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인천서구최한기
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그림1번.감자를50키로 수확하여 자식들에게 10키로씩 30키로 주고 우리도20키로 가저와 10키로는 우리가 먹기로하고 10키로는 아는 친구들에게 조금씩 나누어 주었다. 주는데도 부담 가질까봐 가려 주어야 한다. 지금 먹으니 그렇게 맛이 좋을수가 없다. 쩌서 뜨거울때 먹어야지 제맛이나지 식으면 제맛이 나지 안는다. 2번. 고구마가 적당히 자라 수확을 할것같다. 보통 줄기가 웃 자라도 밑은 안드는 경우를 종종본다. 물 줄때 막걸리를 타서 주면 좋다고 하여 막걸리 타는모습입니다. 농부님들은 그저 맑고 티없이 옛조상 섬기며 남을 귀히 여기고 멀리있는 친척도 사촌만큼 못해요. 노래 처럼 이웃들과 우애를 다지고 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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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최순
나눔하셨네요ㅜ
나누는기쁨
참 행복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