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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성남 샘결 개둥맘
개둥맘샘결 새마리강·
우리도 토요일 일요일날 형제들모여서 여행다녀왔네요 고기하고 해물 맛있게 먹고 바다도보고 오늘은 왠지 전화 한통하고나니 기분이 쓸쓸해서 참 우리손주는 저보고 할머니라고 안해요 그냥 엄마 엄마 라고해요
경북의성남 샘결 개둥맘
개둥맘샘결 새마리강·
오늘은 참기분이 묘하네요 어그제 어린이날 오늘은 어버이날 50대60대는 중간세대라고해요 손주챙기고 부모님 챙겨 드려야하고 자식한테는 괜찮아 하고 부모님한테는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야하는맘 저만가지고있는건 아니죠 낀세대 여러분 힘네세요
충남논산처마밑에추녀
귀농인 ·
저도낀세대입니다 ㆍ
저희도6일날잡아 시어머니비롯 형제자매 ㆍ조카ㆍ손녀들모여집에서바베큐(식사)로했는데 울손녀하는말 왕할머니는 여왕이라 왕할머니냐고해서 한바탕웃었네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