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가 된다는게 대한민국에서는 ,`` 차별을 두기 시작했다 ,. 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농부가 되기전에 ( 농지원부신청)전에 지원 정책을 보면 농부들이 많이 배불러 있구나 생각했는데 딱1년차에 아 그렇구나 ㅋㅋ 😂 나는 착각하고 살아가는 중이니까 건들지 말아주세요 다. 나는 결혼을 했고 집사람이 직장을 (자동차 필터 생산공장)다니고 연봉이 3700이 넘는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일을해서 연봉이 늘어났다 쉽게 말해 저녁야근 토일요일 특근해서 내가 번돈이 아니고 시간 지나면 높아진 그런연봉이 아닌 순 몸둥이가 일그러진 사람의 연봉이다. 그렇게 한칸 두칸 올라간 연봉이 정말 3700 구간을 둔다면 나는 죽고싶다. 나는 파킨슨병을 가지고 있다. 이런 남편이 할수있는 일은 많이 없다. 그래서 밭데기를 개간해서 우리나라 지원 정책 이라면 농사꾼으로 자랑스러워 할수있는 그런노력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아뿔사 연봉이 3700이 넘어 서 지원이 안된단다. 이런 개뼉따구 부러지는 소리 들어 보신분 저말고 또있을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무엇 이든 신청만 하면 3700넘는 연봉은 알아서 농사를 지었습니다. 이런 극심한 차별속에 빛은 쌓여 갈것이 분명합니다. ,제 자리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다른 농부들과 같이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알죠? 생강농사를 시작했습니다.지원사업 으로 땅300평에 생강 140kg 구매 한박스10kg 150,000원 계2,100,000원 국가지원금 1400000원 내가낸돈 700000 시중가 `1kg 8000 결국은 시간되면 그게 그거 라ㅡ 지ㆍ금의 지원 정책을 손 잡고 있다 좀 실효성이 넘치는 지원사업 으로 개선쫌 많이 합시다. 그리고 전면에 배치되어 계신 공무원 여러분 ! 여러분이 아니면 이글도 아닌것 아닌가요? 함께 이웃 농부님들이 바뀔수 있는 나랏님들이 바뀔수 있는 개혁 의 시간을 만들자구요. 농부는 천하지 대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