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바이오 101] "사람과 자연을 이롭게" - 친환경 미량 요소 복합비료 '그린톡톡 101' 출시
친환경 미량 요소 복합비료 '그린톡톡 101'을 개발한 "영신바이오 101"은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친환경 유기농을 추구하며, 천연 식물추출물에 정보처리화된 기능성 미량 요소 복합비료 하나로 농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출시하였다. 이 그린톡톡101은 기존에 농약.비료.충제.균제. 거름.미생물등을 일체사용하지 않고 모든 식물에 가루형태의 소량의 분말을 물에 희석하여 엽면시비와 관주만를 주1회 해주기만 하여도 무농약 친환경농사가 되어 사용하는 농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실제 본 기자가 그린톡톡101로 기른 농산물을 먹어본 결과 각각의 작물의 향과 맛이 뛰어났고 농가에서는 수확량 증가로 호평일색이였으며 그린톡톡101로 키운 호박.고추.가지.토마토.딸기.부추등등 구매하고 싶어도 모두 완판되었다고 한다.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영신바이오는 인도네시아.중국 한파그룹.대련의 규모가 큰 회사와 이미 MOU를 맺고 수출협의중에 있다. 하지만.생산시설이나 인력부족으로 오더가 들어와도 정책적 지원이 없어 수출은 올해는 보류하고 있다.
작지만 기술력이 탄탄한 회사로 지방자치단체나 유관기관에서 경영지원만 정책적으로 뒷받침 된다면 저탄소농법.친환경농법이 대두되는 지금 하나의 대안이 충분히 될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린톡톡 101"은 비료로 인한 암모니아 배출을 줄이며 총채.응애,탄저병등과 병해충에 매우 효과적이며 식물 고유의 맛을 복원하며 농약과 화학비료로 산성화되며 염도가 쌓인토양을 복원하는데 힘써왔다.오랜 연구개발과 수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앞으로 그린톡톡101을 보급하여 농민에게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보다 쉽게 농업을 할수있게 계몽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신바이오 101은 농민과 고객이 모두 만족할 때까지 열정적인 노력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스마트팜에서 개인의 작은 텃밭까지 신농업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회사로 성장하겠다는 야심도 공개하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시장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추구하여 지구촌 사람들 모두의 식탁에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전하였다.
언론에 기사난 내용입니다. 101그린톡톡으로 친환경 농업에 도전하실 농부님들의 문의 기다립니다. 101그린톡톡구입문의: 오계상이사 01055178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