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는 작물에 따라서 선택해야하고.잡초 종류에 따라서.장소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최고의 제초제는 선택하는게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제가 쓰는 제초제는 글라신,테라도골드,하이로드,바스타,하늘아래,라쏘유제,밭대장
※논에는 만냥.초푸레.크린처.단골 입니다.
‘같이해요’에 올라온 리뷰입니다.
경북김천 남래형 ·
논 ㅡ모판살충제ㅡ롱킥
모내기 끝내고 15일쯤
ㅡ이티왕(제초제) 뿌리기
밭 ㅡ 작물에 따라 쓰는약이 다르지만 제초제는 바스타를 주로 쓰다가 올해가격이 상승하여 발리간으로 교체사용(효과는 비슷한걸루 보임)하고 있어요
무우밭ㅡ 카펜다 (토양살충제) 주로 사용 합니다
‘같이해요’에 올라온 리뷰입니다.
전남여수 복숭아19086 ·
사과를 재배하는데 사용하는 제초제는 1회사용량이 글라신300ml 22병 입니다. 바스타와 비교하면 금액차이가 많이 납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잡초가 빨리 죽는것 보다 서서히 죽으면 다음번 살포할 시기가 늦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글라신의 단점은 물봉숭아와 같은 수분이 많은 잡초는 잘 잡히질 않는데 그것을 잡기위해 지금시기는 바스타를 한번 칩니다.
모두 저의 개인적인 소견 입니다..
‘같이해요’에 올라온 리뷰입니다.
배추18471 ·
ㅇ 2022년도 제초제 살포들깨밭 헛골에 타랑제초제를 살포하였는데 들깨가 서서히 말라 죽기 시작하여 타랑판매한 농약사에 사진과함께 문의 하였으나 농약피해가 아니라는 변명만하고 농사지은 사람에 들깨에 뿌려서 죽는것이란 말만들음(어느 미친 농부가 작물에 제초제를 뿌린단 말인가)ㅇ 따라서 농부님들은 절대로 타랑제초제는 사용하지 마세요ㅇ 제가 사용해본 제초제는 바스타나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