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모닝

조금 찢어 졌다면 비닐테프 시공 해보시죠.

활대 세우고 부직포를 덮어서 월동 시켜야 될듯요 ㆍ비닐을 덮으면 냉해를 입을것 같아요 ㆍ 조심히 의견 남깁니다

서리테인것같아요.병든꼬투리가 속이덜차고 말라서 잘 안까진것이네요.저도 똑같은현상이었거든요.

저희도 자연농법 재배합니다. 좋습니다 ^^

네 퇴비와 함께 썩혀서 뿌리면 됩니다 아주좋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동이님 참 효녀이십니다.복 받으실겁니다

속잎도 노랗게 되어가고 토양에서 오는 것같기도하고 연작장애 인것도 같고 지역기술센타에 토양검사 해보시고 문의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모든 모목은 잔뿌리가 충분히 안착 될 때까지는 비료를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열심히 일하시분께 축복있길...

무료지식나눔 팜닥터 유근용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연락처가 삭제 처리되었습니다. ] 입니다 딸기 잎이 타들어가는 증상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로 다음과 같은 경우가 많이 보고되었습니다. 미량요소 비료의 과다 시용: 정식 후 미량요소 복합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하면 딸기 잎이 타들어가고 말라죽는 피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양분 불균형 또는 흡수 부족: 특히 칼슘 흡수 부족 시 잎 끝이 갈변하고 마르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해충 피해: 점박이응애 등 해충이 많아지면 잎의 표면에 백색 반점, 기형 및 갈변, 말라죽는 증상이 보입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면 점박이응애 피해 증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경적 요인: 야간 습도가 낮거나, 급액(양액) 농도가 너무 높을 때에도 잎 가장자리가 타들어가는 현상이 관찰됩니다. 딸기 점박이응애 피해 사진: 딸기 점박이응애 딸기 점박이응애 점박이응애가 의심된다면 잎 뒷면을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필요 시 등록된 약제로 방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분 관리는 칼슘 등 주요 성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고, 급액 농도와 pH도 적정 범위(EC 약 1.52.0, pH 5.86.2)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과 환경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시고, 필요시 더 자세한 현장 진단을 받아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지금하면 봄에 먹을것이 없어요 봄에 순 나면 따고 전정하시면 됩니다

작은건따로 빼내야 상품성 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