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 토마토] 2022-09-30 시세변동 뉴스
소매)대구
경북 김천시, 포항시, 군위군 등지에서 주로 반입됨
현재 끝물로 수확물량이 감소하여 시장 내 공급량은 적으나, 소비 수요는 꾸준해 강보합세 거래
소매시장에서 1kg 기준 상품은 400원 상승한 6,060원 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340원 상승한 5,4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는 산지 재배 증가로 공급이 소폭 증가하고, 수요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보합세 전망
도매)서울
강원 양구·인제·철원·평창·화천·횡성, 전북 진안·장수, 경남 합천, 전남 화순, 경기 광주, 충남 보령 등지에서 반입됨
공급량이 납품 수요를 채우지 못해 물량 확보 경쟁이 벌어지고 다시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은 5kg 기준 2,000원 오른 상품 38,600원, 중품 33,600원 선에 거래됨
주중 납품 물량을 채우지 못한 지방 수요가 상경해 시장 내 물량 부족은 계속될 것으로 강보합세 전망
도매)부산
강원 영월/정선, 경남 진주/창원/함양, 경북 포항, 부산 등에서 반입되고 있음
최근 기온 하락에 따른 생육 부진으로 산지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임
토마토 5kg 상품 36,300원, 중품 33,300원에 거래되고 있음
10월 산지동향은 재배면적 증가, 타작목에서 전환 농가 증가 등으로 출하량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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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퇴비란 무엇인가?
사람이 농작물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농작물은 흙이 만드는 것이다.
마치 사람이 농작물을 만들고 있다는 인식과 사고방식이, 현대농업이 안고 있는 많은 문제점 발생의 씨앗이라고 생각 한다.
 
사람이 농작물 생산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좋은 흙을 만드는 일 이외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그것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고, 토양 속에 서식하는 미생물이 하는 일이니, 사람의 할 일은 미생물들로 하여금 좋은 흙을 만들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하는 길이 첫걸음 이고, 좋은 흙을 만드는 미생물을 어떻게 배양하는가를 생각하여야 한다.
2. 농작물은 유기물을 흡수하지 못 한다.

 
농작물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 하고는 유기물을 흡수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양에 유기질 비료를 시비하는 이유는 토양속에 서식하고 있는 미생물군의 먹이로 주는 것이다. 미생물군은 이들 유기질을 분해하여 무기질을 만들고 작물은 이들 무기질을 영양분으로 흡수 하게 된다. 따라서 유기질 비료는 토양 미생물군의 환경물질이기도 한 것이다.
 
즉 유기질 비료가 부패균, 병원균 등이 우점한 환경에서 만들어진 것 이라면, 이들이 분비한 유해 대사산물에 의해 토양속의 미생물 생태계가 부패균, 병원균이 우점하게 되어 작물은 병해를 입게 되고, 이들의 대사산물을 선호하는 해충이 창궐하게 된다.
 
반면 유기질비료를 유익균 등이 우점된 환경에서 만들어진 것이면, 설사 토양 속에 부패균, 병원균등 잡균이 우점되어 있더라도, 유익균 등의 대사산물의 항균작용에 의해 잡균 등은 불활성화 되고 유익균이 우점하게 되어, 작물을 병해에서 보호하게 되고 유익균의 대사산물을 싫어하는 해충이 모여들지 않게 되어, 작물에 농약사용을 하지 않고 유기재배가 가능해진다. 유기질 비료는 이러한 기능이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은 미생물의 활동과정에서 미생물군의 대사산물과 유기물의 분해 잔사와 토양속의 각종 무기물질의 재합성 생성물들이 토양의 입단구조를 발달시키고, 키레이트 구조를 발달시키고 각종 생장촉진물질들이 생성되게 되며 새로운 흙(부식물질)이 생성된다.
 
3. 부식물질 생성 메카니즘 (M.M.코노노와,1975)

 
① 부식물질이 존재하는 토양환경에 탄수화물, 단백질, 리그닌 등 유기물이 투입되면 동 환경에 적응하여 서식하는 미생물군에 의해 분해되어 탄산가스, 암모니아, 물 등으로 무기화 된다.
 
② 그 과정에서 미생물군이 분비하는 대사산물과 미분해 잔사와 그들끼리의 재합성 생성물과 토양속의 금속류 등이 상호 축합, 중축합 되어 새로운 부식물질을 생성시킨다.
 
③ 부식물질 형성과정의 중요한 고리는 구조단위의 축합이다.
축합은 페놀옥시다제형의 효소에 의해서 페놀이 세미퀴논을 거쳐 퀴논으로 이르는 산화에 의해 생기고 퀴논과 아미노산류나 페푸치드류와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생긴다.
 
④ 부식물질 생성의 결정적 고리 즉 중축합은 화학적 과정이다.
유기물 유체의 부식화 과정의 개별적 고리는 밀접하게 상호 관련하여 동시에 진행된다.
 
4. 내수성 입단구조 생성 메카니즘
 
① 토양의 내수성입단 생성에 부식물질이 참가하고 있음이 명백하다. 곰팡이균 등의 현미경적 균사가 토양입자를 휘감아 입단이 형성되나 이 현상은 곰팡이류의 소실과 함께 사라진다.
그러나 곰팡이의 현미경적 균사가 부식화 작용의 안정적 생성물로 변하였을 때만 입단은 장기간 물에 대한 저항성을 지속한다.
그러므로 부식물질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만들어진 입단구조는 지속성이 없다.
 
② 박테리아의 점결성물질 특히 Pseudomonas속에 의해 만들어진 점결성 물질은 내수성 구조에 커다란 효능이 있다.
 
③ 유기질 비료의 기능은 위와 같은 기능을 토양에서 행하여 그 입단속에 공기, 물, 영양분을 보유하여 보수력, 보비력을 유지케 한다.
   
5. 부식물질의 효과
 
① 부식물질 생성에 의해 토양 물리성이 개선된다.
농작물이 선호하는 토양조건이란 항상 적당한 수분과 공기가 토양 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토양 미생물군의 탁월한 기능 중의 하나가 토양을 입단구조로 만드는 능력이다.
 
작은 토양입자를 모아 입단을 만들고, 그 속에 물을 저장하고 입단과 입단 사이의 큰 공간에는 충분한 공기를 비축한다. 이와 같은 큰 공간은 비가 와서 토양수분이 많아지면 과잉수분을 통과시켜 지하로 배출한다. 식물의 뿌리가 성장하기 쉬운 공간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기능이 있는 물질을 인위적으로 대량생산할 방법은 아직 개발되어 있지 않다.
 
② 부식물질 생성에 의한 토양화학성의 개선
부식물질은 점토와 같이 이온 교환능력을 가지고 있다. 자연 속에 존재하는 이온교환기능이 가장 큰 몬모리나이트와 같은 점토보다 좋은 부식물질은 수배에서 10수배의 교환기능이 있다.
그러므로 수소 이온농도 뿐만 아니라 각종 이온농도를 조정하고 식물의 뿌리에 평균적인 양분을 공급한다.
 
③ 토양생물성의 개선
양질의 부식물질이 존재하는 환경에 미생물이 놓여지면, 그 환경에 적응하는 미생물군은 생장 이 촉진되고, 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미생물군은 사멸하거나 포자화 되고, 대부분의 미생물도 대사산물의 화학적 성분을 변화 시키면서 적응하여 살게 됨으로, 양질의 부식물질이 존재하는 환경에 서식하는 미생물군은 같은 종류의 대사산물을 분비하며 서식하게 된다.
 
따라서 병원균등 유해균이 동 환경에 침입하면 멸균되거나, 동 환경에 유도되어 부식물질이 존재하는 환경에 적응하여 서식하게 된다. 그러므로 좋은 부식물질이 존재하는 토양환경에는 고등동식물에게 유해한 대사기능을 하는 미생물은 존재하지 않게 되어 농작물을 병원성 세균으로부터 보호하게 되고 부패균, 병원균등의 대사산물을 선호하는 해충이 창궐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동시에 성장촉진작용, 뿌리의 분지 촉진, 발근 촉진작용이 활발해지면서 토양미생물군의 최적 환경이 되는 것이다.
 
④ 유해물질의 무해화
좋은 부식물질은 강력한 키레이트 구조를 갖고 있다. 따라서 유해중금속 등을 키레이트 효과에 의해 내착화합물을 만들어 새로운 기능을 갖는 화합물로 변화시켜 무해화 시키고, 농약 등 유해물질은 부식물질이 존재하는 환경에 순응하여 서식하는 미생물군에 의해 분해되어 무해화 시킨다.
 
⑤ 미량원소의 저장고
이온 교환능, 키레이트구조 등의 힘에 의해 미량원소를 부식물질이 포집하여 보관저장하기 때문에 연작장애가 없어진다.
 
⑥ 생장촉진물질, 생리활성물질
시베레닌, 옥신, 폴리페놀, 각종 부식산등 생장촉진물질, 생리활성물질들이 부식물질 생성과정에서 생산되어 있다.
6. 퇴비는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가?
 
① 부식물질이 존재하는 환경에서 유기물을 발효, 퇴비화, 액비화 시키는 것이 전제조건이다.
 
시골에 산재해 있는 두엄은 흙(부식물질) 위에서 발효 퇴비화 시키고 있으므로 비교적 악취가 없고 좋은 퇴비가 된다. 그러나 흙과 괴리된 콘크리트 바닥 위에서 작업하는 퇴비장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등은 악취가 심하고 좋은 퇴비가 되지 않는다.
 
광양 위생처리사업소의 퇴비화 시설은 부식물질을 투입함으로 부식물질이 존재하는 환경에서 유기물을 발효 분해시키고 있으므로 처리장은 악취가 없고 퇴비에서도 악취가 없다.
 
그러나 여타 퇴비화 시설은 부식물질이 존재하이 않는 인위환경에서 퇴비화를 시키고 있으므로 처리장에서 악취가 나고,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하여야 하고, 퇴비에서도 악취가 나서 장시간 후숙 시키지 않고는 환원가스가 발생하여 토양은 부패할 것이다.
 
그러므로 유기물을 분해 발효시키는 곳에는 반듯이 좋은 흙이 참여하여야한다. 따라서 퇴비화 시설에 토비를 투입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② C/N비가 높은 원재료의 경우 (부식물질이 존재하는 환경에서)
 
일반적인 퇴비재료인 볏짚은 C/N비가 60~70이고 목질은 수백에서 수천에 이른다.
이들은 C/N비가 5~6정도인 균체가 분해시켜 균체의 탄소율과 근접하면 퇴비, 액비화는 종결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완숙퇴비의 탄소율은 10~20 정도이다.
 
충분히 퇴비화 되지 않는 C/N비가 높은 퇴비를 토양에 환원하면 작물과 미생물간에 질소의 쟁탈전이 벌어져 농작물은 질소기근을 일으켜 생육이 불량해진다.
 
③ C/N비가 낮은 축분뇨의 경우 (부식물질이 존재하는 환경에서)
 
탄소율이 7~20전후인 가축분뇨의 경우에는 그 자체가 탄소율만으로 보면 완숙퇴비와 다를 바가 없으므로 완숙여부의 판단이 어렵다.
 
그러나 유기물은 미생물이 이용하기 쉬운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들을 그대로의 상태로 토양에 환원하면, 토양속에서 급격히 분해되어 다량의 탄산가스를 발생시키고 동시에 산소부족 상태에서 발생하는 환원성 가스나 암모니아가스가 발생한다.
 
그 결과 농작물은 호흡장애를 일으키고 양분이나 수분의 흡수가 억제되어 생육이 불량해진다.
 
고형분은 볏집, 톱밥 등 탄소율이 높은 부자재와 혼합 발효시킴으로 문제가 크지 않으나, 액비의 경우에는 이 분해성 유기물을 충분히 분해하지 않고 토양에 환원하면, 축분뇨를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토양에 환원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④ 그러므로 M.M.코노노와의 이론대로 부식물질이 존재하는 환경에서 유기물을 분해시켜 새로운 부식물질을 만들어야 좋은 퇴비/액비가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시골 농촌에 산재해 있는 두엄, 씨액비 저류조 등이 이와 같은 기능을 하였으나, 우리 조상들이 6천년 농경문화 속에서 개발 전수되어 왔던 퇴액비 제조기술을 현대인들은 잃어버리고, 부식물질이 존재하지 않는 인위환경 속에서도 조상들이 하던 대로 유기물을 분해, 발효시키면 좋은 퇴비/액비가 나온다고 착각하여, 국적불명의 불량 퇴비/액비를 만들어 토양에 환원하고 있다. 이와 같은 곳에 국가는 예산을 사용하고 있으니 기가 막히다 하지 않을 수 없다.
   
7. 퇴비의 품질 판단 기준 제안
 
퇴비/액비가 농작물 생산과 토양 이화학성에 대하여 어떠한 작용을 하는가를 밝히는 것은 오늘날 에 있어서도 흥미있는 문제임과 동시에 간단히 규명될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오늘날까지 알려져 있는 범위 내에서 퇴비/액비 품질의 판정기준을 열거하여본다.
 
① 치환용량 : (이온교환능) 좋은 흙 : 20me/100mg 이상 합격
                    (이온교환능) 나쁜 흙 : 5me/100mg 이하 불합격
※참고 성숙된 부식 : 600me/100g
           미숙 부식 : 20me/100g
           몬모리나이트 : 80~150me/100g
           카오리나이트 : 3~15me/100g
② 대장균 : 염소 소독 없이 불검출
③ 항균, 항생 기능 : 유해균에 대한 멸균기능이 있어야 한다.
    (살모넬라, 레지오넬라, 포도상구균, 대장균등)
⑤ 유해 중금속 : 불검출
⑥ 농약 : 불검출
   
8. 결론
 
① 앞서도 지적했듯이 예부터 시골에는 두엄이 있었다. 두엄은 흙위에 나무들을 얼기설기 얽어 놓아 공기유입을 쉽게 해두고, 그 위에 잡초, 축분, 음식물 쓰레기 등을 쌓아서 장기간 퇴적 하였다가 퇴비로 토양에 환원하고 있었다.
 
그 작업을 유심히 살펴보면 유기물 퇴적과정에서 흘러내리는 유기물을 빗자루로 쓸어 올리기도 하고 삽으로 퍼 올리기도 한다. 이와 같은 행위는 두엄주변이 지저분하여 청소하는 것으로 보이나 사실은 좋은 흙을 유기물에 혼합시키는 행위였던 것이다. 즉 부식물질 투입 행위였던 것이다.
 
② 농촌에는 똥통이 있었다. 그것은 흙을 파서 웅덩이를 만들고 그곳에 화장실의 생분뇨를 직접 논밭에 뿌리지 않고, 일단 똥통에 넣었다가 퍼 올려서 농지에 살포하곤 하였다.
이것 역시 흙 속에 존재하는 부식물질과 유기질을 접촉시키는 행위였던 것이다.
 
③ 위에서 보는 것처럼 우리들 조상은 오늘날과 같이 과학지식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6천년 농경문화 속에서 전수되어온 체험을 통해 익혀온 퇴액비는 흙과 접촉시키는 것이 좋은 퇴액비를 만드는 방법임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④ 과학이 경이적으로 발달되었다고 자부하는 오늘날의 퇴액비 제조시설은 튼튼한 콘크리트 구조물속에 유기물을 투여해 놓고 조상들이 만들던 방법을 흉내 내고 있으나, 악취가 나서 민원이 그치지 않고 천신만고 끝에 만든 퇴액비가 쓸모없는 것이 되어버린다.
 
토양환경에서 미생물의 대사활동이 인위환경에서는 미생물들이 같은 일을 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자료출처 : 녹색먹거리 서울협동조합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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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oGMTIiOmw
안녕하세요.
2024년도 고추건조기 정부보조 지원사업(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 시행 일정이 얼마 안남았는데요^^
오늘은 고추건조기 정부 보조 지원 사업 받으려면 꼭 알아야 할 7가지 정보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아직 정부 보조 지원 사업에 대해서 모르시는 농민분들이 굉장히 많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쓸데없는 내용 없이 정리 한번 해보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정부 보조 지원 사업을 통해서
저렴하게 고추건조기를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1. 지원자격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것들 중에 하나인데 고추건조기 같은 경우 7단,8단과 같은 가정용 고추건조기 제품들은 정부 보조 지원 사업 대상품목이 아닙니다.
11단 이상 크기의 품목부터 지원금이 나오니까 요점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2.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이란?
노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 및 농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되는 지원 사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 보조사업 지원금액
이거 역시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것들 중에 하나인데요
고추건조기는 통상적으로 50%가 지원이 됩니다. 근데 지원되는 금액이 지자체마다 조금씩 상이합니다.
어떤 지역은 50%, 어떤 지역은 30% 또 어떤 지역은 금액으로 뭐 예를 들면 100만 원 50만원
그래서 지원금액 같은 경우에는 주소지 읍. 면. 동사무소 산업계로 문의해 주시면 정확한 확인이 가능합니다.
4. 신청 시기와 장소, 그리고 준비물, 심사과정
중. 소형 농기계 지원 사업은 대부분 연초에 시행되는데 통상 1월에서 2월 사이에 신청을 받아요
앞에서 말씀드린 지원금액과 마찬가지로 신청을 받는 시기도 지자체마다 조금씩 상이하기에
이 부분 또한 주소지 읍. 면. 동사무소 산업계를 통하여 정확한 신청 시기 확인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신청하러 가실 때는 신분증이랑 구매할 농기계의 견적서를 지참하시고 읍. 면. 동사무소 산업계로 찾아가 주셔서 신청 서류 작성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추첨제나 점수제를 통한 심사과정을 거치고 선정이 된 농민분들께는 교부 결정서가 발급됩니다.
교부 결정서란?
선정이 되었으니까 지금부터 기계를 사시면 됩니다 하는 서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교부 결정서를 받으면 그때부터 이제 개인적으로 고추건조기 제품들을 비교견적하고 선택해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5. 구매 기간
선정이 되고 교부 결정서를 받으면 언제까지 고추건조기를 구매해야 한다 하는 구매 기간인데요.
앞서 이렇게 신청하고 선정까지 되셔서 교부 결정서를 받으신 농민분들께서는 이제부터는 내가 구매할 고추건조기 회사를 콘택트하고 비교견적을 시작하셔야겠죠?
통상 1~2월에 신청을 하셔가지고 선정이 되면 3월에는 교부 결정서를 받으시거든요. 그러고 나서
고추건조기 제품을 선택하셨다면 그 해의 10월 전까지는 꼭 구매완료를 해주시고 서류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6. 진행과정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교부 결정서가 나온 시점으로부터 기계를 구매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었죠?
내가 구매할 건조기 업체를 선정 완료했다면 나에게 맞는 용량과 크기의 건조기를 선택을 합니다.
선택 후 건조기 업체에 전화를 해서 중소형 농기계 지원 사업에 해당하는 품목인가요? 문의를 합니다.
그리고 여러 업체 상담을 해보고 나서 구매해야겠다! 구매 결정까지 완료가 되면 이제 결제를 합니다. 근데 여기서 잠깐
고추건조기 정부 보조로 결제할 때 참고사항 몇 가지 말씀드리고 이어서 갈게요.
고추건조기는 부가세 환급 기종입니다. 이거 모르시는 분들 굉장히 많으신데요
구매할 때 고추건조기 업체를 통해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을 받으시고 출력 후 세무서로 찾아가시면 즉시 100% 환급이 됩니다.
이 외에도 이제 전자세금계산서 같은 경우에는 정부 보조 지원 사업의 서류 중에 하나라서 카드 결제는 안된다는 점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현금을 주고받는 것도 안되고 구매 기록이 남아 있어야 되기 때문에 계좌이체로만 거래를 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이제 계좌이체라는 건 개인 계좌가 아니고 업체의 사업자 통장으로 입금을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개인 계좌로 입금을 해달라고 하면 그건 아마 사기겠죠?
자! 정리하면 최초에 이제 제품 금액과 부가세를 결제를 완료하고 업체로부터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 받아서 부가세는 세무서에서 100% 환급을 받고
부가세를 제외한 제품 금액에 대한 50%를 지원받는 순서입니다.
이렇게 결제까지 완료되셨으면 건조기 업체를 통해서 배송을 받고 설치까지 무료로 지원을 받습니다.
지자체에 제출할 서류까지도 건조기 업체에서 다 대행을 다 해주거든요. 그래서 구매하시는 농민분들께서는 업체에서 서류 제출할 때 필요한 자료가 있다 발급해달라 하면 고 서류만 발급을 해주시면 됩니다.
자 마지막으로 제품 배송과 설치까지 다 됐다. 그리고 서류 제출까지 완료가 됐다 하면 지원금을 입금 받는 일만 남으셨는데요.
지원금 입금 같은 경우에도 지자체마다 시기가 다 조금씩 상이합니다.
서류 제출 시점으로부터 빠르면 2~3주, 늦으면 1달까지도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까
입금이 안 된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려 주시면 되겠습니다.
7. 주의사항 그리고 간단한 팁
주의사항 첫 번째
정부 보조 지원 사업 신청할 때 주민등록증 상에 주소지에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가지고 내 주소지는 서울로 돼있는데 농장은 경기도 용인에 있다고 해서 용인시의 중소형 농기계 지원 사업에 신청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중고 기계는 보조사업으로 구매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카드 결제 그리고 카드 할부 안되는 거 아시죠?
그리고 네 번째
최근 3년에서 5년 사이에 정부 지원 사업을 받으셨거나 선정이 되었는데 사업을 포기하신 농민분들은 신청이 안될 확률이 상당히 큽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
이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정부 보조로 농기계를 구입하게 되면 구입한 날로부터 5년간은 절대 기계를 판매하면 안 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정부 보조로 구매했으니 5년 동안은 온전한 내 기계가 아니다 요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 그리고 알아두시면 꽤 도움이 되는 팁!
시나 군 같은 지자체에서 농민분들 한 분 한 분 찾아가가지고 이런 보조사업이 있다 라고 일일이 알려주시진 않거든요?
그래서 지자체에서는 이제 통상적으로 동네 이장님들한테 공지를 해서 이장님들한테 지원 신청에 대한 안내를 받는 농민분들 많으시거든요
근데 이번 기회에 내가 농기계 한번 지원받아봐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조금 번거롭겠지만 당장 오늘이라도
읍. 면. 동사무소 산업계에 전화하셔서 중. 소형 농기계 지원 사업의 일정이 어떻게 되는가? 신청 자격이랑 제출해야 할 준비물이 뭔가? 문의해 보시고 미리 준비하셔가지고
남들보다 한 발짝 빠르게 움직이신다면 좋은 기회가 분명히 우선적으로 찾아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부 보조 지원 사업, 중소형 농기계 지원 사업의 진행과정 그리고 절차를 설명을 해드렸는데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항상 유용한 정보들 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 외 궁금하신 점은 010-7941-0070 으로 전화주시면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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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 나무에 낙옆이 제일먼저 떨어지는 듯
지난주 마을을 벗어나는 길
대략 20리길 된다.
서사능로 나서는 길에 20리길 벚나무들이
옷을 벗기 시작한다.
사람들 머릿속에 낙옆은 감성적으로 각인이 되어있을터
하지만 아름다웠던 봄날에 비해 추하고 지저분 하기가
바스러져 떨어진다....우수수 하며 티를 내지도 못하고
한 두어개씩 툭 툭 자주...
너저분하게 붙어 있다.
.
도시에 은행나무들은 환경미화원들 께서 일시에 털어버리던
기억이 있다.
벚나무는 제발 그렇게 해 줬으면 한다. - 희망사항이다.
시골엔 환경미화원이 없다.
그래도 깨끗하다 ^^
.
시골에 개념?
서울이 아니면 다 시골이다.
시골에 사니 좋기만 하구먼....
뭔 그리 도시인척 하기를....
도시에 기여 한 것이라고는 알량한 몇 푼 세금뿐 일텐데....
.
도시를 시골처럼 리뉴얼 했으면 좋겠다.
22년 8월 31일
고추 시세변동 뉴스 (2023-06-02)
[풋고추 - 도매 - 대구]
경남 진주, 창녕, 밀양, 경북 경산, 합천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주말로 시장내 거래는 다소 한산하나, 산지 출하지역 이동시기로 출하량이 감소하여 강보합세
도매가격 10kg 기준 전일대비 5,000원 오른 상품 55,000원 중품 50,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는 산지 출하지역 확대에 따른 생산량 증가로 약보합세 전망
[풋고추 - 도매 - 서울]
충남 공주, 경남 진주, 밀양, 창녕, 충남 공주 지역에서 출하됨
햇 풋고추가 반입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에서 물김치 및 열무, 얼갈이 등 양념류 부재료로 쓰이면서 계절적 소비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8,300원 오른 상품 76,500원 중품 69,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 강원 물량증가가 예상되어 보합세 예상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6월 2일
오이 시세변동 뉴스 (2023-04-05)
[다다기계통 - 소매 - 대전]
주로 대전, 세종, 충남 공주, 논산, 계룡, 충북 진천 등에서 반입됨
최근 산지 출하가 꾸준한 가운데, 금일 우천 영향으로 시장 내 거래가 부진하여 재고 적체로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kg 기준 상품이 170원 내린 7,16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340원 내린 5,990원선에 거래됨
향후 우천 이후로 기온이 다소 하락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소비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약보합세 전망
[다다기계통 - 도매 - 서울]
경기 안성, 남양주, 여주, 이천, 경북 문경, 상주, 경남 진주 대전 동구, 서구, 세종시, 전남 강진, 공흥 등지에서 출하됨.
출하지 증가로 시장내 반입량 또한 증가하면서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0개 기준 6,200원 내린 상품 49,000원 중품 42,2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 일기호전에 따른 반입량 증가와 소비증가에 따른 보합세를 전망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4월 5일
2022-09-06 <배추-고랭지> 일일동향
도매)광주
・강원 강릉시, 정선군, 태백시, 평창군, 경북 문경시, 봉화군 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추석명절 김치용으로 수요는 늘어나고 있으나, 상품성 저하와 속이 덜찬 물량 증가로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2,000원 내린 상품 38,000원 중품 35,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 상품성이 양호한 산지 출하물량 감소가 에상되는 가운데 요식업소 등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보여 당분간 강세 전망.
도매)서울
・강원 강릉, 삼척, 태백, 평창, 홍천, 경북 봉화 지역에서 반입됨
・전일 대비 반입량 감소와 시장내 고품질 물량 부족에 따른 중도매인들의 품질좋은 물량 확보에 따른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2,000원 오른 상품 39,000원 중품 38,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반입량은 많지 않으며, 고품질 물량 부족과 소비증가로 강보합세(소폭 상승하고 시세 유지)를 전망함
소매)대전
・주로 강원 평창, 횡성 등에서 반입됨
・태풍으로 인한 우천 영향으로 상품성이 다소 좋지 못한 물량이 반입되어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포기 기준 상품이 1,500원 하락한 13,00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11,500원선에 거래됨
・잦은 우천 영향으로 작황이 저조하고, 태풍 피해 여파로 향후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보합세(소폭 상승하고 시세 유지) 전망
소매)부산
・경북 문경, 강원 평창·태백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최근 명절수요 증가와 우천 등 기상여건의 악화로 작업량이 감소하여 출하량이 줄어듦에 따라 강보합세(소폭 상승하고 시세 유지)
・전통시장 소매가격 1포기 기준 상품 12,300원, 중품 9,660원 선에 거래됨
・향후 태풍의 영향받아 작업량 감소, 품질하락 등이 예상되어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9월 6일
2
Farmmorning
기타작물 시세변동 뉴스 (2023-05-03)
[오이맛고추 - 도매 - 서울]
경남 밀양, 진주, 고성, 창녕, 청도, 충남 공주 지역에서 반입됨.
출하지 감소에따른 반입량 감소와 연휴를 맞아 고정거래처 주문량 증가로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4,500원 오른 상품 47,500원 중품 43,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 출하지 변경에 따른 햇 물량 증가 및 소비 증가로 보합세를 전망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5월 3일
[상추-적 / 상추-청]
2023-01-13 시세변동 뉴스
[상추 - 적]
소매)광주
전북 익산시, 경기 익산시, 안성시, 포천시 등지에서 출하됨
최근 비교적 따뜻한 기온으로 생육 상황이 호전되어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내림세에 거래됨
소매가격 100g 기준 상품이 1,220원, 중품은 1,05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산지 작황 호전에 따른 출하량 증가가 예상되므로 약보합세 전망
[상추 - 적]
도매)대구
경북 경산, 청도, 영천, 칠곡, 경남 밀양, 김해, 창녕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산지 기상호조와 대구인근 출하지역이 확대되면서 시장내 물량 증가로 약세
도매가격은 4kg기준 전일대비 3,000원 내린 상품 31,000원, 중품 27,000원에 거래됨
향후에도 명절을 앞두고 나물류 등 제수용 채소류 위주의 거래로 약보합세 전망
[상추 - 적]
도매)부산
대구, 부산, 경남 김해, 경북 경산 등에서 반입됨
산지 일기회복에 따른 물량 증가로 약보합세를 보임
적상추 4kg 기준 전일 대비 2,000원 하락한 상품 33,300원, 중품 30,300원에 거래됨
설 명절 전까지 소비가 감소될 것으로 보여 약보합세 지속 전망
[상추 - 청]
소매)대전
주로 서울, 대전, 충남 금산, 계룡, 논산, 청양, 공주, 충북 옥천, 경기 남양주, 전북 익산 등에서 반입됨
최근 꾸준한 반입으로 시장 내 물량이 풍부하고, 금일 우천으로 시장 내 거래가 부진하여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0g 기준 상품이 40원 내린 96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40원 내린 710원선에 거래됨
향후 기상 악화 및 기온 하락이 예보되고 있어 향후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1월 13일
고구마 시세변동 뉴스 (2023-06-15)
[밤 - 도매 - 대구]
충남 당진, 경기 여주, 이천, 전남 영암,해남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장기저장으로 시장내 반입량은 소량이나, 최근 대구지역 기온상승 영향으로 소비도 한산하여 보합세
도매가격 10kg 기준 상품 31,000원, 중품 27,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는 여름철 소비 비수기와 무더위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약보합세 전망
[밤 - 도매 - 서울]
경기 여주, 전북 고창, 익산, 전남 영암, 충남 논산, 충북 음성 지역에서 반입됨
비수기 소비부진으로 반입량은 감소한 가운데 저장품이 출하되면서 산지 저장품에 대한 출하조절로 오름세 거래되었음
도매가격 10kg 기준 2,000원 오른 상품 35,600원 중품 27,6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저장창고의 출하조절이 예상되어 보합세를 전망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6월 15일
기타작물 시세변동 뉴스 (2023-04-20)
[멜론 - 도매 - 서울]
전남 나주, 경남 진주ㆍ의령ㆍ함안, 경북 고령, 대구 달성 등지에서 주 반입됨
지역별 상품성에 따라 가격차가 크고 오늘은 반입량 증가와 고정거래처 등 소비수요 부진으로 인해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은 8kg 4,200원 내린 상품 38,600원 선 중품 기준 33,600원 선에 거래되고 있음
주중 일기가 양호할 것으로 판단되어 반입량 증가에 따라 약보합세 예상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4월 20일
약용슈일 심은경지 ㅠ올해 9년째이다
서울에서 남원까지 오가며 관리한다는게 싶지는 않았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매달 연차을 내서
다녔다
처음에는 아내의 극심한 반대로 갈등도 심했다
어린 묘목을 관리에서부터 풀과의 전쟁...
이제는 성목하여 관리하기에도 엄청 수월하다
귀촌준비을 미리 준비 한것이 이제와서 보니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올해부터 헛깨나무열매도 열기시작하려 기분도 뿌듯하다
전입신고도 마무리하고 품질관리원에 서류접수완료 되어서 농지원 원부도 신청하여야 한다
물론 혼자서 귀촌이다
농막은 하우스로 지을예정이다
6미터에15미터로지어서 생활공간과 작업공간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편달을 바라면서 두서없는글 이만줄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2년 8월 26일
3
토마토 시세변동 뉴스 (2023-04-26)
[토마토 - 소매 - 대구]
대구광역시, 경상남도 창녕군 등지에서 주로 출하됨
산지 일기회복의 영향으로 출하량은 꾸준하며, 시장 내 소비 부진으로 내림세에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kg 기준 상품은 670원 하락한 4,330원 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340원 하락한 3,660원 선에 거래됨
향후 기온 상승에 따른 작황 호전의 영향으로 출하량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별한 소비 변동 요인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어 약보합세 전망
[토마토 - 도매 - 서울]
전남 고흥, 경기 평기, 강원 평창, 경남 의령 등지에서 주 반입됨
대추방울토마토 환품이슈 이후 떨어진 가격대를 유지하며 약보합세로 거래됨
도매가격은 5kg 상품은 400원 내린 12,400원 선 중품은 200원 내린 10,600원 선에 거래되고 있음
향후에는 특별한 수요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어 보합세를 전망함
[대추방울토마토 - 소매 - 광주]
전남 화순 경남 김해, 밀양, 부산 등지에서 반입됨
최근산지 우천으로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내림세 거래됨
소매가격은 1kg기준 상품 6,870원 선에 거래됨
향후 산지 출하량은 꾸준하고, 소비는 감소가 예상되어 약보합세 전망
[대추방울토마토 - 도매 - 대전]
주로 충남 논산시, 부여군 등의 지역에서 반입됨
전날 대비 반입량이 증가하여 가격이 소폭 상승세를 보임
도매가격은 1kg 기준 5,330원, 중품은 4,330원에 거래됨
당분간 HS2106 이슈의 영향으로 소비가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4월 26일
오이 시세변동 뉴스 (2023-08-24)
[가시계통 - 소매 - 부산]
경남 밀양, 합천, 전북 장수, 경북 군위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산지 장마 영향으로 상품성 하락 및 우천의 영향으로 시장 내 소비가 부진하여 소폭 내림세 거래됨
소매가격은 10개 기준 상품 340원 내린 7,660원선, 중품 170원 내린 6,760원선 거래됨
주중 계속된 우천예보로 산지 출하량이 감소하여 강보합세 전망
[가시계통 - 도매 - 부산]
부산,경남 밀양, 충북 괴산, 전북 장수, 진안, 경북 군위, 영천, 상주 지역에서 주 출하됨
작황호조로 연일 많은 물량이 출하되어 시중물량이 적체되고 있고, 우천 등으로 수요는 부진하여 전일에 이어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은 10kg 기준 약 2,000원 내린 상품 28,000원, 중품 23,000원에 거래됨.
향후에도 우천 등 일기불순으로 시중거래가 부진하여 약보합세에 거래될 전망
[취청 - 도매 - 서울]
강원 횡성, 춘천, 양구, 경기 안성, 여주, 이천, 충남 천안, 아산, 서산, 충북 진천, 청주 지역에서 반입됨
반입량 증가로 시장내 물량이 풍부하여 중도매인들의 적체된 물량과 소비감소로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50개 기준 3,500원 내린 상품 28,700원, 중품 25,2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 반입량 증가와 소비감소에 따른 보합세 전망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8월 24일
기타작물 시세변동 뉴스 (2023-06-08)
[참외 - 도매 - 부산]
경북 성주, 고령에서 반입됨
산지 출하량이 감소함에 따라 전일 대비 강보합세를 보임
참외 10kg 기준 상품 54,600원, 중품 50,600원에 거래됨
향후 산지 물량 부족으로 강보합세 지속 전망
[참외 - 도매 - 서울]
경북 성주에서 가장 많은 출하하며 그 외 지역으로는 경북 안동 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현충일 연휴 높은 가격으로 인해 소비수요 감소로 내림세로 거래됨
도매가격은 10kg 기준 상품은 800원 내린 49,800원, 중품은 200원 내린 42,200원 선에 거래되고 있음
향후 기온이 오르면서 산지출하량 증가와 소비수요증가로 인해 약보합세 예상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6월 8일
고추 시세변동 뉴스 (2023-05-17)
[풋고추 - 도매 - 서울]
경남 밀양, 진주, 창녕, 충남 공주 지역에서 출하됨
출하지 감소로 반입량이 감소하였으나, 묵은 고추 반입이 많으면서 시장내 고품질 물량 부족에 따른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7,300원 내린 상품 74,700원 중품 66,2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생산량이 점차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어 당분간 보합세 예상함
[꽈리고추 - 소매 - 부산]
경남 창녕, 밀양, 진주에서 반입됨
산지 출하량 감소로 전일대비 반입량이 감소하여 소폭 오름세 거래됨
전통시장 소매가격 100g 기준 상품 20원 오른 970원선, 중품 20원 오른 870원선 거래됨
향후 따뜻한 날씨로 산지 출하량이 증가하여 약보합세 전망
[청양고추 - 소매 - 대구]
경상남도 밀양시 등지에서 주로 출하됨
산지 기상 호전의 영향으로 출하량이 꾸준히 증가하여 약보합세에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0g 기준 상품은 30원 하락한 800원 선에 거래되며, 중품 또한 30원 하락한 700원 선에 거래됨
향후 출하지 기상 호전으로 출하량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5월 17일
[붉은고추 - 붉은고추] 2022-10-26 시세변동 뉴스
도매)부산
경남 밀양, 전북 남원, 강원 평창 등에서 출하되고 있음
2일 연속 16만원대 가격을 형성하다가 산지 물량 증가와 고가로 인한 수요 부담으로 인하여 금일 약세를 보임
붉은고추 10kg 상품 128,000원, 중품 123,000원에 거래되고 있음
향후 김장철 도래에 따른 수요 증가로 강보합세 전망
도매)서울
강원 인제, 춘천, 평창, 화천, 철원, 광주 광산구, 남구, 전남 나주, 전북 고창, 경북 예천 지역에서 출하됨.
출하지 일기 부족에 따른 색택이 좋지 않아 시장내 고품질 물량은 부족하지만 높은가격에 따른 소비가 주춤하면서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6,000원 내린 상품 141,000원 중품 129,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반입량은 꾸준하나 고품질 물량 부족 및 소비감소로 약보합세를 예상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0월 26일
기타작물 시세변동 뉴스 (2023-08-21)
[쓰가루(아오리) - 도매 - 광주]
경북 청송군, 영천시, 김천시, 봉화군, 의성군, 전북 무주군, 장수군, 전남 장성군 지역에서주로 반입됨
성출하기로 인한 다양한 품종 출하가 반입되면서 중도매인 재고물량 충분으로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6,300원 내린 상품 67,300원, 중품 56,6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산지 출하량은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후지, 홍로 품종이 선호할 것으로 보여 약보합세 전망
[쓰가루(아오리) - 도매 - 서울]
경북 봉화ㆍ영주ㆍ의성, 충북 충주 등지에서 반입됨
전주 대비 시장 내 반입물량이 높아지고 사과(홍로) 등에 대한 수요증가로 내림세로 거래됨
도매가격은 10kg 기준 상품은 4,200원 내린 80,800원선 중품은 200원 내린 74,600원 선에 거래됨
향후 산지출하물량이 계속 늘어나나 추석 등 영향으로(수요증가 등) 보합세가 예상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8월 21일
사과 시세변동 뉴스 (2023-06-12)
[후지 - 소매 - 대구]
경상북도 안동시, 청송군 등지에서 주로 반입됨
최근 저장품 재고 소진으로 저장물량이 감소함에 따라 시장 반입량 또한 감소하여 강보합세에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개 기준 상품은 2,000원 상승한 24,000원 선에 거래되며, 중품 또한 2,000원 상승한 19,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 햇품 출하 시기까지 저장품 소진으로 재고량이 꾸준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강보합세 전망
[후지 - 도매 - 서울]
경북 안동ㆍ청송ㆍ영천ㆍ봉화ㆍ경산, 강원 강릉, 경남 거창ㆍ창녕 등지에서 주 반입됨
주중 소비자 수요증가 및 저장 사과 저장기간이 늘어나면서 오름세로 거래됨
도매가격은 10kg 상품기준 3,000원 오른 상품 65,000원, 중품기준 2,600원 오른 중품 55,600원 선에 거래되고 있음
향후 사과저장기간 늘어나고 소비수요증가로 인해 강보합세 예상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6월 12일
호박 시세변동 뉴스 (2023-04-27)
[쥬키니 - 도매 - 부산]
경남 창원, 의령에서 반입됨
시장 반입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전일 대비 강보합세이며, 5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음
주키니호박 10kg 기준 상품 23,300원, 중품 19,300원에 거래됨
향후 지속적인 가격 오름세에 따른 시세 부담으로 주문 감소로 약보합세 전망
[쥬키니 - 도매 - 서울]
경남 고성, 의령, 진주, 충남 공주, 강원 홍천, 경기 여주 등지에서 출하됨
아침저녁으로 일기가 내려가면서 생육상황이 좋지 않아 반입량 감소가 이어지면서 시장내 물량 부족에 따른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4,300원 오른 상품 24,000원, 중품 22,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 일기호전에 따른 반입량 증가 및 소비감소로 약보합세를 전망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