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김포복숭아14156
네 엿날 아버지모시고 농사짓던데가생각나네요. 20대의절은 나이라농사경력이없어. 아버지가많이알려주셨지요아븨지 너무성실한분이셨기에 시골땅면적도적은평수는 아니었지요 몸이 ㆍ불편하셔도 일을늦은나이에도 일을놓지않은셨읍니다 막내인저에게 물려주시고 싶은 마음이셨는데 저는 농사와별료 맞지않아 아버지 말씀을 어긴적이 있었읍니다. 아버지도돌아가시고셋째형님 이물려받으셨읍니다 나는 아직젊어서 인지땅에대한미런은없읍니다 지금은경기도에와서아들 과살고있읍니다. 벌써고향을. 떠나온지 6년이되었네요. 인제생각해보니나이가들면조금정작할 수있는 농지를구해 자식들을위해조그마한도움이될수있었으면좋겠어요. 고추농사도지었는 일이많아요 생각보다 준비할것이많은농사지요. 하지 만수확할때기쁨도좋지요 빨갛게 익은고추열매는 우리가슴을 즐겁게하지요 여러분도 잘관리하셔서좋은성과내기를기대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