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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습해서 발생했다면,
겉도랑을 만들었어도 뿌리 밑으로 흐르는 지하수는 막을수 없습니다.
속도랑(유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동해피해 입니다.
냉해피해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동해피해는 나무의 저장양분이 부족하면 발생될수 있습니다.
수액이 옅어지면 얼어 터지지요 수액의 농도가 짙으면 덜 얼겠죠?
수액의 농도를 높여줘야 동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나도 설명잘듣고 갑니다

자를 가지가 많이 있다면 피해입은부분을 사선으로 접목하는 방식도 고려해 보세요

키위나무도 껍질이 주관주에서 불리되어 열매가 떨어지고 낙엽도 떠러 저 껍질를 벋기고 농약사에서 고무풀 종류를 구입
칠하였는데 재생되런지 궁금하네요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