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경기의왕고갑윤
농민의 땀 ·
수고하셨습니다~
옛날 소실적 못 단 던져주고 못 줄 잡고 했었는데....
새참은 어떻게나 맛이 있던지요
조금지나 모가 탁근하기가 무섭게 멸구농약 남새가 들역을 뒤덮고.... 여름 방학이 금세 오곤했습니다
알 수 없음
그랬죠!소식적에는 들녘에서 모내기줄 띄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리곤했는데~~~또 새참은 어찌나 맛있던지.지금은 그냥 커피한잔 삶은달걀한개뿐
경기여주최재혁
이모작 히시느라 힘드시죠
중부 지방은 언제나 이모작은 할런지
열대야가 되야하겠죠
부럽습니다
알 수 없음
😭😭😭우리는1모작이랍니다.밭일이 바쁘다보니께 이제야 막둥이로 심는답니다
알 수 없음
귀농10년 들깨농사 ·
옛날 모내기 하는날 못밥 맛있게 먹던 추억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