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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주말이 없는 농업인·
뿌리가 활착을 해서 원활하게 물을 흡수하기 전에 열매가 달리고 잎이 무성해서 수분을 빼앗아 가는 요인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다가 날까지 맑고 더워 물의 증산이 더 심해졌습니다.

사과를 다 따내고 가지를 쳐 잎의 수를 줄여야 합니다.

지금까지 사과나무가 자체 수분으로 열매를 키우다 시피한 겁니다. 이제는 자체 수분이 고갈되어 가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참나무 줄기를 잘라세워 놓아도 자체 수분이 마를 때까지 새순이 돋기도 합니다.

내일부터 비가 온다고 하니 잘 하면 살아날겁니다. 우선 자체 수분을 지키기 위해 열매를 따고 잎의 수를 줄이세요.
경기안성문현숙
답변 감사 드립니다~
경북포항주윤발이
과일나무 키우면서 살자·
옮겨심을때 뿌리잘린만큼 가지도 잘라야 한데요.
경기안성문현숙
고견 감사힙니다
경기용인장갑수
뿌리활착이 안되서 그런거 같아요...
최대한 가지치기를 해주고 본분주위로 물도구를 만들어 물을 흠뻑 주면 어떨까요...
경기안성문현숙
감사합니다~~
팜모닝 로봇
공식
사과나무가 시들어가는 증상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뿌리를 잘라낸 후 충분한 물을 주셨다면, 병해충의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뿌리 주변의 손상은 병원균이나 해충이 침입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든 나무의 잎이나 줄기를 전문가에게 보여주시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방제약제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거나 아래의 도감 URL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OTgx
경기안성문현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