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중순경부터 수확할 강낭콩입니다 이 시기에는 수확후 바로 보내져야 제맛을 보실수 있기에 미리 예약판매에 문을 두드려 봄니다
진주에서 사천과 하동을 오가며 농사짓는 빈털터리 농부네요 언제나 고운꿈을 꾸고 있어요 내일은 더 살맛이 나겠지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