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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원주당근한개
친환경제배를 고집한다·
감자 케시고 습기나 물기를 말리지않고 박스에 담으면 썩음 발생합니다 햇볓에 물기를 마는다음 담으셔야 합니다
전남해남박효식
감자캐고나서 선별기돌리고 컨테이너박스에 넣어서 저온창고 보관해두고 꺼냈습니다 요새습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아무리봐도 바이러스 같아서요ㅜ
알 수 없음
종자기능사
모든것에 거짓을담지말자·
팜닥터 유근용. 감자 캐기전에 비가왔을것으로 보입니다.
곰팡이 세균이 이미 감자속에 번식하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다른 감자들도 잘라보세요. 절단된 가장자리 및 중앙부분이 검개 변해 있을 것입니다.
감자는 저장서 없으므로 골라서 버리세요.
전남해남박효식
답변감사합니다
감자캐기전에 비는안왔지만 물을 주긴 했습니다 캐기전 4일전까지는 그럼 딱히 병이나 이런건 아니고 물줘서그런건가요?
경남하동심무재
퇴직후귀촌생활함·
버리지말고갈아서감자녹말만드세요
전남해남박효식
병균이름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남거창경남거창 권순형
균획병같내요
경기광주유인자
농사짓은것30년 ·
저의감자도많이그래서선별해서
버려서요
팜모닝 운영자
공식
안녕하세요, 팜모닝 입니다.
말씀하신 부분과 비슷한 증상으로는 [ 흰곰팡이병 ] 이 있습니다.
( 정확한 진단은 전문가와 꼭 상담 후 조치하시길 바랍니다. )
◾발생환경
-이 병은 특히 플라스틱 용기속에서 운송하거나 저장하여 과습이 됐을 때 매우 심하게 발생할 수 있다.
-병원균은 토양에서 발생하여 수확 전이나 수확 후에 여러 종류의 상처를 통하여 감염되어 과실을 부패시키는데 주로 토양에 정착하여 있다가 비가 올 때 빗방울이 오염된 토양에서 튀기거나 바람에 의해 과실로 병원균이 전파되는데 주로 수관 밑의 과실에서 발생된다.
-또한 수확 중에 땅에 떨어지거나 토양이 묻어서 저장된 과실일수록 발병율이 높다.
-병이 진전되면 고약한 냄새를 발생시켜 상품성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파리를 유인하고 포장상자를 젖게 하여 운송에서도 문제가 된다.
-이 균은 오직 상처에 의해서만 병원성을 가지나, 과피가 연약해지면 부패된 과실과 인접한 과실에 발병되기도 한다.
-온주밀감에서는 상처접종 시 2일 후에 병징을 보인다.
-이 병의 발생은 기후 및 지리적 요건에 따라 해마다 다르게 발생되지만, 부피과, 과숙과 및 오래 저장된 과실에 높은 발병율을 보인다.
-또한 병이 진전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습도가 요구되며, 온도는 10℃이상(최적 25~30℃)에서 병원균이 감염될 수 있으며 2 ℃이하에서는 병원균의 활성이 없다.

◾증상설명
-보통조건에서는 건전부위와 병에 걸린 부위간에 외관상 거의 색감 차이를 보이지 않으면서 병에 걸린 부위는 물러지며 빠르게 썩는다.
-포장상자 속의 병징은 주로 흰색 포자괴가 물결을 이루며 시큼하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
-주로 푸른곰팡이병, 녹색곰팡이병과 더불어 복합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 출처 : 농사로 )
전남해남박효식
감사합니다 친절한설명좋네요
경기김포유재일
자연을벗삼아농민이되다·
올해
기후가고온다습해
사장님사진감자처럼
그런게많이나온담니다
약이업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