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퇴비농법으로 토양환경을 살려 재배하고있습니다 대암산 용늪에서 내려오는 깨끗한 물 공기 자연환경 등이 사과의 본연의 맛이 살아있습니다 택배비 별도입니다
저질소 퇴비를 발효시켜 기름진토양을 만들어 자연과더불어 한알의 사과로 행복을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