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1월 바다에 수확한 신선한 중멸 입니다 안주용과 머리따고볶음이나 꽈리고추 무침용도로 사랑받는 멸치 입니다. 짜지 않고 담백하여 자꾸 손이 갑니다. 며칠 시원하더니 또다시 낮기온이 올라가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입맛은 없고, 땀이 많이 나니 피곤한 가을 하루인 것 같아요. 찍어먹는 멸치를 이용해 익지않고 나무에 달려있는 고추를 이용해서 입맛나는 엄마 반찬을 해보아 사진을 올려봅니다. 너~~무 맛있어요. ㅎㅎ 010 -9772-5266 통멸이샵 이미경 금요일오후 12이후 주문건은 담주월욜발송 화욜 도착예정입니다. 수령 즉시 냉동보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