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덥잖은 불평이나 불만 보다는 조용히 출근체크하고 회원님들의 좋은글을 열심히읽고 정성들여 재배한 농산물을 구매하는것도 회원의 책무 아닌가요? 댓글 달지 않고 초보라 아는것도 없어 글만 읽었다는것도 탈퇴이유가 된다면 자진 탈퇴합니다 여기가 개인의 생각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모임인줄 몰랐어요 참여를 독려할수는 있지만 막무가내로 내맘에 들지 않는다고 탈퇴를 시킨다고 하는건 매우 불쾌합니다
좋아요 등의 댓글을 수시로 누르고 해야 활동 실적에 남는다면 연세드신 농부님들은 대부분 퇴출당하것네요. 팜모닝의 목적이 농민을 위한건지 협력해주는 농자재.제약회사 홍보를 위한건지. 이제부터는 농업 공부도 못하게 되것네요. 그동안 팜모닝을 통해 땀흘려 열심히 일하시는 농민들의 일상을 보아왔는데 ... 아쉽습니다. 그동안 고마웠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