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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모내기는 정말 협동 작업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모내기 끝나면 반농사 자났다고들 했습시다.

옛시절에는 품앗이 (협동)
모내기 하며 논둑에 앉아서
새참 먹으며 주변 사람 불러
함께 나눠 먹곤 했었네요.

동네부락이 살아있네요 저렇게 오손도손 살아가는 모습이 마치 우리 고향 표천부락 같습니다 나중에 수확하면 공동으로 나누나요? 아니면 동니ㅣ 발전기금이나 경노당 어르신들 식사로 쓰나요? 주제에 맞지않는쪽으로 궁금해 지네요
하여간 멋지십니다 모두들

지금도 마을 어르신들
점심 대접해 드리고 있지만
저 논에서 수확해서 발생한 수입
어르신들께 더 고품질 음식 제공
하게 됩니다.

참 불러네요.~~화이팅

요즘 보기힘든 정겨운 모습이네요.
고생들 하셨습니다.

사람 사는맛이 나는 동네군요

부럽습니다
그동네로이사가서살고싶네요

멋진동네입니다 아직 이렇게 하는곳이 멋져부려요~~

주문희님.5도2촌 pys님.윤형곤님.
조재철님.수기님.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정월 대보름 때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삼태 마을 보름 맞이♡ - https://cho3110964.tistory.com/m/13234624

와 멋지십니다

멋지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엄마집 죽곡면 당동리

심연자님 반갑습니다.
당동리가 외가댁이시군요.
당동리와 삼태리 는
가장 가까운 이웃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