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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천원예기술사
사진으로 보이는 증상은 저장중에 발생하는 일종의 저온 장해로 보입니다. 유전적으로 금촌추, 신고, 추황배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재배 중에 질소를 과다하게 사용하거나 잦은 강우, 비료 등 재배적 요인으로 인해 과에 영향을 끼쳐 저장중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알려진 과피흑변 현상 방지방법은 수확 후 저장하기 전 그늘지고 통풍이 양호한 곳에서 과일을 싼 종이가 바싹 마를 정도로 일주일정도 충분히 예건을하고, 저장 시에도 급작스러운 저온에 노출 시키지말고 서서히 온도를 낮춰 저온에대한 민감도를 줄여주어야 방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