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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은일손이 모자라서 난리지요ㆍ4월부터 복숭아꽂 젓과부터 시작하면 11월초 곳감을 깎아야지 끝이납니다ㆍ
지역 농협에서 농촌 일자리 창출을 소개합니다ㆍ
본인하기 나름입니다ㆍ
꾀를 안부리고 열심히하면
서로 오라고 난리입니다 ㆍ

저는.. 님처럼 농사초보이지만.. 집안이 농사집안이여서 주워들은게 많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드리지만 그 도의 농촌마을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귀농하시길 바랍니다. 예를들면 저의 시골할아버지댁이 농촌마을(전북 완주군 운주면 장선리 월당마을)인데..냉한기후에 맞게 월화곶감 및 배추재배가 잘됩니다. 그리고 요즘은.. 도시의 삶에 염증을 느껴 농촌의 삶을 바래서 귀농을 바라시는 분들을 위한 정부기관의 도움도 있는듯하니 잘 찾아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