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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작물이 힘이 없어 쓰러지고 비가 오면 상태가 더 악화되는 것으로 보아, 병해충의 감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노균병은 습한 환경에서 잘 발생하며, 잎에 회색 혹은 보라색의 줄무늬 병반과 병원균의 균사체가 관찰됩니다. 병든 잎은 구부러지고 뒤틀리며, 심하면 잎 전체가 말라죽습니다. 병 발생을 줄이기 위해 병든 잎은 제거하고, 포장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등의 예방 조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MTQ2
경남김해김광득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농사 지으려면 그만큼 더 살피고 관심을 기울여 주어야 합니다. 특히 배수와 관련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을듯 합니다. 배수가 잘 되지 않고서는 예방도 되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입니다. 또 모든병의 근원이 되기도 합니다 .
배수가 잘 되는지 살펴보시고 그뒤에 규산과 칼슘등 작물이 건강하게 클수있도록 관리 하신다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을 것입니다. 욕심 내지 마시고 기본에 충실한 농사 되시길 기원합니다. ^^
인천옹진김순호
한몸, 두 곳·
배수가 안되어서 더한것 같아요~ 😃
경남밀양김진희
얼음골은사과농사만지읍니다
충북옥천달맛햇복숭아농원
귀촌14년차 복숭아🍑·
노지에서 무농약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농약을 열심히 해도 병해충 방제가 힘든데 무농약은 불가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심은즉시 모기장으로 터널을 만들어주면 조금은 버틸 수 있습니다.

농약이 위험한것이 아니고 농약의 안전사용 방법을 지키지않는것이 더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