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후에 사질양토에 물빠짐이 좋은곳에 골넓이를 20~30으로 골을 파고 줄기를 20~30센티로 잘르되 땅에 묻을 가지는 45도로 비스듬하게 자르고 지상에 올라오는 가지는 반듯하게 잘라서 눈이 두마디 정도 지상에 남기고 흙을 묻고 꼭꼭 눌러주면 됩니다 이때 땅에 묻히는 부분은 45도정로 자른 이유는 수분 흡수 면적을 넓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싹이 나와 자라서 클때까지 충분한 수분을 유지하되 지나치게 수분이 많은상태로 오래 있으면 밑부분이 썩습니다 줄기가 잘 자라면 다음해 봄에 정식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