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 도감

점박이응애 어떤 해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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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종명

Tetranychus / urticae

목 / 과명

응애 / 잎응애과

어떤 형태의 해충인가요?

'노지를 기준으로 보통 년 9회 정도 발생한다.
여름의 발생최성기에는 중첩되어 발생하므로 각 태를 동시에 볼 수 있다.
8-9월에 최고밀도에 이르며 11월까지도 계속 가해하나 9월 하순부터 월동성충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주간을 따라서 월동처로 이동한다.
25℃에서 알부터 성충까지 10일 정도 소요되는데 좋은 조건하에서는 급속히 밀도가 증가한다.
점박이응애, 차응애는 영양상태가 나쁘거나 저온, 단일조건에서는 휴면을 하며 성충으로 무리지어 월동하며, 포장이나 시설내에서는 휴면하나 휴면없이 활동을 계속하는 것도 있다.
 
성충은 란형이며, 크기는 암컷 0.4㎜, 수컷 0.3㎜ 내외로서 여름형 암컷은 담황색 내지 황녹색으로 몸통의 좌우에 검은 무늬가 있다.
알은 구형으로 담황색이며, 알에서 부화한 약충은 담색을 띤다.
점박이응애, 차응애, 점박이응애붙이, 모두 암컷 0.5㎜, 수컷 0.4㎜ 전후의 크기로 구별하기 어렵다.'

어떻게 생겨났나요?

암컷 성충은 몸길이가 0.4~0.5㎜이고, 여름형은 담황록색 바탕에 몸통 좌우에 뚜렷한 검은 점이 있으나, 월동형은 귤색이며 등에 검은 점이 없다. 수컷 성충은 0.3㎜정도이고 몸이 담갈색으로 홀쭉하며 배 끝이 뾰족하고 다리가 긴 특징이 있다. 알은 투명하고 공모양이며 직경은 0.14㎜이다. 약충은 3가지 형태(유충, 제 1약충, 제 2약충)로 구분된다. 유충은 알보다 약간 크며 처음에는 투명하지만 점차 연녹색으로 변하고 검은 점이 생기며 눈은 빨갛고 다리가 3쌍인 것이 특징이다. 제 1, 2약충은 유충보다 몸과 검은 점이 점점 커지며 녹색이 진해지고 성충과 같이 다리가 4쌍이다. 각각의 발육태 중간에는 3번의 정지기가 있으며 정지기가 끝나면 매번 탈피를 한다.

어떤 피해를 입히나요?

잎 뒷면에서 잎세포의 내용물을 빨아먹어 피해 초기에는 잎에 흰색의 반점이 무더기로 생기며, 피해가 진전되면서 잎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말라죽고 조기 낙엽된다.

어떻게 방제 하나요?

작물의 하위 잎에서 발생이 시작하여 상위 잎으로 확산된다.
점박이응애 발생지점에 물을 뿌려주면 발생이 억제된다.
작물재배 후에 작물 잔재물을 깨끗이 청소하여 발생원을 없애야 한다.
발생초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방제효과가 높다.
잎응애는 약제저항성이 쉽게 발달하므로 같은 계통의 약제를 계속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국내에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천적으로 칠레이리응애, 사막이리응애, 긴털이리응애, 꼬마무당벌레 등이 있다.
점박이응애 밀도가 높으면 잔류기간이 짧은 등록약제를 살포한 후 천적을 방사한다.

출처: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