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정읍4륜구동경운기
농부의 아들/ 직장인 ·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감나무 밭에 관수 시스템 구축해서 와이파이 존 구축해서 관수 예정입니다.
저랑 엇 비슷한 거리를 이동하시겠네요.
저는 수도작 4,800평과
이번에 태추 +감풍 감나무 100주 심었어요.
나중에 퇴직하면
취미로 감나무만 해 볼려고요.
벼 농사는 구순되신 어머니께서 남에게 맡기는 거 싫어하셔서 제가 짓고 있는 중입니다.
올해에는 벼농사에도 진심이어서 이삭거름도 했습니다.
벼 농사에는
농약을 오로지 제초제만
이상시에 1번
2주후에 중기제초제 한번하고 나머지는 농약 한번도 하지않고 4년째 짓고 있어서
거의 친환경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이건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