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단감 병충해로 많은 피해를 보셨군요. 올해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겨울철 예방 조치가 중요합니다. 먼저, 감나무 주변의 낙엽과 잔해를 청소하여 병원균의 월동처를 제거해야 합니다. 또한, 석회유황합제나 기계유유제를 살포하여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감나무주머니깍지벌레의 경우 3월 중순에 방제를 시작하여 6월 하순~7월 상순과 8월 중순~하순에 집중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MTE1Nw==
가장큰 피해를 보는 갈색무늬 낙엽병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병포자는 바닦이나 나무껍질에 존재하고 있다가 5월 말이나6월초쯤 날이25도쯤 기온이 올랐고 비가올때 일제히 비산하여 잎밑면에 붙어서 아주작은 점으로 더운 여름에 잠복해 있다가 날이 쌀쌀해지는 9월쯤에 발병하기 시작하여 급격히 확산되어 과일이 낙과 되고 잎도 모두 떨어지게 됩니다 방제법은 유황합제를 바닦과 나무에 살포하시고 날이 25도쯤에 비가온후 바로 프르겐으로 전착제첨가하여 잎아래위를 골고루 방제하고 10일후 카브리오에이로 다음은 에이플 로 방제하시되 이때 탄저약과 꼭지나방약을 첨가하시면 더욱 좋으며 품질좋은 감을 수확할수 있읍니다 한구루만 시험삼아 치지않고 나중에 비교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