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공유합니다.
청와대 가보셨나요?
저번주 동네 사람들과 다녀왔는데 좋았읍니다.
▶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 (※ 관람 신청은 한 달에 한번만 가능)
https://www.opencheongwadae.kr/sub0303
① 관람 신청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 선택 후 관람인원 입력 후 신청자 정보입력
(※ 휴대폰 인증 시 본인 명의의 휴대폰만 가능)
② 방문하려는 대표자와 관람인 정보 입력
(※ 성인과 학생의 주민등록번호를 통한 실명인증은 필수입력 사항)
▶ 매주 화요일~금요일 , 둘째ㆍ넷째 주 토요일 (※ 공휴일 제외)
- 오전 10시, 11시 / 오후 2시, 3시 관람 가능
▶ 최대신청인원 (※ 관람희망일 180일전부터 최소 20일 전까지 신청 가능)
① 개인관람은 10명 이하, 단체관람은 11명~200이하 신청 가능
② 8세 미만의 어린이는 9명 이하로만 신청가능
③ 토요일은 10명 이하의 개인 관람에 한함 (단체관람 불가)
※ 단체관람의 경우 단체버스가 없으면 개인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셔틀버스 우선
지원되어 입장 지연될 수 있음
▶ 신청 확인 방법
- 청와대 홈페이지 신청자 실명인증 후 확인 원하는 정보 상세보기로 확인 가능
▶ 수정방법 (※ 사전예약제로 운영되어 당일 인원추가 및 교체 불가)
-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신청 확인 후 관람신청 상세보기에서 정보 수정 가능※ 내국인 관람은 관람 일 전주 화요일 까지 수정 가능하며, 내ㆍ외국인 동반 신청일
경우에는 관람일 기준 2주전 일요일 까지 수정 가능
(예시 : 관람일 2017. 03. 29 > 수정가능날짜 2017. 03. 12 )
22년 10월 4일
4
2
Farmmorning
시님에 빠진 농부
님들 몽기 읽지 마시고
국가적 차원에서 총
동원 복구 시작됩니다
정치인들 각성 바랍니다
한시에 빠진 농부들의
우뭔과 지원해 힘쓰세요
23년 7월 18일
안녕하세요~ 혹시 전남지역 거주하시는 여성 농업인인 분들 계신가요?
이번 전남에서도 여성 농업인들 대상 행복바우처 자원 사업으로 문화생활, 쇼핑 등에 이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적립 카드를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신청 자격과 요건, 주의사항등은 제가 사진으로 정리해두었으니 참고하셔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20만원 상당의 지원 선불 카드를 지급하며 다른 지역과는 달리 전남역은 자부담금이 없다고합니다!
각 군마다 이 금액과 신청 기간이 상이 하니 전남 거주하시는 분들은 재빨리 센터 방문하시어 신청하셔야 겠습니다.
<요약>
충전 카드 20만원 지원(자부담 없음!!! 각 군별로 금액 상이)
신청장소: 주민등록 주소지의 관할 주민센터
신청자격: 사진 참고
신청기간: 1월11일~2월 28일(시/군에 따라 다름 25일 마감인 시도 있음)
준비물:사진 참고
22년 2월 22일
33
Farmmorning
퇴비보조금을도움받으려면 농지원부가있어야한다는데 그동안 텃밭수준이라서 농지원부를 안내었는데 땅이 400평인데 농지원부를 받을수있을까요,몇평부터 농지원부신청가능하며 또 들어가는비용은 없나요? 그리고 농지원부 교부받아서 퇴비신청하게되면 평당 지원을 받나요???얼마정도로 ???
21년 10월 30일
6
농약 구매에 보뎀이 될수있게 지원좀.
22년 8월 16일
영암에 땅 이4500평에 하우스가2400평됩니다 주로알타리를하는데요 수익이작습니다 고수익을 낼수있는것을 알려주시연감사하겠습니다 지원금도받을수있는지요
21년 11월 3일
2
안녕하세요
저는 귀농 2년차 입니다
1200평 논을 구입하였고 여기에 비닐 하우스를
설치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하고 비용은 얼마정도 이고 정부 지원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22년 1월 7일
2
6차 지원합니다
22년 8월 12일
Farmmorning
좋은 지원 감사합니다.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2년 8월 5일
2
고추. 감자. 사과 농사진는데.250평정도로 농지원부가 없다는 이유로 지원를받지못합니다
22년 5월 24일
3
정부에서 무상으로 재배하고 계시는 논에 적합한 3가지 종류의 비료를 공급한다고 합니다.
잘 확인하시어 3년간 무상으로 비료 지원 받으세요.
*지금 신청하면 23년부터 25년까지 3년에 걸쳐 무상으로 공급
<무상 지원 비료 종류>
규산질 비료
석회질 비료
패화석 비료
<신청기간>
2월 7일~ 4월 20일
<신청방법>
농업경영체 주소 소재지의 읍/면/동 사무소에서 신청서 및 필요서류를 제출
<신청대상>
*각 시군마다 신청기간이 다르니 주민센터에 문의하시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2년 4월 5일
43
Farmmorning
안녕하세요?
저는 구미에 거주하는 정철입니다.
상주나 문경 쪽으로 귀농 준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 농사는 잘 모릅니다.
솔직히 돈이되는 시설 재배를 하고 싶습니다.
귀농자금과 시설비 지원 작물 이런 모든걸 추천받고싶습니다.
진솔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21년 7월 17일
1
부디 수해농가들에게 빠른지원 바랍니다
23년 7월 21일
마음의 안정을.정부의신속한 지원으로
빠른 복구와 일상으로의 복귀를 바랍니다...
23년 7월 20일
우리들 이야기 =12
계속되던 불황에 검게 멍든 하늘만
원망하던 사업을 접고
3년 만에 응시한 회사에서
연락이 와 아침 일찍 면접을 보기
위해 바쁜 몸짓으로 내달리는 택시를 세우려 비 사이로 손짓을 하는
남자가 있었다.

우두커니 서 있는 승차장 푯말 앞으로
급하게 멈춰서는 택시에서 내린
중년의 노신사는 황급히 지하철로
뛰어가고 있었고 남자는 그 택시에
바쁜 몸짓으로 앉으며

“중앙동 외환은행 앞에 부탁합니다”

안도의 한숨을 쉬며 시트를 짚은 손에
차갑게 잡히는 게 있어 보니 두툼한 서류뭉치였다.

급하게 뛰어가는 모습을 보며
이 서류가 중요할 거로 생각했던
남자는 순간 떠나려는 택시기사에게
“잠시만요” 라고 말한 뒤

중년의 남자가 지하철 계단을
막 밟으려 할 때 "저기요“하고 불러
보았지만 그 남자는
지하도로 내려간 뒤였다.
내리는 비를 타고 계단을 밟고
뛰어갔을 때 막 도착한 지하철에
오르려는 노신사를 발견하고

“저기요 .. 이 서류 선생님 거
아닌가요?”
​라는 소리에 멈춰선 남자는
만선이 된 어부의 얼굴로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하더니

“고맙습니다.... 오늘 계약할
서류였는데 어떻게 사례를 해야
할지....“

“아닙니다…. 그럼 저는 이만”

남자는 서투른 인사를 하고 회색
거리를 내달려 숨은 바람처럼
달려갔지만

“면접 시간 하나 못 맞추는 자네 같은 사람은 이 회사에선 필요 없네”

한마디 대꾸도 하지 못한 채
뒤돌아서 걸어 나온 남자는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서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한 채
하늘빛이 말라가며 토해놓은
어둠을 맞고 있었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라는데
갈수록 허전한 빈 가슴만 채워지는
것만 같은 남자는 아침에
아내가 한 말을 떠올려보고 있다.

“여보 오늘 잘하고 오세요”

“응 당신 생일선물로 꼭 합격할게”
아내에게 취직한 걸 선물하고 싶었던 남자는 아내에게 뭐라고 말할지....
초라한 모습으로 허공을 기대어
선 채
딸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었다
“오늘이 엄마 생일이잖니.
엄마 속옷이라도 사주고 싶어
그러는데 네가 가게에 같이 갈 수
있겠니?“
폭설이 내려 움직일수가 없다는
딸의 말에 빛을 밀어낸 밤이 된
허탈한 속내만 내보인것 같은
마음을 매달고 걸어가던 남자는
어딘가를 애달픈 눈으로 한참을
바라보더니 버스정류장 옆 담벼락에 기대어선 붕어빵을 사서는 버스에
올라 아이를 업고 있는
아주머니 옆에 앉는다.
붕어빵 냄새가 나서인지 남자의
손에 든 종이봉투를 내려다 본 아이는

“엄마 붕어빵 사줘 배고파..”

“아빠가 사 오실 거야“

“아빠는 거짓말쟁이야
매일 사 온다고 거짓말만 하고..“
난처해진 남자를 쳐다보고 있는
아이손에 붕어빵 하나를
쥐여주었지만 아이는 먹질 않고
가지고만 있었다.
“얘야 먹어?"

“아빠랑 같이 먹으려고요”

아빠를 생각하는 아이의 모습에
새벽이 밤을 깨물어 아침을 불러놓듯
남자는 희망은 죽을 때까지
간직하는 거란 걸 알아가고 있었다.
“당신 정말 제 생일선물을 해주셨군요
고마워요…. 여보“

“고맙긴 당연한 걸 가지고..”
“아까 당신 일하는 식당에 갔다가
바쁘게 일하는 것 같아 그냥 왔어“
“애 안 태우게 들어와서 알려주지
그랬어요?”
모처럼 밝아진 가족들의 환한 웃음을 바라보고 있는 남자의 마음은 타다만 촛불처럼 안으로 안으로 타들어 가고 있었다.
바람은 언덕에 머물고
향기는 하늘에 오르는 아침
아내랑 같이 아침을 걸어 나오며
“여보 오늘 첫출근인데 수고하세요”

“어 당신도 고생해”
남자는 아내와 헤어진 뒤 일용직
센터에 일자리를 더듬어 보다
주어지는 일이면 뭐든 가리지 않고
하루를 보내다 집으로 오고 있었고
식당일을 끝난 아내의 손을 잡고는
다리를 수술한 지 얼마 되지 않는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선물이
있다며
“다음 주에 장모님 칠순에 갈려면
당신 발이 편해야 할 것 같아 내가
미리 봐둔 게 있어
여보 이 신발 어때?“
윈도에 놓여있는
빨간색 운동화를 가리키는 남편에게

“좋긴 한데…. 여긴 비싼 곳이잖아요”

“아냐.. 낮에 와봤는데 저 신발이 할인판매를 해서 3만 원이면 된데“
“진짜요?”
“들어가 보면 알잖아”
잠시 후 아내의 손에 들려져 나오는 쇼핑백 안에는 빨간 운동화가 들어가 있었고 마음에 들어 하는 아내에게

“여보…. 당신에게 잘 어울리는데“

“아무리 예뻐도 비싸면
안 샀을 거예요. 우리 형편에...“
남자는 아내가 쇼핑 백 안에 든
운동화를 바라보며 들떠 있을 때
남편은 미리와서 돈을 쥐여 주며
부탁을 한 주인아주머니를 바라보며
지그시 한쪽 눈을 감아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을 걸어나갈
남편의 눈앞에 놓인 건 남편의
신발이었다.
“아니, 여보 웬 새 신발이..”
남편의 마음을 알아버린 아내의
손에는 낡은 운동화에 하얀 페인트를 발라놓은 남편의 헌 운동화가 들려져 있었고,
“당신 힘든 일 하는데….
발이 편해야잖아”
“여보 미안해..”
아내는 알고 있다.
힘들면서도 강해지고자
눈물을 삼키어온 남편이
날이 새면 신발 끈을 묶어야
한다는 걸.
삶의 희망이 있는 그곳으로...
남편도 알고 있다.
길가에 쓰러져 있는 마른 잎들을
바라보며 나도 저 마른 잎들처럼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것 같은
하루하루를 일으켜 세워주는
아내가 있다는걸...

부부는 오늘도 힘을 내어봅니다.

쓰다듬고 보낸 어제를 뒤로하고
장모님 앞에 아내가 차려놓은
음식들이 상위에 늘어져 갈 때,
슬그머니 밖으로 나가시는 장모님이
한참이나 지났을 때야 들어오신다.
그 자리에 모인 우리들은
그 누구도 숟가락을 먼저들 수
없었다.
위암으로 음식을 드실 수 없는
어머니 앞에선 ...
눈물이 까닭 없이 흐르는 시간들로
채워놓고 돌아선 그날 저녁
집으로 온 아내는 밥에게 밥이 된
이유를 묻지 않고 불이 꺼진
이불속에서 숨소리도 들리지 않을
만큼 아파하고 있는 모습에
꼭 껴안아 주는 남편.
“장모님 땜에 속상해서 그런 거지?”

대답 없는 아내가 잠든 베개 밑에
마음을 담은 손 편지 하나를 놓고
나오는 남편.

하루에 22번 만나는 시계의
큰 바늘과 작은 바늘의 운명처럼
함께 묶여져 있는 남편이 놓아두고 간 손편지를 읽어 내려가던 아내의
눈에서는 굵은 눈물방울이 맺혀져
있었다.

“ 내 아내가 사랑스러운 이유" 라고
시작된 편지 맨 마지막에

살아가면서 가장 깊었던 마음
그건 나에게 전부로 와 닿은 아내
당신이었다고....

오늘보다는 나은 내일이기를
기대하 며 잠든 남편의 휴대전화기로 들어온 문자 하나가 아침을 열고
들어온 걸 보며 두 눈은 커져 있었다.
“앞전 지원한 회사에 재면접을 보러 오라는 문자”를 함께 본 아내는
“여보 그때처럼 늦게 가지 말고
지금 출발하세요”
일하다 다리를 겹질린 남편을 보며
택시를 타라며 마을 어귀까지 함께
나와서는 기사님께
“ 아저씨 ! 꼭 소호동 국제빌딩 앞에 세워주세요”

택시가 아내의 시야에서 벗어날 무렵 남편은
“ 기사님! 여기쯤 세워주세요”

“ 국제빌딩 가신다고...?”
“아, 그건 아내가 보고 있어서
여기서 내려 지하철 타면 됩니다”

“그 다리로 지하도를 걸어가시긴….
두 분의 부부애가 너무 깊어 보여
제가 차비를 안 받겠습니다”
햇살 좋은 날 파랗게 웃고 있는
하늘처럼 택시에서 내린 남자는
애틋한 목마름으로 달려간 회사가
그때 택시에 서류를 두고 내렸던
그 분이 운영하는 회사였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날 자네 덕분에 중요한 계약을
따낼 수 있었지만 나 때문에 자넨
입사 기회를 놓쳤다지 뭔가 ..“

“아닙니다..“

“길을 가다 차이는 돌맹이 하나도
다음 사람을 위해 걷어낸 적 없는
내게 남을 돕기 위해 내 이득을
포기할 줄 아는 자네의 그 마음을
내가 사겠네“
“감사합니다…. ”
회사를 걸어 나온 남자는
아내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었다.

나도 이제 내 삶의 무대에 조명을
켠다고
"시작이라는...."
좋은글 중에서 모셔온 글입니다
https://youtu.be/sZp8Xu0lAc8?si=A6F1Jgo8Uy-Eu6rA 매디슨 카운터 다리 영화
https://youtu.be/C74yBWdIYFk?si=i0t4jNn2KDIBqkk9
사랑아 더원
어느 학생이 이혼한 아빠가
사랑아 이노래만 집에서 3개월째 든고 있대요 학생 글귀에 ㅡ
2월 21일
45
30
3
팜오닝! 에서 지원하는 보조금이
농민들에게 커다란 힘이 됨니다ㅡ
22년 8월 19일
아무리남의밭이지만.적쟎게510평정도되는밭을.혼자서20년가까이짖고있는데.밭주인하고계약내용이있어야.정부지원을받는다니.그리고거름.비료등등.농협에서사도.등록이안되있으니.그또한.혜택도못봅니다.등기에주소로.편지를보내도.반송이오길래.면에가서.이사주소를물어보니.안가르쳐줘요.이일을어찌할까요?
22년 2월 26일
7
경기도 지역에서 추가로 지난 경기도 농민 기본 소득 신청을 하지 못한 대상지에 한해 추가로 모집을 한다고 합니다.
지난 1차 신청을 놓치신 분들께서는 이번에는 꼭 신청하시어 남은 분기에는 혜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지원금액>
농민 !개인별! 월 5만원(분기 15만원), 지역화폐 지급
<추가 모집 기간 및 문의처>
*사진을 참고
<신청방법>
농업경영체 주소 소재지의 읍/면/동 사무소에서 신청서 및 필요서류를 제출
<신청대상>
경기도 17개 시군(연천, 파주, 김포, 양주, 동두천, 포천, 가평, 의정부, 하남, 양평, 광주, 용인, 의왕, 이천, 여주, 안성, 평택)시군 거주하고 실제 농업에 (축산업, 임업, 농업)종사하는 농민
<신청장소>
읍/면/동 주민 행정 복지 센터
22년 7월 4일
104
Farmmorning
전략직불금 도전하는 마을 젊은농사꾼 소개!
그 동안 대농 딸기와 논농사를 주로하는 마을젊은 농사꾼이 올해는 갑자기 소 사료작물 수확후 콩으로 전환하여 농사를 짓고있다. 동네에서 처음으로 전환하여 모험을 걸었으니 대풍되어 보람 찾기를 응원해본다.
※ 새 때문에 등장한 허수아비, 바람개비, 연, 모형메, CD펄럭임, 알록달록 끈 등 새로운 풍경이다.(효과있을지?)
※ 싹이 잘나왔는데 요즘 장마로 배수 잘안된 곳은 물러죽고, 새들이 파먹은 곳은 듬성 듬성 발아

[기계화된 콩농사] 트랙터용 각 부착장비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대여가능
1) 농사준비는 벼농사 논 바로옆은 굴삭기로 깊게 고랑을 내어 배수로 만들고,
2) 트랙터로 만평정도를 하루는 퇴비넣고 로타리, 다음날은 비료와 제초제, 그 다음날은 골타면서 자동 콩심기 -끝-
※ 참고 사항
'전략직불금'은 논농업에 활용된 농지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 지급받는 선택형직불금이다. 해당 품목으로는 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밀, 호밀, 귀리, 감자 또는 알팔파, 청예보리와 같은 목초, 풋베기 사료작물 등이 해당된다.
6월 말까지 수확 가능한 동계작물을 단일재배할 경우 ha당 50만원, 논콩을 단일재배하면 ha당 100만원, 하계조사료를 단일재배하면 ha당 430만원이 지원되며, 특히 동계 밀·동계조사료 재배 후 하계에 논콩까지 이모작하는 경우 ha당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23년 7월 6일
3
2
Farmmorning
빌린땅에 밭농사를 짖고있는데 보조금 지원가능한가요?
22년 5월 10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