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유목이라서 괜찮습니다. 궤양병 더뎅이병 흔 일겁니다 간혹 벌레 먹은 흔적이 납니다만 벌레 먹은 흔적은 잎테두리에 생깁니다. 잎이 여릴 때에 풍상해 받은 것일 가능성이 제일 큽니다. 궤양병 더뎅이병의 경우는 저번 댓글에 보르도액으로도 충분히 방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유묘기에는 풍상해(바람피해)를 줄여주면 성장이 훨씬 빠릅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라면 방풍망(차풍망)설치를 권하고 싶네요. 아니면 유묘기 때에 겨울에는 보온커튼식으로 마대를 묘목에 묵어두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