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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은 주인 발자국 소릴들어 가면 자란다고 하던데 옥수수가 자랄때 마디마디 마다 옥수수 입이 빨리 열여야 되는데 기형으로 자라는 옥수가 있어요 그때 인위적으로 붙은 입을 따줘야 하는데 열리지 못하고 목을 옥죄고 있는 모양으로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인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되면 열매가 열리지 않을수 있거나 달린다 해도 실하지 못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참조하세요

약해 맞는것 같습니다 일주일이 지나 밭에 가보았더니 씩씩하게 이겨내고 자라고 있었습니다 모든게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해 주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약해같네유
옥수수는 무릅만큼 자랐을때 추비 주면 되는데유 급하기도 하시지ㅠ

약을 잘못 혼용 살포한듯 하네요 약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