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의막걸리한잔좋치요.

그때 헝얼헝얼 하든 노래들이 이곳에 ㅡㅡ넘 좋아요

#홍시#
뚝방 에서
요즘 날씨가 32도인데도 구부정한허리이신데도 매일 풀을 손수 낫으로 깍으시는 할아버지께 시원한 팥빙수 사드리고 싶어요^^

후회 (나훈아, 1970년)

김상진의
고향아줌마 듣기만해도
그옛날 젓가락 장단이 생각이나네요 ,,

팜모닝, 좋은 앱, 벌써 두 번째!
마음 다해 글ㆍ사진 올리면
당첨, 상품권의 특별한 의미, 감사합니다!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얼쑤, 얼쑤, 한 판 신나게 놀아볼까?

진고개 신사 ㆍ팔도강산

린
동백아가씨

고맙소

요새는 임영웅이대세지요^^두. 주먹을 좋아합니다.

어느60대노부부이야기

어느60대부부이야기

저정자 씨 처녀농군
초가삼간

나훈아에 홍시

보약같은친구

강촌에살고싶네. 나는 나훈아 의 노래가 가슴에. 와 다닫내요 날이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나르는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살고 싶네

서정아 그랫어구나

아빠의 청춘

나훈아의 홍시

한승기 인연

어머니와고등어
어머님은생선조림을잘하시는데요즈음많이아프시네요

배호, 파란 낙옆

정서주가부른 비내리는 영동교

김용임님 나이야가라~

나훈아 의 공 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