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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잘지었네요

감사합니다~
맛이 좀 아쉽긴한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ㅠ

농부라하면 누구나다 대과와맛에욕심을 안낼수가 없습니다.하지만 비가많이오는해에는 아무리 노력해도당도가떨어집니다. 노력에결실을 맛때문에상품의가치를저하시킨다면 현실에 맞지 않습니다.자긍심을가지시고 수확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궁금한게 신맛이 많이 나는 이유를 알고 싶어서요

영동이면 수확 적기라고 보여집니다.
산도가 높은 건 품종 특성입니다.

노루지 벗겼는데 색 발현이 안 좋은 건 일조량이 좋지 못해서죠.

안녕하세요
대홍자체가 새콤,달콤이라던데
그럼 새콤함이 더 하단 말씀이시군요 그리고 보통 봉지사이즈?는 몇짜리쓰나요

첫 맛이 새콤이고 이어서 당도따라 뒷맛이 단맛이 어우러집니다.
직거래 고객들 맛 평가입니다.
국산 이중봉지는 8절로 알고 있습니다.
딱 400g이면 터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중봉지는 수확 4~5일 전에 겉장을 벗기면 됩니다.

사진에 날짜 있으니 참고하세요.

와~팁! 감사합니다~~
복숭아가 무지 이쁘네요~!!!

사장님은 봉지를 어떤걸 싸신건가요 정확이좀 알려주세요..

이중봉지는 대부분 일산을 수입해서 썼는대요.
'승일제대'란 회사가 국산화해서 저도 올 해 일부 중생종에 적용해 봤습니다.
장당 32원꼴이라 가격이 좀 나가지만 돈 값은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