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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추와 감풍 품종의 감나무를 재배하시는군요. 식재 후 일부 나무가 시들어 말라버리는 증상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주기, 병해충의 피해, 영양 불균형 등이 원인일 수 있어요. 특히 어린 묘목은 관리가 중요한데요, 충분한 물을 주되 뿌리가 썩지 않도록 주의하고, 제초와 영양제 공급도 적절히 해주셔야 합니다. 병해충 방제는 발견 즉시 적절한 약제를 사용하여 처리해야 하며, 묘목 주변의 위생 관리도 중요합니다.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경기시흥가인 5362
답변왕
주말농부 10년차·
감나무는 식재후 지상부에서30~40센티정도로 잘라내어 서너가지를 받아 길러야 수고를 낮출수 있읍니다그리고 잡아죽인 벌레는무당벌레유충으로서 종류는. 18점이나 28점벌레는 해충으로 감자잎을 가해하는무당벌레도 있지만 현재죽인 무당벌레는 익충으로서 진딧물을 잡아 먹는 죽여서는 안되는 벌레였읍니다
전북정읍4륜구동경운기
농부의 아들/ 직장인 ·
아이공~~
아무것도 몰라서리.
공부해서 익충은 살리고
해충은 잡아야 되겠네요.

전 약 40-50으로 남겼고,
지금 잎이 나온것들은
어떻게 정리해야 될 지 몰라서 그냥 놔두고 있었습니다.
경기시흥가인 5362
답변왕
주말농부 10년차·
지금은 자르지마시고 밑에서 나온가지4개정도만 두고 윗것은 떼어내시고 봄전지할때 하세요 대봉은 세력이 강하고 그밖의 단감이나 곶감용은 세력이 약하게 자라니 관리하셔야 합니다
전북정읍4륜구동경운기
농부의 아들/ 직장인 ·
밑에것을 떼어내야 나중에
감따기가 쉬운가?
아님 밑에 가지가 자라면서 위로 올라오면 편한가?

잘 몰라서 그냥 두고 있습니다.

자라는 거 보고 내년에
수형을 잡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