습니다.
1일 국군의 날.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
24일 UN데이.
농번기 방학.
그때는 모내기 할때랑 가을추수할때 농번기방학을 실시했습니다.
또 제가 근무했던 곳이 여학교라서 김장방학 이렇게 쉬는날이 많았죠.
벼베고,
논에서 말린 벼를 비포장도로인데 리어카로 가득실고 집으로 실어 날라서 타작을 했습니다.
논두렁에 심은 메주콩을 걷어드리고,
산에 밤도 털어야 했고,
밭에 들깨도 베고,
고구마도 캐야 했습니다.
어느땐가는 13번을 남원을 다녀왔더니 가을걷이가 마치더군요.
10월부터 11월까지는 쉬는날이면 다녀왔습니다.
그때는 남원가는 직행 첮차가 6시15분차였습니다.
남원에서 내려서 고향 마을가는 버스가 7시반차가 있었습니다.
그차를 놓치면 1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종일 일하다가 고향에서 남원나가는 7시15분차가 막차였습니다.
남원에서 전주가는 차는 저녁9시 직행이 막차였습니다.
어머니께서 싸주신 보따리와 두자식들 데리고 전주에 도착하면 거의9시쯤 됩니다.
이렇게 열차례 이상을 다녀야 가을걷이가 끝났습니다.
한번은 어머니께서 참기름을 한병 주셨는데,
시내버스가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짐보따리가 떼굴떼굴 굴렀답니다.
어머니께서 쪽파사이에 넣어서 주셨는데도,
워낙 세게 부딪쳐서 참기름병이 깨져서 버스안에 고소한 냄새로 진동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가고싶을 때 아무때나 나서면 다녀올수 있지만,
예전에는 참 복잡했습니다.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했기 때문에 챙길것이 많았죠.
차시간을 맞추는것이 제일 복잡했던것 같습니다.
아이들 어릴때는 더욱더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이맘때면 마음이 바쁩니다.
아까워서 산에 알밤도 주어서 나누어야 하고요.
좋지 않는 대추지만 털어서 말려드려야 하고요.
하시지 마시라고 했는데도 들깨를 이곳저곳에 심으셔서 베서 널어 드려야 합니다.
또 겨우내 주무시는 방에 군불때시라고,
간간이 패놓은 장작과 쏘시개 나무도 가까이 옮겨드려야 합니다.
이래저래 가을 한철이 바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산에 떨어진 알밤을 주워왔습니다.
벌레가 많이 먹었지만,
작은집, 외가댁, 이모님네 나눔을 했습니다.
옛날 가을걷이가 불현듯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다 아련한 추억거리인 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수작업으로 할 때라 힘들었다는 생각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11월 2일
6
[배추 - 고랭지] 2022-09-20 시세변동 뉴스
도매)광주
강원 강릉시,평창군, 태백시, 충남 예산군, 경북 문경시, 봉화군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전일 대비 8톤 감소한 35톤 반입과 고품질 물량부족으로 큰폭으로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5,000원 오른 상품 40,000원 중품 37,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요식업소 등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보이나, 산지 재고물량 감소로 강세가 전망됨.
도매)서울
강원 강릉, 삼척, 양구, 영월, 정선, 태백, 평창, 횡성, 충북 단양 지역에서 반입됨
전일 대비 반입량 감소로 시장내 물량 부족 및 고품질 물량 부족에 따른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3,200원 오른 상품 42,600원 중품 41,4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반입량은 꾸준하나 고품질 물량 부족 및 소비감소로 보합세를 전망함
도매)대구
강원 강릉, 정선, 평창, 강릉, 태백, 경북 문경, 봉화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고가형성 영향으로 시장내 거래는 부진하나, 지난 태풍과 폭우 영향으로 상품성이 하락하며, 명절전 출하작업 집중으로 출하물량이 거의 없어 강보합세
도매가격은 10kg 기준 전일대비 1,000원 오른 상품 34,000원 중품 32,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실질적인 출하 대기물량이 거의없어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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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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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운 天使(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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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느 선배님을 만나
사람의 등급에 대한 대화를 하다가
그 선배님께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설악산 지게꾼인 임기종 씨인데,
TV에도 몇 차례 나왔다고 했습니다.
   ╭//////ヽ
    (〃ハノノ彡 )
     ) ◕`  👂 )
  ╰ )  
        ︶) .. (
◢ ⚜ ◣
╭🔱🎖 ꙰ ➿ྀ ꙰ྀ (임기종씨)
TV를 잘 보지 않는 저는
“그 분이 누구 인데요?”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40년이 넘도록 설악산에서
지게질 만 한 지게꾼이고,
키가 160cm도 되지 않고,
몸무게는 60kg도 나가지 않고,
머리숱은 듬성듬성하고,
이빨은 거의 빠지거나 삭아서
발음까지 어눌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열여섯 살 때 처음으로 지게질을
시작한 이후 40년간 오직 설악산에서
짐을 져 나르고 있고, 그 삯을 받아서
정신지체 2급의 아내와 그 아내보다
더 심각한 정신장애를 가진 아들을
부양하고 사는 山 사나이라 했습니다.
맨 몸으로 걸어도 힘든 산길을
40kg이 넘는 짐을 지고 날마다
산을 오르는 임기종씨.
하루에 적게는 4번, 많게는 12번이나
설악산을 오르는 사람입니다.
설악산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상인들과 사찰에 필요한
생필품을 져다주고 그가 받는 삯이
한 달에 150만원 남짓 이라고 했습니다.
한 달에 150만원. 누구에게는
이 돈이 별 것 아닌 돈일지 몰라도
그는 충분한 돈이라고 했습니다.
아내가 장애인이라 정부로부터
생활 보조비를 받기 때문에
부족한 가운데서도 생활이 가능하고,
술 담배를 안 하고 허튼 곳에
돈을 쓰지 않으니 먹고 사는데
불편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낱 지게꾼에 불과한 그를
많은 사람들이 작은 거인이라고 칭송하는
까닭은 그가 그렇게 힘들게 일해서 번
돈을 자신과 가족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기 때문 입니다.
십년이 넘도록 장애인 학교와
장애인 요양시설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독거 노인들을 보살피고,
더 어려운 이들을 위해 자신이 번 돈
모두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임기종씨가 그렇게 사용한
돈만 수천 만 원이 넘는다고 했습니다.
“힘들게 일을 하지만 적어도 땀 흘려서
번 돈 만큼은 내 자신을 위해 사용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임기종씨의 이 말에 저는 얼마나
큰 감동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연봉이 수억 이네
수십억 이네 하는 사람들도
하기 힘든 것이 남을 돕는 일인데
날마다 뼈 빠지게 일해서 번 돈을
오롯이 남을 위해 사용하는
그의 선한 마음이
한없이 존경스럽기까지 했습니다.
그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마다 山을 오릅니다.
자신이 지게를 짊어지지 않으면
휴게소 상인들이 장사를 할 수
없다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어떤 날은 가스통을 4개나 짊어지고
山을 오르기도 하고,
어떤 날은 100kg이 넘는
대형 냉장고를 통째로 짊어지고
山을 오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지게를 지는 요령을 몰라
작대기를 짚고 일어 서다가
넘어지기 일쑤 였습니다.
너무 힘들어 몇 번이나 그만 둘
생각도 했죠.
하지만 배운 게 없고 다른 재주가 없으니
육체일 밖에 할 것이 없었어요.
그때는 내 몸뚱이 하나
살아내는 것도 쉽지 않았거든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설악산을 오르니
이 세상에 나보다 설악산을 더 많이
오른 사람은 없을 겁니다.
매일 오르지만
지겹다는 마음은 전혀 없어요.
봄은 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가을은 가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철마다 설악산의 풍경은 바뀌니까요.
그러니 고맙지요.”
그는 조실 부모 했습니다.
열 살이 갓 넘었을 때 부모가 연달아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원체 가난한 집안이었기에
남겨진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6남매의 셋째였습니다.
그렇게 남겨진 6남매는
제각기 자기 입을 해결해야 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도 못 마친 그는
남의 집 머슴살이부터 시작 했습니다.
그러다가 돌고 돌아
설악산 지게꾼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젊은 시절을 보내고 있을 때
한 지게꾼 선배로부터
정신지체 2급에다 걸음걸이도
불편한 여성을 소개 받았습니다.
그 선배는
“이런 여자는 자네와 살림을 살아도
결코 도망가지 않을 것”이라며
그에게 소개를 했습니다.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그의 아내는 일곱 살 정도의
지능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여자를 소개해준 것은
내가 별 볼일 없어서 그랬겠지만,
어쨌든 그녀를 처음 보는 순간에
어찌나 애처롭던지요.
저런 몸이니 그동안 주위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구박을 받았을까 싶어서~
따지지 않고 내가 돌봐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와 정상적인 대화가 되지 않으니
많이 답답하기는 하지만 그것조차도
자신의 팔자로 받아 들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돌보지 않으면
그의 아내는 도저히 살 수없다고 생각하니
자신이 끝까지 그녀를
돌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들 부부 사이에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말을 못했고 아내보다
더 심각한 정신장애 증세를 보였습니다.
아내가 정신장애를 겪고 있으니
그 아이의 뒤치닥꺼리를 하려면
자신이 일을 그만둬야 했는데
그럴 형편이 못 되었습니다.
결국 아이를 강릉에 있는
어느 시설에 맡겼다고 합니다.
그렇게 아이를 데려다 주고 떠나오는데
그는 ‘나만 편하려고 그랬다’는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용달차에 과자 20만원 어치를
싣고서 다시 발길을 돌려
시설로 되돌아갔다고 합니다.
그 과자를 먹으며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
자신이 훨씬 더 기뻤답니다.
그때 처음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그 사람만 기쁜 것이 아니라
자신도 기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임기종씨는
지게일로 번 돈 모두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40년 동안 설악산을 오르락 내리락
하였지만, 설악산 말고 다른 산에는
여태껏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는
임기종씨.
옛날 어느 전설에 하늘에서 천사가 설악산에 목욕하러 내려 왔다가 미처 올라가지 못한 천사 한 명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바로
임기종씨가 아닌가 싶습니다.
있는 것이 부족하다며
늘 더 가지려고 바동거리며 사는 우리.
남의 입에 있는 것도
뺏어 먹으려고 하는 우리.
배 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것은 못 참는 우리.
이고지고 갈 것도 아닌데
우리는 너무 많이 먹고,
너무 많이 놀고,
너무 많이 가지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하는
감동 그 자체 입니다.
***********************************
오늘도 당신은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사랑합니다. ~감동글~ 💞
🕊
🌳᜴ᭂ︵(🦉⏜ 🦜
⏝⃝🐌🌱⃠ᭂ҉🦨🏕꧂
23년 5월 4일
3
2
Farmmorning
저는 충북옥천에서 근 천여평에 올유명백주를 심은 4년차 초보농사꾼오재성 입니다. 고수님들이 한다는 농약을 똑같이 농약사에서 추천해주어 4~5일 도리로 열심히 약을쳤는데
결과는 탄저병에 기형과동반하여
수확기에 반이상의 낙과까지 너무답답하여 이글을 올려고수님들께 도움말씀 청해봅니다. 도움을 주시면 바탕을삼아 내년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21년 7월 27일
2
[ 규산 비료에 관한 정보 나눔 ]
토양 속에 뿌리를 내리고 생장을 하는 식물은 토양에 가장 많은 성분을 좋아합니다.
식물(작물)은 기후, 토양, 인간의 노력 등 모든 삼라만상의 조화속에 균형을 이루면서 성장하고 결실을 맺게 됩니다.
식물의 성장을 좌우하는 것은 넘치는 영양분이 아니라, 가장 부족한 영양분에 의해 결정된다는 리비히 법칙이 있지요
우리 토양에는 규소와 산소는 합쳐서 약70%이상이 토양에 공유결합 원소로서 존재합니다.
사실 규소는 그 자체로 식물이 흡수하지 못합니다.
규소는 산소와 이온 결합하여 이산화규소가 되었을 때 식물의 영양분이
되어 뿌리의 반투막을 통해 흡수가 됩니다.
동양철학에서는 모든 사물을 양(+)과 음(-)으로 구분 짓습니다.
해는 양이고 달은 음이라고 합니다. 즉, 하늘은 양이고 땅은 음이라고 합니다.
그럼 땅이 음이니 토양도 음일까요?
맞습니다. 토양은 여성이고 음의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토양은 부드러울수록 좋고 뼈다귀 같이 딱딱하고 거친 토양은 식물이 싫어합니다.
토양의 성분을 분석해 보면 산소가 약46%, 규소가 약28%이며 그 외 알루미늄과 철의 순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규소와 산소의 비중은 약70%이상을 차지합니다.
규소는 음전하(마이너스)를 띠고 있으며 산소와 공유 결합하는 손이 4개 있습니다.
일명 염류라고 하는 양(+)의 비료와 쉽게 결합하지요
음의 규소가 양의 산소와 결합하여 규산으로 식물에 흡수될 수 있는 확률은 1/4정도입니다.
나머지 3개의 손은 질소와 칼륨, 마그네슘 등과 같은 양의 비료와 결합하여 토양의 염류를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농부님은 땅속에는 규산이 너무 많이(약70%) 존재하기에 별도로 규산을 시비할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이는 너무 쉽게 토양을 이해하는 것 같은 판단도 듭니다.
논 토양의 규산질 함량은 대체적으로 130~180ppm이 적당한데. 우리나라 논의 유효규산 함량은 평균 75ppm정도로 절대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도 마찬가지인데 1936년 미국 의회 작성 상원문서 264호 발표에 의하면 미국의 농토와 토양에는 이미 미네랄이 고갈되어 버렸기 때문에 그 농토와 토양에서 나오는 곡식이나, 과일, 채소 나무열매 등에는 미네랄이 부족하고 이것만을 주식으로 먹는 사람들은 미네랄 결핍증에 걸린다는 사실을 보고한바 있습니다.
미네랄이란 주로 광석(특히 규산함량이 약50%정도인 흑운모)에 포함된 무기질 즉, 광물질들입니다.
미네랄(규산)들은 지하수가 땅 속에 흐르면서 돌이나 암반에서 조금씩 녹아 물에 포함되고 이것이 땅에 흡수가 됩니다.
하지만 조금씩 땅에 스며드는 양보다, 대단위 농업 등에 의해서 식물에 흡수되어 없어지는 양이 더 많기에 지금 지구상의 농토와 토양에는 규산을 포함한 미네랄 성분이 거의 고갈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토양에 들어있는 규산은 매년 식물이 자라면서 먹고 나머지 규소는 양이온인 화학비료(화성비료)와 결합하여 염류성으로 고정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물에 흡수가 빠른 제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으나 이것도 역시 음이온의 규소성분이기에 식물에 쉽게 흡수되는 장점도 있으나 양이온인 화학비료 성분들과 결합할 확률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비료기술의 발달로 단지 음의 성질의 규소이온 상태가 아닌 음이온의 규소과 양이온의 산소가 처음부터 결합된 입자 상태의 규산으로 만들어 공급되어지기에 기존의 토양 염류성화를 예방하고 규산의 흡수율을 높혀 보다 효과적으로 대체한 제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식물 생장에 있어 꼭 필요한 원소는 약 16~17종인데 규산은 이 중에 포함되지 않으나 작물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매우 필요한 성분으로 최근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있습니다.
특히 규산은 벼뿐만 아니고 모든 작물에 매우 중요한 성분입니다.
흙에 많은 양이 들어있다고 해도 매년 작물이 생장하면서 규산을 흡수하기 때문에 매년 규산성분은 공급을 해주어야 합니다.
규소는 석회, 고토, 망간, 알루미늄 및 산화철 등과 결합한 규소복합화합물로서 이를 비료화하면 규산질 비료(Silicate fertilizr)라고 합니다.
토양 중에는 규산 또는 규산염 등의 형태로 체내 흡수는 이온상 또는 분자상으로 전이됩니다.
피자식물에서 규산 또는 규산염 성분의 평균함량은 100ppm으로 함령이 높은 식물에서는 지상부에 약3배정도 많으며 엽신, 엽초의 유관조직, 표피조직의 세포벽 외측에 분포하여 줄기와 잎을 튼튼하게 해주며 병해 예방적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특히 엽신의 표피조직세포에서는 세포벽과 각피층 사이에 Si가 분비되어 각피, 규산 2중층을 형성하게 되는데 규소는 당, 셀루로스, 단백질 등 여러 유기화합물과 결합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규산의 생성은 토양 생성 과정에서 암석을 구성하는 1차광물이 풍화작용이나 변성작용으로 계속 쪼개져서 미세한 2차 광물로 진행되는데 이중에는 규산염 광물이 대부분입니다.
규산염광물은 규소와 산소가 결합되어 있고 각종 금속 양이온과도 결합되어 색깔을 달리합니다.
지구 지각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광물은 규산염광물로서 그중에서 산소 다음으로 규소가 많지만 식물이 흡수할 수 있는 형태의 부자상 규산의 생성과 해리는 극히 미량에 불과합니다.
규산광물의 해리적특성은 1차광물중에서 규산의 해리와 양이온이 짝을 이룬 규산의 용해 및 알루미늄의 영향에 따른 규산의 용해와의 관계로 알수 있습니다.
규산의 분자식은 산소와 원자단을 구성한 4가의 음이온으로서 해리되면 토양의 pH에 따라 음이온의 양이 달아지게 된다. 즉 규산의 음이온의 형태는 토양의 pH값에 따라서 활성도가 달아지게 됩니다.
규산은 토양개량의 활력제로 활용이 되기 시작하고 있는데 과거 45년간 4~5년간 논토양에 사용되어온 분상 규산질 비료는 무겁고 뿌리기 등의 어려움 때문에 농가로부터 외면을 당해 방치되는 사례가 많았고, 사용효과에 대한 인식도 낮아서 단순한 토양개량제만으로 취급되어 올바른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점이 보완되고 실제 토양에 시비한 결과 월등한 효과가 인정되기 시작하면서 정부에서는 신청자에 한해 최근 입상 규산질비료로 대체해 4년주기에 3년 주기로 사용횟수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이러한 단점 개선은 물론 강력한 이온결합으로 토양의 물리성과 화학성 개선과 아울러 식물의 뿌리가 활동하는 토양권내에서 일어나는 각종 불량환경에 대한 내성을 갖게 하고 장해요소들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규산비료 또는 촉매제들이 개발되어 공급되어지고 있지요
특히 식물의 뿌리와 토양으로부터 자연 발생되는 병원균 등 미생물의 감염과 유기산 또는 가스 등에 의한 뿌리호흡 대사 저해 그리고 작물재배과정에서 토양에 유입되는 비료나 농약 등 화학제의 오남용에 따른 각종 장해에 때한 탁월한 경감효과를 갖고 있어
토양에서 모자라거나 과잉성분을 적절하게 알맞게 조절하는 완충재의 역할로서 소위 종합적인 복합토양개량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하튼 규산의 역할은 토양개량의 활성제, 식물의 생리활성 증진, 불량환경에 대한 내성 증진 기능, 광합성 증대, 잎의 수광 상태 향상, 잎과 줄기 강화, 농약 사용절감, 뿌리섞음 병 예방, 작물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주식회사 한자엔지니어링에서 개발·생산하고 있는 이오나이트라는 촉매물질에도 규산함량이 약70%이상 들어있는데 실제 사용농가에서는 위와 같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것이 유튜브나 언론기사에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23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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