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업

오후부터 비가온다고 하여 고랑에 비료 주고 고추좀 따고 유인줄 작업후 고정작업 하여야 하는데 바쁘다 바빠 농부들은 일요일이 없고 비온날이 쉬는날이니 낮에는 더워서 일을 할수가 없고 새벽 별보고 일해야하니 그래도 새벽을 여는 희망있는 꿈이 있다

3년차로 고추 수확을 했습니다 제가 정성스럽게 심어서 결실을 맺어니 참 뿌듯해요 이런 맛으로 농사를 짓는가 봅니다ㆍ~^^ 농부님들 무척 더운 날씨에 건강들 조심하세요~^^

고추모 밭에 정식 이 시작되었읍니다 터널고추는 4월10일 경 빠져 나갔고 노지고추 어제부터 나가기 시작 새벽부터 트럭 이용 농가에 3600포기 배달 보통 배달은 하지않은데 트럭이 없다고 해서 배달다녀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