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론 구분하기 어렵지만 냉해보단 잿빛무늬병인듯합니다. 냉해피해는 꽂이나 수정된 열매에 주로 증상이 나타나지만 가지가 좋지않은것은 보통 동해나 잿빛무늬병 으로 인한것이 많은데 많은분들이 잘 구분을 못하시더라고요. 가는 가지끝이 말라들어가 죽거나 제구실을 못하게 되는데 이것을 방치하면 복숭아 수확때 잿빛곰팡이병으로 나타나게됩니다 대부분 천공병약에는 재빛무늬병도 같이방제가능한 약들이 많으니까 문의해보세요
잿빛무늬병(회성병)입니다. 치료는 불가능하고요 예방을 해야합니다. 예방 방법은 낙엽이 진 후 2회이상 석회보르도액을 살포하시고, 꽃피전에 1회 살포하세요. 병증이 있는 가지는 반드시 모두 잘라서 소객해야합니다. 병증이 심하고 자신아 없으시면 유목이니까 다시 재식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정지전정 작업때 작업도구을 반드시 소독해서 사용해서 전염을 예방해야합니다. 참고로 1~3년차까지의 정지전정이 중요합니다. 주지와 부주지 끝을 자르셨는데 자르지 마시고 55°정도로 곧게세워서 키우시면 세력이 강해집니다. 많이 키우시면 잘 하시는분의 도움을 받으셨으면 합니다.