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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덩이병은 토양 속에서 오랫동안 생존하는 세균이 원인입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방제법은 토양 소독입니다.

1. 석회 및 황산제 처리
석회고토, 석회황 혼합제, 유황훈증제(소독용 유황) 등을 활용하여 토양을 개량하고, 세균 번식을 억제.
pH 7 이상 유지하면 병 발생률이 낮아짐.

2. 생물학적 방제제 활용
바실러스균계열 제품: 토양 내 병원균 밀도를 낮추는 효과.(총채진나방킬 제품 추천)

길항균 제제: 뿌리혹병 억제 미생물(예: 스트렙토마이세스, 트리코더마 계열) 활용.

3. 예방적 약제 및 살균 처리
1) 구리계통 농약 사용
보르도액(석회보르도): 전통적인 세균성 병 방제제로 효과적. 구리수산화물 기반 약제(예: 카스텔, 쿠프록스) 활용.

4. 항생제 계열 적용 실험
일부 농가에서 옥시테트라사이클린(옥시텟, 애그리마이신)과 스트렙토마이신 계열 약제를 실험적으로 적용하여 병세를 지연시킨 사례 있음. 하지만 완전한 치료는 어렵고, 예방적 차원에서 활용 가능.

5. 규산황 및 유황계 제재 활용
기존에 규산황을 사용했다면, 추가로 미생물제와 병행하여 적용하면 더 효과적일 가능성이 있음. 황산과 유황 혼합제를 활용하면 토양 속 병원균 밀도를 낮출 수 있음.

➡ 현재까지 "이거다!" 하는 치료제는 없지만, 위 방법을 조합하면 확산을 막고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마켓 오셔서 총채진나방킬 제품 구경하고 가세요)
경남거창감자야!
감사합니다💯
충남부여무료 상담사 팜닥터
거짓을 담지 말자·
방제방법
더뎅이병 증상이 있는 씨감자의 사용을 금지하고 감자 이외의 비기주 작물과 돌려짓기를 하거나, 씨감자 파종 전에 풋거름 작물을 재배하여 토양에 투입하는 경우 발병도를 대폭 낮출 수 있다.
덩이줄기가 달리고 굵어지는 4∼9주 동안 물을 자주 주어 토양 습도를 높게 유지한다.
또 토양의 석회수준을 높이지 않도록 한다.
석회는 토양의 산도를 중화시키며 토양의 Ca-P율을 낮춘다.
망간 시비 또한 병원균의 밀도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토양 pH를 낮추기 위하여 비료로 황과 산성 비료 등을 토양에 뿌려 섞어주기도 한다.
충분히 썩지 않은 퇴비를 많이 주지 말고 수확 후 병에 걸린 토양에서 뿌리나 잔감자 등의 잔사물을 철저히 제거한다.
경남거창감자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