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ㅡ 상품들이 제법 많이 의깨져 있구요. 2ㅡ 대체적으로 절반정도가 너무 익은 상태라서 짭짤이의 맛이 아예 없다는 점, 3ㅡ 그리고, 상품이 상품가치가 많이 떨어지는 모양새로 기분이 썩 유쾌하지가 않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린다면 오일 시장에서 바구니에 한가득 쌓아놓고 싸게 판매하는 제품의 질 수준입니다)
솔직히 상품의 질에는 실망감이 너무 많이 크네요.
그냥 갈아서 마셔야 될 듯요.
판매자의 정성이나 양심은 전혀 보이지않는 제품이네요.
다음 상품 주문을 하게되는 기회가 된다면, 또는 팜모닝 회원분들께서 주문을 하시는 제품에 대하여 다시한번 더 상품에 신경을 써서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