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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줄기 부위가 짓물러 시들고, 잎에 노란 반점이 생기며 축 처진 증상은 시들음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들음병은 전 생육기에 발생하며, 잎이 구부러지고 누렇게 변하고, 심하면 잎이 오그라들면서 썩거나 마릅니다. 감염된 포기의 뿌리는 썩고, 생육이 부진하여 쉽게 뽑히며, 병든 뿌리는 암갈색을 띄고 납작하고 투명하게 보입니다. 병든 포기의 인경을 세로로 잘라 보면 갈변된 조직이 나타납니다. 이 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이어짓기를 피하고, 병 발생이 심한 토양은 5년 이상 돌려짓기를 해야 합니다. 석회시용으로 토양 산도를 높이고(pH 6.5～7.0), 토양 선충이나 토양 미소동물에 의해 뿌리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URL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MzMy

노균같은데요

노균병이네요
잿빛포자랑 노균포자랑 많이들 헷갈려 하시는거 같네요

황사비로인한 피해같습니다. 노균병 탄저병 강력한약 +아미노산 같은 영양제 넣어서 해주세요

30 분전 에 농약사 하시는 사장님@ 이 보내주신 노균병 증상 입니다

노균병과 총채벌레 피해가 심하네요.

오늘 저도 마늘 양파 살균제 구근영양제 살포하였습니다.
비가 자주오네요.
논에는 괜찮은데 밭작물에는
병충해 발생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방제가 제일 입니다.

저희것도 일부가 그런데 속히 방제해야
겠군요 노균병약 구입해 살충제와 구근
영양제 같이 살포해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