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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양빛그린 김용화
그 뜨겁던 여름도안녕·
돌봄만큼거두리라. 노력과애정도중요하지만 하늘의 도움없이 절대안되는겁니다. 자부하신만큼 잘되길 기원합니다. 저는 다 돌본 수박이 비온뒤 못쓰게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