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관에가 마을나들이 설명하고 방송하고
아내는 선옥이 전기장파사려 가서 일자리
가고 십일시 정밀가서 예취기 세족기 사와
하우스에서 수리끝네고 정리하는데 아내가와
전화해서 집에와 점심먹고 다른 예취기 수리
하다 공원사업직원 전화받고 사장에 가 설명
하는중 군청직원이 전화와 경희네 정화조 민원
들어와 전화번호 가르켜 주라고해 면으로 알아
보라고 하고 직원가고 와 수리끝네고 정리 함
봄동솎은 형수들 경자 동덕 와서 무화과 먹고
가고 아내는 자치위원 회의감(춘백이 민원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