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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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최동구
사과농사 6년차 학생·
휴~우
오늘에사 병원에서 탈출?
했습니다 장장 3개월 하고도15일 그렇네요,,
지루하고 답답 하고,,
손끝 .발끝 그대로 인데
왜 그리 오래걸리 는지,,
이제야 빨리 가보아야
할곳이 있습니다 나를 애타게 기다리는 과원
으로,, 많이쓰담아 주어
야 겠지요,, 이틀에 한번
물리 치료 또 속에들어
있는 볼트나사 와 철판을
제거하는 수술이 남아있
지만 ,그래도 힘을 내
봅니다 ☆ 그래도 힘을 ! 내!
봅!니!다~!
경남합천허굴산농장
귀농8년차 농사군·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충만되길 기원합니다.
경남밀양최동구
사과농사 6년차 학생·
모두다 관심가져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내 아프면
아이들도 아플가봐
걱정이 됨니다,,,
감사합니다,,,
충남태안김종옥
귀농 11년차 농부 ·
고생이 많으시네요.
빠른 쾌유 하시기 바랍니다.
충남서산엘림농장
농사는때를 놓치지 말자·
힘 내시길 빌어봅니다
후유증 없이 통원 치료 잘받아서 완쾌해야 일도
하는겁니다
경남밀양최동구
사과농사 6년차 학생·
고맙습니다 과수원에 중요한 시기
를 돌보지 못해 애닮아
했지요 감사합니다
경북의성봄봄농원
퇴원하셔도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내 몸이 제일 소중하니까요
충남공주심수연
팽나무 3년차·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약해진다는데
관심과 격려에 힘입어~일어나세요
세상 살아내기가 만만치는 않지만
부부가 화목하면
아이들은 잘 자랍니다
부모의 그림자로 아이들은 자라니까요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않은 일까지
걱정하지마세요.
어차피 걱정해서 해결되는 일은
4%밖에 안된다는데~~!!!!!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빠른 쾌유를 빌면서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경남김해왕초보 호박농사꾼
건강이 최곱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이럴때일수록 더 많이 몸을 돌 봐야됩니다.
경남진주최순
아유 고생 많으셨어요
병원에서
탈출하셨다니다
다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충북청주박순례
치유농업 공부중~·
저도 병원에 있다보니 이해가 갑니다~
토요일 퇴원하면3주 있다 퇴원하는거네요~
그래도 내몸이 우선이지 생각하고 저버리려 해도 자꾸 생각이ㅇ가네요
전남무안김영숙
빠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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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준 기적 미국 시카코에서 태어난 Warner Sallman (1892–1968) 미국이 자랑하는 화가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는 "Head of Christ" 라는 예수님의 초상화를 그렸습 예수님의 모습이 담긴 그의 그림책은 1940년도에 500만부 이상이 인쇄되었고, 오늘날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그림으로 솔맨은 가장 인기 있는 화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그림을 그리게 된 동기가 있었는데 1917년 결혼하고 얼마 안 된 젊은 나이에 중병에 걸렸습니다. 의사가 “당신은 임파선 결핵입니다.” 라고 진단하고 “당신은 길어야 석 달 살 것입니다.” 라고 통지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솔맨의 마음은 절망적이 되었습니다. 유명한 가수였던 그의 아내는 그때 임신 중이었으므로, 솔맨은 아내에게 더욱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되었고, 곧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면 잠을 잘 수 없을 만큼 괴로웠습니다. 그가 몹시 괴로워하며 매일처럼 절망에 빠져 신음하고 있을 때, 그의 아내가 그를 위로하며 말했습니다. “여보! 3개월밖에 못 산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3개월을 허락해 주셨다고 생각하며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그리고 아무도 원망하지 맙시다. 3개월이 얼맙니까? 천금 같은 그 기간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 봅시다. 3個月이나 되는 기간을 살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솔맨은 아내의 말을 곰곰이 생각한 끝에 더 이상 원망과 불평의 말을 하지 않고, 아내의 말대로 남은 3개월 동안 오직 감사하며 살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아주 작은 일부터 감사를 시작하면서 모든 것에 감사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생애에 마지막 작품이라 생각하고, "Head Of Christ"를 감사하면서 그렸는데 감사하는 그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3개월 시한부 인생이! 3개월이 지났는데도 몸이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몸이 더 건강해져서 병원에 가서 다시 진단해 보았더니, 임파선 결핵이 깨끗하게 사라진 것입니다. 그의 주치 의사인 '존 헨리'는 너무나 놀라며 “도대체 3개월동안 무슨 약을 먹었기에 이렇게 깨끗히 나았느냐?” 고 물었습니다. '솔맨'은 다른 약은 먹은 것이 없고 굳이 약이라고 한다면 아내가 주는 감사하는 약을 먹었다고 하니까, 주치의사는 박수를 치면서 “바로 그것이 명약입니다.” 라고 말을 하면서~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감사는 최고의 해독제요, 감사는 최고의 치료제 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아가는 자에게 놀라운 기적의 은혜를 체험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항상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 노래 한 곡 - 안드레아 보첼리, "주기도문'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47EDD12134675B804D100362FAB13DCA07F1&outKey=V125f31b044195bd2687ff50a90352df3e3d1de68c2176819526ef50a90352df3e3d1&width=500&height=4084E080DC194523C3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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