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농사 잡초 작업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나의 경우는 봄에 밭을 가를 때 밭전체를 검정닐로 밭전체를 씌웁니다. 그리고 고랑까지 씌우기 때문에 고랑이 메워진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 있는데 걱정하지 안해도 되는 것이 고랑에서 고랑흑을 파서 그자리에다가 두면 흙은 고랑을 흙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서 노면 드문 드문 흙 놓은곳만 풀이나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좋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토양이 숨을 못쉰다고 하는데 걱정 안 해도 돼요. 왜냐하면 장물을 심고 또 추비를 주려면 식물 중간에을 뚫어야 되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밭농사 지면서. 풀만 안 매도 할 일이 3분의 이는 죽어듭니다. 잘 활용해보세요
고추밭 정식하고 고랑에 잡초가 어는정도 자라면 장화신고 한 번 밟아준 후 비료를 고랑에 뿌린 후 제초 매트를 덮어 줍니다.(검정비닐을 덮어도 됩니다) 개인적 경험으로는 비가 와도 스며드는 제초매트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최소 5년간 재활용 가능합니다) 잡초는 썩어서 비료가 되고 고랑에 뿌린 비료는 1차 추비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